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내와 나는 이혼을 하였는데 그녀는 나에게 여덟살짜리 딸을 남겨두고 떠나갔다.

그 이후로 나는 거의 무능력해진 상태가 되어버렸고, 우리 둘은 간신히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기특하게도 나의 어린 딸인 만디는 그러한 것에 전혀 불평을 하지 않았으며 항상 나를 도우려고 하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오후...

나는 아내와 내가 행하였던 사랑만들기에 대한 성적인 흥분을 조금 꿈꾸게 되었고, 그것은 나를 침실로 가서 잠시동안 자위를

하도록 만들게 하는 것이었다.

휴우....나와 데이트를 한 여자들은 내가 우울하고 무능력하다는 것을 알아차린 후에 그들은 나와의 데이트를 원하지 않았다.

"만디, 나는 잠시 좀 누워야겠어."

토요일 아침 만화를 쳐다보는 딸에게 말했다.

"알았어요, 아빠."

그녀는 나를 돌아보지도 않고 대답을 했다.

나의 침실로 들어온 나는 문을 닫은 후 옷을 모두 벗고 알몸이 되었다.

나의 자지는 이미 단단하게 발기가 되어있었다.

침대위에 누운 나는 시트로 몸의 하체부위를 가린 후 길이는 17cm이지만 아주 가느다란 나의 자지를 시트 밖으로 내놓고는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는 수음을 좋아한다.

물론 나는 여자를 더욱 좋아하지만 지금 내 주변에는 여자가 없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 기쁨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천천히 스트로킹을 하기 시작하였고, 열린 창문을 통해서 약간의 미풍이 불어오기에 눈을 감았다.

딱 잠들기 좋은 상황이었다.

잠시동안 나는 나 스스로에게 빠져들었으며 천천히 스트로킹을 하고 있었기에 바깥쪽에서나는 어떠한 소리도 듣지 못하고

있었다.

"아빠?"

한순간 조용한 정적을 깨며 나의 딸의 목소리가 귀가에 쟁쟁하게 들려왔다.

나는 재빨리 현실로 돌아와서는 시트로 나의 몸을 완전히 가렸다.

"뭐니?"

그녀가 나를 보았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하면서 물었다.

"나도 같이 누워도 될까요?"

그녀는 이미 나의 방안으로 들어와서는 침대옆에 서 있었다.

"물론, 이리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깨닫지도 못한 체 그녀에게 말을 하고나서는 내가 지금 알몸이라는 것과 그것이 단단하게 발기되어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이미 같이 누워도 된다고 하지 않았는가...

만디는 늘상 여름에 입는 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녀가 나의 옆자리로 기어왔기 때문에 나는 혼란스럽게 되었다.

나는 몸을 돌려 그녀를 껴안고는 그녀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었다.

"뭐하고 있었어요?"

그녀가 수줍게 물어왔다.

"언제?"

나는 시침을 떼며 대답했다.

"조금 전에요."

"음....."

그녀가 나를 보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나는 조금 난처해졌다.

"그것은 수음이라는 것이다."

"왜 그런 것을 하죠?"

그녀가 나의 가슴에 이마를 대며 물어왔다.

"그것은 내가 수음을 하고 사정을 하게되면 기분이 좋아진단다."

나는 조용히 그녀에게 속삭여줬다.

"사정이 뭐에요?"

그녀가 순진하게 물어왔다.

나는 단지 그녀를 껴안아 주었다.

"말해줘요."

그녀가 다시 물었다.

"음, 내가 수음을 했을 때 하얀 물질이 나오는 것인데 그것이 나의 기분을 좋게하지."

"아하."

그녀는 사정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를 못한 체로 수긍을 하였다.

"때때로 너는 너의 거기를 만지고 놀지 않니?"

"아니요."

그녀가 재빨리 대답을 했다.

"아빠?"

"응."

"수음이 뭐죠?"

"내가 하던 것을 너는 보았지?"

"아빠가 손으로 하고 있던 것....."

"응, 그것이 바로 수음이야."

"내가 봐도 될까요?"

그녀가 이렇게 물어오는 동안 나의 자지는 시간이 지난 까닭에 부드러워져 있었다.

"어린 아이에게 그것을 보여주는 것은 좋지 않아."

나는 웃으면서 말해주었다.

"난 어리지 않아요, 여덟살이에요."

그녀가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너 정말로 보고싶어?"

"응. 정말."

그녀는 찬성한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래서 나는 시트를 아래로 내려 나의 것을 그녀에게 보여줬다.

그리고 그녀는 즉시 그것을 쳐다보았다.

"작아요."

그녀는 나의 부드러워진 자지를 보며 말했다.

"그렇단다. 그렇지만 그것은 단단해진다."

"어떻게 그것을 단단하게 만들죠?"

그녀는 이 새로운 일에 흥미를 느끼며 물어왔다.

"응, 내가 그것을 가지고 놀던 것처럼 하면되지."

나는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몰랐다.

그녀가 아래로 내려오더니 나의 자지로 손을 뻗어오는 것이었다.

"바로 그거야, 물어 뜯으면 않돼."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나의 자지를 손으로 감싸쥐었고, 나는 나의 자지가 단단해지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와... 아빠, 그것이 자라나는 것이 느껴져요!"

이제 그녀는 양손을 이용하면서 외치고 있었다.

"응, 단단해지고 있는거야. 계속해서 그렇게 해야돼. 그러면 더욱 더 단단해진다."

그녀가 내가 하던 것을 보았던 것처럼 손을 상하로 움직이며 스트로킹을 하게되자 나는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맞아요?"

"그..그래..."

나는 그녀의 작은 손이 나의 발기된 자지위에서 움직이는 것을 느끼면서 더듬거리며 대답을 하였다.

"하얀 물질은 언제 나오나요?"

"아마도 무엇인가 너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

헐떡거리던 나였기에 똥씹은 표정으로 말했다.

"나한테서 원하는 것이 뭐에요?"

"너는 팬티를 벗어야겠다."

"아, 좋아요."

그녀는 나의 물건에서 손을 거두더니 팬티를 벗어 그것을 마루바닥에 던지고는 다시 나의 옆자리에 앉더니 나의 자지를 쥐는

것이었다.

"이제 하얀 물질이 나오나요?"

"몇분 후에...."

그녀의 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 그녀의 갈라진 곳을 손가락으로 쓰담으며 말했다.

"아, 좋은 기분이에요, 아빠. 조금 더 해줘요."

그녀가 스트로킹을 더욱 빠르게 하면서 말했다.

"무릎을 조금 더 넓게 벌려보렴. 그래 그 정도로..."

다시 그녀의 작은 보지로 손을 가져가며 말했다.

내가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자 그녀는 때때로 나의 손가락에 자신의 보지를 눌려대는 것이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더 기분이 좋아요, 아빠."

그녀가 소곤거렸다.

"곧 하얀 물질이 나올까요?"

"몸을 굽혀서 그 긴 것에 키스를 하렴."

그녀가 이상한 눈으로 나를 보았다.

그러나 싫어하는 것이 아니였다.

"좋아요, 아빠. 이렇게?"

그녀는 좋다고 대답하더니 고개를 숙여 나의 귀두에 키스를 하는 것이었다.

아주 조심스럽게 나는 그녀의 머리를 아래로 조금 눌렀다.

"그것을 빨아봐."

나는 명령을 내렸다.

그녀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지만 입을 벌리더니 나의 자지를 손으로 감싸쥔 상태에서 나의 귀두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가 나의 자지를 빠는 동안 나는 그녀의 어린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하였다.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다."

"뭐죠?"

그녀가 입에서 나의 물건을 빼내더니 말했다.

"여기, 나의 이마 양옆으로 너의 다리를 옮겨, 그래 그렇게. 이제 몸을 조금 아래로 낮추고...그래 바로 그거야. 자 이제 조금 더

빨아보렴."

나는 그녀에게 가르쳤다.

그리고 그녀의 갈라진 계곡속에 나의 혀를 이용하여 내가 할 수 있을 만큼 깊숙히 나의 혀를 찔러넣었다.

"아, 아빠. 정말 좋은 기분이에요!"

그녀가 고개를 치켜올리며 대답을 했다.

나는 다시 그녀의 고개를 아래로 눌렀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그녀를 떼어낼 때까지 잠시동안 식스나인의 자세가 되었다.

"이제 하얀 물질이 나오나요?"

"거의 다 됐다. 이제 네가 누우렴."

그녀가 눕게되자 나는 다리를 벌리라고 했다.

"이렇게요?"

그녀는 정말로 넓게 다리를 벌리며 말했다.

"너무 많이 벌렸어. 그래, 그 정도면 된다."

이제 나는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게 되었다.

손을 아래로 뻗은 나는 그녀의 구멍에 나의 자지를 갖다댔다.

이제 귀두 끝이 그녀의 구멍입구에 닿게되었다.

"와우, 아빠가 나의 그곳을 아주 갈라놓으려고 하는군요."

"아프니?"

"아니요, 좋은 기분인걸요."

그녀가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그러면 이제 조금 더 안으로 그것을 넣을거야."

그녀의 몸속에 나의 것을 모두 넣을 때까지 나는 아주 조심스럽게 움직여야 했다.

내가 그녀의 처녀막을 뚫고 들어가자 그녀가 아픈지 조금 툴툴거렸지만 마침내 우리의 배가 마주 닿았을 때까지 들어갔다.

나는 쉽게 다시 바깥으로 뽑아내고는 다시 집어 넣으며 리듬을 타면서 그녀에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가 가늘었기에 그녀의 고통은 별로 없는 것이었고, 왕복운동도 어렵지 않았다.

몇분이 지나자 그녀가 나를 향해서 하체를 내밀며 응수를 하기 시작했다.

"아빠, 오줌 싸고 싶어!"

그녀의 요청이 있었지만 나는 기계적으로 리듬있게 박아댈 뿐이었다.

나는 멈출 수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그녀는 충격에 빠졌다.

"아아아아 아빠!!!"

마침내 그녀는 첫 번째 오르가즘을 느끼며 소리를 질렀다.

그순간 나는 그녀에게서 자지를 뽑아내어 그녀의 아랫배 위에 나의 정액을 발사했다.

"와우! 이것 좀 봐!"

그녀가 나의 사정을 보며 소리쳤다.

나는 그녀의 몸에 나의 '하얀 물질'을 스트록킹을 하며 분출시킨 후 다시 그녀의 보지속에 넣어 나머지를 발사했는데 이번에는

더욱 대단한 것이었고, 마침내 그녀의 옆에 쓰러져 누웠다.

"이렇게 해준 것이 좋았지?"

"아, 그래요. 우리 다시 할 수 있어요?"

자신의 아랫배에 묻은 나의 정액을 손가락으로 휘져으며 그녀가 말했다.

"물론 네가 원한다면... 그렇지만 그것을 다시 단단하게 만들려면 다시 그것을 빨아야 될거야."

내가 말하자 그녀는 다시 아래로 내려가더니 나의 자지를 다시 입으로 가져갔다.

물론 그것은 다시 단단하게 발기시키는 것에 충분했다.

"몸위로 올라오렴."

그녀가 나의 몸위로 올라와서 다리를 벌리고 앉더니 손을 아래로 가져가서는 자신의 보지구멍에 나의 자지를 안내하는 것이었다.

추측하건데 그녀의 보지는 내가 분출해놓은 정액 덕분으로 충분하게 윤활이 되어있어 나의 자지는 바로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그녀는 단번에 나의 자지 전부를 안으로 집어 넣었다.

곧이어 스스로 나에게 박아대면서 리듬있게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분 정도 지난 후 나의 자지는 팽창하기 시작하더니 그녀의 몸속 깊은 곳에 정액을 분출시키기 시작했다.

"느낄 수 있어요, 아빠. 나의 몸안의 하얀 물질을 느낄 수 있다구요."

그녀가 숨을 헐떡거리며 말했다.

내가 사정을 끝난 후 그녀는 나의 몸에서 내려와 천천히 사그라드는 나의 자지를 빨았다.....

두달 후...

나는 안락의자에 앉자있었다.

우리는 거의 매일밤 성교를 가졌고, 때로는 그녀가 나에게 그것을 하자고 말해왔다.

"아빠?"

그녀가 거실로 들어오며 나를 불렀다.

"왜그러니?"

"나도 모르겠어요, 나의 아랫배가 점점 커져요."

그녀가 자신의 티셔츠를 들러오려 나에게 보여주며 말했다.

확실히 그녀의 아랫배는 점점 커지고 있었다.

나의 딸은 임신을 한 것이다.

"너는 아기를 가지게 될거다."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내가요? 내가 정말로요?"

그녀는 자신의 아랫배를 만져보며 말했다.

"와우, 아기다!"

"이제부터 너와 나는 단지 빨기만 할 수 있어....그밖에....."

번뜩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밖에 뭐죠?"

"음, 나는 너의 엉덩이속에 그걸 넣을 수 있어."

"나...나의 엉덩이에요?"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를 의식하며 말했다.

"물론."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하체를 알몸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소파위에 그녀를 엎드리게 만들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벌려 작은 그녀의 똥구멍속에 나의 자지를 갖다대고 누르며

진입하였다.

나의 귀두가 그녀의 괄약근을 넓히며 들어가려고하자 그녀가 버둥거렸다.

"아파요, 아빠."

그녀는 나를 밀어내려고 했다.

"지금 그안에 조금 들어갔어."

나는 계속해서 그녀의 똥구멍속에 나의 것을 넣으려고 애쓰고 있었다.

"정말?"

그녀는 그것을 보려는지 아래쪽을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었다.

조금씩 나의 가느다란 자지가 그녀의 엉덩이속으로 들어가더니 마침내 전부 들어가 버렸다.

"다 들어갔다."

나는 자랑스럽게 말했다.

"우스운 기분이에요."

그녀가 간단하게 느낌을 이야기했다.

"다 들어갔는데 안아퍼?"

"더 이상 안아파요."

그녀가 웃으며 대답을 해왔다.

나는 조심스럽게 밖으로 반쯤 뽑아내어 다시 안으로 집어넣었는데 그리 힘들지 않았다.

곧이어 나는 천천히 편안하게 들랑거리기 시작했다.

"아... 아빠, 나는 좋아."

그래서 나는 천천히 속도를 높이기 시작하였고, 마침내 몇분 후에는 거칠게 박아댈 수 있었다.

"아웅, 아웅."

내가 거칠게 박아대자 그녀가 웅얼거렸다.

아주 찰진 그녀의 엉덩이속에 박아대는 것은 급속하게 나를 비등점으로 올려놓았다.

"이제 난 사정할꺼야, 베이비! 몸을 돌려 입을 벌려!"

나는 다급히 소리를 지르며 그녀의 찰진 똥구멍속에서 나의 물건을 꺼냈고, 그녀가 몸을 돌리며 입을 열자 즉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첫 번째 분출을 입으로 받았지만 두 번째 분출에서는 놓치게되어 그녀의 입가에 묻게 되었는데 고맙게도 그녀는 혀로

그것을 깨끗하게 핥아먹었다.

그리고 그다음의 분출은 정확하게 받아냈다.

다시 손을 나의 사타구니로 뻗은 그녀는 나의 자지를 스트로킹을 하여 정액을 쥐어짜더니 내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그것을

빨아먹었다.

나는 더 이상 그녀에게 줄 것이 없자 뒤로 물러났다.

"아빠, 조금전에 한 것도 좋아, 그렇지만 나의 똥구멍이 조금 아파요."

그녀는 내가 방금 사용한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말했다.

"우리가 그것을 할 때마다 그 아픔은 없어질거야. 우리는 네가 아기를 낳을 때까지 그곳을 사용해야돼."

"좋아요 아빠, 그렇다면 아기를 낳게되면 다시 앞쪽에 할 수 있죠?"

"그렇지 베이비. 아기가 나온 후에는 너의 앞쪽에 할 것이고, 네가 다시 아기를 갖게되면 너의 엉덩이에 할거야."

나는 또 다른 기쁨을 발견하여 숨 넘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 참! 앞쪽에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엉덩이 또한 좋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녀가 깊게 생각을 한 후에 말했다.

"너는 그것에 익숙하게 될거야."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이미 저는 익숙해졌어요. 우리 이제 결혼한 거죠?"

그녀가 수줍게 물어왔다.

"그래, 베이비, 우리는 결혼한거야. 우리는 이제 서로에게 속한거야."

나는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