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책상 아래에서 7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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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책상 아래에서 7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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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책상 아래에서 7부 완 

 

7 부 (완결편)

한 참후 고개를 든 선영의 입가에는 만족감으로 흐뭇한 미소가 흐르고 있었다 그 녀는 부드러운 눈 빛으로 성규를 내려다 보며 두 다리를 바닥으로 내렸다 그리고는 천천히 오른 발을 성규의 불뚝대는 성기로 이동시켜 살 살 문지르기 시작 했다 

사무실 책상 아래에서 7부 완
 

“성규… 너 정말 소질이 있구나?… 어 쩜 그렇게 잘 빨 수 있어? 베리 굿 이야! 앞으로 대학 졸업하면 넌…..무 조건 내 밑으로 들어와야 해… 앞으로 나에게 봉사하며 살아야지…..항 상 내 책상 밑에서…..네가 그렇게 숭배하는 이 누나의 발과 다리와 보지를 핥고 빨면서 말이야….물론…네 엄마 한 텐 비밀로 해 두어야 겠지?….이 사실을 알면 날 죽이려 들 테니….그렇지만…난…네 엄마 몰래…이렇게…널…..내 발로….가지고 노는 게…너무…너무….즐거워….날 극도로 흥분 시킨 다구…..오!..호!..호!…호!…..”

선영이 콧등에 주름이 지어 잔혹한 표정을 지으며 요염한 웃음을 터뜨렸다

“그렇지?….성규?…. 스타킹에 감싸 인 채……이렇게 아름 다게 광택을 내 뿜고 있는….나 같이 성숙한….캐리어 비즈니스 우먼의 발에….얼굴을 비벼보고…발 끝을 빨아 보는 게…..네 소원 아니었어?…..”

마치 암고양이가 쥐를 발로 가지고 놀 듯, 선영이 왼발로 성규의 얼굴을 문지르며 말했다

“그..그래요!….그게..제…소원 이었어요!!….나..난 누나같이 아름다운 분의 명령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뭐든 지!!…..”

성규는 놀리는 듯 한 그녀의 말에 자극을 받았는지 울부 짖으며 매끄러운 그녀의 발바닥에 얼굴을 미친 듯 비벼 댔다 그리고는 그 녀의 발가락을 전 부 입에 넣고 정열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후!..후!… 암!…그래야지…넌 이제 빠져 나갈 수 없어….내 덫에서…..이 누나의 발가락 사이에 고인 땀과 끈적거리는 보지 국물의……그 달콤한 맛을 본 이상…넌….나를 벗어 날 수 없을 거야…..너 같이 깊은 패티쉬의 수렁에 빠진 아이에게는…..그 건….마약과도…같으니까…. 그리고 앞으론 네 혀를 잘 보살 펴…..그 걸로…..나를…항상..기쁘게..해야 하니까….후!..후!….그렇군…네 혀를 보험에라도…들어..둬야겠어…오!….호!…호!…호!…. .” 

선영이 다시 음탕한 눈 빛으로 두 눈을 번들거리며 그의 성기를 더욱 강하게 밟으며 말했다

“자…..이제….너에게도….사탕을…좀..줄까?……싸이 는…욕정을..풀지 못해….네가..만약….병이라도..든다면….큰 일이지…..나의…즐거움이 사라져 버릴 테니… 자…그럼 바지와 팬틸 벗고 내 앞에 꿇어 앉아….어서!…. ”

성규는 그녀가 시키는 데로 바지와 팬티를 허겁지겁 벗어 던진 후 그녀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다리를 더 벌려….네…성기가…잘…보이게….”

성규가 다리를 벌리자 터질 듯 팽창되어 있는 핑크 색 성기가 완전히 그 모습을 드러내며 버섯 머리를 불뚝 거리고 화를 내고 있었다

“후!…후!…정 말 잘 생겼네……네…XX….. 이 제부터 이 누나가 발로….널….천국으로 보내 줄께….”

선영이 그에게 눈을 찡긋하며 윙크를 보낸 후 책상 서랍을 열어 밀크 로션을 꺼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두 발에 듬 뿍 바른 뒤 그의 성기를 두 발로 감싸 쥐었다

선영이 천천히 두 발을 흔들며 그의 성기를 미 끄러 트리자 성규 두 눈을 감은 채 끙끙 거리며 그녀의 발 움직임에 맞춰 궁둥이를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 했다

“아….조아….아….아…누나….조아…...미끌거리는게??”

로션에 젖어 미끌대는 선영의 발바닥의 감촉이 성규가 손으로 자위할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짜릿한 쾌감을 주고 있었지만 그 것보다는 그가 그렇게도 숭배하게 된 선영이 손이 아닌 발로 자신을 성적으로 농락하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가 그를 더 흥분 시켰다

너무도 우아해 귀티가 물씬 나는 선영이 그런 겉 모습과는 어울리지 않게, 자신보다 한창 나이가 어려 아들 뻘인 성규에게, 자신의 발가락을 빨게 하는 굴욕적인 짓을 서슴없이 시켜가며 쾌감에 몸을 떨더니 그것도 모자라 음부까지 빨리며 그의 얼굴이 장난감이라도 되는 듯 둔부를 격렬히 요분질 하며 자신의 음부를 미친 듯 그 곳에 비벼대며 광란했던 선영이 이제는 자신의 완벽한 발로 그를 범하고 있는 것 이었다 

성규는 성기가 녹아 버릴 듯한 쾌감에 머리를 흔들며 선영의 하이 아치의 발바닥이 자신의 성기를 감싼 채 점차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것을 몽롱 히 쳐다보았다 

“아…조아…..누..누나…..어흑…..그....그래요..그렇?棹┒恃?짜 듯…….”

선영이 점차 소도를 빨리 하자 온 방이 음란한 소리로 진동을 했다

“쮸꾹….쮸꾹….쮸꾹…..쮸꾹…..쮸꾹”

“아…몰라…아..몰라…..너무 조아…너무 조아….으흐흐…..” 

한 참을 두 발로 흔들던 선영이 왼 발은 그의 기둥 믿으러 밀어 넣고 발 등으로 기둥을 문지르며 오른 발 끝으로 버섯머리를 집중적으로 비벼 댔다

“아흑!…..그…그럼.. 나….나..쌀꺼..같애….누…..누나아아!!….”

전기와 같은 짜릿한 쾌감이 척추를 타고 흐르자 그는 이내 폭발 할 것 같았다

선영은 그런 그의 반응을 즐기는 듯 잔혹한 미소를 지으며 왼 발을 음낭 밑으로 밀어 넣자 엄지 발가락 끝이 성규의 항문에 닿았다

“뭐?…..쌀거 같애?…..그럼….이건….어때?…..”

선영이 갑자기 엄지 발가락에 힘을 주어 성규의 항문 속으로 밀어 넣으려 하자 그가 깜짝 놀라 궁둥이를 들며 피하려 했다

“안돼!…너…죽을래?…가만 있지 못해?…..어서…벌려!!…”

선영의 너무나 차가운 어투로 꾸짖으며 거기를 집요하게 파고 들었다

성규는 반항을 포기한 듯 오히려 아랫배에 힘을 살짝 넣어 거길 벌렸다 그러자 기다풔募?듯 선영이 엄지 발가락을 항문 속으로 쑤셔 넣고는 발가락을 앞으로 당겨 지긋이 힘을 주었다 풀었다 하며 성규의 전립선을 자극 했다

“으으으흑!!…그..그럼….나나..주주거어엇!! ….누..누나!!…”

선영이 왼 쪽 엄지 발가락으로 그의 전립선을 계속 자극 하며 오른 발로는 버섯머리를 사정 없이 문질러 댔다

“으으으흑!!…난..몰라..난..몰라….나…나온다!!…나온??!….몰~라~…..누나~잉~…으흐흐흐흑~……..”

드디어 성규가 사정을 시작 하였다

아침부터 계속되어온 선영의 끝없는 패티쉬한 자극에 고환 주머니 속에서 터질 듯 쌓여 있던 그의 정액이 사방으로 튀며 울컥울컥 쏟아져 나왔다

선영은 왼발을 그의 항문에서 재빨리 빼내어 기둥 밑을 받히고 오른 발로 기둥 위를 서서히 문지르며 그의 정액을 짜내었다 성규는 선영의 종아리를 감싸 안은 채 머리를 그녀의 무릎 위에 묻고는 쾌감의 나락에 빠져들며 온몸을 부들거리고 떨었다

성규는 충격 속에 헤어 나지 못했다

그에게 있어 여태껏 경험 할 수 없었던 너무도 강렬한 사정이었기 때문이었다 

선영은 점차 부드러워 져 가는 그의 성기를 계속 문질러 주며 부드럽게 물었다

“어 때?….좋았어?”

“네에…..너무….너무….좋았어요…..행복해요……누나…??

“조아…그럼 뒤를 깨끗이 해줘야지?… 바닥에 누워 입을 아….하고 벌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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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지시대로 성규가 누워 입을 벌리자 선영이 한 손으로 책상을 붙잡고 일어선 후 왼 발을 들어 성규의 입에서 10 센티 정도 떨어진 허공에 고정 시켜 발끝을 아래로 쭉 폈다 그러자 발등에 잔뜩 묻어 있던 정액이 서서히 발가락 쪽으로 미끄러져 내려와 엄지 발가락 끝에 방울져 셜貪?시작했다

“자…아….하고 입을 더 크게 벌려야지?…”

선영이 두 눈을 번득거리며 요염하게 속삭였다 그리고는 발 끝을 조금 더 위로 올리자 엄지에 션?떨어 질 듯 션?있던 정액 방울이 더 이상 중력을 이겨내지 못 하고 긴 선을 그리며 성규의 입 속으로 떨어져 들어갔다

성규는 아득한 쾌락의 나락 속에서 자신의 입안이 밤 꽃 향기로 가득 해옴을 느끼며 시큼 떱떨한 정액의 맛을 음미 하였다

스타킹에 묻어 있던 정액이 방울 방울 션?그의 입 속으로 전 부 떨어져 사라지자 선영이 왼발 끝을 성규의 입안으로 깊숙이 밀어 넣었다

“이젠…스타킹에 스며 있는 네 정액을 남김없이 다 빨아 먹어….아….따뜻해….그렇지…그렇게….부드럽게”

성규는 자신의 항문을 후벼 댔던 선영의 발 끝을 빨며 밤 꽃 냄새에 뒤섞여 나는 구릿한 냄새가 그의 후각을 자극했지만 이상하게 별 다른 거부감을 느낄 수 없었다 

선영의 사악한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그녀가 계획 한 대로, 페티쉬의 가장 위험한 선을 넘고 있음을 성규는 전혀 자각 할 수 없었던 것 이다

취한 듯 몽롱한 눈 빛으로 자신의 발 끝을 정신없이 빨고 있는 성규를 빤히 내려다 보고 있던 선영이 발끝을 그의 입에서 빼낸 후 천천히 걸어나가 양 발에 떨어져 뒹굴고 있던 뮬을 걸치며 부드럽게 말했다

“성규야…지금까지 넌 너무 잘했어….네가 시키는 데로 말야…..이젠….마지막 단계가 남아 있을 뿐이야….그건….너에게 좀 거부감이 들진 모르는 일이지만…난…..너에게 그 일을 꼭 시키고 싶어…...만약 네가 싫으면 관둬도 되……물론….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일도 네 엄마 한테 비밀로 해 줄께….단…넌…다시 날 못 보는 거야… 알겠니?..…결정은 너한테 달렸어….”

“네….전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어요…아까 누나가 말했듯이 전 누날 벗어 날 수 없어요……제 발 절 버리진 미세요….이렇게….빌께요.”

선영은 그 같이 애원하는 성규를 보며 승리감에 입가에 불가사의한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의자를 옆으로 밀어 젖혀 책상 뒤에 공간을 넓게 확보한 뒤 책상 가장자리에 양 손을 뻗어 집고는 다리를 약간 벌린 채 엉덩이를 천천히 뒤로 빼면서 말했다

“그럼…..성규야…..이제 일어나서 내 뒤로 기어와봐”

성규는 그녀의 의외의 행동이 이해가 안 되는 지 고개를 한 번 갸우뚱 한 뒤 그녀의 뒤로 서서히 기어가 살짝 뒤로 내밀어진 그녀의 풍만한 궁둥이를 바로 눈앞에 두고 앉았다 

선영의 새미-롱 타입의 스커트는 이미 앞쪽은 완전히 열려 있는 상태였지만 뒤에서 봤을 때는 그녀의 늘씬한 허리를 꽉 조이며 풍만한 둔부를 완벽 히 감싸며 매끄러운 천 특유의 은은한 광택을 내 뿜고 있었는데 그 끝 단은 하늘거리며 종아리 중간 까지 내려와 너풀 대고 있었다 

“너 내가 시키는 거라면 어떤 일이라도 한다고 했지?”

“네”

“그럼 증거를 보여 줘”

“어떻게요….”

“내 엉덩이를 정성껏 핥아봐….” 

“네?!……”

성규는 그녀의 명령에 두근대는 가슴을 진정 시키며 물었다 

“치마 위로요”

“바보! …물론……직접 해 줘야지!…”

성규는 선영의 스커트를 걷어 올리려 하였다

그러자 선영이 갑자기 짜증을 내며 말 했다

“아니!…….치만 손대지마!…그냥..그대로 두고… 네가 내 치마 속으로 기어 들어와!……강아지….처럼……핥으면서 말야……내 발바닥부터 천천히 핥으면서….위 쪽으로 올라와!….”

말을 마친 선영은 성규가 핥기 쉽도록 발뒤꿈치를 들어 발바닥과 뮬 안창을 한 껏 노출 시켰다 

성규는 시키는 데로 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발바닥부터..….그렇지…그렇게…..부드럽게..”

“그래...그거야!…아….. 너무 잘한다...으흑!.....” 

선영은 엉덩이를 들썩 거렸다. 

“으응...계속 위로 올라와....이번에는... 무릎을 핥고 가볍게 빨아...거기도…내 성감대 야….으흑…그렇지….가볍게….물기도…하면서….아흑…조아 …..이렇게...엄마….친구의……스커트 속에.…..머리를…막…집어…넣고….발과…다리를…마구…빨?틈遊?..아이가…..이..세상에….어디 있을 까?….응? …..성규야…...”

선영과 이 같이 음란한 말로 성규를 희롱하는 게 너무 좋았다 

성규는 스커트 속에 머리를 집어 넣고 어두컴컴한 동굴 속을 탐험하듯 혓바닥으로 나일론에 감싸 인 허벅지를 핥으며 계속 위로 올라 갔다

어느 덫 다시 축축히 젖기 시작한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파묻으며 그녀의 꽃잎을 혀로 살 살 핥아 댔다

“으흑!….바보!…거기도…좋지만…..이번에는….다른 데를…먼저…..핥아 줘야 지…...”

선영은 성규를 살 짝 밀치며 천천히 스커트를 두 손으로 감싸 쥔 후 그녀의 허리까지 걷어 올렸다 그러자 시야가 훤해 지며 터질 듯 풍만한 엉덩이가 그의 코앞에서 출렁거렸다 그녀는 다리를 더 벌리고 책상 위에 가슴을 누이며 엉덩이를 그의 얼굴쪽으로 밀어 부쳤다

“모르겠어?….무슨 말인지?…..내…..엉덩이에….키스해…..정성 껏…..그리곤….전 체를 빨면서….핥아!….”

성규가 시키는 데로 그녀의 나일론에 감싸 인 엉덩이에 키스한 뒤 침 범벅이 되도록 물고 빨았다

“아….조아……그래……그래….그렇게…..착한 아이가 되야 지…….”

그러나 선영은 성규가 엉덩이만 핥아 대자 감질 나는 듯 두 손을 뻗어 자신의 양쪽 궁둥이를 움켜 쥐더니 서서히 양 쪽으로 당겨 서서히 벌렸다 순 간 성규는 경악 했다

선영의 풍만한 엉덩이 계곡 사이로 그녀의 가 장 부끄러운 곳이 바로 그의 눈 앞에 펼쳐졌기 때문이었다 

그건 바로 선영의 항문이었다

조그맣게 난 구멍 주위는 거무티티하게 착색되어 있었는데 구멍 주위로는 쪼글쪼글한 주름이 방사형으로 뻗어 있었다 

“성규야….이젠…잘 보이니?…..이 누나의 국화꽃이?…”

“아…….너무…..예..예뻐요….”

“이…누나의…..제일….더러운 곳인데도?……”

“네에…..누나꺼니까?….”

“후!..후!….정말 착한 아이네?….조아…그럼…더 잘 보이게 해줄 까?….”

선영이 항문에 힘을 주는지 서서히 거무티티한 국화꽃잎이 벌어지며 그 안에 숨겨져 있던 새빨간 주름이 살포시 그 모습을 드러내며 말미잘처럼 벌름 대기 시작 했다

“으흑…저…우..움지김!!…저..때깔…..미치겠다…..누…누나 !!….나 누나의 항문 핥아봐도 되?”

“오! 호! 호! 호!….그럴 줄 알았어….네가…좋아..할 줄…..” 

“그럼….먼저…거기에 네 코를 대고…냄샐 맡아 봐….킁킁 대며….강아지 처럼….”

성규는 시키는 대로 벌름거리는 그녀의 국화꽃에 코를 바짝 붙히고 숨을 크게 들이셨다

“우왁!…..이 햐…향기….너무…독해…..취해..죽을 것 같아….그 치만….조아…누나…..누나의 이 냄새…”

그렇게 우아한 선영이었지만 그 곳을 벌름대자 어쩔 수 없이 강렬한 냄새가 내 뿜어 나왔 던 것이다

“냄샌…그렇다 치고….맛도 봐야 되지 않겠어?…응?…성규야….” 

그 말을 기다렸다는 듯, 성규가 국화 꽃잎을 혀로 가르며 핥기 시작했다

“아…..따뜻해……..기분….조아…으으….이제는…네 손으로…내..엉덩이를…벌리고… 해!… ”

자세가 힘 들었는지 선영이 두 손을 물려 책상을 다시 잡으며 허리를 약간 세우자 올라가 있던 스커트가 주르륵 미끄러져 성규의 상체를 살포시 덮었다

성규는 어두컴컴한 치마 속이었지만 선영의 엉덩이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에 치마안이 따뜻해져 아늑함 까지 느꼈다 

선영이 허리를 드는 바람에 성규는 아래로 고개를 숙이며 도망가는 국화 꽃잎을 쫓아 고개를 한 껏 젖혀 두 손으로 엉덩이를 벌려 받히며 그녀의 항문을 미친 듯 핥아 댔다

“아..그렇지…아…..조아…성규야…..빨기도….해야지…..”

선영이 스커트를 길게 늘어 트려 성규의 상반신을 치마로 완전히 감싼 채 둔부를 흔들어 대자 은은한 광택을 내고있는 스커트가 나풀대며 주름이 파도 치듯 일었다 스커트 아래로는 성규의 엉덩이 아래쪽만 겨우 보이고 있어 누가 방 문을 열고 들어와 본다 하더라도 과연 치마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을 것 같았다

단지 어 떤 남자를 자신의 치마 속에 감춘 채 엉덩이를 흔들며 음란한 짓을 시키고 있다고는 생각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녀가 미숙한 청년의 얼굴에 걸터앉아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항문까지 빨리고 있다고는 상상조차 못함에 틀림없었다

이 제 선영은 마치 자전거를 탄 것 같은 자세로 거의 90도로 꺾여진 성규의 얼굴에 걸 터 앉아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자신의 항문을 벌름거려 성규의 혀 끝을 눌러 댔다

“아……아….조아….미칠 것 같아….성규야…...이제…..혀 끝에 힘을 주고….밀어 넣어 봐..…알았지?..”

선영은 두 손을 돌려 성규의 뒤 통수를 잡아 자신의 엉덩이로 강하게 당겨 부치며 말했다

그녀가 시키는 대로 성규는 있는 힘을 다하여 혀 끝을 딱딱하게 하여 밀어 넣어 보았지만 항문 안으로는 들어가지 않았다

선영이 짜증이 난 듯 성규의 얼굴을 거칠 게 밀어내며 몸을 돌려 성규를 마주 보았다 선영의 두 눈이 타는 듯 이글거려 성규는 그 녀의 눈길을 피하며 죄진 놈 모양 고개를 푹 숙였다 

“성규야…난…그 정도론 만족 못해!!…알겠어?….지금까지 넌 잘했어…그 치만…이 누나의 마지막 욕구를 채워 주지 못하면…..넌…다신….내 발을 빨지 못 할 줄 알아!…알았으면….바닥에 누m!!!….” 

성규는 도대체 그녀가 자신을 어디까지 희롱하려 드는 지 덜컥 겁이 나기 시작했지만 다신 그녀의 아름다운 발을 빨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걱정에 허겁지겁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웠다 그러자 선영이 성규의 얼굴을 앞으로 하여 양 발을 그의 얼굴 옆에 대더니 자신의 치마를 허리까지 완전히 걷어올린 후 서서히 무릎을 굽혀 자세를 낯 추어 쪼그려 앉았다

이제 성규의 눈앞에 선영의 국화꽃이 다시 벌름대기 시작했다

“성규야…..혀를…딱딱하게 해서…최대로..내밀어!….”

그 가 시키는 대로 하자 선영이 허리를 더 낮춰 그녀의 항문을 성규의 혀끝에 정확히 갖다 댄 후 새빨간 국화꽃잎을 최대로 벌리며 밀어 부쳤다 아까 보다는 훨 씬 접근이 용이 했지만 약간의 저항이 있자 선영이 이번엔 아주 자신의 손가락으로 그의 혀를 잡아 쑤셔 넣으며 동시에 항문을 빨아 당기자 놀랍게도 성규의 혀가 그녀의 타이트한 국화꽃잎 속으로 부드럽게 미끄러져 빨려 들어 갔다

“아….앗!…..드..들어갔다!!!!…드디어…..네 혀가….이 누나의….가장..부끄러운 곳으로….아…..어쩜…조아….성규야….나….행복해….”

선영은 자신의 풍만한 엉덩이로 그를 완전히 깔고 아래 위로 엉덩이를 흔들며 항문 속에 박혀 있는 그의 혀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후! 후!….그래….바로..이거야….….네가 내 뮬을 빨며 자위를 한 사실을 알았을 때부터….내가….너에게…..얼마나….이…짓을….시키고…싶었??.지….넌…몰랐지?…...오! 호! 호!…”

선영이 요녀 같은 웃음을 터트리며 엉덩이의 움직임을 점차 빨리 하더니 교성을 내 지르기 시작했다 

“아…..으음~….조아……깊이…..그래…..더..깊이…밀어….넣?障?아….아…..으흑!…”

성규는 그녀의 명령대로 혀를 앞으로 앞으로 이동시켰지만, 너무나 우아해 귀부인의 자태를 하고 있는 선영이 설마 이렇게 까지 가학적인 성적욕구를 품고 있을 지 상상도 못했던 성규는 앞으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 질지 두려움에 몸을 떨었다 

선영이 절구 ?듯 과격 히 엉덩이를 굴려대자 성규의 코가 그녀의 젖은 질 속으로 푹푹 들어가고 있었다 선영이 잠시 움직임을 멈추더니 항문의 괄약근을 움츠려 성규의 혀가 얼얼할 정도로 조이며 말했다

“..넌 이제….정말….내….노예가…되는…거야…이…누나의….항문…깊?汰瞼╂獵징?맛있는 쨈을….맛보는 순간….부터….”

선영이 요녀 같이 끔찍한 말을 내 b으며 성규를 정말로 자신의 노예로 만들고 있다는 쾌감에 몸을 부들거리며 다시 격렬히 엉덩이를 흔들었다

“더..더…더…깊이…이젠..조금만..더…깊이..넣으면….돼…….혀 를….아..아….흑…”

성규는 선영이 악마 같다는 생각을 일 순 했지만 이제 자신이 아름다운 선영의 완전한 소유물이 되었다는 생각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미친 들 혀를 쑤셔 넣었다

일 순 성규는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그의 혀끝에 뭉클한 감촉과 함께 쓰디 슨 맛이 전해져 왔기 때문이다 드디어 선영의 쨈에 혀가 닿고 만 것이다 성규는 두려움으로 혀를 빼내려 하자 선영이 그의 혀를 괄약근을 꽉 조이며 붙 잡고는 그의 코가 질 속에 완전히 파 묻힐 정도로 얼굴을 깔아 뭉개 엉덩이를 비벼 댔다

“앗!!…안돼……빼면……그…맛을….잊어선…안돼….이..누나의…?瞼┸읊굻돛퐈┳遼┒聆灌纛퐈?맛을……”

콧등에 암고양이 같은 주름을 지어 보이며 이 같이 미친 듯 울부짖던 선영도 드디어 절정에 달했는지 괄약근을 연방 수축시키며 전신을 부들 거렸다

성규는 혀는 항문 속에, 코는 질 속에 깊숙이 묻은 채 그녀의 엉덩이에 짓 눌려 숨도 못 쉬고 있었다 

한 참이 지난 후 선영이 그의 혀를 놓아 주더니 엉덩이를 뒤로 서서히 미 끄려 트려

그 의 입을 찍어 누르며 요염하게 말했다

“아….입 벌려…..이 주인님이…..말 잘 듣는 착한 아이에게…..사원한 음료수를 줄 테니…한 방울도 쏟아선 안돼….알겠지?….”

성규가 시키는 데로 입을 크게 벌렸다 그러자 선영이 두 손가락으로 자신의 거무티티한 꽃잎을 벌리더니 그녀의 요도가 벌름하며 벌어진 순간 노란색 액체가 폭포 처럼 쏟아져 내려와 성규의 마른 목을 적셔 주었다

성규는 매조히스틱한 쾌감에 몸을 떨며 그녀의 황금 수를 벌컥 벌컥 받아 마셨다

“성규야…..귀여운 것!…..넌…이제…..정말…..내 꺼야……아무도 내게서 널 뺏지 못해……넌….내…즐거움을..위해…..이 세상에….태어났던….거야……”

선영이 부드러운 눈길로 성규를 내려보며 묻자 그는 그녀의 검은 수풀에 매달려 아롱거리며 빛을 발하고 있는 오줌 방울을 혀로 湛만?말없이 고개를 끄덕일 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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