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어 써보는 나의 이야기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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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어 써보는 나의 이야기 3부

수나라 0 582 1 0

 

 용기내어 써보는 나의 이야기 3부 

 

중학교1학년 겨울방학이 가까워오던 초겨울 어느날 밤 아버지가 오시고

그날따라 술은 입에 대지도 않고 엄마만 괜히 안절부절 못하며

" 여보. 무슨 일 있어요. 요즘 왜그래. 응 ."하는 잔소리에도

" 아니야. 아무일 없어. 걱정하지 마라." "훈이 자는지만 보거라."하자

"훈이는 피곤해서 벌써 꿈나라로 간지 오래예요." 하고는 씻으러 부엌으로

가는것이었다.

용기내어 써보는 나의 이야기 3부
 

엄마가 발가벗은 육체을 살랑거리며 들어오면서 아버지의 기분을 맞추려는듯

늘어져 있는 좆을 입에 반쯤 물고서 빨아대기 시작하자 그제서야 마지못해

엄마 엉덩이를 달랑들어서 사타구니와 보지를 핧아주자..

" 아이 간지로워...여보오..구멍에 너어서.. 아.아.아.." 금방 자지러질듯이

교성을 내지르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박는 동작을 하는데...

" 아이구 머리야. 야. 빨리하고 자자." 하더니

엄마위에 올라타고는 좆을 보지에 들이미는데 잘 안들어가는지 엄마가 좆을 잡고

보지구멍에 끼우려고 한참이나 애를 써더니 

" 훈이 아빠 아직 안됐어어. 당신께 맥이 없으니까 안들어 가잖아아..." 하며

계속하여 투정을 부리자 

" 오늘은 그냥 자자.아이 씨팔 머리가 왜 이렇게 아프지." 를 연발하며 엄마 배에서

힘없이 내려오는것이었다.

" 당신 왜그래..이상해.. 내가 싫어져.. 응.." 하며 다시 입으로 좆을 빨려고 하자

" 나 갈랜다. 다음에 올거니까. 그리 알아라."하고는 옷을 주섬주섬 입고는

그대로 가는것이었다. 그날이후 한번도 우리집에는 오지 않았고... 

그것이 아버지의 죽음을 예고하는 불길한 징조였다는 걸 알기 까지에는 그다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으며...

초죽음이 되도록 씹질을 하고 나서도 성에 안차하던 타고난 색녀 기질인 엄마를

손도 안대고 그냥 가 버렸으니... 

" 훈이 이 녀서..어..석..자지도 더 커지고 털도 많이 자랐네에...," 하며 언제

팬티를 내렸는지 자지를 쓰다듬으며 코맹맹이 소리를 내더니...나를 의도적으로

깨우려고 그랬는지 뜨겁게 달아오른 알몸을 밀착시키고는

"아하..아하..으으..흐흐..흐흐...아하..아하..." 하는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더욱

나를 조이는데 더 이상 숨이차고 아랫도리에는 엄마의 능슥한 손놀림에 엄청나게 팽창하여 엄마보지 언저리에서 펴득거리는 자지의 욕망때문에 나는

"아이이..갑갑해..아휴..후후.후후.후후..." 거짓소리를 내면서 슬며시 눈을 뜨고는

"엄마가 날 안고 잤어. 나 젖 안먹었었어.어. 엄마 옷 안 입었네." 그러자

"그..으..래... 하도 불을 많이 지펴서어.. 너무 더워서..팬티도 벗었다아..""엄마가

징그럽니.. 훈..아.."하더니 

갸날픈 몸 어디에서 그런 강력한 힘이 나오는지 이제는 자기보다 훨씬 커고 단단해진 

나를 금방이라도 박아댈듯이 바싹 끌어 안으며...

"훈아..엄마 젖 조금만 먹어주지 않을..래에...으응..""훈이가아.엄마 젖 빨.아니..

먹어주..면.. 오..늘... 엄마가.. 좋은거 선물할수도.. 있다아.."하길래

엄마 젖꼭지를 한입에 넣고 빨아먹다가 혀로 살살돌리며 후루룩 소리를 내가면서

스스로 흥분이 되어 사정없이 쎄게 빨아들이면서

"엄마.엄마는 훈이가 젖 먹는게 그렇게도 좋아.""쎄게 빨아 먹어도 아아퍼" 하니까

"그..러..엄..하..나...도.. 안.아..프다...으흐..,으으으...훈아 너도 조으니..."

"으응..엄마아...맨날..맨날 먹는데도 자꾸만 더 먹고 싶어..엄마."

용기내어 써보는 나의 이야기 3부
 

"으흐..으흐....쎄게..빨아..줘이..이이이...아이...?종틴?..후..훈..아아..."

이제 엄마의 흥분이 극도에 달했는지 허벅지 사이에서 끄떡거리는 자지를 세차게

아래 위로 흔들면서 한손으로는 보지구멍에다 손가락을 연신 넣었다 뺐다 하며

엉덩이를 들썩이는데 옆으로 같이 누워서 그렇게 해대니 나 역시 한껏 뜨거워져

엄마와 같이 엉덩이를 박아대니 보지구멍에는 아니지만 자지에 느껴지는 감촉이

"아 ! 이런 재미가 있으니까 어른들은 씹을 하고 싶어 하는구나" 생각되자

한쪽 손을 슬며시 엄마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부드러운 살집을 주물러대니...

" 아아아... 훈아아아....엄마는...너무..너무...좋아..미..치겠다. .아아아,," 

엄마의 보지를 쑤셔되는 손놀림이 순간 격렬해 지는가 싶더니

"아아흑...아아흑.....너..어..무..조..아..아아흑..아?틴?.후..후후..아훅..."

자지를 쥐고 있던 손에서도 힘이 빠지더니 나를 빤히 보면서

"훈아.. 고맙다아..엄마는 무척 행복하단다..지금.."하더니

일어나 앉으며 잔뜩 굵어져 팔딱거리는 내 좆을 잡더니 위아래로 흔들면서

"훈이 한테 엄마가 서비스해줄께"하며 

다들어 가지도 않는 좆대가리를 입에 넣고는 "쭉쭉"소리를 내면서 빠는게 아닌가.

얼마나 자극적으로 빨고 핧고 흔들어 주는지 몽롱한 기분이 들면서 좆끝에서

무언가 빠져 나오는 느낌과 동시에 온 몸에 경련이 일면서 부르르 떨리더니

깊은 늪속에 빠져드는 것이었다.

"훈아. 엄마가 준 선물이 마음에 들었니..응."하며

아직도 알몸인 상태의 엄마가 다정하게 말을 하며 안아 주는데 젖무덤의 감촉과

보지털의 까칠까칠한 느낌이 좆대가리에 전해지자. 내 좆은 사정없이 굵어져

엄마보지 둔덕에서 껄덕껄덕 거리자. 나는 참지 못하고

"엄마. 엄마 보지 만지면 안돼."하고 엄마를 바라보자

"훈이가 엄마보지를 그렇게 만지고 싶어어.." 훈이는 자면서도 엄마보지 만지던걸"

하는게 아닌가. 혹시 아버지와 씹하고 난 다음에 구멍까지 속속들이 만진 사실을 

알고 얘기하는가 싶어서

"언제 내가..아.."하고 되묻자

"엄마하고 둘이 잘때는 자주 만지작 거리던걸얼..."하는것이다.

아 ! 순전히 잠결에 만진것으로 알고 있는거구나.하고는 안심하고 손을 보지를

쓰다듬자 엄마는 똑바로 누우면서

"훈아 이왕에 엄마보지 만지는거 제대로 만져 봐라."하며 다리까지 벌려 주는데

"엄마 보지털이 나보다 많네. 찐득거리는게 뭐지.."그러자

"이 녀석아. 여자는 보지물이 많아야 남자들이 좋아해요.."하는것이다.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살살 간지럽히면서 구멍속으로 조금 넣어주니

"아아...훈이 녀석 ..이제 여자를 다룰..줄.. 아네..에...""으응...으응..거기..그.래." 

보지물이 내손을 온통 범벅으로 만들때까지 보지살을 잡아 당기기도 하고

보지 알갱이를 손가락으로 가만가만 비틀면서

"엄마.. 이건 뭐야...콩알 같은게.. 점점 커져어...이상해에.."

"으흐응..그건은..보지 알갱이..란.다..아아...흐흐흐흐..."쉰 목소리를 내며 겨우

대답을 하면서 엉덩이를 움찔움찔 들썩들썩하더니 드디어

"훈아아...엄마...보..오..지...먹지..않을래..응으응... " 

"어서어...엄마보오지...빠..빨아줘어..훈아아...아흑..아 흑..아아아.."

보지물이 홍수처럼 쏱아져 질펀 해 진 보지에 입을 들이대고 보지살을 물고 빨아

주자. 보지에서는 걔속하여 분비물이 쏱아지는데

"훈아아아아..니..자지..로...어마..보지를.박아줘어..으으 응.."

내 위로 재빨리 올라타더니 내 자지를 쥐고는 보지구멍에 한번에 꼿고는

"아흫..좋네..아아..좋아..훈이..좆이...정말..좋아.. 아흑..아흑.."

"퍽퍽퍽...퍽퍽...퍽퍽퍽...철버덕.철버덕.철버덕..."

나도 흥분이 극에 달해 엄마 엉덩이를 바짝당기면서 밑에서 치박아 대자

"아이구..우우리...훈이이...타고난..씹쟁이네에...아이구..?졌?.아이구..."

"엄마아..나...올려..해에...앙아아..훟훅훅훅..."

"엄마도오오....아욱아욱...흑흑흑...흑흑흑...아아악..아아아 .....휴휴휴..."

내 배위에서 좆을 보지에 끼워 둔 채로 한참을 조용히 있더니

"훈아..수고했습니다..이렇게 하는 엄마가 밉지 않니.."하는것을

"엄마. 괜찮아아..나도 얼마나 하고 싶었는데에..우리 씹 또 할까.."하니

눈이 휘둥그레 지면서

용기내어 써보는 나의 이야기 3부
 

"이 녀석아. 또 하자구... 씹을...엄마보지가.. 그렇게 좋으니.."하며

어느새 내 좆을 입에 물고는 빨기 시작하였고 우리는 동이 훤하게 틀때까지

다섯번을 더하고는 아침내내 꼬오옥 껴안은채 깊은잠에 빠졌다.

그곳에서의 마지막 겨울방학이 시작되자 세란이 기집애가 공부를 핑계로

우리집에 들락거리갈 몇일후 그날은 날씨도 몹시 추웠고 바람도 매섭게

몰아치던 저녁무렵 엄마가 세란이에게

"세란아 오늘은 날씨도 차고하니 자고 내일가거라"하자 

"작은엄마 그렇게 해도 돼요."마치 기다렸다는것 처럼 평소의 모습과는

정반대로 다소곳한 표정으로 눈가에 웃음까지 지어 보이며..

그렇게 해서 세란이 년은 겨울방학 내내 우리집에 먹고 자고 하게 되었다.

세란이 년의 성격이 워낙 깔끔을 떨고 생긴대로 인물값을 하느라고 자기집 

에서도 성깔을 부려 내심 우리집에 있는걸 좋아 할 정도였으니까.

아참 엄마와의 첫관계뒤 둘만의 약속으로..

"훈아 엄마와 씹하는게 그렇게 좋으니. 하지만 이렇게 하기로 하자"

"엄마도 맨날 하고싶어.. 그렇지만 훈이 너는 한창 성장할때이니까.맨날

해서는 곤란하잖니.그러니까 토요일날만 하는걸로 하자"

"엄마. 나는 아무런 문제없어.괜찮다니까"라고 우기자

"하여튼 엄마 말대로 해.그대신 곧 고등학생이 될테니까 그때는 마음대로

해도 좋으니까.알았지 .어이그 씩씩하고 늠름한 우리 아가아.."

하여튼 그 약속은 대체로 잘 지켜지고 있었고...

세란이년이 우리집에서 자는 첫날 저녁 뭐가 그리 즐거운지 연신 생글거리며

"오빠.오빠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합니다고 소문이 났더라""우리반 얘들중

에 오빠 좋아하는 얘가 상당히 많다"혼자 지껄여 대며 호호거리다..

"작은엄마.아빠가 있는 병원에 갔는데요.저도 못알아보고 옆에 있는 사람도

전혀 모르시고 그냥 계시던데요"하는 말에 엄마는 아무 대꾸도 않는것이다.

"자 이제 씻고 자야지."하며 이부자리를 내리는데 아버지와 씹질할때만 까는

큰요(요즘의 킹싸이즈즘 되는)를 펴고는...

"세란이 먼저 씻으러 가자"하더니 둘이 부엌으로 나갔고 이어서 나는 문창

으로 내다보니 세란이를 발가벗기고 씻겨주는데 앞가슴이 제법 튀어나와서

윤곽이 잡힐 정도였고 엄마만치 하얀피부에 완전한 소녀티가 나는것이었다.

잠시후 내가 나갔고 매일처럼 나역시 홀딱벗고 엄마 앞에 발기된 좆을 내밀고

엄마는 그걸 정성스럽게 닦아주었고..물론 나도 엄마를 씻겨 주면서 잠깐동안

젖도 빨면서 보지도 주물럭 거리고 씹하는날은 아니지만 보지물이 홍건하게

고일때까지 엄마를 흥분시켰더니...

"훈아..그만..더이상 ..안돼..아..휴..세란이 들을까..겁나네""이따 이불속에서 

엄마 젖 줄테니..알었지이.."

나는 팬티만 입은채 방으로 들어오고 엄마는 뒷정리를 하고는 하얀 속옷을

걸치고 들어와서는 "세란이 벌써 자는가 보다..훈아..""훈이 너가 세란이옆에

누워라."엄마는 훈이 옆에 누울께"하여 자연스럽게 내가 가운데서 자는 형태

가 되었고...옆에 누운 엄마의 반쯤 드러낸 젖무덤에 내 좆은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이 커져 주체를 못하고 끄떡거리자..엄마의 부드러운 손길이 닿으

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엄마젖을 입에 물고는 젖꼭지를 잘근잘근 깨무니

"아이..아퍼..어..살살..빨아 먹어..훈아..아이이.."

"엄마. 내일이 토요일이다.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는데.." 

"그으래..훈이 용케도 잘 참는구나..나두우..힘들어어..아..휴.."

용기내어 써보는 나의 이야기 3부
 

엄마의 보지물이 홍수를 이룰때쯤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들이밀고는 몇번

쑤셔대다가 완두콩만 해진 보지 알갱이를 간지럽히자 엉덩이를 달싹 달싹

거리며 " 아..휴..아..휴..그으..만..만져.어 ,,훈아...아.."

둘만의 약속은 그날도 지켜졌고...

이틑날 아침을 먹고는 아버지가 입원해있는 읍내 병원에 가서 혼수상태로

누워있는 아버지 얼굴만보고는 

"훈이는 세란이 하고 먼저 집으로 가거라.엄마는 여기 더 있다가 목욕탕에

들렀다가 저녁때쯤 갈테니까"돈도 넉넉하게 주면서 세란이에게 맛있는거

사주라면서... 병원에서 나오자 마자 세란이 년이 내손을 잡더니만..

"오빠. 오빠손이 참 따뜻하네. 우리 여기 있지말고 뭐 사가지고 집에가서

점심먹자"오빠 내가 점심 차려줄께"하는것이다.

날씨도 춥기도 하거니와 마땅히 놀곳도 없던차에 잘됐다 싶어 집에 돌아

왔는데 세란이 년이 익숙한 솜씨로 부엌에서 밥상을 보며 콧노래까지 흥얼

거리며 뭐가 그리 좋은지 생글생글 웃으며.

"오빠아..배 많이 고프지..이제 다 되어가니까.조금만 기다려."하더니

밥상을 들고 오는데 언제 구웠는지 커다란 생선까지 차려져 있는거 보고

"세란이..밥하는 솜씨보니 시집가도 되겠다."했더니

"나는 오빠한테 시집갈건데..뭐..호호호.."생선을 발라서 내 숫가락에 놓아

주며 자기는 먹을 생각도 않으며 내가 먹는게 신기한지 쳐다보며 눈웃음을

치는데 자연히 내 시선은 집에 돌아와서는 속옷바람에 행주치마을 걸치고

코앞에 앉아있는 세란이 년의 앞가슴을 흘깃흘깃 훔쳐보니 불룩하게 솟은게

초등학교5학년 치고는 성숙한 몸매라는걸 느끼며 바지위로 불끈치솟은

내 좆을 세란이 년이 볼까봐 다리를 오무리고서 밥을 다 먹고 나서..

세란이는 설겆이를 다 끝내고는 방청소를 합니다면서 나보고는..

"훈이오빠..양치질하고 씻고 오면은..내가 재밌는 얘기 해 줄께.응."하길래

"무슨 얘긴데..그래..지금 해 줘 봐라..궁금하네..되게"그러자

"안돼요오..씻고 오세요오.사랑하는 오빠아.."하며 시선이 내 바지앞으로

향하는데 순간 이 기집얘가 남자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다는걸 알아채고는

"알았어..물 뎁혀 놓을테니까 방청소 마치고 너도 씻어라."하고는 부엌으로

나가는데 등뒤에서 "그러엄..오빠..조금만 기다려..내가 씻겨 줄께에.."하는 

소리에 뒷통수를 누가 세게 친듯 아찔한것이 이 기집얘가 어제밤에 엄마가

씻겨주고 둘이 하는 짓거리를 속속들이 아는것 같은투였지만..

용기내어 써보는 나의 이야기 3부
 

나는 모른척하고 "니 맘 대로 해에."하고는 불을 지피고 물을 데워고는 옷을

벗는데 "야아 ! 오빠 근육 죽여주는데에..오빠 멋있어..정말.."하며 나와서는

팬티차림의 나를 아무 꺼리낌없이 마주보고는 ...

"오빠.팬티 안 벗어..팬티 적셔놓으면 작은엄마가 뭐랄껄..호호호.." 하면서

팬티를 내리는데 좆이 발기한 상태라 중간에 걸려서 빠지지않자 ..

"오빠..얼굴이 빨개졌네..호호.." 나를 놀리기 까지 하면서 팬티를 벗기고는

앞에 나타난 물건을 보더니 눈이 휘둥그레 지며..

"오빠아..오빠자지가 아빠꺼 만 해에..그런데 털은 아직 조금이네..호호호..." 

조그만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태연하게 말하고 행동하는것이 나처럼 얘도

자기엄마와 한방을 썼다니까 건강했을때의 아버지와의 씹질하는걸 보고 듣고

일찍부터 성에 대하여 박사가 된게 아닐까 하는 내 생각을 안다는듯이..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는 손으로 씻어주는데 등쪽에서 시작하여 밑으로 내려오면서 항문까지 와서는 불알까지 씻어주고는 앞으로 오더니좆을 가리고 있던 내 손을

살며시 치우고는 ...

"오빠아...작은엄마하고 나하고 누가 더 이뻐..응.."하는 소리에 대꾸를 않자

"오빠아..빨리이..대답해줘잉.."앙탈을 부리며 좆을 꽉 쥐는통에..

"그으래..세란이가 훨씬 이쁘지.."하자 "정말...내가 더 이뻐어..오빠아..."

세란이 스스로 옷을 벗고는 나보고 씻겨 달래는데 솔직히 엄마를 씻겨줄때

보다 더 정성스럽게 팔알한만 젖꼭지며 보송보송한 보지하며 가끔은 내 좆을

의도적으로 세란이 엉덩이에 슬쩍슬쩍 문지르며 ...

깨끗한 물로 다시 씻어줄때쯤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자지끝에 전해지는 묵직한

전율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급하게 세란이를 방으로 끌고와서...

입술을 찿아 빨면서 손으로는 보지를 문지르자 뭘 아는지 몸을 비비꼬면서..

"오빠아..헤헤헤...오빠아..사랑해에.." 다리까지 벌리고는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찿아 겉에서 간지럽히자 엉덩이를 달랑달랑들면서..

세란이 년의 몸을 보지만 남겨두고 샅샅이 빨고 핧으며 마지막으로 김이 모락

모락나는것 같은 보지에 혀를 대고는 애무를 해주자 ...

"오빠아...하하..하하..앙앙..오빠아..좋아아...하하??.." 색써는 소리에 좆을 보지

구멍에 넣고 박을까 하다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넣어보니 내 좆이 들어가기

에는 구멍이 너무 좁아서 잘못하면 보지가 짖어 질것 같아 넣는건 포기하고

대신 내 맘껏 세란이 년의 보지를 빨아먹는데 혼자서 자위를 해서 그런지 엄청

흥분하면서 반쯤은 우는 목소리가 되면서 청각을 자극하는데..

세란이 년더러 내 좆을 빨게 하였더니 얼마나 잘빨아 주는지 좆끝이 목구멍 깊숙

히 넣었다가 빼고하는 동작을 반복하는데 마치 보지구멍에 대고 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불알까지 핧아주며 나는 세란이년 보지를 사정없이 빨아대고는

세란이 입에 뭉클뭉클한 좆물을 쏱아붓고는 세란이를 꼬옥안고..

"세란이는 씹에 대해서 얼마큼 알고있니.."하고 묻자

"다알어..울엄마는 옛날에 아빠하고 씹할때는 막운다..""처음에는 엄마가 아파서

우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게 좋아서 울은거래..""그런데 오빠는 내 보지

에 안넣고 그랬어..보지하고는 씹 안해봐서..""나도 오빠자지 무척 겁났어..사실

은...나 혼자 보지구멍에 손가락으로 자위는 해 봤지만 ...아직은..""그런데 나도

보지물 나온다..어떤때는 하루에 세번도 합니다..오빠생각 하면서.." 입가에 좆물을 묻힌채 계속해 지껄여 대는 세란이 년이 다시 내 좆을 꼴리게 하였지만 오늘이 토요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와 씹하는날이라 ...

용기내어 써보는 나의 이야기 3부
 

세란이에게 찐한 키스를 퍼붓고는 "세란아..조금만 더 커면 오빠가 세란이를 진짜 여자로 만들어 줄테니까..약속할께.." 달래고는 짧은 잠에 빠졌고...

"훈이 오빠아..저녁먹어어...어서 일어나아..."하며 흔들어 깨우는 세란이를 무심코

꽉안고 보니 엄마가 금방 물에서 나온듯한 청초한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는 눈길

에 "이 녀석이 세란이를 엄마로 착각하고 저렇게 꽉 안다니..얼마나 하고 싶었

으면 저럴까..쯧쯧..훈아..이따가 밤에 이 엄마가 원없이 보지 대 줄테니...응.."

하는듯 미소를 머금고 있었고 세란이 년은 밤에 일어날 상황도 모른채 마냥

신이나서 재잘거리고...

밤10시쯤 되자 세란이 스스로 씻고오더니 엄마가 깔아둔 이불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내 잠들고..엄마는 읍내에서 목욕을 해서인지 보지만 물로 헹구고는 내 좆만

씻은뒤 빨아주면서 "어이그..우리 아가..많이 참았지이..쩝쩝쩝..."소리를 내며

혀를 굴려 좆대가리를 핧아대니 내 좆은 꽉차게 엄마입을 점령하여 성을 내어

끄떡끄떡 용솟음치자 엄마도 숨이 차는지...

"아이구..이녀석..물건커는게 하루하루가 틀리네,,어이그..굵고 단단한 내 좆..

첩첩첩..." 부엌에서 부터 엄마는 내좆을 빨아대고 나는 엄마젖을 물고 보지물이 

거득한 옹달샘을 손으로 쑤셔대며...

"엄마아..보지구멍에 넣으까..응..보지알갱이가 점점 커져어..." 하며 방에서

아마도 자는척 하고있을 세란이 년에게 들리도록 큰소리로 말하며.

"엄마아..서서..한번..하자.."하고는 내 좆을 빠는 엄마를 일으켜 세우고는

젖을 입이 터지도록 빨아들이고 좆을 보지구멍에 대고 쑤셔 넣으니까..

"하익...내..보지...하이구..죽겠네..하학..하학.."달 랑 매달린 엄마 허벅지를

두손으로 감싸쥐고 일주일 내내 참았던 씹고픔을 보지에 철썩철썩 소리를

내며 박아대자 엄마는 다죽어가는 소리를 내는데...

"하이고..보..오..지..야..아아아..으흐흑...으으흑... ""아이구...보지..다..깨지네에에...아아아...아흑...아 흑...아이구구..나..주..거..어어어...퍽퍽퍽..."

엄마의 요란스러운 쌕소리와 보지살맛에 좆끝에 어느새 쌀것같은 신호가 오고

"엄마아...나..싼다아..철버덕..철버덕...철버덕...퍽퍽??.."세체게 박아대니

좆이 일시에 보직구멍속으로 사라지는 기분이 들면서 좆물이 보지벽을 치는지

보지살이 움찔움찔 조였다 풀었다 하더니...

"후휴...아이...좋아아..철썩..철썩..철썩..학학학...아학 ..이.힉..하학..." 좆을 넣은채 한참을 요동치더니 스르르 풀리더니 다시 내 좆을 잡고 빨고는..깨끗한 물로 내 좆과 엄마보지를 씻어주고 방으로 들어오니 세란이 년이 새우잠으로 내자리쪽으로 고개를 향하고 자는척(엄마는 진짜자는걸로 알고는)하고 있고...

부엌에서 부터 둘이는 발가벗고 방으로 들어왔으니 그대로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젖을 움켜쥐고 쩝쩝 소리를 내가며 빨아주자 엄마는 아까의 흥분이 채 가시지 않은듯

용기내어 써보는 나의 이야기 3부
 

아흥아흥 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내 위로 올라가더니 좆을 입에넣고 빨아주다가

성이 안차는지 불알을 후루룩하고 입속으로 빨아들이는데 순간 얼마나 아픈지

"아아아...아퍼어...불알 너무 쎄게..빨지..말아아..엄마아..."비명을 지르자

"아이..미안..미안...엄마가 너무 좋아서...그랬네...어이구..맛있어.."를 연발하며

항문까지 핧아주는데..나는 엄마보지살을 주욱 빨아 들이며 혀를 구멍속으로

넣으니 질속의 오톨도톨한 감촉과 보지에 힘을 주는지 마치 혀를 씹어주는

황홀한 기분이 들어..더욱 탐스럽게 보지구멍을 빨고 핧아 먹으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못견뎌 하는 엄마보지에 좆을 밀어넣고 박아대자 ...

"허이그..우리..훈이...어흐어흐...씨이입...자..알..하..??.아아학...학학학.."

한 20여분을 보지에 박아대는동안 엄마는 수시로 숨넘어가는 소리로..

"하이..하하학...아이구구..또..죽네에..아아학...아아아앙. .."할때마다 보지에서는

분비물이 주루룩 주루룩 쏱아지는데 내 굵은 좆이 보비물로 범벅이 되어 쑤셔

될때 마다 보지에서 나는 철벅거리는 물소리에 자극되어 보지가 깨지라고

빠르고 강하게 용두질을 해대자...

"아이구구...사람잡네에...아이구구...아퍼어..아아윽...하하 학...흐흐음..."

정말 보지살이 터지도록 세차게 박아대자 또다시 좆끝에서 뿜어대는 가는 물줄기의 희열을 맛보며 한참동안 보지에 좆을 담근채 엎드려 깜빡잊고 있던 세란이

년을 살펴보니 금새 마른침을 삼켰는지 숨소리가 고르지 않은걸 확인하고

엄마배위서 내려오면서 세란이 몸을 슬쩍 더듬으니 파르르 떠는게 아닌가.

얼마나 박아댔는지 씹질을 그렇게 좋아하는 엄마가 이제 보지가 아파서

더는 못대 주겠다고..힘도 다빠져서..죽을것 같다고...엄마입으로 해

준것 까지 여섯번을 싸고나서 ...엄마는 세상모르고 잠에 빠져들었고...

할때마다 계획적으로 세란이 년 가까이서 엄마보지를 빨아대고..

이불을 발로 걷어차서 세란이 년 팬티만 입은걸 보면서 엄마를 달랑안고서

얼굴바로위에서 박아대니 희미하게나마 세란이 년 손이 팬티속에서 

꼼지락 거리는것이 보지를 문지르는것 처럼 보였고...

엄마의 교성소리와 보지에 좆이 들락거리며 내는 철벅거리는 소리하며

가끔 보지에서 좆을 꺼내서 엄마입에 넣고 빨게 하는등...

세란이 년이 최대한 흥분하도록 나도 보지물로 홍수가 나서 철벅대는

보지에 입을대고 쭈우쭉..쭈우쭉..소리를 내며 빨아먹다가...

엄마다리를 팔딱제키고는 보지구멍에 좆이 들어가서 들락거리는 ...

내 불알까지 보이도록 하고는 퍽퍽퍽 박아대며 세란이 년 보지를 발로

일부러 건드려 주자...몸이 용쓰듯이 움추려들은걸 느끼고는...

엄마가 완전히 떨어졌는지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쑤셔되도 아무반응

이 없어 안심하고..

다짜고짜 세란이 년을 덤썩안으니 입에서는 벌써 단내가 나는것으로 보아

엄마와 씹질하는 몇시간 내내 얼마나 고통스럽고 참아내기 힘들었을까

생각이 들어 입술을 찿아 빨아주자..같이 빨아 주는데..장난이 아닌것

이 빠는 강도가 내 혀를 삼키듯 하는 흡입력에 놀라 젖가슴을 만지며

'세란아..사랑해..미안해에.."하자 대뜸

"오빠..씹쟁이지..자기엄마 하고도 씹 막하고..." 화가 났는지 몇번을 

쫑알대더니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어마나 쎄게 빨아대는지 안

그래도 엄마와의 씹질로 얼贊?좆을 사정없이 빨면서..

"오빠..미워..뭐...깨물까 부다.." 진짜 깨물듯이 이빨로 좆대가리를

씹어대는데 조금 더 세게 물면 끊어질것 같아서..

"세란아...오빠는 세란이를 사랑해에..진짜로..조금만 더 있으면..

세란이를 위해서 시키는거 뭐던지 다 해줄께..알았지.."

하면서 달래고는 보지를 더듬어 주자 물이 비치는데 미끈거리는 것이

엄마보지에서 나오는 물과 똑같은 것이었다.

그날 새벽녘쯤 세란이가 보지아프다고 오빠 그만 빨아줘도 된다고

할때까지 세란이 하얀몸 군데군데 발갛게 자욱이 날 정도로 애무를

해 주었다. 보지구멍에도 손가락으로 자극을 줘 보지물이 짤끔거리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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