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도둑 - 5부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어들들의 性이야기 야설 게시판ㅣ먹튀사이트 없는 세상 먹튀 검증소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속옷도둑 - 5부

주문 0 294 0 0

 

 속옷도둑 - 5부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속옷도둑 - 5부
 

 갓 고등학교에 들어간 나는 새로운 환경

에 대한 엄청난 스트레스가 쌓였고 그 스트레스를 항상 속옷을 훔쳐 거기에

자위를 하는것으로 풀었다. 학교가 일찍 끝난 토요일이었다. 매일 6시 넘어서

집에 오다가 오랜만에 일찍 집에 오려니 뭔가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뭘할까

생각하다 결국 속옷을 왕창 훔쳐보기로 했다. 동네 하나를 정해서 널어져 있는

속옷들을 다 훔쳐보기로 했다. 난 일단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 주위의 빌라단지로

갔다. 그 빌라는 지은지 좀 오래되서 그런지 배란다고 빛이 잘 안들어오는 구조

였다. 그래서 아줌마들이 모든 속옷들을 빌라 밖의 빨래줄에 널어놓는다.

난 평소에도 언제 한번 여기 싹쓸어 가야지 하고 맘먹고 있던 참이었다.

빌라는 일렬로 쭉~지어져 있고 빌라단지 하나에 빨래줄이 길게 하나가 있고

몇개의 빨래걸이들이 있었다. 여기서 빨래걸이란 접었다 폈다 할수 있는 가정집

에서 흔히쓰는 빨래걸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암튼 그것들이 몇개씩 있었다.

난 일단 가방을 열었다. 주머니에 다 들어갈 거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침

토요일이라 가방에 책이 한권밖에 안들어있는 상황이었다. 난 일단 속옷들의

생김새나 색등을 감상했다. 정말 다양했다. 속옷을 하도 자주 훔쳤더니 이제는

대충 봐도 연령층과 성별정도는 쉽게 구분이 갔다. 할머니꺼 아줌마꺼 처녀꺼

학생꺼 어린애꺼까지 아주 다양했다. 역시 가정집이 최고다. 후후후

난 유유히 죽~걸어가면서 빨래걸이에 있는 속옷들을 죄다 가방에 주워담았다.

어느새 가방은 꽉찾고 빵빵하기까지 했다. 후후 이정도면 한 석달은 걱정없이

딸 칠수 있겠구나 생각하고는 집에 가려는데 갑자기 아주머니 한분이 문밖으로 

나왔다. `젠장 걸렸구나' 난 걸린것 같아서 일단 옆에 있던 큰 드럼통 뒤에 숨었다

그런데 아줌마는 내가 속옷 훔치는걸 못봤는지 자기가 널어놓은 빨래줄에 속옷만

없어진걸 보더니 "이거 어느놈이야?"라고 혼잣말을 하는것이었다. 그런데 난 거기

에서 묘한 쾌감을 느꼈다. 내가 훔친 속옷중에 저 아줌마의 속옷도 분명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새 내 자지는 부풀어있었고 아줌마는 나머지 빨래들을

걷어서는 바구니에 넣어서 올라가 버렸다. `흠~ 이제 여기서 훔치기는 글렀군'

난 지금까지 속옷을 훔쳐오면서 하나 깨달은 것이 있다. 내가 속옷을 훔치면

당분간은 밖에다가 속옷을 널지 않는다. 하지만 좀 지나면 다시 널어 놓는다 

ㅎㅎㅎ 한달쯤 후에 다시 오면 분명 속옷들이 다시 널어져 있을것이다.

그나저나 내가 훔친 이정도의 양이면 쇼핑백 하나는 가득 채울거 같았다.

이미 책장 뒤에 쇼핑백 2개를 숨겨놔서 이건 어디에다 숨길지 걱정이었다.

내방은 숨길곳이 많긴 하지만 엄마가 청소하다가 찾아낼 가능성이 있기 때문

이었다. 하지만 내가 누구인가 이런쪽으로는 잔머리가 엄청 잘돌아가는 나다

난 하루에 3번정도 자위를 한다. 물론 삼일정도면 팬티 하나정도는 정액으로

얼룩지게 한다. 그렇게 만든 속옷이 벌써 쇼핑백 하나다. 이걸 다른집에 널어주

는거다.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기발한 아이디어였다. 난 집으로 갔고 원래 있던

쇼핑백 하나를 빼고 내가 훔친 속옷들을 쇼핑백에 넣어서 숨겼다. 가방안에 내

정액으로 얼룩덜룩해진 속옷들을 가득 집어넣고는 자전거를 타고 아까 훔친 빌

라로 갔다. 그리고는 빨래줄 2개 정도에 속옷을 전부걸었다. 빈 빨래줄에 얼룩덜

룩해진 팬티를 널어놓으니 웬지 성욕이 자극되고 사진이라도 찍어놓고 싶었다.

암튼 난 누군가 이 속옷을 보길 원했다. 그래서 지루하지만 아까 숨었던 드럼통 

뒤에 또 숨어서 가만히 숨죽이고 있었다. 얼마후 웬 할머니 한분이 나왔다.

할머니는 젖이 얼마나 크던지 입고 있는 런닝셔츠같은 것이 빵빵해질정도였다

그리고 브래지어를 안하셨는지 유두가 툭 튀어나와있었다. 할머니였지만 웬지

한번 해버리고 싶은 욕정을 느낄정도였다. 할머니는 내가 널어놓은 속옷들을 

보더니 "이거 뭐야 이거....xxxx"어쩌구 저쩌구 더 말했는데 들리지 않게 작게

말하셨다. 암튼 할머니는 끝에 있는 속옷을 손으로 잡고는 주욱 밀어서 모든속옷

을 한쪽으로 몰아버렸고 할머니네 빨래들을 널기시작했다. 그런데 그중에 속옷이

있는것이다...난 속으로 너무 좋았다. 분명 저 속옷중에는 할머니 속옷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할머니는 빨래를 다 널고 들어가셨고 난 살금살금 다가가서

할머니 속옷이 있나 살폈다. 내눈에 들어온 팬티 하나가 있었다. 검은 팬티였는

데 보풀이 잔뜩 있는 팬티였다. 치수를 보니 치수도 지워져 있었다. 내가 보기엔

95정도는 되는거 같았다. 다른 속옷에 비해 큰걸보니 이건 분명 할머니 꺼였다.

난 그 속옷만 훔쳐갔고 집에가서 바닥에 엎드려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 본 할머니의 얼굴과 가슴을 떠올리면서 10분정도 흘렀을까? 나오려나보다

뭉클한 것이 자지를 타고 오르기 시작했다. 온몸이 짜릿했다. 꿀렁꿀렁~아랫배

가 꿀렁거리는거 같았다. 쾌감에 몸을 떨던 나는 15정도를 그냥 바닥에 엎드려서

숨을 몰아쉬었따. 일어나서 팬티를 보니 할머니가 빤지 얼마 안된 팬티인지

축축했고 검은팬티에 내 하얀 정액이 묻어있었다. 난 그대로 팬티를 반으로 접

었다. 팬티에 정액을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

 



속옷도둑 - 5부

 

속옷도둑 - 5부


속옷도둑 - 5부


속옷도둑 - 5부

속옷도둑 - 5부

 

속옷도둑 - 5부

 

속옷도둑 - 5부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