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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자 만난 오승환 '기회 되면 한신 코치해 보고 싶어'
'올해 목표는 KBO 통산 400세이브'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일본프로야구(NPB)에서 활약한 지 1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났지만, 오승환(41·삼성 라이온즈)은 여전히 한신 타이거스 팬들에게 '수호신'으로 기억된다. 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4일 현재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인 오승환과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했다. 오승환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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