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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 위 육탄 방어' 허은비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막았죠'
이탈리아 40개 슈팅 가운데 39개 막아낸 '슈퍼 세이브' 신들린 선방으로 한국에 승리를 안긴 골리 허은비 [촬영 이대호] (수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2부 리그 승격을 목표로 안방에서 열린 대회에 출격한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을 구해낸 건 골리 허은비(20·코네티컷대)였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17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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