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 번개 상편 

심한 입시 경쟁에 휘말리느라

여자에 별 관심이 업던 나는 대학에 입학 하고 나서

무료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그 많은 시간을 머하고 보낼까 많은 고민을 해봤지만

특별히 할일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시작한게 채팅 나쁜거 먼저 배운다고 했던가..

채팅에서 나쁜것만 먼저 배웠다 ㅡㅡ;;

컴색 폰색 번색까지...

첨에는 비슷한 나이 아이들과 놀았다(지금은 주로 유부녀랑 합니다)

처음 만나는 여자와의 관계도 산뜻하고 꽤 충격적이었다^^::

그러던 어느날...(3년전)

번색방을 만들어 놓았는데 31살의 여자가 쪽지가 온것이었다

여자:호호호~ 방제가 재밌네여~~(이런 쪽지 오면 장난이 거의 아니다)

선뜻 들어가기 쑥스러워서 그러는 경우임^^;;

나:하하 어때여 관심있으세여?

여자:머 힘좋으면 좋져 머~

나:잘 아시네여 야녀신가 바여~

대충 이런 야한 얘기를 하고 있던중 유부녀인것을 알게 되었다

평소에 유부녀하고 한번 해보면 어떨까 넘 궁금 했던 나는

벌써 흥분해 있었고 내 있는 실력을 다해서 컴색을 했습니다

그 여자도 흥분했는지 맘에 든다고 해서 슬슬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나:오늘 만날까 그럼?

여자:글쎄...

가끔 다른 남자랑 바람 핀다는 얘길 듯고서는 확실한 예감이 들어서

감언이설로(^^)자꾸 고민하던 여자에게 시간과 장소를 확실히 정했습니다

근데 그쪽 연락처를 안줘서 바람 맞지나 않을까 생각하던중..

(바람 많이 맞아봄 ㅜㅜ)

걍 속는셈 치고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약속시간이 한 20분쯤 지났을까..

속으로 무척 열받으며 유부녀와의 관계도 무너지는건가 하는 슬픔에

잠겨있었다 근데 좀 지나자 여자한테 전화가 왔다

그 앞에 보이는 카페로 들어오라고 야호~속으로 소리를 질렀다

들어갔더니 역시 좀 나이는 들었지만 얼굴하고 몸매는 괜찮앗다

투피스 정장을 입었고 젊었을때 잡지 모델을 좀 했댄다. 몸매도 글래머스...

보자마자 거기에 힘이 들어갔다^^:

그 여자도 내가 싫지는 않은거 같았다

이런저런 애기를 하던중 스킨쉽을 유도했습니다

손을 만지고 다리좀 만지고 했더니 여자도 흥분된 기색이 력력했습니다

카페에서 얘기를 마치고 길을 걷고 있었다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며 약국에 갔다오는것이었다

나중에 알고봤더니 콘돔을 사고지고 온거였다^^:;

암튼 길을 좀 걷다가 좀 괜찮은 모텔을 들어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어찌나 흥분을 했는지 모른다

드뎌 처음 해보는 유부녀와의 경험(지금은 수도 업지만 --;;)

사뭇 많은 애기를 해서 친해졌지만 방에 들어가자

잠시 서로 약간 어섹했지만 옷을 벗는 뒤로 내가 가서

엉덩이를 주물러 줬다 

그리고 물론 가슴도 주물러 줬다

와우 볼륨이 장난이 아니었다

근데 나보다 여자가 먼저 달아오른것이 아닌가

외간 남자의 손이 닳으니 짧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내가 물컹물컹 잘 주물러서 엉덩이만 주물러도 온몸이 찌릿찌릿하다

그러더니 나를 눕히더니 내껄 사정업이 빨기 시작했습니다

쫍~쫍~쪼오오옵~~

헉...

이런 기분이...

완전 뿅 가는 기분이었다

보통 여자들이 대충 넣었다 뺏다 하는게 아니었다

완전히 내껄 먹는거 같았다(이것이 유부녀랑 즐겨하는 주된 이유중의 하나다^^)

암튼 천국이 따라 없었다

나는 별로 애무도 하지 않았는데 그 여자 쉽게 달아오르는 스타일인거 같았다

콘돔을 주더니 빨리 넣어 달라는 것이다

역시 어린애덜은 애무를 더 좋아하고 나이 먹을수록 하는게 더 좋다는 말이 맞나보다

구멍 입구에 비비자 벌써 많은 애액이 흐르고 있었고

내껄 구멍입구에 슥 슥 문질렀다

"그러더니 머해 빨랑 넣어조~ "

그말에 더 흥분시킬려다가 

"쑤~욱~" 하고 넣었다

"아~아~~"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니었다

보지에 물도 많이 흘러서 박을때마다 

"찌꺽~찌꺽 " 소리도 흘러 나왔다

첨 느끼는 여자의 굉장한 신음소리에 나도 엄청 흥분이 되었다

"아~어때 조아?"

"아~~어 보지 죽이는데~"

첨보는 이쁜 유부녀가 

굉장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껄 끼우고 있으니 완전 뿅 가는거 같았다

"쫍~쫍~~후우~~~"

귀를 빨아줬다

"아~~~아~~~나 미쳐~~~"

"아~~아~~~~~악~~~"

절정에 다다를수록 그 신음소리는 엄청났다

"아~나 미치겠어~~"

"어때? 좋지"

"응 조아~하아..."

"아~~~아~~~나 쌀꺼 같에"

"그래 내가 빨아줄꼐"

콘돔을 빼고 내 껄 빨기 시작했습니다

"헉...아~넘 잘빤다"

"아~~아`~~"

절정에 다다른 순간 그렇게 쭈웁 빨아들이는 입을 향해 쭙 하고 정액이

흘러나왔다

그 여자는 그래도 아쉬운지 몇번을 계속 빨더니 정액을 휴지에 뱄었다

한번의 절정을 하고난 후 이번엔 내가 뿅~가는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