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거부할수 없는 몸부림 3화 

이젠 아저시가 너무 화를 내고 잇기에 나는 어쩔줄을 몰라한다,

''민지야,''

''네,''

''너,솔직히 말하자,''

''..................''

''너,내가 이러는것 알고 잇엇지,''

''네.............''

''그런데 왜 처음엔 일어나지 않앗니,''

''.........................''

''너도 좋아서 그랫던것 아니니,''

''아니에요~~~''

''그럼,무엇때문에 안일어낫어,''

''거,겁이~~~''

''그게 말이 되는 소리니 솔직히 말해줄수 없어,''

''정말입니다,''

''좋아,그럼 우리 이렇게하자,''

''무슨~~~''

''아저시의 행동은 잘못이란 것을 인정한다,''

''그리고 너의 몸,구석구석,모두 보앗던 것도 인정하마,''

''그게 사실이니깐,,그리고 솔직히 말해,너가 너무 이뻐,''

''그래서 아저시가 순간적 이성을 읽고 말앗던 모양이야,''

''그렇다고 아니다라고 핑계 되고 싶은 마음은 없어,''

''그리고 너,!! 처음 아니지,''

''..................''

''솔직히 말해,아저시만 알고 잇겟다고 약속하마,''

''그런일 없엇는데요~~~''

''그래도 너는 솔직하지 못하고 거짓말만 하는구나,''

''........................''

''아저시는 어른이야 아저시는 척보면 알수잇어,''

''아니에요,''

''그럼 자위를 햇구나,''

''네~~~,''

''그럼 그렇지,''

''내가 너의 봉지를 관찰해보니 처녀막이 없엇어,''

''.....................''

''너의 자위 때문에 처녀막이 찌져질수 잇어 시집가면 오해를 받을수 잇지만,''

''아니라고 그러면,그냥 넘어가는 것이 원칙이지,''

''정말 이에요,''

''그럼 당연하지,''

''.....................''

''민지야,''

''네,''

''아저시가 밉지,''

''..................''

''괜찮아 솔직히 말해 아저시는 예전부터 널 너무나 좋아햇어,''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이뿌고 말이야,''

''그리고 특히 아름다우니깐 너가 너무 좋앗어,''

''고,고맙습니다,''

그러자 아저시는 지갑에서 돈을 끄낸다,

많은 액수의 현금이다,

내가 학교에 내고 잇는 회비보다 많은 돈으로 보인다.

''민지야,''

''네,''

''이왕 너의 온몸을 다보앗잖아,''

''네,''

''그러니 우리서로 경험을 해보자,''

''어떤............''

''나는 이뿐 너의 몸을 한번 가져보고,''

''너는 이왕 없어진 처녀막이잖아,''

''그러니 경험 한다고 생각하며 나랑 한번만 섹스를 해보자는 말이다,''

''......................''

''그렇게만 해준다면 이돈 너에게 다줄게,''

나는 돈을 다준다는 말에 귀가 번쩍엿다.

''정말 그렇게 많은 돈을 다주시는 것에요,''

''그럼,당연하지 어때,''

''..........................''

''솔직히 말해 너는 호기심 많은 것이 한두가지 아니잖아,''

''우리 서로 편한 마음으로 한번만 눈감고 한다면 이돈 모두 줄수 잇어,''

''자,내말이 거짓말인지,''

그러면서 내손에 돈을 지어주는 아저시엿다.

''아저시,''

''응,그래,''

''누가 오기라도 하면요,''

''지금시간엔 아무도 올사람 없어,''

''그럼 정말 이돈을 나에게 주는 것에요,''

''너가 받앗잖아 너만 좋다면 이돈은 너의 것이야,''

''그럼,누구에게도 비밀로 할것이죠,''

''하하,그것은 내가 바라는 마음이야,''

''정말 한번만하면 되는것이죠,''

''하하,그렇다니깐,''

''...................''

''할수 잇겟어,''

''네,''

''하하,이러니 우리 민지가 너무 이뿌지,''

''.....................''

''그돈 호주머니에 넣어둬,''

''네,''

''그리고 너의 부모님에게 그돈 들키지 말아야해,''

''네,''

''어디서 낫냐고 그러면 어쩔래,''

''주웟다고 말하면 되지만 들키지 않을거에요,''

''그래,아무턴 조심해야해,''

''너처럼 이뿌고 착하니깐 그렇게 많은 돈을 주는 것이야,''

''네,고맙습니다,''

''하하,고맙긴 당연한 것이지,''

''우리 죽을때까지 비밀이야,''

''네,아저시,''

''그럼 이제 웃어,하하,''

나는 처음 만져보는 거액의 돈을 호주머니에 넣엇지만,

많은 돈이라 들어가지 않는다.

많은 돈이 내것이라 생각하니 가슴이 쿵쿵 그리기 시작한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잇는 동안 아저시는 자신의 옷을 하나 하나 벗기 시작하는 것이다.

''민지야,''

''네,''

''너도 빨리 벗어야지,''

''네,''

나는 뭐가 뭔지도 알수가 없지만,

돈이 많이 생겻다는 이유 왠 알고 싶은 마음도 없엇다,

내가 옷을 벗을려고 하자 내눈에 들어오는 아저시의 물건,

오빠것 과는 너무나 달랏다,

오빠보다 더욱 시커먼 모습에 큼직 해보이는 아저시의 물건,

나는 순간 약간 움찔 하엿지만 돈이 잇는데란 생각뿐이다,

아저시는 급한 마음엿는지 내가 옷벗는 것을 도와준다.

그러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고말앗다.

약간의 부끄럽움 때문에 벗은 알몸으로 쪼그려 앉자,

아저시는 큼직한 물건을 자랑스럽게 앞세우며,

''민지야,''

''네,''

''우리 민지 일어나봐,''

''......................''

나는 이미 돈을 받은것 때문에 시키는대로 한다,

혹시나 마음 상하게 하여 돈을 돌려 달라고 그런다면 정말 낭페이기 때문이다.

그런 나는 아저시가 원하는대로 일어낫다.

''하하,우리 민지 제법 어른스럽네,''

''우리 수정이보다 훨신 큼직한 가슴이 정말 좋은데,하하,''

그러는 아저시는 나의 봉긋하게 솟아오른 유방을 만지기 시작한다.

유방을 만지며 한손이 봉지로 내려가 봉지를 만지는 것이다,

''아저시~~~''

''허허,그러면 우리서로 계약위반이지,''

''......................''

그러자 한손과은 하나의 유방을 만지고 입술은 애무하기 시작하고,

또다른 한손은 나의 작은 봉지를 만지는 친구아빠다.

유방은 그런대로 참을수 잇지만 봉지를 만지는 아저시의 손길 때문에,

나도 모르게 온몸이 움찔 하게된다.

그러자 아저시는 이번엔 봉지를 만졋던 손을 자신의 코에 갓다된후 냄새를 맞는듯한다.

''하하,우리민지 아침에 씻지 않앗구나,''

''네...............''

''하하,괜찮아,그럼 욕실에 들어가 깨끗하게 씻어,''

''네,''

자존심 상한 말이지만 실질적으로 뒷물을 하지 않으면 찌릿한 냄세가 나는 것은 당연햇다.

나는 욕실에서 씻은후 촉촉한 물기가 남은 상태로 다시 방으로 돌아왓다.

아저시는 자신의 물건은 잡은체 쭈물럭 그리고 잇는 것이다.

나는 아저시의 다음 명령을 듣기위에 말없이 서잇는데,

''민지야 이리오렴,''

난 아저시 곁으로 다가가 아저시의 눈치만 살폇다.

''이제 다리좀 벌려보렴,''

서잇는 자세에서 다리를 약간 벌리자 아저시는 이상한 자세로 봉지앞으로 입술이 다가온다.

난 이번만 지나나면 거액의 돈이 내돈이 된다는 생각뿐이다,

그순간 봉지에 와닫은 아저시의 입술이 나의 봉지를 빨기 시작한다.

''첩첩첩첩,''

''음~~~~''

''첩첩첩첩,우리민지 고추 정말 맛좋은데,''

순간적인 일이라 온몸이 움찔하자 아저시는 더욱 강하게 애무한다,

이젠 아저시의 혀끝이 봉지속으로 들어와 봉지속을 문질러 되기 시작한다.

그러고는 가끔 입을벌린후 봉지전체를 강하게 빨아당기는 것이다.

그럴땐 내몸이 자신도 모르게 짜릿한 느낌으로 움찔된다.

''아아~~~~아저시~~~''

''첩첩첩,으읍읍,''

''아아아아앙~~~''

''하하,우리 민지도 좋지,''

''..................''

''하하,솔직히 말해,''

''네~~~~''

''민지니깐 이렇게 해주는 것이야,''

''..................''

''첩첩첩,으으읍,''

아저시의 손은 유방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그런데 아저시의 입놀림 때문에 봉지에서 이상한 물이 나오기 시작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느낌은 정말 세롭고 짜릿한 느낌이다.

''아아아앙~~~아저시~~~''

아저시의 침과 나의 봉지물은 사타구니를 타고 내려오는 것을 알수가 잇엇다.

그러나 부끄러움보다 오히려 짜릿한 느낌이 앞선다.

아저시는 스스히 봉지 다음엔 유방을 빨기 시작 한다.

처음엔 섹스가 빨리 끝나기만 기다렷지만 이제는 더욱 느끼고 싶은 마음이다.

솔직히 오빠와의 느낌과는 너무나 많은 차이가 잇다.

잠시후 아저시는 나의 몸을 안은체 천천히 자리에 눕힌다.

이미 나의 다리는 벌려진 모습이라 이제 시작 되는구나 생각하엿는데.

아저신 오빠처럼 그러한 것이 아니라 나의 몸위로 올라와,

자신의 큼직한 물건을 나의 입안으로 넣을려고 그러는 것이다,

''미진아,,멋지게 빨아보렴,후후,''

난 이러한 방법은 처음 잇는 일이라 어떻게 할 방법을 몰랏다.

''아저시............''

''응,그래,''

''어떻게 하는지 할줄 몰라요,''

''하하,별것 아니야 그냥 빨기만하면 되는거야,''

''......................''

''어서해보렴,''

나는 큼직하고 시커먼 아저시의 물건을 입속으로 빨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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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저시가 원하는대로 천천히 빨기 시작한다.

''민지야,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아저시가 하는것 잘봐,''

그러면서 아저신 나의 손가락 하나를 입으로 빨아보이는 표현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야 할수 잇겟지,''

''...................''

나는 대답대신 고개만 끄떡인다.

그런다음 다시 큼직한 물건을 입속에 넣고선 알려주는 방식으로 빨기 시작한다,

''으으으윽,그래,그렇게 하는 거야,''

''으으으윽,''

''첩첩첩,으으읍,''

''우우욱,,,우리민지 정말 잘하는구나,으으으윽,''

나는 한참동안 큼직한 물건을 빨고나니 입안이 얼얼 해온다.

''아저시~~입이 아파요~~~~,''

''그,,,그렇냐,''

''네,''

''그래 알앗다,''

그러던 아저시는 큼직한 대물을 봉지속으로 넣기위해 손가락으로 봉지를 벌리는듯 햇다.

잠시후 한손으로 잡고잇던 물건을 봉지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는다.

천천히 들어오는 물건은 봉지 전체를 압박 하는 것이다.

아저시의 큼직한 물건은 어느세 봉지 깊은곳까지 밀려 들어왓다.

''아아아악,''

''우우우욱,,,정말좋아,''

''으으으으으으~~~~''

아저시는 두눈을 감은체 허공을 한번 바라본후 강하게 박아되기 시작햇다.

''퍽퍽퍽퍽퍽,''

''아아아악,악악,,''

첫 순결을 오빠에게 받칠때보다 더욱 고통이 밀려오는 느낌이다.

''퍽퍽퍽퍽퍽,''

''아아악,아아아악,''

한참동안 박아되던 아저시는 좋겟지만 나는 크나큰 고통이 따른다.

하지만 솔직 한다면 그러한 고통속에서 묘한 느낌을 느낄수 잇엇다.

점점 강하게 박아되는 아저시의 동작에 고통보다 향긋한 매료를 느낀다,

이런것이 섹스 엿구나라고 말이야..............

''헉헉,우리 민지때문에 너무 좋앗어,허허,,''

''.....................''

사정을한 아저시는 작은 나의 입술을 빨아당긴다,

''아푸진 않앗니,''

''참을수 잇엇어요,''

''하하,우리민지 최고네,''

''................''

''민지야,,아저시랑 목욕하자,''

''....................''

나는 아저시가 손을 잡고 이끄는대로 욕실에 들어가자 아저신 내몸을 정성스럽게 씻어준다.

욕실에서 나온 나는 옷을 입은후 호주머니에 잇는 돈을 움켜진체 수정이 집에서 나왓다.

나는 친구아빠랑 섹스를 햇다는 죄책감보다 많은 돈 때문에 날아 갈것만 같앗다.

그돈으로 먼저 가게들러 먹을 것을 마음것 싸들고 집으로 가기전,

뒷산 나만의 알수 잇는곳에 나머지 돈을 땅에다 묻어두엇다.

물론 안심할순 없지만 숨겨둘 곳이 없는 나엿기에 어쩔수 없이 이러한 방법을 선택햇다,

그런후 그동안 먹고 싶엇던 과자를 마음것 먹기 시작한다.

어른들은 섹스가 무엇이기에 그렇게 많은 돈을줄까 당시엔 알수가 없엇다.

아저시가 문밖에 잇는 나에게 햇던 말이 생각난다,

''민지야,몇일 잇다 다시오렴,''

아저시 말에 의하면 몇일후 또다시 이만큼의 돈을 줄것이라 생각하니 너무나 기뻣다.

앞으로 그런돈으로 무엇을할까 생각까지 햇던 나다,

난 돈이 좋앗지만 아저시와의 섹다른 느낌이 자꾸만 생각난다.

다음날 그리고 그다음날 언제나 뒷산에 묻어둔 돈을 하루에 두번씩은 확인한다.

수정이 때문에 돈을 벌수가 잇엇다 생각하니 갑작이 수정이가 고맙게 느껴진다,

오늘은 그돈으로 수정이와 시내에서 그렇게 먹고 싶엇던 짜장면과 군만두를 먹엇다.

수정이야 언제나 접할수 잇는 음식이지만 나는 그렇지 못햇다.

점점 돈이 떨어져 고의적으로 수정이집에 놀러가지만 좀처럼 수정이 아빠를 만날수 없엇다.

한번 만낫지만 수정이가 옆에 잇어 어떠한 행동을 할수 없엇던 날이다.

그러던 어느날 수정이가 집에 잇엇지만 아저시는 나를 부른다,

''민지야,''

''네,아저시,''

''여기와서 이것좀 잡아줄래,''

나는 그순간 어저시의 목소리가 너무나 반갑게 들렷다.

그런데 수정이가 같이 나가는 것이다.

''수정아,''

''응,아빠,''

''너는 그냥 잇어,민지만 잇으면된다,''

''아빠는,우리집 손님한테 일 시키는 법은 아니지,''

''하하,민지가 손님이냐,''

수정이와 함께 나가보니 별일은 아니엿다.

''아빤,이런것을 수정이에게 시켜,''

''하하,아무나하면 어때,''

난 하는수 없이 다시 방으로 들어왓다.

그러자 아저시는 또다른 이야기를 한다,

''우리 라면좀 먹자,''

''우리수정이 라면 끌이는 솜씨가 최고지,하하,''

''아빠,''

''응,''

''민지가 나보다 얼마나 잘하는데,''

''하하,그래,''

''응,나랑 민지가 할테니 잠시만 기다려,''

''하하,알앗다,''

수정이가 먼저 방에서 나가자 아저시는 내손을 잡으며,

''민지야,저녁 8시경 뒷산으로 나올수 잇니,''

''네,''

''그럼 그때봐,''

''히히,네,''

''민지야 뭐해 빨리 안오구선,''

''응,나,,나간다,''

날아 갈것 같은 기분으로 라면마저 먹는둥 마는둥한다.

난 집으로 돌아와 약속 시간만을 기다려지는 것이다.

시간이 가까와 오자 봉지를 깨끗하게 씻은후 기다렷다.

그날따라 아무도 없는 우리집은 나에겐 더욱 좋은 기회다.

시간이 다가오자 스스히 어두워 지면서 저녁노을은 어디론가 사라저 버렷다.

뒷산 거목밑에 앉아 잇엇지만 무섭지가 않앗다.

돈의 욕심일까,

아니면 섹스의 맛을 느꼇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