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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데뷔골' 울산 김영권 '프로에서 중거리 슛 득점은 처음'
국가대표 수비수 김영권, K리그1 50경기 만에 첫 득점 득점 후 세리머니하는 울산 김영권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 무대에서 중거리 슛으로 골은 처음 넣어본 것 같아요.' 프로축구 K리그1 데뷔골을 화끈한 중거리 슈팅으로 장식한 울산 현대 중앙 수비수 김영권(33)이 활짝 웃었다. 울산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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