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적인 채팅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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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적인 채팅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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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적인 채팅 하편 

 

집에 가는 전철속에서 많은 사람들 속에서 빈자릴 찾아 앉았은 그때.. 나의 뒷주머니의 핸드폰이 진동을 하기 시작했다...

"저 기억해요?"

"예~~~~" 물론 어떤 여자인지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요즘 채팅하고 있는여자는 아니라는것은 알것 같았다..

"나.....성미인데.."

유혹적인 채팅 하편
 

성미..........잠시 나의 뇌리에서는 성미라는 이름을 찾기 시작했다...

아.........지겹게 날 쫓아 다니던.. 그여자였다.. 하지만 그여자는 지금 미국에 있을텐데.......

" 한국에 왔나보지?"

"아니 미국이야.... 지금 새벽인데 생각나서 전화했어...."

성아는 미국에 사는 한국남이랑 결혼해서 미국 서부쪽에 있다고 하였다....

통화가 길어지자.. 난 내릴역도 아니였지만 전철에서 내려.. 그녀와 옛 기억을 서로 더듬고 있었다...............

1998년 12월 달이였을것이다.. 난 중소기업에 취직을 하여.. 파견근무를 나가 있었다.. 그때는 별로 업무가 많지 않아. .. 낮에도 채팅의 유혹에 헤어나지 못해

채팅방을 헤메이고 있었다....

물론.. 성인대화방은 아니였다............ 유니*에서 이곳 저곳.. 찾아헤메고 있었다..

펜팔란이나 사랑찾기같은 곳에서 상대자를 물색하고 있었다....

나이..31살미혼학원강사 강남잠원,,,

나이는 적당한것 같았고.. 미국에서 대학을 나온 여자라고 소개란에는 적혀있었다.

나의 집이나.. 학교가 강남에서 나온관계로 공통점이 많을것 같아....

몇자.....낯간지럽게 적어 메일보냈다.. 물론 채팅방에서 만나자는것도 빼지않고..

채팅방에서... 그녀를 만났다.. 색다른 느낌이였다.. 그동안 컴섹스나 폰섹스를 찾던 난 그냥 진지하게 그녀와 대화를 나누었다.. 물론 한약의 감초처럼.. 야한 농담을 나누워 .. 미리 그녀의 거부감을 없애는데도 신경을 썼다...

한달 가량을 채팅으로 일상사를 이야기했다... 그리고 서로 궁금해질쯤.. 우리 전화번호를 주고 받았다.. 물론 그여자는 날 미리 궁금해 하고 있었지만...

한..삼개월가량... 채팅선수(?)를 떠난지라.... 난 서두르거나..그럴필요가 전혀없었다....

전화통화로.. 친해진다음.. 우린.. 만났다.. 잠원 고수부지였던것 같다....

내가 그때는 차를 판 관계로.. 그녀가 우리집근처에 와서 나를 픽업하고 고수부지로 갔다........

차안에서 보는 그녀는 화장이 짙었다.. 화장품냄새가 우선 나의 성욕을 자극했다..

몸매는 약간 살점이 있었고.. 가슴은 큰편이였다.. 아랫배도 약간 나와있었다..

그녀는 목에는 스카프를 두르고.. 실크소재의 얇은 치마에 부츠를 신고있었다..

섹시한편이였다......... ......*^^*

고수부지에는 엔진소리와 히터 돌아가는 소리만 들리는 차들이 꽤 들어차 있었고..

난 뜨거운 캔커피 사가지고 나누어 마셨다.....

여기서 잠깐.......

* 고수부지에서 저녁시간의 예의*

1. 라이트를 키지 말것,,,,(분위기 잡은 남녀들에게 방해)

2. 옆을 쳐다보지 말것...(타인이 우릴 쳐다본다고 하면 어떨까요?)

3. 슬그머니 차를 빼고 나올것 ...(한참진행중인 쌍을 위하여)

* 첫만남이 고수부지의 좋은점

1. 저녁때는 분위기 좋다..

2. 아닌 상대방이였을때는 그냥 헤어지기 좋다..

3. 괜찮은 상대였을경우에는 일산,미사리,양평,,등.. 외곽으로 빠지기 좋다...

난 내가 운전을 하겠다고 하고는.. 그냥 차를 미사리쪽으로 몰았다...

미사리 외진곳에 차를 파킹하고.. ...

난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완강하지 않은 반응이였다...

키스를 잘해야.. 그다음단계로 넘어가기가 좋다.....

그날은 주머니에 돈이 하나도 없었다.. 정말루.. 있는것 캔커피 사니까.....빈털털이였다. ..

그래 난 "카섹스"를 해보겠다는 맘을 먹었다......

천천히.. 키스를 하면서 난 차문을 잠겼고.. 그녀의 좌석을 뒤로 제쳤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귓볼로 나의 입술을 옮기고..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더듬기 시작했다...

그녀는 가만히 나의 행동을 의미하는것 같았다...

난 그녀의 치마위로.. 그녀의 몸을 느끼고 있었다... 탱탱했다....

얇은 실크 소재의 치마를 만지니까... 더욱 나의 성욕을 자극시키는것 같았다...

난 천천히 그녀의 치마를 올렸다..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레이스형태의 팬티가 나의 왼손에 느껴졌다...

그녀의 팬티위에 나의 손바닥을 갖다 되었을때에는 벌써 그녀의 사타구니는 뜨거워져 있는 상태였다......

난 그녀의 팬티위를 어루 만져주었다...

유혹적인 채팅 하편
 

촉촉한 기운이 감돌았을때.. 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털이 엄청 많았다.........

그속에서 그녀의 음핵을 찾는것이.. 싶지많은 않았다....

그녀는 숨소리가 거칠어 지었고.. 자기 가슴쪽으로 나의 머리를 대려고 나의 뒷통수수에 대고 있던 손에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브라우스의 단추를 두개 열었다.. 하얀 브라자가 나타났다...

난 브라자 위로 나온 그녀의 가슴에.. 키스를 하였고...

천천히 그녀의 브라자의 단추를 풀은다음.. 그녀의 브라자를 가슴위로 올렸다...

젖꼭지는 이미 서 있는 상태였다..............

난 그녀의 젖꼭지를 나의 혀와 치아로 간지럽히고.. 한손은 그녀의 팬티속에서..

그녀의 음핵을 건드리고 있었다...............

화장끼 짙은 그녀의 얼굴이 그녀의 몸매에는 비하지 못했지만.. 나의 성욕을 더욱 자극시키는 것은 그녀의 화장품 냄새 였다...

난 그녀의 브라우스를 다 풀어 해쳤다.....그리고 브라를 올려 그녀의 젖가슴이 드러나게 하였다.. 그녀의 젖꼭지는 벌써 발기된 상태였다....

난 그녀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였고.. 손으로는 레이스 모양의 팬티위를 자극적으로 만지고 있었다...

중지손가락으로 그녀의 음핵을 건드리거나 보지속으로 약간 압박을 가하며.. 손의 움직임을 빠르지 않지만. 충분히 그녀가 흥분을 느낄수 있도록 만지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나즈막하게 지속되는 신음소리가 차안에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주위를 맴돌고 있었다...

난 그녀의 팬티가 축축해짐을 느낄쯤.. 그녀의 팬티를 한쪽으로 제쳤다...

그녀의 보지는 지금까지 아줌마의 것들과는 또 달랐다.. 살점에 접혀져있는 그런 상태로 지금까지 살아왔던것 같았다...

물론 내가 첫경험은 아니였다고 나중에 그녀가 이야기 했지만.. 그렇다고 많은 남자를 경험해보지는 않았다고 하였다..

그녀가 하는거라고는 자기방 침대에서 하루에 두번씩 하는 자위밖에 없었다...

그녀는 지금 욕구불만과.. 굉장한 성욕을 느끼고 싶었했던것이었다..

그게 나와의 만남과 딱 들어맞는거였다.....

난 그녀의 보지주위를 더듬어 주기 시작했다.. 보지속에 직접 넣지않고..

보지주위를 간지럽히는것이다.. 보지를 따라. 항문근처까지...

그녀의 두팔은 모든것을 포기하고 나에게 몸을 맡기려는듯 얼굴쪽에서 가만히 나의 행동을 지켜만 보고 있었다.. 가끔씩은.. 자기의 얼굴을 가리기도 했다..

난 원을 그리며 살포시 그녀의 보지속으로 중지 손가락을 넣었다..

나의 손가락이 깊숙히 들어가자.. 잛은 비명과 허리의 요동이 있었고..

마지 나의 손가락을 기다렸다는 듯이 보지속에 차있던 물들이 나의 손가락을 타고 보지밖으로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보지속 돌기돌기가 난 부분을 부드럽게 문지러주자.. 신음소리가 더욱 커지기 시작했다..나의 손가락을 움직일때 마다.. 물소리가 아주 리드림컬하게 들렸다..

차창은 외부와의 온도차이로 서리가 생기기 시작했고 차안에는 두마리의 암캐와 수캐가 이성을 잃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땀이 조금씩 나와서 그런지 화장품 냄새가 더욱 짙어졌고 상체는 브라우스는 헤쳐진 상태였고.. 실크 치마역시 구겨진 상태로 그녀의 엉덩이에 깔려있었다....레이스 달린 팬티는 다리 벌린 상태에서 제쳐져 있어.. 그녀의 검은색 보지가 드러나 있었고.. 그 보지속에는 나의 손가락이 쉼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천천히 그녀가 아프지 않게 손가락을 움직이자.. 그녀의 허리는 자연스럽게.. 비틀기 시작했고.. 그녀도 흥분을 못참겠는 듯 나오는 신음소리를 두 팔로 막고 있었다..

난. 그녀의 팬티를 천천히 베겼다.. 그녀는 팬티를 벗기자. 두팔로 나를 끌어 댕기고 있었다...

" 넣어........줘"

그녀의 한마디 였다.. 하지만 난 서두루지 않고.. 나의 혀를 그녀의 보지속에 넣기 시작했다....

수원 아줌마가 인정했듯이 .. 혀의 마술을 부렸다.. 보지속에 넣어 돌리고.. 음핵을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가끔은 이빨로 살짝 물기도 하고..

보지를 빨때나 만져줄때는 일정한 속도로.. 흥분되는 곳을 아프지 않게.. 만져주어야 한다.. 짧은 시간해주어 다른곳을 옮기면.. 제대로 흥분을 느끼지 못한다..

지속적으로 같은 속도로.. 난 음핵을 건들어 주었다.. 부드러운 혀로..그녀의 음핵을 빨아주고.. 건드렸다.. 그러자 그녀도 극도로 흥분을 느끼는것 같았다...

두다리에 힘이 꽉 들어가고 약간의 경련..............

난 상대방의 흥분을 즐기고.. 상대방의 흥분정도에 따라 나의 흥분도 변하는것을 느낀다.. 섹스는 혼자하는것이 아니라 같이 하는것이다..

그녀는 지금 섹스의 진맛을 보기전에..벌써 한번.. 최고조에 달했다....

경련이 있은후.. 숨을 크게 내쉬고......온몸에 힘이 빠져나감을 난 감지했다...

이제 난 조수석으로 나의 몸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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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카섹스가 첨인 난.. 삽입이 어려웠다....

(. 첨하는사람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걸 알것이다.. 하려고 하면.. 쿠션같은것을 준비하는것이 카섹스때는 좋을것 같다...*^^*)

허리가 빠진 상태로 그녀가 있으니까..삽입이 용이 하지 않았다..

난 내색하지 않고.. 그녀와 자리를 바꿨다.. 내가 조수석에 누운 상태이고..

그녀는 나의 자지위에서 앉은 상태가 되었다...

그녀의 차는 소형 차였지만.. 흥분에 빠져있는 우린 좁다는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그녀는 두손을 차지붕으로 대고.. 천천히 엉덩이를 내렸다.. 그러자...

나의 자지가 깊숙히.. 그녀의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아픔을 느끼는듯.. 약간 엉덩이를 든상태로 그녀의 엉덩이가 위아래로 움직였다..

뜨거운 보지속에 .. 자지를 넣었을때의 기분은 이루 표현할수 가 없었다....

그리고 그녀의 분비물이.. 밀어지듯.. 삽입이 가능하게 해주었다...

그녀의 엉덩이의 움직이 커질수록.. 소형차 쇼바는 움직임을 못견디는듯..같이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차밖에서 보면 차안에서 무엇을 하는지 금방알수 있을정도로.. 차의 움직임은 컸다..

그녀는 두손을 나의 목덜미을 잡았다.. 난 그녀의 젖꼭지를 다시 입안에 넣고..혀를 돌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신음소리와. 차의 요동속에.. 우리 최고조를 향해 치닫고 있었다......

그녀랑은 잠실쪽 고수부지에서도 카섹스를 해봤지만. 그래도 첨으로 해본 미사리가 기억에 남아있다...

"가끔 내 생각해?"

핸드폰에서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였다.. 전철은 다음역을 향해 출발한 상태였고

전철에서 내린 사람들은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응........."

난.. 신문가판대 옆 의자에 앉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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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 몹시 피고 싶었다.............

"난 남편이랑 섹스할때 자기랑 했을때 생각한다......"

미국은 지금 새벽이라 하고 남편은 일때문에 아침에 들어온다고 하였다..

내가 생각이 난듯.. 나의 핸드폰 번호를 기억하고 6개월만에 전화를 한것이였다.

"난 자기랑 신사동에서 아무빌딩에 들어가서 계단에서 섹스했던것 ...."

"기억나?"

그녀의 말에 머리속에 떠오르기 시작했다....

신사동 알지도 못하는 건물에 들어가 계단에서 섹스를 했던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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