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1순위 지명' 삼성화재, 명가 재건 예고…'기회 왔다!'
기념촬영하는 김상우 감독과 요스바니
(서울=연합뉴스) 8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3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과 요스바니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5.9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아시아쿼터와 외국인 선수 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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