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게맛을 아느냐? -6부
너희가 게맛을 아느냐? -6부
설악산 오색 약수터 에서 사복으로 파견 근무 할때 일
운전수 포함 다섯 은
금방 이라도 소락비가 올것 같아
양양 에서 주둔지 오색으로..........
오색에 있는 텐트가 물에 잠길 가봐 걱정 하며 바삐 이동 하는데
오색 초등학교 근방 에서
통통하고 예쁘장한 160 정도에 밉지 않는 얼굴인
40 전후 아줌마가 손을 들어 태워서 주고
오색 약수터로 오는 도중 비을 만 낮다
군용 차량 이라서 덮게가 없어
판초우이을 꺼내 비 을 피햇으나
모두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되었고
팔월 말경 이라 아줌마에 여름 옷도 팬티 윤곽 까지 뚜렸하게 보였다
오색에 와보니
텐트 바닥은 완전히 비에 젖어 버렸고
우리들은 식당 처마 밑에서
줄기차게 내리는 비을 피하며
잠 잘 걱정 하는데..............
아줌마가 여관을 가리키며
잠 잘곳이 없으면 그곳 으로 찾아 오라며
우산을 쓰고 여관 으로 가 버렸다
얼마후
돈 도 없는 우리는
여관에 가서 아줌마 신세을 지기로 결정
우리가 가자
반갑게 마지 해주며
젖은 옷도 말려 주면서
이것 저것 자상 하게 배려 해주는 아줌마가 너무나 고마워
누나 같고 엄마 같은 포근한 느낌을 밭었다
동동주와 빈대떡 대접도 밭으며
초등 6학년 딸 과 중2 아들 있으며
남편이 바람을 피워 속 상해서
혼자 여행을 나왔다는
가정 이야기을 들으며 ............
아줌마가 한쪽 벽쪽에 잠자리을 펴고
나 그리고 넷 사람은 잠자리에 들어 같다
잠결에
나에 성기을 만지는 느낌이....
잠 에서 깨어 날가 두려서 인지
아줌마에 손은 아주 조심 스럽게 ......천천히.....
점 점 몸이 달아 오르고 성기는 빳빳 일어 서고
야릇하고 짜릿한 기분을 느끼며
마음속으로는
아줌마 손이
좀 더 힘있게 오래 동안 만져 주길 바라며
상하 운동 해주는 손에 감촉을 즐기고 있는데
아줌마는
점 점 가쁘게 숨을 몰아 쉬며
사정 전에 흐르는 성기 애액 흘러서
손과 성기에 미끄러움 때문인지
점 점 강하게 성기을 만지면서
후~ 하는 한숨 소리을.....
점점 손 놀림은 격렬 해지더니
입에 성기을 먹음은체 애무 하기 시작 하는데......
이런.....
일분도 체 안되서 아줌마 입안에 정액을 분출..........
헉~~ 소리을 내며
수건 으로 자신에 입을 닦고
네 옆으로 다시 누우면서 나에 귀가 에다...
안 자지 ......?
나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하고 ......
안 자는줄 알어....
다시 손은 팬티 속으로.......
잠시후
성기가 다시 발기 되어 빳빳 해지자
나~ 해되 되지......?..
귓가에 속삭이며 나에게 묻는게 안인가 .......
아무런 대답이 없자
팬티을 서서히 밑으로 벗기는데.....
나는 엉덩이을 살짝 들어 주어 주었다
내가
엉덩이을 들어 팬티 벗기는걸 도와 주자
용기을 얻은듯
몸위로 올라 가드니......
미안해요.......
참을수가 없어요......
이해 해 달라는 심정으로
귀가에 속삭 이면서
양변기에 앉은 자세로 상하 운동을 하는데
들락거리는
자궁과 성기에 마찰음 이 어찌나 크게 나는지
푹~ 수욱....푹..............푸욱..........수......욱,,,,,,.........푹.......
동료들이 깰가 두려워 조마조마 하는 내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소리는 커져만 가고
푹........숙......푹.........숙........
아줌마에 신음 소리 까지.....
점 점 더 커 져 가고 .........
아.....아.....아......푸....ㄱ...우......ㄱ.......수.....ㄱ 아........아.............
아........아........푹....욱......아......아........
옆에 있는 동료에 뒤척임 있을때 마다
나에 가슴에 얼굴을 묻고 상하 운동을 멈추 었다 가
다시 하고
또 다시 하고
몆차례 멈춤과 상하 운동이 반복 되면서
아줌마 자궁 깊숙히 정액이 분출 되자
아줌마는 바르르 몸을 떨면서
꼭~ 껴안은 체 업드 려서
한참 동안 행위후 여운을 즐기는데
동료 한사람이 기침을 하면서 일어 나서
화장실 로..........
우리는 꼭~ 껴안은체 숨소리을 죽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