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 긴 가족 이야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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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 긴 가족 이야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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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 긴 가족 이야기 - 2 

 

기나긴 가족 이야기

나두 쓰다보니, 등장인물이 웬체 햇갈리는 군요...

그래서 우선 생각나는데로 나왔거나, 나중에 한 페이지를 장식할

등장인물들을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왜냐?

2편에 우리의 주인공인 경수의 나이를

작가의 편의에 의하여 2살 Up을 하였걸랑요...

누구 맘대로?

내 맘대로... 흐흐흐!!!

따라서 처음 시작일 때와 약간... 당연히 달라지겠죠???

누가?

기나 긴 가족 이야기 - 2
 

등장인물들의 이력서가...

황경수 : S대학 철학과 1학년 20살, 엄청난 거물을 갖고 있으며 뒤에 밝혀지겠지만 특이한

             능력을 갖고 있다. 183의 키에 죽이는 미모... 엄청난 대가리...

             뛰어난 정력과 테크닉... 뭐, 작가 맴이니...

연능미 : 아직 나오지 않았죠...

             경수도 아무리... 콩가루 집안이 되었지만...

             애인이 있어야 되겠기에...

             S대 법대에 댕기는 말로 표현하기 묘한 뇬...

             163에 35-22-34의 몸매에 환상의 조개를 가진 뇨자...

             누가 이 여자의 생애를 알것습니까?

             괴기실록이란 제목으로 글을 만들다가...

             오늘 작가 맴에 따라...

             갑자기 황경수의 애인이 되어버린...

             비에 젖은 작은 메추리 같던 여자가...

             이중의 가면을 벗으면...

             완죤히...

             변태로 시작해서 변태로 끝을 맺는...

             이중인격의 여황!!!

황승희 : 35살의 황씨 집안의 장녀, S대학 의대를 그 뛰어난 머리로 휘젓고 다녔으며...

             성공한 외과의로 뛰어난 지성미와  고고한 카리스마...

             길고도 우아한 사슴목을 따라 흐르는 그 여성미.... 캬아~

             열등한 남자로 하여금 파괴본능을 갖게 만드는 뇨자

             166의 키에 36-25-35의 육체... 죽이는 명기의 소유자!

             ps ; 대가리가 뛰어난 뇨자가 더 음탕해 질 수 있지롱...

황승애 : 30살, 황씨 잡안의 차녀, 명문 E여대 서양화과를 나와 개인 화실에서 작업중

             167에 약간은 말라 보이는 듯 하나, 벗겨보면...

             36-23-33의 쥑이는 몸매... 깜찍하고, 인형같이 귀여워 보여 그저, 한 품에

             아작소리나게 품어주고 싶은 그런 뇨자!

황선화 : 27살의 정말로 풍만한, 우악! 쥑이는 글래머다!라는 글래머의 전형적인 감을 

             느끼게 하여 주는 뇨자... 170에 터지는 몸매!!!

             왜?

             황씨 집안에서 젖통이 가장 크다...

             40-23-38... 거의 마를린 몬로에 육박하지...

             젖통크면, 빈머리라는 말은 몽땅 꽁!!!

             역시 한 머리하는 집안의 삼녀로 E여대 영어영문학과를 마치고

             한 소설 써보겠다고, 잔머리 굴리는 잔머리의 귀재...

             부업으로 번역일을 하고 있음... 음~ 어디 이런 뇨자 엄나?

황선미 : 망내(그러나 23살)는 무조건 이쁘다...

             그러나, 잘먹어서 크다!

             171에 38-24-36... 크아!!! 

             이런 몸매에도 얼굴이 앳되보여 귀여움을 풀풀 풍기는 뇨자...

             역시 E여대 일문과를 나와 전공을 살리고 있음.

             망내라서 그런지 한 애교로 귀염을 지가 받는 타입...

박종현 : K대학 체대 1학년으로 경수의 고등학교 동창...

             체대 출신답게 한 무술을 한다.

             나중에 경수의 경호실장이 된다.

             그러니... 키를 한 188정도로 하자...

             그러면, 그 키에 거시기를 맞추려면, 이 놈 또한

             독자들이 늘 부러워하는 무지 큰 거시기를 갖게 된다.

             광주 출신으로 40살이된 이애희란 어미와 37의 이모 이혜선

             21살의 D여대 무용과 3학년에 재학중인 박근혜란 누나와

             살고 있다. 물론...

             남자가 등장하면, 그 놈들의 기타 응응응이 등장하게 된다.

             아직...

             종현이 집안의 거시기는 나올라면 좀 멀었지...

이애희 : 과부... 딱 좋은 40에...

             전업 마담... 쓸만한 술집을 경영하며,

             밀실에서 활약하는 종현이 엄마...

             몸매는? 163에 35-22-34

             완죤히 얼굴마담 타입...

             밤마다 몸부림치는 뇨자...

이혜선 : 종현의 이모...

             165에 34-23-35

             한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

             으으음하는 백치미에 도그스타일을 선호하는 뇨자...

             언니의 모든 것을 꼭 나누어 먹는 뇨자...

             그래서 시집 안가고 37이 되어도 언니랑 사는 뇨자...

박근혜 : 종현의 누나...

             명문 걸레대학인 D여대의 벧팅의 명인...

             167에 33-20-33의 완죠히 미용으로 단련된 쭈~욱 빠지는 몸매!

             알랑가 모르겄네...

             무용하는 애들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체위가 가능하다는 것을...

             어릴 때부터 무지 무용을 열심히 하여...

             탄탄한 허벅지를 지녔다.

             으~음...

             탄탄한 허벅지를 지녔다는 뜻은...

             거시기도 무지 탄탄하게 단련되었다는 뜻입니다요...

             근데...

             현대무용이나 발레전공한 애들...

             정말 장난이 아니더구만요...

             거기까지 단련이 가능하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한 저자!!!

             난...

             그날 하늘이 정말로 노랗다는 걸 첨 알았다...

김수현 : 2부부터 등장하여 허벌나게 깨지는 뇬...

             반포여중 3학년 6반에 재학중인 16살의 사슴눈망울을 갖고 있는 우리의 영계!!!

             도대체 왜? 그렇게 애들 몸매가 죽이냐고 묻는다면...

             166에 34-23-33이 된 이유는 물론 작가 맴이지만...

             요사이 나오는 애들은 무조건 허벌나게 잘먹어서...

             죽인다고 해야지...

             절벽에 니주구리 씹빰빠하다면, 누가 누가???

             상상이라두 하냐구요...

김민정 : 수현의 언니... 

             세화여고 2학년에 재학중인 순진 그 자체의 기념물...

             165에 35-24-34의 한 미모의 재녀...

             나이는 꽃다운 이팔청춘...

             그러나, 민정은 순진 그 자체...

             좋은 대학을 갈려고 정말, 열심히 공부만 했다!

             그러다가...

             냉중에 허벌나게 깨진다.

박경희 : 수현의 엄마...

             언니를 봐서 알것지만, 역시 한 미모하는 집안의 차녀...

             일찌기 과부가 되었다가...

             172에 36-24-36의 몸매가 밤이 넘 외로와서리...

             김씨 집안에 화냥년이란 욕을 먹으면서도

             재혼을 강행... 지만이를 낳았다.

백현웅 : 무지 커다란 수퍼마켓을 운영하는 남자...

             박경희의 냄편...

             45의 나이에도 생각보다 배가 덜 나온 남자...

             왜?

             돈 두었다 뭘해... 헬스클럽에서 3시간을 죽이는 놈인걸...

             박경희와의 사이에 아들 한 놈을 두었다.

             근데, 이게 적이여? 아군이여?

백지만 : 아빠는 백현웅, 엄마는 박경희...

             근데, 누나는 김민정과 김수현...

             반포중학교 2학년...

             수현보다 1살 어린 15살...

             떡대 좋겠다, 현찰 잘도는 애비 두었겠다...

             얘가 눈에 뵈는게 없어요...

             누나들은 성이 다르니... 해도 근친인가, 아닌가?

             그럼... 엄마는?

             당근이지... 캬!!! 나두 드뎌 이말 써봤네...

김지애 : 수현이완 이종사촌간이지... 아마...

             반포중(음... 요사인 공학이지 거의 다... 그래서... 혹시... 아님... 연락바람)

             3학년... 그래서 수현이랑 동갑내기...

             키도 비슷, 몸매도 비슷...

             그래서~어 166-35-24-35...

             아직도 크는 중이라고 해 둬야지... 나이가 있으니...

김현일 : 이종사촌인 민정이와 동갑인 18살...

             반포고 2년인 고딩이...

             가상공간에서나 보던걸...

             몸으로 알아보린 놈...

             첫경험이, 구멍의 고향인 놈...

             그래서...

             뇨자는 궁기만 잘 후벼주면...

             애나, 어른이나, 니집 냄비나 내집 냄비나 같다고 생각하게 되는 놈.

김승희 : 우째...

             뇨자들 이름이 같은게 많네... 왜냐?

             시대에 부흥하기 위하여...

             172에 37-23-35의 증말 늘씬한 아가씨...

             S여대 1학년에 재학중인 20살의 뭘 알게되는 아가씨...

             처음부터...

             돌림빵으로 시작된 남자복이 많은 뇬!!!

             온몸으로 변태를 맛보는 한국뇬!!!

박경숙 : 43살에 169에 38-24-37의 아직도 탱탱한 것을 지닌

             한 몸하는 뇨자...

             과거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국가의 위상을 높이려, 하얀거, 까만거도 맛을 본 뇨자...

             조용히 잠자는 은거미녀로서 생애를 마감하려 하였으나...

             사랑하는 자식을 위하여

             돌림빵 성교육을 보이다가...

             전신에 불을 지른 뇨자...

             현재 맹렬히 활약중인 뇨자!!!

김  철 :  복 많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었던 놈...

             다미무역을 운영하며...

             여러 구멍을 다양하게 파 보고는

             집에 와서는 완죤히 오리발 인생을 살고 있는 넘!!!

             44살의 나이에...

             압구정동에 무역회사 차려놓고...

             비서 따먹는 재미로 살았던 놈...

             나중에 나올 때...

             새로운 인생의 맛!

             뭐... 이런게 있노?를 알게 되어 정신 몬차리는 놈...

권병태 : 역시 황경수의 5인방 고딩이 동창.

             S대학 물리학과를 댕기는 천재형...

             아직 작가가 심각하게 배역에 고민하는 놈...

             컴과 전자제품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놈으로 하자...

권지영 : 병태의 누나

정수미 : 병태의 엄마

오민우 : Y대 법학과에 댕기는 놈...

             5인방의 일원

             지독히 냉정하며, 냉중에 그룹의 고문변호사역을 주어야 겠다.

이민자 : 민우의 모

오혜경 : 민우의 누나

오미경 : 민우의 누이동생

이   웅 : K대 상경대에 여러 구멍을 파는 놈.

            역시 5인방의 마지막 하나로...

            아비인 사채업자 오의태의 피를 이어받아 뛰어나게 셈에 밝은 놈.

            냉중에 그룹의 자금관리인이 된다.

강은지 : 이웅의 모친

우선은 대략 생각되는 뇬, 놈들의 이력서 입니다.

이러니...

얘들이 다, 한 출연하여 한 씬을 완성하여야 되니...

길고 긴 야그가 될 수 밖에 없겠죠...

글쿠...

나중에...

또, 출연진의 이력서를 정리해야 겠죠...

혹...

이력서 중에서...

빠진 뇬,넘들이 있으면...

본 작가 앞으로 연락을 주셔도 돼요...

애구애구...

괜시리 시작했는지도 몰라요...

언제...

대단원의 막을 내릴지...

그리고...

언제, 근친무협을 쓸지...

2편(黑月堈, 尊魔門) 테마는 잡아 놓았는데...

한 개는 한 20페지정도 되고...

한 개는 애게... 겨우 3페지...

무협용어가 넘 부족해서리 진도도 안나가고...

애구...

우짜다보니...

오늘은 배역정리만 한 것이 되고 말았군요...

넘 죄송...

그러나... 그냥가면... 넘 작가의 얼굴도 있으니...

-----------------------------------02에 이어서 계속

"아아악!"

종현의 거대한 자지가 자신의 귀엽고, 자그마한 뜨거운 보지에 

강력하게 말뚝을 박듯이 짖쳐들어오자...

경숙의 황홀한 육체가 펄떡 거리면 활처럼 휘어졌다.

"하으흑....아아...으윽....아.....음......악.....흐흑......."

그녀의 보지속은 아주 뜨거웠다.

"....아후.....이년....이거...죽이는데 보지가...마구....조이는데...하우......"

"하아....아....안돼....아....제발....안돼...."

그러나 말로는 거부하면서도 그녀의 몸은 종현의 자지가 들어가자마자 

고의인지 우연인지 마구 종현의 성기를 조였다 놨다하며 씹고 있었다. 

종현은 좇은 정말로 참을 수 없을 정도의 환희를 맛보고 있었다.

종현은 거대한 성기를 마구 엄마의 보지속에다가 콱콱 쑤셔 넣으며 씨부렁 거렸다.

"...어때....애들앞에서...씹질을...하는게....흐....흐...."

"아...아...악....안돼...아아....몰라.....허...어....억...."

"흐흐...모르긴...뭘...몰라....흐흐.....애들앞에서....이렇케....씹질을....하니....죽이지....

흐흐.....네년의....씹이...이렇게...내...좇을...꽉꽉...물고...늘어지는데....엉덩일....더...돌려봐....

애들이....잘...보고...배우게....흐흐......"

"하흑...아아...아....나...몰라...."

종현은 박경숙의 오른손을 잡아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있는 자신의 자지를 잡게했다.

"어...어...허...억...나...몰라...."

그러면서도 엄마는 종현의 자신의 애액으로 미끌거리는 종현의 자지를 꽉 잡고는 놓질 않았다.

뜨거웠다. 그 거대하고 껄떡거리며, 미끌거리는 자지를 잡았는데도

종현의 자지는 경숙의 자궁 깊숙히 까지 쑤셔줄 수 있었다.

"어때....직접...만져보니...내...자지가...너...보지에...들어있는거야....후후....

이게...전부...네가....흘린...씹물이야...."

"하악...나....몰라....엄마.... 너무크고....뜨겁고...단단해....나...죽어....몰라...아항...."

"그게...뭐지...."

"하아악...몰라...앙...."

"어서...그게...뭐야...너가...잡고...있는 것...."

"하...아아...앙....아....자....지....아.....자지....."

"어때....큰가....좋아...."

"하...아아....커....좋아.....아....미치도록....미치도록...좋아......아하아앙....나죽어......"

"그....자지가...어디....에.....있나...."

"하아아....나....몰라.....아잉....아....."

"어디에...있지.....어디...."

"아하....자지가...자지가....내....보지속에...경숙이 보지속에....있어....아하....몰라....나죽어....."

"흐흐...이거...완전히...갔군...."

엄마의 젖통을 주물리던 경수가 웃으며 일어섰다.

그러자 종현은 좇을 박는 상태에서 엄마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당겼다.

경숙의 고개를 들려졌다.

"자...봐....네...보지를....내...자지가...들락거리는 것을...."

경숙이 순을 뜨고 보자 자기가 아직도 꼭 쥐고 있는 종현의 거대한 자지가 

번들거리며 자신의 보지로 들락거리는 것이 보였다.

"하악....뜨거워....미치겠어...."

경숙은 자지를 잡은 손과 그 손을 통하여 쑤셔지고 있는 자신의 보지가

불칼에 지져지고 있는 듯한 쾌감을 느꼈다.

"하아아악....나....미쳐...아하아앙..아아아앗....앙앙앙....나...미쳐....죽겠어....

아아....내....보지가...타는...것...같아...아....여보....여보....이런...쾌감은....첨..이야...

나....죽어....내....조갤...여보...여보....아앙....먹어줘요....확....쑤셔줘....아아...

아...자기....아...여보...여~~~봇...아악!!!..."

그녀는 종현의 거대한 허리를 양팔로 끓어 안고 또한 허벅지로

종현의 엉덩이를 미친듯 감싸안고는 마구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하였다.

이미...

경숙의 뇌리는 쾌감에 하얗게 타들어 가버려...

보지에서 느끼는 쾌감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려

오직...

본능만으로 더욱 보지의 질근육을 조이며

종현의 거대한 몸에 아기사슴처럼 파고들며

거대한 쾌락에 헐떡이고 있었다.

종현은 안그래도 그녀의 아들과 딸들 앞에서 하는 강간의 쾌감이 

미치도록 종현의 흥분을 부채질 하는데다가 거기다 그녀의 보지가 종현의 자지를 

거대한 바이스처럼 조였다 놨다 하니까 아무리 집에서 단련된 그의

거대한 좇이라 하여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 지경이 되었다.

그때 옆에서는...

"악......아저씨 살려주세요..."

"흐흐 살려달라고 ... 내가 널 죽이니...흐흐..."

소리가 들려 보니 어느새 경수가 수현의 머리채를 잡고 있었다.

"...흐흐..오...유방이....큰데...너...중3이지...아주...글래머구나..."

경수는 수현의 젖통을 주물렀다.

"....악...안돼...."

수현이 남자의 팔을 물었다.

"...윽..이년이....죽으려고....환장을했나...."

경수는 수현의 복부를 주먹으로 힘껏 내려쳤다.

수현은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쓰러져 복부의 고통에 헐떡이고 있었다.

이러한 고통은 처음이었다.

정말로 그들은 반항아면, 자신을 죽일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휩싸여...

수연은 새우처럼 몸을 말고 눈물을 흘리며, 고통을 억누르며 떨었다.

"...흐흐......이년아....몸성히..살고...싶으면...조용히...있어...."

경수는 수현을 안아 거대한 침대 한쪽 위에 눕혔다.

옆에서는 종현과 엄마가 한창 씹질을 하고 있었다. 

이미 엄마는 종현의 좇 맛에 완전히 정신이 나갔다. 

종현의 음탕한 질문에 온갖 가슴에 담아두었던 음탕한 말을하여 가며 비명을 지르며, 

하얀 허벅지로 종현의 허리를 감고 히프를 들썩이고 있었다. 

옆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하였다. 

이미 경숙의 귀에는 옆에서 천둥, 번개가 쳐도 들리지 않는 패닉상태가 되었다.

온 정신은 자신의 보지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는 종현의 거대한 자지와, 

거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신의 질근육에서 생성되는 쾌감...

바로 거기에 전 신경이 몰두되어 있었다.

닥쳐올 쾌감...

더욱 빨라지고, 거세게 치골에 부딪치며, 거대한 충격을 자궁끝까지 닿게하며...

더욱 거칠어지는 황소와 같은 숨소리와...

더욱 단단해져가는 종현의 엉덩이 근육

그리고...

한 번에 한 번씩 내리찍을 때마다 느껴지는 둔중한 몸무게...

더욱 커지는

질척이는 성기들의 소리...

떡치는 듯한 소리...

꿈틀거리는 남자의 페니스...

더욱, 커지고, 단단해져가고, 뜨거워져가고, 불끈거리는...

갑자기 자궁을 매꾸어버릴듯이 커져가는 그 거대한 귀두...

절정이 다가오고 있었다.

경숙은 오랜 경험으로 알 수 있었다.

경숙은 그 놀랍도록 자극적인 쾌감에 동행하기 위하여

모든 신경을 그의 페니스를 향하여 열어놓았다.

이제...

이제...

경숙은...

오직 쎅스의 절정을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었다.

To be continue.....

----------------------------------------04

                          길고 긴 가족 이야기

Written by ityland

한편, 경수는 수현의 유방을 손으로 한번 쓱 만지고 혀로 유방을 햩았다.

그리고는 수현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들여다 보았다.

"...오....좋아...최고인데....이거...반응이...대단해....이년...."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 입구에다 대더니 천천히 주위를 문지르는 것이었다.

수현은 자포자기의 심정이었다.

주먹이 무서워서 반항도 할 수 없었다. 그냥 눈물만 소리없이 흘릴뿐이였다.

경수는 수현의 보지를 천천히 문지르다가, 조금씩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경수의 굵고도 하얀, 아니 오히려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는 긴 손가락이

앙다물려 이대론 절대 입을 벌릴 수 없다고 가뭇가뭇 검은 털들로 뒤덮힌 엉덩이 근육을 팽팽하게 

오무리고 있는 그 갸냘픈 입을 조금씩 꽤뚫으며, 전전하고 있었다.

"아욱....이년도...지독한...긴자꾼데...."

수현은 자신의 감정과는 상관없이 그 동안의 변태적인 행위...

아름답던 이모의 환희에 찬 교성과 공포, 음탕한 분위기에

마냥, 순수해야만 하는 어린소녀는 자신도 모르게 분위기에 휩쓸리고 있었다.

아니...

오히려, 백지처럼 새 하얗기에 물들기가 더 좋았던지도 모른다.

수현은 아무리 엉덩이에 힘을 가하여 경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보려고 하였지만...

한낫...

힘없는 자의 가녀린 몸부림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경수에게는 더욱 애로틱한 기운만을 복돋을 따름이었다.

수현은 그의 손가락이 보지속에서 꼬물락거리며 보지를 애무하자 자신의 유방이 부풀어 오름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사타구니에서는 알 수 없는 환희가 올랐으며 사타구니 근육에 경련이 일어났다.

경수가 손가락을 빼더니 수현을 보고 씩 웃었다. 

수현은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몸만 컸었지, 어린 소녀의 가슴에도 이상하게 자신의 몸이 반응하는 것이 수치스러워

그를 제대로 바라 볼 수가 없었다.

경수는 수현의 보지에다 자신의 좃을 비벼대었다. 

수현의 보지둔덕에 경수의 자지가 비벼지면서 털들이 사각대는 미묘한 소리가 났다.

그러면서 경수는 수현의 처녀지와도 같은 유방을 빨았다. 

그리고 수현의 유방을 두손으로 모으더니 자신의 자지를 수현의 유방사이에 끼워 유방으로 자지를 비비는 것이었다.

이모의 행위에 수치스러움과, 묘한 흥분...

기대감을 느끼던 수현이었지만, 처음부터 너무나도 변태적인 남자의 행위에

수현은 죽고 싶었지만 자신의 감정과는 상관없이 

보지에서 반질그리는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오며 묘한기분이 들었다. 

경수가 어느정도 기분이 좋았는지 자지를 유방에서 빼더니 수현을 바라보며 말했다

"....흐흐..좋은데....너도...이맛을....알면.....저년처럼....매일....해달라고....할거야..."

그리고는 수현의 다리를 벌렸다.

아직 한번도 섹스를 해보지 못한 수현의 보지구멍은 생각보다는 아주 작았다. 

하지만 아다라시를 따먹는다는 기분에 경수는 더욱 좋아하며 

수현의 보지 구멍에 자신의 좃을 갖다 댔다. 

수현의 작고...

앙증맞고...

순결스러운 처녀지는...

닥쳐오는 공포에 떨고 있었다.

수현은 무서웠다.

차마...

눈을 뜨고 그를, 그의 것을 볼 수가 없었다.

그러나...

두 눈을 더욱 꼬옥 감을 수록...

처음 보았던...

그의 중심에 달렸던 그 것...

거대하고, 붉은 불방망이 같던 그 것...

하늘을 향해 꼿꼿이 서서 꺼덕거리던 그 것...

남자의 좇이 더욱 뚜렷이 망막에 잡히는 것이 었다.

"무서워....엄마...."

그러나, 경수는 그런 수현의 공포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수현의 작은 구멍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수현의 입에서 찟어지는 듯한 고통의 비명이 흘러나왔다.

"아아아악!...아...파....아파!...아악!....엄마....살려줘..."

경수는 자신의 거대한 자지가 도저히 들어갈 수가 없다고 생각되던

그 작고 아담한 수현의 보지에 반쯤 들어가자 체중을 실어 힘껏 수현의 자궁까지 닿도록

힘있게 좇을 쑤셔 넣었다.

".아....악!......"

수현은 보지에 타는듯한 통증을 느끼며 비명을 지르며 혼절하였다.

그러나, 경수는 자신의 귀두가 수현의 자궁속에 꽈악 끼는 것을 느끼며 서서히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하였다.

수현은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끼며, 혼절에서 깨어났다.

"....아파요..아아...제발...아저씨...빼주세요.....제발.....흑...

아악!...아프단말야....이...씹새끼야....빨리....좇...빼....아아...아파...엄마.....엉...엉....아파...

빨리....빼...줘....찢어지는...것...같아...아...아파...제발...."

수현의 거듭되는 애원에도 불구하고 경수는 천천히 앞뒤로 엉덩이를 덜썩거렸다.

수현의 보지속에는 수현도 모르는 사이 본능적으로 애액이 흘러...

경수의 거대한 좇의 진퇴가 원활하게하여주고 있었다.

수현은 머리를 흔들며 입술을 깨물었다. 

경수는 천천히 움직임을 멈추고 좃을 조금 빼고 수현의 보지를 보았다. 

수현의 보지에서 붉은 피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그 거대한 좇이 작은 수현의 보지에 들어갔는데도, 결코 수현의 보지는 찢어지지 않았다.

마치...

수현의 작은 보지가 힘 닿는 한 한껏 벌려 경수의 거대한 좇을 빨고 있는 형상을 이루고 있었다.

To be continue.....

----------------------------------------05

                          길고 긴 가족 이야기

Written by 인중인

"....하하.....이거...아다라시구먼....오늘도....운수대통인데...."

경수가 빠르게 엉덩이를 움직였다. 

수현은 통증이 점점 커지는것을 느끼며 아픔에 두 손으로 침대 시트를 꽉 움켜 쥐었다. 

침대시트가 수현의 손으로 말려들어가며 조금씩 찢어 졌다. 

경수 또한 정신없이 수현의 보지에 쑤셔넣은 자지를 움직였다.

한편,

"자...너는....이제....내가....교육....좀.....시키겠다!....자...먼저....내옷...좀...벗겨라..."

지애가 머뭇거렸다.

"이년아....안...들려?...귓구멍에 말뚝...박았나?...엉...."

"찰싹!"

"악!"

지애가 빰을 맞았다. 

지애는 눈에 눈물을 흘리면서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이웅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지애의 눈은 앞을 똑바로 응시하지 못하고 고개를 방바닥에 떨군체, 

거의 본능적인 몸짓으로 이웅이의 옷을 벗기고 있는 것이었다.

윗도리는 그런대로 벗겼는데...

이제 남은 아랫도리가 문제였다. 

지애는 거기서 다시 망설였다. 

하지만, 눈치를 보니 그대로 있었다가는 가만히 놔둘것 같지않은 분위기 때문인지, 

지애는 그냥 두 입술을 꽈악 다물고는 이웅이의 바지를 내렸고,...

남아있는 팬티마저도 그냥 벗겨내었다.....

점점 흥분하는 이웅의 눈을 지애는 느낄 수 있었다.

그럼에도, 지애는 별다른 반항도 못해보고 그냥 고개를 떨군채 눈물을 바닥에 흘리고 있었다.

"....하하...잘 벗겼다...그럼...."

순간 이웅은 지애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낚아채듯 잡더니만......

자신의 입술을 지애의 그 빠알간 입술에 사정없이 포개어 버렸다.

지애는 일찍부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었기에...

그러한 이웅이의 행동에 아무런 반항을 하지 않았다. 

지애은 눈을 감고 있었다. 

그럼에도 지애는 아마 처음 빨리는 그녀의 젖꼭지에 온신경을 쏟고 있는 모양이었다.

"큿.....큿...녀석....죽이겠군...영계라니......"

옆에서 민우가 이죽거리며, TV에 나타나고 있는 지애의 얼굴을 더욱 자세히 보려고

얼굴을 바짝 TV 앞으로 내밀며 궁시렁 거렸다.

지애의 젖을 빨던 이웅은 자지를 지애의 입 앞으로 가져갔다. 

자신의 자지를 내 얼굴에 가져다 대었다. 그러더니 나보고 그것을 햝으라고 했다. 

난 정말이지 기가 막혔다. 남자의자지를 햝으라니...

하지만 난 그러지 않을 수 없었고, 눈을 딱 감은채 이웅의 자지를 빨았다.

처음에는 야릇한 냄새에 저 깊은 곳에서 울컥하는 구역질이 나왔으나.....

이상하게 계속빨 수록 입안 가득한 살덩어리, 

단단할 것만 같던 그 육질이 생각밖으로 너무나도 부드러움에 놀랐고,

그것이 내 혀가 스칠때마다, 놀랍게도 움찔거리고, 꺼떡거리고, 뜨겁고, 꿈틀거리며 살아 있는 듯 

벌떡거림에 나도 모르게 묘하고, 야릇한 기분에 점점 흥분해 가고 있었다. 

한 참 빨다보니 입은 얼얼할 정도로 아파왔지만, 

생각보다 자지를 빠는 것은 힘들지는 않았다. 그리고, 두려움도 점차 사라져 갔다.

그래서 나는 이웅이 시키지 않았는데....

나도 모르게 더 깊숙히 그리고 더 힘을 줘서 빨았다. 

그렇게 한 참을 빨자 입이 얼얼해 지고, 감각이 없어져 침이 자꾸만 흘러 나왔다. 

그러자 이웅은 나를 일으켜서는 침대위...

한창 씹질을 하고 있는 수현의 옆에 누였다.

수현은 아픈지, 좋은지 모를 비명을 "악악" 질러대며 경수의 듬직한 상체에 두팔을 둘러 매달리듯이 하고는

마구 머리를 내두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엔...

엄마가 머리를 맞대고 수현과는 반대로 누워있었다.

엄마는 두 눈을 꼭 감고, 종현과 뜨거운 딮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둘 사이에 혀가 서로의 입속을 들락거리는 것이 지애의 두 눈에 숨김없이 보였다.

그리고...

내가 그 옆에 누여졌다.

수현과 내가 나란히 누운 사이에 반대쪽으로 누워 엄마의 머리가 있었다.

엄마와 수현은 이미 그 들의 커다란 자지에 꽤 뚤려서 비명을 지르고 있었고,

이제...

그 옆에 내가 눕혀져 보지를 꽤 뚤리려 하고 있었다.

엄마는 종현과 씹질을 하고 있고...

질녀인 수현은 그 반대에 머리를 맞대고 누워 경수에게 처녀를 바치고...

그 옆에 내가 누워 이제 처녀를 바치려고 두려움에 떨고 있다.

오빠 현일은 발가벗겨져 꿇어 앉아 두려움에 떨고 있다.

그러나, 현일의 시뻘건 얼굴과 부들부들 떨리는 몸과 그 중간에 솟아오른 그 것...

그 것이 약올라 바짝 서 있는 것을 보자...

지애는 오빠를 다시보게 되었다.

오빠, 현일의 두 눈이 멈추고 있는 곳은...

침대위...

엄마가 두 다리를 벌리고 종현의 거대한 좇을 받아 들이고 있는 그 곳이었다.

엄마의 그 곳은 너무나도 적나나하게 아들 현일에게 모든 것이 보여지고 있는 위치였다.

종현은 그렇게 자세를 잡고 경숙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것을 보고 잔뜩 발기한 좇을 꺼떡이며 부들거리는 아들...

민우의 무릎에 발가벗겨진 몸이 안혀져서 주물러지고 있는 누나 승희...

이 모든 것이 캠코더로 녹화되며, TV로 자세히 보여지고 있는 모든 광경이

순식간에 지애의 눈에 투영되었다.

"아아..."

지애는 두 눈이 캄캄해짐을 느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이웅은 지애가 느끼는 마음의 틈을 허락하지 않았다.

이웅은 지애의 다리를 벌리고, 그의 거대한 자지를 지애의 자그마한 보지 구멍에다가  무지막지하게 쑤셔넣었다.

"아악!....아아아악.....아파....아파....."

자지러지는 듯한 지애의 비명에 그들은 이웅을 보았다. 

이웅을 보니 이미 지애의 몸속에 성기를 집어넣고 허리를 들썩이며 지애의 도톰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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