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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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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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향기 

 

 

> 『장유선』 비서의 남자입니다.

딴 사람 이야기는 잘 하는데 <First Club>미스 김 이야기는 왜 안해주냐고 항의성 메일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분명 건수는 더 많았을텐데 하시면서요.

하기사 안마담과 유선이와 전에 미스 김을 먼저 만나 섹스를 해왔으니까 얘기꺼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래하다 보면 꼬리가 밟일 수가 있으므로 짧은 단편으로만 끝낼까 합니다.

내가 여자의 품이 그리울 때면 남몰래 안마시술소나 이발소를 찾기도 했습니다.

미아리는 갈 수가 없는 곳이죠..우리같은 노땅에게는..

밤꽃향기
 

그런데 에이즈 같은 성병에 완전히 방치된 마음 놓치 못하는 환경이었으므로 되도록이면 제 3지대에서의 섹스는 피하게 되었지요.

그래도 고급 룸싸롱이 나아 보였습니다.

몇 번 <First Club>을 들락거리다 보니까 미스 김이 붙박이 파트너로 지정되더라구요.

미스 김이 남자의 속성을 잘 알아서인지 내가 외롭다 싶으면 옥문을 열고 다리를 벌려 나를 받아들였습니다.

나시(민소매)에 몸매의 굴곡이 훤히 드러난 검은 색 롱 원피스와 모조 아이아 목걸이와 귀걸이 매혹적인 입술 …

그렇죠?대충 룸싸롱의 분위기와 여자가 다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후끈 달아오르다가도 지나면 별 거 아닌 곳이 룸싸롱이기도 하지요.

매너가 좀 잡스런 애들 만나면 돈쓰고 몸 버리는 곳이 또한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되도록이면 좋은 마담이나 지배인 만나는 게 승부가 제일 빠르죠.

외박도 솔솔치 않게 좋은 애들로 붙여주니까요.

미스 김과는 룸싸롱 안(물론 나혼자 갔을 때죠)이나 모텔에서 관계를 했는데 미스 김이 항상 원하는 체위가 있더군요.

정상위 체위이기는 한데 내가 삽입하면서 다리를 나의 어깨에 걸터 매는 것이죠.

그런 경우에는 성기가 상당히 안으로 깊히 삽입되는데 미스 김은 그것을 좋아하더군요.

아파하면서도 쾌감으로 이끌 줄 아는 여자이더라구요.

어떤 때는 성기에 힘이 있으면 그 상태에서 180도 돌아 하는 것인데 서로의 몸이 반대쪽에 있으면서 삽입하는 체위인데(동작이 상상가시나요?)

미스 김은 아주 다양한 섹스의 체위를 즐기는 형이 었습니다.

거래처 한 사장이 술 한잔 하자고 하여 <First Club>에 갔었죠.

밤꽃향기
 

사실은 안 마담이 새로 온 아이가 있다고 한 사장을 부추긴 거죠.

내가 보기에도 썩 괜찮아 보이는 아이가 있더군요.

순진한 영계 한 번 먹어보자고 한 사장이 군침을 흘려 댔습니다.

물론 그 날 한 사장이 입 닦았지요.

얼마나 좋은지 파트너 체인지(change)잘하는 한 사장이 오랜동안 영계를 데리고 놀았죠.

그 영계의 잠자리 실력도 대단한가 봅니다.

오늘따라 이상하게도 미스 김이 조금 서두는 기분이 들더군요.

자꾸만 몸을 가까이 하며 짙은 스킨쉽을 하여 왔습니다.

나의 사타구니안에 손을 넣어 성기를 문지르기도 하고 자신의 음부에 내 손을 당겨 만지게도 하였죠.

"미스 안~오늘 왜 그래?"

"사장님!나~오늘 사장님 한테 당하고 싶어요"

"무슨 말이야~?"

"아이~사장니임~오늘 같이 자고 싶다구요"

"허어~미스 김도 그럴 때가 다 있나?"

"어머~호스테스는 여자아닌가요? 성적 욕구는 어떤 여자든 다 느낀다구요"

말 그대로 미스 김이 땡기는 날이었죠.

그런 여자의 욕정을 잠재울 실력이 될까 걱정은 되지만 모처럼 미스 김이 원하는 섹스를 하게 되었죠.

나와 한 사장은 <First Club>에서는 후리 패스죠.

아가씨와 외박나가는 거 말입니다.

한 사장은 단골 모텔로 이미 가버렸고 미스 김과 나는 근방의 다른 모텔로 갔습니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미스 김이 들어오더군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구 말입니다.

에어로빅과 수영으로 가꾼 늘씬한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탐스런 유방과 도톰한 벌바의 둔덕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샤워기를 들고 나의 성기에 물을 뿌려 주더군요.

성기를 치켜 들고는 고환과 회음부쪽에도 물줄기를 갔다 대구요.

이어서 비누질을 해주는데 바짝 발기는 하지 않하였지만 미스 김의 손 안에서 노니는 성기는 점차 뜨거워지는 성욕을 느껴가기 시작했습니다.

미스 김이 나에게 욕조의 턱을 짚게 하고는 엎드리라고 하더군요.

밤꽃향기
 

등을 밀어주는 미스 김이 참으로 자상하다고 느꼈습니다.

비누질을 끝내는가 싶더니 혀가 등짝에서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더니 엉덩이로 내려 갔습니다.

> 『장유선』 비서의 남자입니다.

딴 사람 이야기는 잘 하는데 <First Club>미스 김 이야기는 왜 안해주냐고 항의성 메일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분명 건수는 더 많았을텐데 하시면서요.

하기사 안마담과 유선이와 전에 미스 김을 먼저 만나 섹스를 해왔으니까 얘기꺼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래하다 보면 꼬리가 밟일 수가 있으므로 짧은 단편으로만 끝낼까 합니다.

내가 여자의 품이 그리울 때면 남몰래 안마시술소나 이발소를 찾기도 했습니다.

미아리는 갈 수가 없는 곳이죠..우리같은 노땅에게는..

그런데 에이즈 같은 성병에 완전히 방치된 마음 놓치 못하는 환경이었으므로 되도록이면 제 3지대에서의 섹스는 피하게 되었지요.

그래도 고급 룸싸롱이 나아 보였습니다.

몇 번 <First Club>을 들락거리다 보니까 미스 김이 붙박이 파트너로 지정되더라구요.

미스 김이 남자의 속성을 잘 알아서인지 내가 외롭다 싶으면 옥문을 열고 다리를 벌려 나를 받아들였습니다.

나시(민소매)에 몸매의 굴곡이 훤히 드러난 검은 색 롱 원피스와 모조 아이아 목걸이와 귀걸이 매혹적인 입술 …

그렇죠?대충 룸싸롱의 분위기와 여자가 다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후끈 달아오르다가도 지나면 별 거 아닌 곳이 룸싸롱이기도 하지요.

매너가 좀 잡스런 애들 만나면 돈쓰고 몸 버리는 곳이 또한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되도록이면 좋은 마담이나 지배인 만나는 게 승부가 제일 빠르죠.

외박도 솔솔치 않게 좋은 애들로 붙여주니까요.

미스 김과는 룸싸롱 안(물론 나혼자 갔을 때죠)이나 모텔에서 관계를 했는데 미스 김이 항상 원하는 체위가 있더군요.

정상위 체위이기는 한데 내가 삽입하면서 다리를 나의 어깨에 걸터 매는 것이죠.

그런 경우에는 성기가 상당히 안으로 깊히 삽입되는데 미스 김은 그것을 좋아하더군요.

아파하면서도 쾌감으로 이끌 줄 아는 여자이더라구요.

어떤 때는 성기에 힘이 있으면 그 상태에서 180도 돌아 하는 것인데 서로의 몸이 반대쪽에 있으면서 삽입하는 체위인데(동작이 상상가시나요?)

미스 김은 아주 다양한 섹스의 체위를 즐기는 형이 었습니다.

거래처 한 사장이 술 한잔 하자고 하여 <First Club>에 갔었죠.

사실은 안 마담이 새로 온 아이가 있다고 한 사장을 부추긴 거죠.

내가 보기에도 썩 괜찮아 보이는 아이가 있더군요.

순진한 영계 한 번 먹어보자고 한 사장이 군침을 흘려 댔습니다.

물론 그 날 한 사장이 입 닦았지요.

얼마나 좋은지 파트너 체인지(change)잘하는 한 사장이 오랜동안 영계를 데리고 놀았죠.

그 영계의 잠자리 실력도 대단한가 봅니다.

오늘따라 이상하게도 미스 김이 조금 서두는 기분이 들더군요.

자꾸만 몸을 가까이 하며 짙은 스킨쉽을 하여 왔습니다.

나의 사타구니안에 손을 넣어 성기를 문지르기도 하고 자신의 음부에 내 손을 당겨 만지게도 하였죠.

"미스 안~오늘 왜 그래?"

"사장님!나~오늘 사장님 한테 당하고 싶어요"

밤꽃향기
 

"무슨 말이야~?"

"아이~사장니임~오늘 같이 자고 싶다구요"

"허어~미스 김도 그럴 때가 다 있나?"

"어머~호스테스는 여자아닌가요? 성적 욕구는 어떤 여자든 다 느낀다구요"

말 그대로 미스 김이 땡기는 날이었죠.

그런 여자의 욕정을 잠재울 실력이 될까 걱정은 되지만 모처럼 미스 김이 원하는 섹스를 하게 되었죠.

나와 한 사장은 <First Club>에서는 후리 패스죠.

아가씨와 외박나가는 거 말입니다.

한 사장은 단골 모텔로 이미 가버렸고 미스 김과 나는 근방의 다른 모텔로 갔습니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미스 김이 들어오더군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구 말입니다.

에어로빅과 수영으로 가꾼 늘씬한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탐스런 유방과 도톰한 벌바의 둔덕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샤워기를 들고 나의 성기에 물을 뿌려 주더군요.

성기를 치켜 들고는 고환과 회음부쪽에도 물줄기를 갔다 대구요.

이어서 비누질을 해주는데 바짝 발기는 하지 않하였지만 미스 김의 손 안에서 노니는 성기는 점차 뜨거워지는 성욕을 느껴가기 시작했습니다.

미스 김이 나에게 욕조의 턱을 짚게 하고는 엎드리라고 하더군요.

등을 밀어주는 미스 김이 참으로 자상하다고 느꼈습니다.

비누질을 끝내는가 싶더니 혀가 등짝에서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더니 엉덩이로 내려 갔습니다.

그리고는 엉덩이 속에 혀를 들이밀더군요.

"우후~"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항문에 미스 김의 혀가 닿은거죠.

몸서리를 치자 더 깊이 안으로 혀를 넣더군요.

어쩌면 처음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자의 성감대 아니 나의 성감대가 항문인지 나는 거의 정신이 멍해져 있었으니까요.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바뀐 거 같기도 하였지만 색다른 체위로 즐기던 미스 김과의 외박 중 제일 좋았던 순간이었습니다.

다은 날은 페니스에 열중하여 오랄을 해주더니만 오늘은 아니군요.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고 항문에 혀를 대고 계속해서 찌르고 핥더군요.

미스 김의 손은 페니스를 감아쥐고 흔들고 있었지요.

뒤를 돌아보니 미스 김이 헐떡거리며 엉덩이에 얼굴을 박고 끙끙거렸습니다.

발정난 암캐의 그것이었죠.

나의 페니스는 희열과 쾌감으로 뻣뻣하게 굳어갔고 미스 김의 손으로 인해 더욱 커졌습니다.

읊조리듯 항문은 움찔거렸고 미스 김은 걸신들린 여자처럼 혀를 날름거리더군요.

미스 김의 몸에서 색기가 서린 냄새가 진하게 풍겼습니다.

백여시처럼 남자의 정기를 빨아먹는 냄새말입니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극치의 뻘속에 빠져 허우적대었죠.밤꽃향기 

항문이 빨리우고 페니스는 자위를 당하고 ...황홀경이었습니다

"미스 김~그만~쌀 거 같애~"

내가 숨이 넘어갈 듯 수캐마냥 깨갱거리자 암캐가 드디어는 혀를 철수하더군요.

나는 이미 삽입의 준비가 완료되었는데 어떻게 미스 김에게 넣을 까 잠시 생각했습니다.

욕실의 바닥에 미스 김이 엎드리더군요.

기역(ㄱ)자가 아닌 미스 김의 얼굴이 자신의 허벅지에 닿을 정도로 오무린 자세였습니다.

수영선수가 다이빙의 입수 자세 전에 취하는 동작처럼 말이죠.

나는 페니스를 잡고 미스 김의 엉덩이 사이로 드러난 둔덕을 문지르며 이미 익숙하게 길이 난 계곡안으로 밀어넣었습니다.

미스 김이 기우뚱하며 앞으로 넘어질 것 같더군요.

 

나는 허리를 강하게 잡았죠.

균형을 잃지 않으면 미스 김이 앞으로 고꾸라져 머리가 깨질것 같더라구요.

미스 김은 나에게 완전히 몸을 내 맡긴 채 바람에 흔들리 듯 그렇게 섹스를 나누고 싶었던 거죠.

"으~~~~~~~~"

나는 정말 한마리 개였습니다.

그저 구멍이 난 여자를 찾아 헤메는 그런 발발이 말이죠.

나도 모르는 소리를 지르며 음부안 깊이 성기를 들이밀었습니다..

"아~~~~"

암캐도 소리를 길게 내질러대더군요.

이미 나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성기가 팽창해있었고 삽입을 하자

곧바로 사정을 하였습니다.

"끄~윽"

허리를 당기며 성기를 찔러놓은 채 몸을 흔들며 정액을 쏟아냈습니다.

두세차례 엉덩이에 사타구니를 비비며 정액을 뿜어대자 미스 김이 그제서야 기역(ㄱ)자로 엎드리더군요.

음부에서 빠진 페니스가 정액의 찌꺼기를 길게 늘여 뜨리며 사타구니에서 축 쳐져 가는군요.

그런데 엎드려 있던 미스 김이 색욕 가득한 눈빛을 하며 욕실바닥에 앉아있는 나에게로 엉금엉금 기어오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먹이를 눈 앞에 둔 엘리게이터(악어)처럼 느릿느릿 기어오더군요.

가슴에 늘어진 유방이 종처럼 달려서 흔들거렸습니다.

내 사타구니로 얼굴을 내리더니 밑으로 쳐져가는 성기를 잡아 물어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성기끝에 달린 정액이 미스 김의 입에 빨려 들어가는 가 싶더니 그 안에서 씹히는 것있습니다.

얼마나 당황했는지…

"사장님~밤꽃 냄새 향기가 너무 진해요"

"응~무슨 말?"

"남자들의 정액을 밤꽃냄새라 하구요…오랫동안 여자를 보지 않아서 정액을 오래 가두고 있으면 향기가 진하다고 해요.."

참..여자들은 남자가 오래기간 사정하지 않아도 정액의 냄새로 알고 있나 봅니다.

미스 김은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나의 성기를 맛있게 핥아 먹었죠.

암캐가 되어서 말입니다.

수캐의 성기를 핥고 빨으며 암캐는 그 향기를 맡았습니다.

그 날 밤에는 미스 김이 유방으로 마사지를 해 주더군요.

상상가시죠?

유방으로 온 몸을 비벼대는 거 말입니다.

나의 입에다 젖을 갖다 바치더니 유두로 가슴과 배 그리고 허벅지로 내려 오는데 참으로 그 맛이 일품이더군요.

유방의 만찬은 성기로까지 이어졌는데 유방을 페니스에 대고 문지르는데 정말 환장하겠더라구요.

미스 김이 특별난 아이였지만 잠자리에서도 늘 개성있는 섹스를 하였습니다.

결국에는 유방만으로 성기를 발딱 세워놓고는 자신의 유방으로 감싸 안더군요.

나는 허리를 움직이며 유방사이에 낀 성기를 바라보며 사정으로 하였죠.

미스 김은 쏘아지는 정액을 받아 먹구요.

"밤꽃 향기가 점점 없어져?"

내가 농담을 하자 미스 김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성기끝에 매달린 정액을 빨아 삼키었습니다.

한 차례 유방과의 섹스가 끝난 후 잠이 들었죠.

미스 김은 상대방에게 늘 섹스의 포만감을 줍니다.

그것이 마치 자신의 본분이며 의무라고 여기는 것 같습니다.

나도 미스 김과의 섹스 때면 흥미는 높지만 조금은 고되더군요.

늘 새로운 것을 찾는 아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아침이 되어서 성기가 신선한 흥분을 하고 있다 싶어서 눈을 떴는데 글쎄..미스 김의 새빨간 루즈자국이 성기에 묻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미스 김의 입술은 장미꽃보다 더 진한 빨간 루즈가 칠해져 있었구요.

빨간색 루즈는 천하게 보이는 작부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성기에 묻은 빨간 루즈는 차라리 한 편의 영상이었습니다.

늘 대하는 미스 김의 빨간 입술이 도발적으로 느꼈는지 미스 김을 당겨 입술을 마음껏 유린하며 빨아 댔습니다.

나의 얼굴에 미스 김의 루즈 자국을 묻히면서도 나를 미친 놈마냥 입술을 먹어 치웠죠.

밤꽃향기
 

"이렇게 해봐요"

미스 김이 나를 잠시 일으키더니 성기의 표피 끝에 루즈를 칠하는 것이었습니다.

표경수술을 하였지만 표피를 성기 대가리를 감싸게 하면서 당기고 말이죠.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처럼 기괴한 미스 김의 행위에 흥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성기를 입에 물고 입으로 자위를 하더군요.

빨간 입술안에서 왕복한 빨간 페니스라고나 할까요.

미스 김의 입속에 오래 머물수록 나의 성기는 점차 붉어졌습니다.

치밀어 오르는 욕정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미스 김을 깔아 눕히고 그대로 인서트하였습니다.

"아~악"

갑작스런 침입에 미스 김은 순간적인 고통을 느꼈지만 곧이어 두 다리를 나의 어깨에 걸었죠.

미스 김이 좋아하는 체위입니다.

미스 김의 정갱이가 자신의 어깨에 달 정도로 나는 미스 김을 찍어 누르고 허리를 요동쳤습니다.

차라리 몸부림이었습니다.

죽어가는 늑대의 외로운 울부짖음이었습니다.

솟았다가 내리치며 꺼억꺼억 거렸습니다.

미스 김의 애액이 회음부를 지나 침대위를 적셨죠.

나는 미스 김의 기분은 아랑곳없이 무자비하게 엉덩이를 들썩이며 오직 사정하기에 급급하였습니다.

5분 후면 세상의 종말이 오리라 하는 심정으로 말입니다.

"으~~~~~~~~흑"

나는 머리를 쳐들고 허리를 깊이 내려 꽂으며 사정을 하였죠.

그리고는 질안에서 성기를 빼들고 기둥을 잡아쥐었습니다.

미스 김이 다리를 아래로 내려놓음과 동시에 몸을 일으키더군요.

"밤꽃 향기야~"

내가 미스 김의 얼굴을 향해 페니스를 조준하였습니다.

그것은 내가 사정하기 전에 미스 김이 밤꽃 향기 냄새를 다시 맡고 싶다고 하였거든요.

내가 페니스를 놓자 미스 김의 입속으로 정액이 쏟아져 흘러 들어갔습니다.

꿀꺽이며 목젖이 울리더군요.

밤과 아침에 미스 김은 하루종일 나를 흥분시켜 정액을 먹어대더군요.

밤꽃향기
 

그 날은 아침 출근을 하지 못하고 모텔에서 뒹굴러야 했습니다.

그러니까 어제 미스 김은 당하고 싶다느니 자고 싶다느니 아니면 성욕을 느낀다는 말은 남자의 밤꽃 향기를 그리워했던 것입니다.

정액의 체액 냄새가 미스 김을 열띠게 만들었던 것이죠.

미스 김은 밤꽃 향기를 찾아 떠도는 불나비같은 여자였습니다.

지금은 어느 남자의 품에서 밤꽃 향기를 맡고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저녁까지 멀겋게 희석되어 끈기를 잃어버리고 빠져 나오는 정액까지도 삼키며 미스 김은 밤꽃 향기에 취하여 나의 페니스를 잡고 늘어졌습니다.

늦은 저녁에 모텔에서 나오는데 다리가 후들거리더라구요.

한 사장과 다시 만나 술 한잔을 기울이며 한참 웃었습니다.

여자가 밤꽃 향기에 취하면 먹지 않아도 산다구 말이죠…

그리고는 엉덩이 속에 혀를 들이밀더군요.

"우후~"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항문에 미스 김의 혀가 닿은거죠.

몸서리를 치자 더 깊이 안으로 혀를 넣더군요.

어쩌면 처음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밤꽃향기
 

남자의 성감대 아니 나의 성감대가 항문인지 나는 거의 정신이 멍해져 있었으니까요.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바뀐 거 같기도 하였지만 색다른 체위로 즐기던 미스 김과의 외박 중 제일 좋았던 순간이었습니다.

다은 날은 페니스에 열중하여 오랄을 해주더니만 오늘은 아니군요.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고 항문에 혀를 대고 계속해서 찌르고 핥더군요.

미스 김의 손은 페니스를 감아쥐고 흔들고 있었지요.

뒤를 돌아보니 미스 김이 헐떡거리며 엉덩이에 얼굴을 박고 끙끙거렸습니다.

발정난 암캐의 그것이었죠.

나의 페니스는 희열과 쾌감으로 뻣뻣하게 굳어갔고 미스 김의 손으로 인해 더욱 커졌습니다.

읊조리듯 항문은 움찔거렸고 미스 김은 걸신들린 여자처럼 혀를 날름거리더군요.

미스 김의 몸에서 색기가 서린 냄새가 진하게 풍겼습니다.

백여시처럼 남자의 정기를 빨아먹는 냄새말입니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극치의 뻘속에 빠져 허우적대었죠.

항문이 빨리우고 페니스는 자위를 당하고 ...황홀경이었습니다

"미스 김~그만~쌀 거 같애~"

내가 숨이 넘어갈 듯 수캐마냥 깨갱거리자 암캐가 드디어는 혀를 철수하더군요.

나는 이미 삽입의 준비가 완료되었는데 어떻게 미스 김에게 넣을 까 잠시 생각했습니다.

욕실의 바닥에 미스 김이 엎드리더군요.

기역(ㄱ)자가 아닌 미스 김의 얼굴이 자신의 허벅지에 닿을 정도로 오무린 자세였습니다.

수영선수가 다이빙의 입수 자세 전에 취하는 동작처럼 말이죠.

나는 페니스를 잡고 미스 김의 엉덩이 사이로 드러난 둔덕을 문지르며 이미 익숙하게 길이 난 계곡안으로 밀어넣었습니다.

미스 김이 기우뚱하며 앞으로 넘어질 것 같더군요.

나는 허리를 강하게 잡았죠.

균형을 잃지 않으면 미스 김이 앞으로 고꾸라져 머리가 깨질것 같더라구요.

미스 김은 나에게 완전히 몸을 내 맡긴 채 바람에 흔들리 듯 그렇게 섹스를 나누고 싶었던 거죠.

"으~~~~~~~~"

나는 정말 한마리 개였습니다.

그저 구멍이 난 여자를 찾아 헤메는 그런 발발이 말이죠.

나도 모르는 소리를 지르며 음부안 깊이 성기를 들이밀었습니다..

"아~~~~"

암캐도 소리를 길게 내질러대더군요.

이미 나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성기가 팽창해있었고 삽입을 하자 곧바로 사정을 하였습니다.

"끄~윽"

허리를 당기며 성기를 찔러놓은 채 몸을 흔들며 정액을 쏟아냈습니다.

두세차례 엉덩이에 사타구니를 비비며 정액을 뿜어대자

미스 김이 그제서야 기역(ㄱ)자로 엎드리더군요.

음부에서 빠진 페니스가 정액의 찌꺼기를 길게 늘여 뜨리며 사타구니에서 축 쳐져 가는군요.

그런데 엎드려 있던 미스 김이 색욕 가득한 눈빛을 하며 욕실바닥에 앉아있는 나에게로 엉금엉금 기어오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먹이를 눈 앞에 둔 엘리게이터(악어)처럼 느릿느릿 기어오더군요.

가슴에 늘어진 유방이 종처럼 달려서 흔들거렸습니다.

내 사타구니로 얼굴을 내리더니 밑으로 쳐져가는 성기를 잡아 물어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성기끝에 달린 정액이 미스 김의 입에 빨려 들어가는 가 싶더니 그 안에서 씹히는 것있습니다.

얼마나 당황했는지…

"사장님~밤꽃 냄새 향기가 너무 진해요"

"응~무슨 말?"

"남자들의 정액을 밤꽃냄새라 하구요…오랫동안 여자를 보지 않아서

정액을 오래 가두고 있으면 향기가 진하다고 해요.."

참..여자들은 남자가 오래기간 사정하지 않아도 정액의 냄새로 알고 있나 봅니다.

미스 김은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나의 성기를 맛있게 핥아 먹었죠.

암캐가 되어서 말입니다.

수캐의 성기를 핥고 빨으며 암캐는 그 향기를 맡았습니다.

그 날 밤에는 미스 김이 유방으로 마사지를 해 주더군요.

상상가시죠?

유방으로 온 몸을 비벼대는 거 말입니다.

나의 입에다 젖을 갖다 바치더니 유두로 가슴과 배 그리고 허벅지로 내려 오는데 참으로 그 맛이 일품이더군요.

유방의 만찬은 성기로까지 이어졌는데 유방을 페니스에 대고 문지르는데 정말 환장하겠더라구요.

미스 김이 특별난 아이였지만 잠자리에서도 늘 개성있는 섹스를 하였습니다.

결국에는 유방만으로 성기를 발딱 세워놓고는 자신의 유방으로 감싸 안더군요.

나는 허리를 움직이며 유방사이에 낀 성기를 바라보며 사정으로 하였죠.

미스 김은 쏘아지는 정액을 받아 먹구요.

"밤꽃 향기가 점점 없어져?"

내가 농담을 하자 미스 김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성기끝에 매달린 정액을 빨아 삼키었습니다.

한 차례 유방과의 섹스가 끝난 후 잠이 들었죠.

미스 김은 상대방에게 늘 섹스의 포만감을 줍니다.

그것이 마치 자신의 본분이며 의무라고 여기는 것 같습니다.

나도 미스 김과의 섹스 때면 흥미는 높지만 조금은 고되더군요.

늘 새로운 것을 찾는 아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아침이 되어서 성기가 신선한 흥분을 하고 있다 싶어서 눈을 떴는데 글쎄..미스 김의 새빨간 루즈자국이 성기에 묻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미스 김의 입술은 장미꽃보다 더 진한 빨간 루즈가 칠해져 있었구요.

빨간색 루즈는 천하게 보이는 작부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성기에 묻은 빨간 루즈는 차라리 한 편의 영상이었습니다.

늘 대하는 미스 김의 빨간 입술이 도발적으로 느꼈는지 미스 김을 당겨 입술을 마음껏 유린하며 빨아 댔습니다.

나의 얼굴에 미스 김의 루즈 자국을 묻히면서도 나를 미친 놈마냥 입술을 먹어 치웠죠.

"이렇게 해봐요"

미스 김이 나를 잠시 일으키더니 성기의 표피 끝에 루즈를 칠하는 것이었습니다.

표경수술을 하였지만 표피를 성기 대가리를 감싸게 하면서 당기고 말이죠.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처럼 기괴한 미스 김의 행위에 흥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성기를 입에 물고 입으로 자위를 하더군요.

빨간 입술안에서 왕복한 빨간 페니스라고나 할까요.

미스 김의 입속에 오래 머물수록 나의 성기는 점차 붉어졌습니다.

치밀어 오르는 욕정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미스 김을 깔아 눕히고 그대로 인서트하였습니다.

"아~악"

갑작스런 침입에 미스 김은 순간적인 고통을 느꼈지만 곧이어 두 다리를> 나의 어깨에 걸었죠.

미스 김이 좋아하는 체위입니다.

미스 김의 정갱이가 자신의 어깨에 달 정도로 나는 미스 김을 찍어 누르고 허리를 요동쳤습니다.

차라리 몸부림이었습니다.

죽어가는 늑대의 외로운 울부짖음이었습니다.

솟았다가 내리치며 꺼억꺼억 거렸습니다.

미스 김의 애액이 회음부를 지나 침대위를 적셨죠.

나는 미스 김의 기분은 아랑곳없이 무자비하게 엉덩이를 들썩이며 오직 사정하기에 급급하였습니다.

5분 후면 세상의 종말이 오리라 하는 심정으로 말입니다.

"으~~~~~~~~흑"

나는 머리를 쳐들고 허리를 깊이 내려 꽂으며 사정을 하였죠.

그리고는 질안에서 성기를 빼들고 기둥을 잡아쥐었습니다.

미스 김이 다리를 아래로 내려놓음과 동시에 몸을 일으키더군요.

"밤꽃 향기야~"

내가 미스 김의 얼굴을 향해 페니스를 조준하였습니다.

그것은 내가 사정하기 전에 미스 김이 밤꽃 향기 냄새를 다시 맡고 싶다고 하였거든요.

내가 페니스를 놓자 미스 김의 입속으로 정액이 쏟아져 흘러 들어갔습니다.

꿀꺽이며 목젖이 울리더군요.

밤과 아침에 미스 김은 하루종일 나를 흥분시켜 정액을 먹어대더군요.

그 날은 아침 출근을 하지 못하고 모텔에서 뒹굴러야 했습니다.

그러니까 어제 미스 김은 당하고 싶다느니 자고 싶다느니 아니면 성욕을 느낀다는 말은 남자의 밤꽃 향기를 그리워했던 것입니다.

정액의 체액 냄새가 미스 김을 열띠게 만들었던 것이죠.

미스 김은 밤꽃 향기를 찾아 떠도는 불나비같은 여자였습니다.

지금은 어느 남자의 품에서 밤꽃 향기를 맡고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저녁까지 멀겋게 희석되어 끈기를 잃어버리고 빠져 나오는 정액까지도 삼키며 미스 김은 밤꽃 향기에 취하여 나의 페니스를 잡고 늘어졌습니다.

늦은 저녁에 모텔에서 나오는데 다리가 후들거리더라구요.

한 사장과 다시 만나 술 한잔을 기울이며 한참 웃었습니다.

여자가 밤꽃 향기에 취하면 먹지 않아도 산다구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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