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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코스서 2연패 도전 황선우 '저도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호주 멜버른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차 9일 출국자유형 200m 2연패 목표…롱코스 최강 포포비치와 맞대결 기대 (영종도=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황선우(19·강원도청)가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하기 위해 결전지 호주로 떠났다. 훈련 시간이 다소 부족했고, 다비드 포포비치(18·루마니아)라는 강호와 겨뤄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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