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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KBO 2번째 1천300득점…KIA 최형우, 3번째 3천800루타
SSG 랜더스 최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베테랑 타자 최정(36·SSG 랜더스)과 최형우(39·KIA 타이거즈)가 나란히 의미 있는 누적 기록을 달성했다. 최정은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1천300득점을 채웠고, 최형우는 세 번째로 3천800루타 고지를 밟았다. 최정은 1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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