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랑 무인텔가서 한 썰
그 아저씨랑 한동안 안만나다가 만났음ㅋㅋㅋ
그때 성관계 했더니 이젠 과감하게 만나고 차안에서 좀 얘기하다가 내 아래에 손을 대더라
그때 반바지 입고있었는데 처음엔 바지위로 만지다가 바지 벗기고 속옷 안에 손 넣어서 만지는데
그 질퍽거리는 소리가 나니깐 더 흥분되고
그 아저씨는 oo이 ㅂㅈ에서 ㅂㅈ물 나오네
이런 수치수러운 말도 막 하고 위에도 벗겨서 핥고 그때 너무 흥분되는거야
그래서 내가 조금씩 신음소리를 냈어
한 몇십분 그렇게 하다가 내가 아저씨 아래 빨아드리는데 막 하아 하아..좋아 이젠 잘빠네
이런식으로 말할때 뭔가 뿌듯함ㅎㅋㅋ
막 빨다보면 입안 깁숙히 들어오니깐 가끔 헛구역질?같은게 남ㅠㅜ
그런데 차안에서는 관계를 하기 너무 불편하고 좁잖슴 그래서 무인텔에 감
들어가자 마자 옷벗고 침대에 갔는데
아저씨가 입으로 가슴 애무해주고 손으로 아래 손가락 넣어서 애무해주는데
역시 남자는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못하나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듯
가슴을 막 애무하다 보면 아래 손가락 움직임이 작아지고 아래를 막 애무하다 보면 가슴 애무하는게 좀 느려짐
그러다 아래을 입으로 핥으면서 ㅂㅈ물 맛있네 이렇게 말하니깐 더 흥분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저씨 아래 만지면서 빨고 그러니깐 점점 커지면서 단단해짐
그래서 그때 아래다가 쑥 넣는데 요즘 욕구가 터질려 할때여서 너무 좋은거야
내가 신음소리가 막 나올것 같아서 손가락 깨물고 있는데 아저씨는 신음소리 더 크게 내라고 그래서 막 냈음ㅋㅋㅋ
이 아저씨는 막 수치스러운 말들을 하면서 하는데
솔직히 그냥 ㅅㅅ하는것보다는 수치스러운 말 들으면서 하는게 더 흥분되고 좋음
그렇게 몇십분동안 그렇게 하다가 씻고 나와서 맛있는거 먹고 맥 화장품 사러갔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