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아줌마 5(마지막) 

현욱은 여자와의 관계에서 정상적인 삽입만 해봤다 

그런데 꼭 한번 해보고 싶은것이 여자의 똥꼬에 삽입을 해보고싶은것이었다 

하지만 상대가 자신을 변태로 볼까봐 마음만 있었지 아직 시도해보지는 못했다 

그래서 아줌마를 상대로 기회를 엿보고 있었는데 뜻하던 기회가 찾아왔다 

하루는 작업을 끝내고 아줌마와 놀고싶어서 집으로 올라갔더니 아줌마가 자신과 같이먹을 점심을 차리고 있었다 

"아줌마 그거 내꺼야?" 

"그래" 

아줌마는 등을 돌린채 앞치마를 두르고 설겆이를 하고 있었다 

현욱은 그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뒤에서 백허그를 했다 

아줌마는 현욱의 그런 행동에 "밥먹구! 밥먹구!하자 응?" 하며 현욱을 달랬다 

현욱은 "싫은데요!" 하며 뒤에서 아줌마의 젖가슴에 손을 넣고는 주물럭거렸다 

아줌마가 신음을 흘리며 고무장갑을 벗고 찌개의 불을 끄며 "방에 가서하자! 아우~ 얘는!" 하며 현욱을 등애 맨채 방으로 들어가려고했다 

현욱은 방으로 들어가려는 아줌마를 힘으로 누르고는 아줌마의 귀에 속삭였다 "나~여기서 하고싶어요! 

아줌마는 그냥 가만있어요!" 하고 아줌마의 앞치마를 비롯한 윗도리를 뒤에서 벗겼다 

그리고 아줌마를 돌려세우지 않고 철저하게 뒤만 공략했다 애무도 등을 비롯한 뒤태만했다 

아줌마는 키스를 하기를 원했으나 들어주지를 않았다 

그리고는 등만을 핥아주었다 어깨쭉지와 등뼈를 애무해주었더니 의외로 앞쪽만큼 성감대가 풍부했다 

아줌마는 바들바들 떨면서 

"현욱아! 나 너무 간지럽다 못참겠어" 

하악~ 하악~ 아우 난 몰라~ 아흑~~~ 

아줌마는 진짜 간지러운지 아니면 정말 빨리 흥분했는지 

현욱아 나 니꺼 빨고 싶어! 아우~~ 나 니 자지 빨고싶어 빨게해줘! 아~하악~~ 하악~~ 하며 현욱에게 애원했다

하지만 현욱은 전부터 생각하던것을 실천하고 싶었다 여자를 뒤에서 시작해서 뒤만 공략해서 뒤에서 끝내고 싶었다 

현욱은 등을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핥아주엇다 

아줌마의 보지는 이미 넘치듯 젖어있을 것이다 

현욱은 아줌마의 보짓물이 아줌마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것을 보고싶었다 

그래서 더욱 세심하게 애무해주면서 아줌마의 팬티를 벗겨내렸다 이미 칠갑이된 아줌마의 보지는 뒤에서보니 더욱 아름다웠다 전에도 뒤치기를 하며 본적이 있지만 그때와는 사뭇달랐다 

아줌마는 부엌 식탁에 발가벗긴채 엎드린자세로 내 처분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트모양의 엉덩이 사이로 까무잡잡한 아줌마의 보지가 붉은 속살을 드러내고 너무나도 선명하게 불거져나와있었다 

현욱은 아줌마의 탄력있고 커다란 엉덩이를 구석구석 빨아주었다 

아줌마는 등을 빨때보다는 간지거움이 덜한지 숨을 몰아쉬면서 현욱의 손길을 충분히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아줌마의 똥꼬 주변을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아줌마는 곧 숨넘어가는 소리를 지르며 울듯한 목소리로 

"현욱아! 그만! 현욱아! 그만! 어머어머~ 나 어떻게해!" 하며 소리를 지르고있었다 

아줌마는 내 비장의 애무에 혼이 나가있었다 아줌마의 보지는 이미 허연 액체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현욱은 아줌마의 꽁꼬를 빨아주고 자지를 꺼내서 뒤에서 아줌마의 보지에서 잔뜩 흘러내리는씹물에 자지를 흠뻑 적시고는 아줌마의 귀에 속삭였다 

아줌마 나 아줌마 꽁꼬에 하면 안돼? 난 꼭 한번 여자 똥꼬에 하고 싶었어! 하니 아줌마는 자신도 말만 들었지 한번도 못해본지라 아무 소리 안하는걸로 허락을 해주었다 

은근히 현욱의 자지크기가 걱정되었지만 남들도 하는것보니 할만하니까 하는것이라고 생각했다 

현욱이는 보짓물을 잔뜩 쳐바르고는 아줌마의 꽁꼬에도 자지끝으로 씹물을 충분히 발랐다 

그리고 좆대가리를 아줌마의 똥꼬에 대고는 아줌마가 아플까봐 힘을 살살 주면서 똥꼬에다가 자지를 박았다 

그런데 처음엔 살짝 안들어가던것이 조금 세게 힘을 주니 아줌마의 똥꼬 속으로자지가 쑥하고 들어갔다 

순간 아줌마의 똥꼬에서는 뿡~하고 방귀가 새어나오고 아줌마는 아악~하고 비명을 지르며 똥꼬에서 현욱의 자지를 뱉아내더니 다시는 못집어넣게 했다 나중에 물어보니 기분도 더러웠고 너무 아팠다고했다 

똥꼬가 찢어지는줄알았단다 다시는 하고싶지 않은 경험이라고했다 

하지만 현욱은 전혀 색다른 느낌이었다 들어갈때의 느낌이 보지와는 또 달랐다 묵직하게 들어가는데 짜릿했었다 그 다음에도 다시 시도했지만 아줌마는 절대 불가였다 

이후로 아줌마의 관계는 1년여가 계속되었다 하지만 시장에 불이 나면서 아줌마는 장사를 접었고 현욱은 사무실을 차려 독립하였다 그리고 옆사무실 경리아가씨와 사귀게 되면서 아줌마와는 조금씩 멀어지게되었고 아줌마도 처음 자신이 말한대로 현욱과 마지막섹스를 거하게 치른후에 그동안 고마웠다고 하면서 깨끘하게 보내줬다 

처음의 시놉시스는 아줌마와 아줌마의 딸까지 관계하는 설정으로 제목도 모녀정복기로 정했으나 지난번것도 끝내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또 일을 시작하면 못쓰지싶어서 단편으로 끝냅니다 서투른글이지만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설정이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어도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