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osave.com
용모도 장타도 욘 람 닮은 정찬민, GS칼텍스 매경오픈 8언더파
정찬민의 티샷. [GS칼텍스 매경오픈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프로골프(KLPGA) 코리안투어 2년 차 정찬민은 신인이던 지난해 장타왕을 꿰찼다. 지난해 정찬민의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는 317.1야드로 2위 박준섭(309야드)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 키 188㎝에 몸무게 115㎏의 거구 정찬민은 마음만 먹으…
totosave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