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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전설속에 존재 속에만 존재한다는 나라가 있다. 그 이름은 아틀리아. 그 곳은 문명은 발달한 것은 물론이고 아틀리아 이외의 나라에서 잡아온 노예들을 통해 일을 하지 않고 편안한 생활을 유지해 나갔다. 그러므로 해서 그들은 쾌락을 즐겨나갔고 그들은 점점 쾌락주의적으로 바뀌어 갔다. 그리고 건국 2천년...
건국이후 한번도 없었던 내분이 일어나고 나락 사라질 위기에 까지 처하지만 왕의 후손인 유한이 나라를 이전의 모습으로 되돌리고 나라는 다시 평정을 찾는다. 그리고 5년뒤...
"폐하."
"오, 차가 장군. 왠일이오."
"예. 저번에 부탁하신 일이 모두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그래! 하하하! 그래야지. 내가 이 나라의 평화를 찾았으니 더욱 평화롭게 만들어 줘야지."
"하지만 폐하 저번에 말했듯이 이 것이 백성들에게 받아들여질지..."
"내가 새로이 정한 이 법앞에 반기를 드는 이는 내 손으로 용서치 않을 것이오! 내가 이 나라를 평화롭게 만든 이유중에 하나가 이 것을 위한 것이니까! 크하하하핫!"
왕, 유한은 검고 윤기가 흐르는 잠시의 수염을 매만지며 화통하게 웃었다. 하지만 제복을 빼입은 차가 장군의 얼굴에는 걱정이 가득했다. 아마도 유한이 새로이 정한 법때문인듯 했다.
"두~~우웅!!"
"왕비님이 오셨습니다!"
곧 빨간 카폣이 깔린 왕실로 왕비인 유련이 들어왔다. 그녀는 가슴에 망사천을 두르고 허리에 묶은 끈 앞쪽에 길다란 천하나를 매달아 음부를 가리고 엉덩이 다들어 낸 차림으로 들어왔다. 거의 다 벚은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녀의 옷차림만 보아도 그녀가 색녀라는 것쯤은 알수 있었다. 유한은 그런 그녀에게 단 한번도 제재를 가해본적이 없었다. 그는 유련에게 이미 푹 빠져있었고 유련의 부탁이라면 왠만한 것은 다 들어 주었다. 그래서 생긴 것이 이번에 재정된 법이다.
"유련, 무슨일이오."
"제가 부탁했던 일이 어떻게 되었나 궁금하여서..."
"하하하! 그거라면 걱정마시오. 내가 어떻게든 해준다고 약속하지 않았소. 흠. 차가장군!"
"네, 폐하."
"그럼 그 법을 백성들에게 알리고 어길시에 받게되는 벌 또한 알리시오!"
"...네."
차가는 조용히 대답을 하고 일어섰다. 그느 뒤돌아서는 순간 자신의 뒤에 서 잇는 유련의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흥분됨을 알았다. 유련이 아름답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녀의 나체에 가까운 몸이 보이자 자신의 몸이 여느때와 다르게 반응하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한두번 그녀의 그런 옷차림을 본것도 아니지만 아마 이번에 정해진 법때문에 더욱 그런것 같았다.
차가는 조심스레 자신의 변화된 아랫도리를 감추고 유유히 왕실을 빠져나왔다.
"폐하. 그럼 법이 만들어진건가요?"
"물론이오. 당신이 원했던 것인데. 나에게 있어서도 그리 나쁘지 않더군. 하지만 난 당신만 있으면 되오."
이제 나이 21의 유련은 35살의 유한의 품에 살포시 안겼다.
"아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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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은 어느새 꺼내놓은 자신의 서버린 성기를 유련의 아직 채젖지도 않은 보지에 들이밀었다. 앉아있던 유한의 성기는 하늘로 치솟아 위에서 내려오는 그녀의 보지를 꿰뚤으려 하고 있었다.
"폐하... 전 아직 준비가..."
"그대가 언제는 준비를 했었소? 하하핫!"
유련의 미소를 지으며 유한의 자지를 보지속으로 넣기 쉽도록 양쪽 음순을 잡고 보지를 벌려주고 손가락으론 음핵을 자극하며 애액을 내었다. 곧 유한의 자지가 모두 유련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유한은 왕이란 직책과는 달리 자지가 그리 크지 않았다. 발기했을때 길이가 10cm를 채 넘기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만큼 자극도 빨리 받아 사정시간도 길지 않았다. 유련은 언제나 그런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녀도 알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가 보통 보지는 아님을, 그래서 유한에게 부탁하여 이번에 이러한 법을 만든건지도 모른다. 유련은 큰 흥분도 느껴보지 못하고 유한의 정액을 받아들이고 물러나야 했다.
그렇다면 이번에 만들어진 그 법이란 무엇인가. 백성들의 큰 반발이 예상되어 지는 어떻게 보면 터무니 없는 것이다. 그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은
1.모든 15세이상 40세이하의 여자는 옷을 입되 망사로 되어 있는 것만 입고 그 겹이 3겹이상이 되어선 안됨
2.모든 15세이상 50세이하의 남자들은 자신의 성기를 천으로 감싼 옷차림만 함.
3.15세 이상 40세이하의 여자는 40세이하의 남자들이 성관계를 요구하면 언제든 받아들이며 15세이상 40세이상의 여자는 자신의 나이와 4살이상 차이나지 않는 남자에게 언제든지 성관계를 할수 있다. 40세이상의 남, 녀는 1달에 한번 왕실에서 주최하는 성교파티에 참석하여 관계를 가진다.
4.여자는 관계10분이후 집에 있을 경우 관계를 거부할수 있다.(자신이 원하면 해도된다.)
5.모든 남, 녀는 노예와 성관계를 가질수 있다.노예의 나이는 구별치 않는다.
6.결혼을 한 경우는 관계를 가지고자 하는이의 동의를 구한뒤 에만 관계를 가질수 있다.(노예는 제외)
7.성관계장소는 어느곳이든 개의치 않는다.(관계시 생긴 정액,애액등은 치울수 있도록 한다.)
8.15세이하의 아이들은 아이들끼리만 관계를 가진다.
9.외국인은 왕의 도장이 찍힌 증서가 있어야 이 법에 적용받는다.
10.어길시에는 집행관의 2시간동안의 고문이 행해진다.
말도 안되는 법이다. 유한이 왕이기에 가능한 법...
그리고 4년뒤...
=02=
이제 15살의 맞이하는 소녀 리에... 그리고 그의 아버지 한라와 어머니 설묘. 그리고 할아버지 백두. 그리고 남동생 이케와 언니 리나. 이들이 리에의 가족이다. 리에는 4년전 시행된 법에 의해 성교장면을 무수히 많이 보게되었지만 정작자신은 그 행위를 가져본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아이들과의 관계가 싫었던지, 섹스가 싫었던지 둘중 하나였다. 하지만 이제 리에의 나이는 15, 남자들에게 몸을 허락해야 했다. 자신의 언니 리나처럼. 사실 그 법이후로 노예의 숫자도 부쩍 늘었다. 늘어난 노예들은 주인의 성적노리개감이거나 주인들이 쾌락을 즐길때 열심히 일을 하는 노예들이었다.리에네 집도 노예를 셋이나 불러들였는데 그중 둘은 여자였고 한명은 성기가 엄청나게 큰 남자였다. 물론 그들은 성적인 노예였고 일을 하는 노예는 따로 있었다.
리에는 걱정스런 눈빛으로 거울을 쳐다보았다. 이제부터 입어야 할 옷에 대한 걱정이었다. 망사로 된 옷을 세겹정도 겹쳐 입어보았지만 자신의 나이에 걸맞지 않은 풍만한 젖가슴과 유두는 확연히 드러나 보였다. 음부에 난 검은 음모도 흐릿하게나마 보였다. 자신보다 더욱 야한 옷차림을 하는 여자도 있겠지만 자신은 왠지 그런 옷차림이 쑥쓰러웠다.
"리에야, 아직 멀었니?"
리에의 어머니인 설묘가 불렀다.
"예, 나가요."
리에는 쑥쓰러움을 무릎쓰고 방문을 열고 나갔다. 모든 가족들이 나와있었다.
"이야, 우리 손녀가 이렇게 섹시한줄은 미쳐몰랐는걸."
"제 딸입니다! 아버지! 아하하하하!"
한라와 백두는 리에의 몸을 보며 웃어제겼다. 21살인 리나는 리에를 힐끗 쳐다보고는 자신의 음부에 붙어 보지를 빨고 있던 이케를 일으켜세웠다.
"이케, 저게 리에야. 리에."
"이야! 누나 정말 섹시하다!"
리나는 이케의 귀에 대고 한마디 속삭였다.
"이케야. 리에누나도 나처럼 빨아줘라. 알았지?"
"응!!"
9살짜리 꼬마 이케는 얼른 리에 앞으로 달려왔다. 그리고는 재빠르게 망사옷위로 비치는 음부위로 손을 놀렸다.
"이..이케!"
이케는 리에가 제대로 입고나오지 않은 망사옷을 가볍게 벚겨버렸다. 리에는 다른 이에게 보여준 적은 있지만 한번도 건드리게 허용하지 않았던 곳을 동생 이케에게 허락하려 하고 있었다.
"하하하! 이케가 빨아보고 싶었나 보구나! 이런 내 자지도 서버렸군. 리나야, 이리 와 보렴."
한라는 자신의 딸 리나를 불렀다. 리나는 언제나 처럼 달려가 앉아있는 한라의 몸에 오늘만 10번정도의 남자의 자지를 허락한 보지를 들이밀었다. 리나는 지난 4년간에 경험에 의해 누구에게도 뒤지지않을 만큼 보지를 잘 움직였다. 그런 보지를 움찔거리며 질속에 있던 남자들의 정액을 흘려보냈다.
"리나가 오늘도 많이 했나 보군. 니가 하는걸 보니 나도 좀 하고 싶군. 얘 설묘야 이리와 보거라."
"아, 예 아버님."
백두의 며느리 설묘는 아무 꺼림낌없이 백두에게 안겼다. 백두는 6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30대의 정력을 가지고 있는 정력가였다. 백두는 설묘의 엉덩이를 감싸주며 드러나있는 설묘의 보지에 얇은 천이 세게 감겨있는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아...아버님... 천을.."
"이.이런, 내가 이 나이가 되다보니 한번씩 깜빡거리는 일이 있어서... 허허허. 그래도 천이 있는게 싫진 않은 모양이구나."
백두는 천이 감긴 자지를 그대로 설묘의 보지로 밀어넣었다. 천은 빠른속도로 설묘의 애액에 젖었다. 백두는 애액에 천이 젖고 있는 것을 느끼면서 자지를 더욱 깊숙히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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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는 리나와 이미 정열적인 몸놀림으로 섹스를 즐기고 있었고 백두도 곧 설묘와 환상적인 쾌락속으로 빠져들었다.
리에는 자신의 보지를 구석구석 빨고 있는 이케의 혀와 입술을 즐기며 자신의 풍만한 젖을 주물렀다. 젖꼭지를 잡고 가볍게 비틀면서 쾌감을 즐겼다. 이케는 5살때 놀이로 알고 시작한 보지빨기를 이제는 무엇인지도 알았고 이미 전문가로 성장했다. 이케는 사실 여자의 보지를 빠는 것만으론 흥분되지 않았다. 너무 어릴때부터 해온 밥먹는 것과 비슷한 일이었기때문에 그런지도 모른다. 그래서 보지를 빨면서도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넣은 적은 여자의 부탁이 있었던 경우를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없었다. 여자들도 이케가 빨아주기만 해도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었다.
이케는 혀를 질구에 살짝 밀어넣고 혀를 거칠게 움직이면서 윗이빨로 음핵을 문질렀다. 리에는 그 자극에 못이겨 보짓물을 흘려보내주었다. 보짓물의 양은 상당히 많았다. 그것은 아틀리아인 대부분의 공통점이었다. 정액도 애액도 많은 것이 아틀리아인의 공통점이었다. 또 신기한 점이라면 여자들은 월경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이를 가지고 싶다면 아기를 가진다는 약초를 먹고난뒤에 일주일후에 남자와 관계를 가져야 했다. 그래서 섹스에 있어 더욱 개방적인 그들인지도 모른다.
이케는 상당량 흘러나오는 애액을 하나도 남김없이 계속해서 먹었다. 이케에겐 간식이나 마찬가지인 것이 여자의 애액이었다. 이케는 양손 검지손가락을 리에의 질구로 밀어넣었다.
"하아..."
리에는 얕은 신음소리를 흘렸다.
"하아....아아악!"
그것도 잠시 리에는 비명을 질렀다. 리나와 설묘는 이케가 어떠한 짓을 했을지 짐작했다. 이미 자신들도 이케에게 보지를 맡겨본 경험이 있기때문이다.
이케는 보지에 넣은 양손가락을 서로 반대쪽으로 당기며 보지를 찢을듯이 늘렸다.
"아악!! 그..만해 이케!!"
리에는 소리를 지르며 몸을 비틀었지만 이케는 좀처럼 놓아주지 않았다. 이케는 그상태로 리에의 클리토리스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사정없이 잘근잘근 씹기시작했다.
"아아악!! 이케! 악!! 그..만!!"
리에는 너무나 괴로워 했지만 누구도 이케를 말리지 않았다. 모두 각자의 섹스에 신경을 쓰고만 있었고 리에의 괴로워함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느낄수 있었기 때문이다.
리에는 비명을 지르다 지쳐 반쯤 정신을 잃은 채 쓰러져 이케에게 보지를 내맡기고 있었다. 이케는 리에가 힘이 다 빠진것을 느끼고 손가락을 빼내주었다. 씹고 있던 음핵에서도 떨어졌다. 리에의 질구도 늘어날수 있을만큼 늘어나 있는듯 보였다.
백두는 설묘를 비스듬히 바닥에 눕혀놓고 한발을 들게해서 바로뒤에 누워 자지를 보지에 밀어넣고 움직였다. 이미 한번의 사정을 했지만 그 정도로 그칠 그가 아니었다. 한라는 딸인 리나의 항문에 자지를 밀어넣은채 열심히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리나는 숨을 헐떡이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곧 두남자는 거의 같은 순간에 사정을 했다.
"하하핫! 내가 딸하나는 잘두었다니까."
"뭘요. 아빠는..."
"난 며느리를 잘둔건가. 허허허."
"엄마, 누나 어떻게 해요. 쓰러졌나봐요."
"뭐? 이케야. 그러니까 살살해야지."
"죄송해요. 엄마랑 누나는 다 참길래..."
설묘는 리에에게 다가갔다. 그렇게 움직이는 순간에 그녀의 보지에서는 백두의 정액이 떨어졌다.
=03=
그녀의 이름은 하나. 평민층에 속하는 여성으로 나이 22인 몸매도 아름답고 얼굴도 이쁜 처녀이다. 그런 그녀이기에 길을 가다보면 그에게 몸을 요구하는 경우가 허다했고 그럴때마다 몸을 허락할수 밖에 없는 그녀였다. 하루에 10번이상씩은 꼭 남자들과 관계를 가지는 그녀였다. 그래서 왠만해선 밖으로 나돌지 않는 그녀였다. 하지만 오늘은 아버지인 리우와 관계를 가지는 날이어서 아버지가 사는 마을 바깥 쪽으로 나가야 했다. 아버지와 따로 사는 하나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아버지인 리우에게 찾아가 몸을 대주곤 했다. 그리고 오늘이 그날인 것이다. 하나는 아버질 위해서 오늘은 더욱 야한 옷을 입었다. 평소땐 온 몸에 두르던 천이 었지만 오늘은 달랐다. 정말 얇은 망사천을 두께가 5cm정도 되게 가슴에 한번만 두를수 있는 정도의 길이로 잘라 가슴에 둘렀다. 유두위를 지나게 하여 유두를 감춘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워낙 얇은 천이고 두께도 작아 가슴이 다 내보이는 것이나 마찬가지 였다. 그리고는 미리 만들어둔 망사팬티를 입었다. 사실상 팬티가 아닌 옷이었다. 이미 팬티란 것이 없어진지 4년이 넘었기 때문이다. 하나가 입은 옷은 엉덩이 부분에 끈뿐이었고 앞쪽엔 얇은 망사였는데 그것도 크기가 상당히 작았다. 하나의 음모가 망사를 통해 모두 비쳤고 그녀의 유방은 다 들어나 있었다. 어느남자나 몸을 요구할것은 뻔했다. 그래서 하나는 남자들이 관계를 요구하면 빨리 들어주고 10분간의 거부할수 있는 시간동안에 빨리 이동하려는 속셈이었다.
하나는 자신의 집문으 열고 밖으로 나왔다. 마을에선 정액과 애액냄새가 진동을 했고 곳곳에선 남녀가 뒤엉켜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간혹 보이는 제대로 된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외국인임이 분명했다. 하나는 재빨리 움직였다. 100M정도를 걸었을까.
"어이! 아가씨~ 나랑 한번하자구. 아무랑 안 했나본데."
하나는 재빨리 다가가서 천으로 감겨진 그의 자지를 들쳐내고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열심히 빨아주었다.
"이..이봐! 그..게 아니야. 니 보지를 대달란 말이야!"
남자는 당황했는지 짜증스런 말투로 말했다. 하나는 대답은 하지 않고 일어서서 팬티를 벚어버리고 앉아있던 남자위로 올라가서 그의 자지를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오호... 당신 꺼 대단한걸. 이런 싱싱한 보지는 첨이야. 꼭 소녀같은 보지야. 이 꽉끼는 느낌... 거기다가 애액도...으흐...이런 ...으흐.."
남자는 혼자 지껄이다가 자신이 벌써 사정할 때란 것을 느꼈다. 그래서 하나를 들쳐내려 했지만 하나는 그런 남자는 안중에도 없이 더욱 열심히 움직였다.
"으흑!"
남자는 사정을 했다. 하나는 그것을 느끼고는 팬티를 다시 주워입고는 남자에게 관계를 가진 시간이 적혀진 종이를 받아들고 다시 재빠르게 다시 걸었다. 10분여동안 많은 남자들이 몸을 요구했지만 그녀는 그 종이를 보여주며 관계를 거부했다. 그런식으로 3명정도의 남자와 관계를 맺고 3번째 남자와 관계를 맺은 후의 종이를 들고 다시 길을 재촉했다.
"아가씨! 나랑 하자~!!"
30대정도의 남자가 하나를 향해 말했다. 그녀는 가까이 가서 종이를 보여주었다.
"뭐야. 어제한 거 잖아. 빨리 하자구!"
"뭐..뭐라구요? 그럴리가. 방금하고 받은거라구요."
"헛소리말고 빨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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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럴수없어요! 방금 하고 왔다구요. 난 갈꺼예요!"
"이... 년이... 빨리 옷벗어! 넌 법도 안 지킬 참이냐!"
하나는 억울했다. 방금했던 그 남자가 사기를 친것이다. 하나는 그때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것이 너무나 억울했다. 이런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적었다. 여자가 종이를 받은 즉시 확인하고 시간이 틀릴 경우 주위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게 되고 그 즉시 사람들은 그를 어디에도 못가게 하고는 집행관을 불러 사건을 처리하기 때문이다. 하나는 끄때 그러지 못한 것이 너무 억울했다.
"집행관불러!!"
남자의 외침.
"아..아저씨 아니예요. 그냥 저랑 섹스해요."
"웃기는 년 이제 늦었어.가서 죽어봐라."
곧 주변의 몇몇사람들이 와서 하나를 잡아놓고 한명은 집행관을 부르러 갔다. 곧 집행관이 왔고 사유를 들은 그는 법을 어겼다며 집행소로 하나를 끌고 갔다.
"이봐, 한스. 이 여자가 법을 어겨서 데려왔어."
"이런... 법을 어기시다니. 옷입은 걸로 봐서는 자기가 하자고 할 것 같은데 말이야."
"저..저기요. 전 정말 억울해요. 전 아버지한테.. 까악!"
한스라는 사내의 손이 하나의 빰을 후렸다.
"넌 법을 어겼어. 이제부터 2시간 동안 내가 관리한다!"
"크크큭. 한스 그럼 잘해보라구."
하나를 데려왔던 집행관은 나가고 한스는 하나를 데리고 고문실로 그녀를 데리고 들어갔다. 그 외의 수십개의 고문실에서는 여자, 남자들의 비명이 울리고 있어 하나는 더욱 두렵웠다. 한스는 하나를 고문실에 밀어넣고 자신도 방에 들어갔다. 곧 밖에서 문을 잠그는 소리가 났다. 하나는 두려움에 떨며 서있었다. 방은 생각외로 꽤 컸고 방안에는 갖가지 고문도구가 있었는데 그 모양이 모두 기묘한 것이었다.
"이봐! 이름이 뭐지?"
"하..나.
"하나. 흠. 하나 옷을 모두 벚어라!"
"네에?"
"뭘 그리 놀라나. 지금도 다벚고 있는것이나 마찬가지면서."
하나는 어쩔수없이 옷을 모두 벚었다.
"이제 저 침대위로 올라가 누워."
고문실 한켠에는 수술대같은 침대가 하나놓여 있었다. 하나는 이제는 체념한듯 한스의 명령대로 올라가 반듯하게 누웠다. 한스는 하나가 눕자 침대에 달린 고정끈으로 하나의 양팔을 고정시키고 천장에 붙어있는 끈으로는 하나의 양발을 묶었다. 두 끈의 거리가 꽤 멀고 짤아서 하나는 다리를 벌린채 위로 들고 있는 폼이 되었다.
"이제부터 시작해 볼까. 크크"
한스는 낮은 웃음을 흘리더니 한기구를 손에 집었다. 남자의 성기 두개를 약간 띄워 연결시켜놓았고 그 위로 작은 솔같은것이 붙어있었고 그것들은 모두 한 손잡이로 이어졌다. 한스는 그 손잡이에 있는 스위치를 눌렀다. 그와 동시에 두개의 인조성기가 앞뒤로 움직이며 원을 그리며 돌기시작했고 작은솔은 빠르게 흔들렸다.
"고문시작."
한스는 짧게 한마디하더니 천장의 끈을 더욱 짧게 만들어 하나의 엉덩이가 공중에 뜨게 했다. 하나의 보지와 항문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보지에선 보짓물이 벌서 흘러나와 넘치고 있었다. 보지털은 보짓물에 젖어 보기싫게 흐트러져 있었다.
"이런 면도부터해야겠군"
"아..안돼요!"
"이런 입을 안 막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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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남자의 성기모양으로 생긴 것을 그녀의 입에 밀어넣었다. 그 인조성기는 튜부처럼 되어있었는데 안에는 한스의 정액으로 가득차 있었다.
"이봐 그게 자극을 받으면 터져버려. 그럼 그안에 있는 정액이 니 입속과 얼굴에 확!"
하나는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한스는 면도칼과 커품을낸 비눗물을 가져와서 그녀의 보지털을 하나도 남김없이 깍아버렸다. 1분도채 걸리지않았다. 숙련된 손놀림이었다. 그는 하나의 몸 여기저기 묻어있는 보지털을 물을 부어 다 떼어내었다.
"이제 진짜 시작해 볼까."
한스는 아까 그 기구를 들어올리더니 그녀의 보지에 갖다대었다. 그리고는 빠르게 움직이는 그기구를 그녀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으...음...!!"
하나는 뭐라 말도 하지 못하고 그것을 받아들여야 했다. 그 기구의 성기모양의 크기가 상당히 커서 하나의 좁은 구멍에 넣기는 상당히 힘들었다. 또하나의 성기모양은 하나의 항문에 들어가기위해 움직이고 있었다. 두 성기 모형엔 윤활제가 발라져있어 억지로 밀어넣을수 있었다. 한스는 거침없이 두성기모형을 하나의 보지와 항문에 밀어넣었다.
"아악!!"
펑~! 하나는 결국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다 그 성기모형의 튜부가 터져버렸다. 한스가 여러번의 섹스중에 모아둔 정액이 하나의 얼굴위를 뒤덮었다. 하지만 그녀의 입속엔 더욱 많은 량의 정액이 들어있었다.
"터져버렸군."
한스는 움직이고 있는 기구를 그대로 꽃아둔채 하나의 얼굴 쪽으로 다가가서 그녀의 입과 코를 막았다. 하나는 미쳐 뱉지 못한 정액을 입안에 머금은채 숨을 참아야 했다. 그녀는 발버둥을 쳤지만 발버둥을 칠수로 보지와 항문에 꽃힌 기구는 더욱 깊숙히 들어왔다.
"으으음!음!으으으!!으 으!흠!!"
하나가 갑자기 표정을 바꾸었다. 한스는 그이유를 알았다. 하나가 발버둥을 치다보니 기구가 더욱 깊숙히 들어갔고 결국은 작은솔이 보지에 닿을정도로 깊숙히 들어간 것이다. 작은솔은 빠르게 흔드리면서 하나의 음핵을 문질렀다.
"으으흐흠~!! 응! 꾸꺽~!! 으으..."
"삼켰구만."
한스는 그제야 손을 떼어내었다. 하나는 이제 참았던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아악...아..악..."
그녀의 보지와 항문 그리고 음핵을 자극하는 그 기구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움직였다.
"이제 뭘 해볼까. 그래, 이게 좋겠군."
한스는 집게몇개를 꺼내었다. 그리고 집게두개로 하나의 젖꼭지를 물었다.
"아악!! 아..하악..."
그리고 또다른 집게를 들고 기구가 움직이고 있는 하나의 보지에 다가갔다. 하나의 보짓물이 그녀의 엉덩이와 배를 타고 흘러내리면서도 계속해서 뿜어져 나왔다. 한스는 집게를 하나의 양쪽 음순에 집었다.
"까아아악!!"
"좀 아플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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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가 보지를 드나들면서 집게를 건드리면서 집게가 하나에게 더욱 아프게 작용했다. 한스는 그게 끝이 아니라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한스는 네개의 집개의 각각 전선을 연결했다. 그리고는 전류를 흘려보냈다. 전기는 전기가 닿는 부위에서만 강하게 작용했다. 하나는 보지에 오는 느낌이 너무나 강렬함을 느꼈다. 보지는 기구에 의해 수셔지고 음핵은 솔로 문질러지고 양음순은 집게 집혀져 있고 보지를 전기가 자극하고... 그녀는 어느새 그런 것들이 자신을 흥분시키고 있음을 느꼈다.
"이제 다른 걸 해볼까."
한스는 하나의 몸에서 기구와 집게를 떼어내어 주고 다리의 줄도 느슨하게 해주었다.
"하악..항....아..."
하나는 입가에 정액을 흘리며 숨을 헐떡였다. 한스는 그런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의 손에는 주전자 하나가 들려있었다.
"이번에 시원할꺼야. 뱃속까지..."
한스는 보짓물에 흠뻑젖은 하나의 보지에 다가서서 주전자의 주둥이를 하나의 보지에 살짝 밀어넣었다.
"으응..."
한스가 주전자를 약간 들어 주전자속에 있던 것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붓기 시작했다.
"으응...아아..아앙...? 耉? 앙.."
주전자속에 있던 것은 탄산음료였다. 그것도 탄산을 상당량 넣은... 탄산음료는 하나의 보지속에서 그녀의 보지를 간질거리게 해주었다. 한스는 멈춤없이 음료를 부었고 곧 하나의 배가 약간 부풀어 오르며 모든 음료가 하나의 보지속으로 부어졌다.
"크크큭. 다 부었군..."
한스는 상당히 큰 코르크 마개를 하나의 보지에서 주전자 주둥이를 빼는 즉시 꽃아 음료가 새지 못하게 했다.
"흐응...으응...으으으으 응...하앙..."
하나는 몸을 비틀며 괴로워 했다. 아마 보지물도 섞이며 그 양도 괴로움도 더해가고 있을 것이다. 한스는 그런 그녀를 보며 즐거워 했다.
"이봐!! 내가 말한거 가지고 와!!"
한스가 문에 대고 외쳤다. 곧 문이 열리며 개 한마리와 상자가 들어왔다. 그러는 동안에도 하나의 보지는 탄산음료의 탄산에 자극을 받으며 움찔거렸다. 다시 문이 닫히며 잠겨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한스는 그녀에게 다가서서 그녀의 가슴에 상자속에서 꺼낸 뱀을 풀어주었다. 하나는 뱀따위는 무섭지 않았다. 어렸을 적부터 보아오던 것이고 독이 있어보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다른 이유에서의 자극을 받았다. 뱀은 그녀의 젖꼭지를 혀로 핥아대었다. 그러면서 몸으로 하나의 가슴을 감으며 죄여주었다.
"흐응...응..아...아아"
하나는 보지에서의 간지러운듯한 자극과 뱀의 애무에 취해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한스는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뱀한마리를 더 놓아주었다. 그뱀은 반대편에 가슴에 엉커붙어 핥고 죄임과 품을 번갈아가며 가슴을 주물렀다. 그리고 하나도 쾌감에 못이겨 절정을 맞이하려 했다. 그녀의 봉긋한 젖은 붉게 변하며 젖꼭지는 한층더 오똑해졌고 마개로 막혀진 그녀의 보지는 좀더 자주 움찔거렸다.
"하앙...앙...아아..앙... "
"뭐야. 오르가즘을 느끼는거야? 크크크...대단한 여자인데 이런 상황에..."
하나는 흥분한 나머지 허리를 꺾으며 몸을 떨며 절정을 맞이하려 했다.
"흐응..응...앙...앙..아아 앙...하아앙!!"
순간 그녀가 허리를 한껏 저치며 몸을 떨었다.
"뽕~!!"
그녀의 보지에 꽃혀있던 마개가 튕겨져 나오며 포물선을 그리며 몇미터 앞에 떨어졌다. 동시에 보지에선 탄산음료가 세차게 흘러나왔다.
"흐응~!...아아..."
한스는 그러 그녀를 보더니 묶여있던 개를 놓아주었다. 셰퍼트로 보이는 몸집이 꽤 큰 개는 쨉싸게 달려가더니 하나의 보지에 얼굴을 들이밀었다. 흐르는 탄산음료에 혀를 내밀고 핥다가 그녀의 보지에 입을 데고 핥아대기 시작했다.
"흐응...응, 하악.."
개는 긴 혀를 낼름거리며 하나의 보지 구석구석을 핥았다. 개의 침와 하나의 보짓물, 탄산음료가 뒤섞이며 기묘한 냄새를 내었다.
하나의 젖을 뒤감고 있던 뱀 2마리는 하나의 온몸을 휘져으며 다니며 하나의 몸을 핥아대었다. 하나는 자신의보지를 빨고있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그저 약간은 거친 느낌의 혀가 핥고 있음을 느끼고 있을뿐이었다.
...
2시간이 모두 지나고 하나의 보지는 끊임없이 움찔거렸고 하나는 거의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이제 마지막 순서만이 남았군..."
한스는 입고 있던 바지를 내리더니 자신의 자지를 꺼내어보였다. 꽤 커보이는 자지였다. 2시간동안참는 동안 나온 묽은 정액에 귀두가 젖어있었다. 한스는 호스를 들고 하나의 보지에 다가서서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수압이 굉장했다. 하나의 보지가 이리저리 찌그려트려지며 보지근처에 뭍어있던 것들이 씻겨 내려가기 시작했다. 한스는 물을 가슴쪽에도 뿌리며 하나의 몸을 씻겨주었다. 다 씻긴 후에는 하나를 묶고있던 줄들을 풀어주었다.
'이제..집에 가는거야... 이제...'
하나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잇을때 그녀의 보지에 또다시 무언가가 밀려들어옴을 느꼈다. 아까 자신의 보지를 들락나락 거리던 개의 자지와 비슷하단 느낌을 받으며 하나는 반항하지 않았다. 체념한듯 했다. 하나의 보지엔 한스의 자지가 박혀있었다. 한스는 약간 헐렁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그래도 약간 조이는 느낌이 드는 하나의 보지가 꽤 만족스러웠다.
한스는 상당히 빠른 속도로 움직이며 사정을 재촉했다. 하지만 하나는 그런 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넋이 나간 사람처럼 쳐진채 한스의 움직임에 젖을 흔들리며 누워있었다.
"흐음...~!"
한스가 인상을 찌푸리면서 하나의 질벽을 정액으로 때려주었다. 참은 만큼 많은 량의 정액이 나왔다.
"휴우... 이제 끝났군. 이봐!! 여기 다 끝났어!!"
곧 문이 열렸다. 하나는 이제 간다는 기쁨을 느끼면서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봐, 일어나. 이제 집에 가도 된다구."
"으으응..."
"이런 완전히 힘이 다 빠졌나 보군. 크크크, 내가 좀 심했나? 이봐, 이여자 어떻게 좀 해봐. 난 좀 가서 쉬어야 겠으니..."
한스는 그러면서 방을 나가버렸다. 하나는 한스가 나가서 그제야 모든 긴장이 풀리는 것을 느끼며 몸을 추스렸다.
"으응,"
하나는 힘겹게 일어났다. 그녀는 한스의 정액이 뚝뚝 떨어지는 얼얼한 보지를 살짝 쥐어잡고 방을 나갔다. 그녀에겐 오늘 하루동안 관계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종이만이 쥐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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