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직업 

아내는 이제 나이도 있고 해서 마사지를 하는게 싫고 다른집 종업원으로 일하는게 너무 심들다고 하며

마사지 샆을 혼자하겠단다 그러면서 오피스텔을 빌려서 하면 된다면서 나한테 조른다 혼자해도 괜챦겠서

말을하니 아내는 한번 샆을 내여서 꼭해보겠단다

아내는 선릉역에서 5분거리에 오피스텔을 보증금 5000원 월150만에 얻었고

1인샆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90분에15만원을 받기로 했고

그리고 광고의 효과 덕분인지  손님이 항시 예약이 꽉찾으며  아내는 오피 월세 공과금

내고 1달 1천만원 이상을 번다며 자랑했고 어차피 돈벌라고 했으면 열심히 해보라고 했으며

아내는 열심히 했고

아내가 오늘은 휴무다 저녘에 맥주와 소주를 족발을 시켜먹었고 아내가 얼큰하게 취기가

오르자 말이슬슬 아온다

내가 남편잘못 만나서 다른여자는 집에서 살림만 하느데

나는 매일 다른남자 좃이나 만져주고

그러면서 내가 어떻게 해서 돈을 버느냐고 하면서

자기 아내하나 못지키면서 밖으로 내보내고 무순일을 하든지

돈만벌어다 주면좋지 하면서 횡성수설합니다

나는 궁금하다 아내가 어떻게 마사지를 하고 일을하는지

그래서 나하고 친한 후배한테  아내가 1인샆내여서 마사지를

하느데 그런데 가서 마사지를 받아보았느냐고 물어보니

후배는 그런다 그런데는 거의 올탈을 하고 서비스가 죽여준다면서

후배는 그런데에서 형수님이 그런데레서 하지는 않겠지요 하기에

아무래도 그런데서 마사지 하는것 같아

하면서 후배한테 한번 아내의 마사지샆에서  마사지를  하고 오고

어떤시스템인지 꼭 알려다라고 하고

후배한테 20만원을 주고서  아내의 샆전화번호 후배는 바로 예약하고

90분 마사지를 받기로 하고 시간은 오후7다

그리고 후배는 마사를 받기로한 아내의1인 오피샆으로 갔으며

후배는 1인샆 오피에 도착했으며 7층으로 올라갔으며

벨을 누르니 현고나문을 열어준다

선배의 부인이다 아무도 모른다

후배는가 현관으로 들어서니 마사지사는 (아내) 인사를 하고 차를 한잔하라면서

커피를 내온다

후배는 선배의 부인을 처음본다 키가175정도 늘신하고 얼굴응 요염하고 색기가 흐른다

나이느36세정도다

꼴린다  짤은 미니스커트 보일듯 말듯한 유방  목이길다 늘씬합니다리 야

탄성이 절로 나온다

후배는 커피를 마사고 마사지사를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니 아니 노팬티 그러면서

히프를 주물럭 주물럭 거리면서  여자의 숲을만져본다 야 요런요물이 잇구나

지갑에서 20만원주면서 관리사님 15만원은 마사지값 팁 5만원이다

하면서 주니 마사지사는 후배 에게 안기며 고맙단다

그러면서 사워실에 사워를 하란다

후배는 옷을 벗고 샤워실에서 샤워를 합니다

마사지사는 샤워하는 후배를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후배 몸구석을 곳곳을 깨꿋하게 씻어주고

똥꼬까지 씻어준다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