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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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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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이야기

 

 

1 큰 누나 (진영) 

 

 

 

내 나이 열하고도 아홉.... 두달만 있으면 밀레이엄 21세기가 다가온다. 나의 친구들은 대학입시 준비로 분주한 일과를 보내고 있지만 일찌감치 학업을 접은 나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고3생활을 보내고 있다. 

 

우리집은 내가 초등학교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집안이 현저히 기울어 50평이나 하던 연립주택에서 

 

18평하는 전세집으로 이사를 하게되었다. 

 

지금은  3명의 누나들과(진영+주영+수영) 하나뿐이 여동생(하영) 

 

 이렇게 5명이서 살고 있다. 

 

 

 

방이 두개라서 큰누나 진영과 내가 안방을 쓰고 조금작은방에 누나들과 동생이 쓰고 있다. 누나는 여자중하교 선생님을 하고 계시며 생계를 조금 도와주시고 큰누나는 고졸이후 옷가게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이제는 옷가게 매니저가 되어 사장님의 신의를 받으며 일을 하고있고 작은 누나는 주경야독으로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매일 피곤함에 지치있고 막내누나는 머리가 똑똑해서 Y대 신방과2년생이며 대학생활을 하고 

 

 

 

이제 중3인 여동생은 이제 어린티를 벗고 숙녀가 되어가는것같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중하류층의 생활을 하며 나의 고3생활을 보내고 있다. 초등학교때부터 힘든생활에 이성에 늦게 뜬난 매일 아르바이트가 끝나면 피시방에가 

 

이성에 대한 궁금증을 야설,야동,야사로 풀며 나의 동정을 뗄 생각만을 하며 

 

하루하루 무료하게 지내던내게 어느날 어처구니없게도 동정을 누나에게서 떼게 되었다. 그사건은 이러하다. 하루는 내가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그날도 역시 피시방에서 야설을 뒤지며 읽다 지루해져서 한시간 딱채우고 나오려하는게 그만 그곳에서 고2때 같은반이였던 친구들을 만났다. 

 

 

 

이시간에 있다는것은 이들도 대학은 포기한것으로 짐작하고 그때 보았을때도 그들은 별로 좋은 평판을 가지고 있진 못했다. 그들은 나를 반갑게 아는척을하며 형식상의 건네더니 자신들도 지금 나갈거라며 같이 술한잔하자는 것이였다. 아직 10시도 안돼고 집에 들어가봐야 할일도 없어서 그렇게 따라나갔다. 난 그들과 한 허름한 호프집에 들어가 소주와 찌게 안주를 시키고 몇순베 돌면서 그들은 이것저것 내게 물어보더니 곧 자신들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대부분 그들만 있을때였던 일들이라 난 묵묵히 술을 마시며 이것저것 잡념들로 어느새 나혼자 술 2병을 마셔버렸다. 어느새 내 주량을 넘겨버렸다. 그런데 정신은 예전에 술3잔정도 마신것같은 그런 정신으로 있었고 한 1시간 가량 지나자 호프집 문이 열리며 여러명의 여자애들이 들어 오더니 안을 한번 훓어보고는 우리 테이블로 오더니 그들중한명인 영훈이와 아는척을 하는것이였다. 영훈은 그애를 나에게 소개를 시켜주었는데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한다. 그리고 그뒤로 그 여자의 친구들이 왔는데 우리 인원과 맞게 나온것 같았다. 우리는 종업원에게 부탁해서 탁자를 넓히고 그 2명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들은 미팅식으로 남자따로 여자따로 앉아 마주보며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분위기는 무르익고 어느새 하나둘 짝을 찾는 분위기였다. 오늘따라 술이 술술 잘 넘어온 나는 벌써 혼자 3병이상 마셨고 탁자 아래에는 무스한 병들이 널부러져 있었다. 언듯 봐도 20병은 넘을듯하다. 

 

 

 

 그때 한 여자애가 내 옆에 있던 친구와 자리를 바꾸었다. 그러면서 자연히 모두 짝이 이루어졌다. 내 짝이 된 여자 아이는 조금 작은 키에 갸름한 얼굴에 손은 조금 거칠었다. 첨엔 조용히 앉아 있더니 어느새 그 여자앤 조잘조잘 자신의 일을 말하며 이것저것 나에게 묻는 것이였다. 난 걸쭉히 취해 있었기에 간단하면서도 명료있게 대답을 하였다. 문득 시계를 보니 1시가 다되어 가고 있었고 모두들 일어서는 분위기였다. 그들이 계산을 할때 나도 옆에서 거들려고 했는데 내사정을 어느정도 알고있는 그들은 자신들이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쏜다며 자신들끼리 돈을 거둬 술값을 치르고 길거리를 방황했다. 오늘따라 길거리는 쌀쌀하며 한적했다. 한참을 걷다보니 하나둘 어느새 다 빠져 나갔고 나와 시현이만 만게 되었다. 시현이와 나와의 키차이가 조금 났기에 시현은 내 팔짱을 끼고오면서도 조금은 불편한것 같았다. 난 시현의 손을 잡고 내 바지 호주머니에 넣었다. 그렇게 길거리를 배외하다 시현일 집까지 바래다주었다. 시현이네 집은 으리으리 했다. 입고다니는 옷을 보면 집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복장이였다. 시현은 내게 고맙다며 인사하고 들어갔고 난 투벅투벅 집으로 향했다. 

 

 

 

 

 

한참을 걷다가 갑자기 속이 메스꺼워지더니 구토가 났다. 지금 취기가 한꺼번에 오는듯 그리많이 먹지않았는데도 나는 그자리에 오래앉아 어제 먹은것까지 토할정도로 오랫동안 앉아있었다. 그리고는 필름이 끊겼다. 머리가 지근지근거리며 정신이 들었을때 난 처음보는 방안에 있었고 조금더 정신을 차리자 내 옆에 누군가 있었다. 옆을 보다 그만 난 심장이 멋는듯했다. 누나가 내옆에서 나체인체로 이불로 유방을 간신히 가리며 새근새근 자고 있었다. 난 자리에서 일어나 세면장이 있는 곳에 가서 찬물로 세수를 한후 거울을 바라보며 어제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을하다 가끔 여자가 쌕쓰는 것이 언듯 생각이 났다. 난 다시 나와 이부자리로 돌아와 앉았다. 그땐 알몸이였던 나는 옷을 주섬주섬 입은 후였다. 아직도 누나는 잠에서 깨지 못하고 있었다. 신진영. 나의 나와는 6살차이 밖에 나지 않았다. 00여자중학교 생물선생님에 보직하고 있는 큰누나는 그리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호감가는 형이였고 1년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지금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만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그런 누나가 지금 내옆에서 나체로 잠을 자고 있다. 그것을 보곤난 후라 나의 좆은 바지때문에 터질것 같았다. 

 

 

 

한참을 누나의 얼굴을 바라보다 떨리는 손으로 이불을 잡고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누나의 크지않은 아담한 유방과 붉으스름한 젖꼭지가 나왔고 이불을 참아 다 내릴수 없어서 허리까지만 내리고 누나의 몸을 관찰했다. 난 마른 침을 삼키며 지금 내앞에 자고있는 누나에게 성욕이 일었고 그동안 보아왔던 야사,야설들이 머리속에서 필름이 지나가듯이 떠올랐다. 난 천천히 손을 누나의 볼에 대었다가 조금씩 아래로 목선을 따라 내려갔고 드디어 누나의 유방에 손이 닿았다. 난 손 바닥으로 유방을 감싸고 천천히 빙글빙글 돌렸다. 그때 갑자기 누나가 몸을 뒤척이더니 몸을 반듯하게 누었다. 그러면서 이불이 조금더 아래로 밀렸는데 중요한 부분만 딱가리고 음모들이 이불 밖으로 비춰졌다. 그것을 본 나의 좆은 이제 완전히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였다. 그때 내가 왜 그랬는지 난 입었던 옷을 다시 모두 벗고 이불안으로 들어가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로 나왔다. 난 천천히 손으로 누나의 유방을 애무하다 입을 가져다대 왼쪽 젖꼭지를 핧고 빨았다. 누나는 아직도 세상물정 모르게 잠에 취해 있었고 간간히 내가 성감대를 만지면 몸을 조금씩 뒤척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한참을 유방을 유린만하던 내가 삽입을 못하고 있었는데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누나의 허벅지를 잡고 약간 벌린다음 좆을 누나의 보지입구에 대었다. 이제까지 난 숫총각이였는데 드디어 오늘 그 딱지를 떼게 돼었다. 그리 크지 않은 나의 좆을 천천히 누나의 보지에 삽입을 하자 누나의 몸이 조금 퍼득이더니 이내 조용해졌고 난 움직임이 멈추고 나서야 다시 삽입을 시작했다. 귀두가 보지안으로 들어갔을땐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황홀감이 들었다.좆이 아픈것을 참으며 난 좆을 끝까지 보지안으로 삽입했다. 내 고환이 보지와 입을 맞추었는데도 내 귀두는 끝에 도달하지 못했다는것을 느낌으로 알고 있었다. 한참을 그자세로 필을 음미하다가 조그씩 좆을 뺏다 넣었다 하며 피스톤운동이란것을 했다. 그때난 알고있지 못했다. 누나가 이미 깨어있었단 사실을.....피스톤운?오?시작한지 3분여 채가 되지않아 난 첨으로 여자의 보지안에 나의 종자들을 뿌렸다. 자위하며 사정하는것과는 느낌이 확연히 틀렸다. 난 그대로 누나의 상체위로 몸을 기댔고 이마의 땀을 식히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를 누가 쓰다듬는 느낌을 받아 누나의 얼굴을 쳐다보니 누나는 나를 보며 내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난 어찌할지 몰라 그저 누나의 얼굴을 쳐다보고만 있는데 누나가 갑자기 내 목을 휘어 감고 내리더니 내 입술에 입을 포개는 것이였다. 달콤했다. 그렇게 짧지 않은 키스를 한 누나와 난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다 서로 안은체 자리에 누웠다. 아직까지 내 좆은 누나의 보지안에 끼워져 있는 상태였다. 얼마의 침묵이 흐르고 내가 슬쩍 입을 열었다. " 저기 .. 누나... 어제.. 어떻게 된거야? 왜 누나와 내가 여기 있는거야? " " 우리 관우가 생각이 어제일이 생각이 안나나 보구나? "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누나는 나를 쳐다보다 어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누나는 한참 깊은 잠에 들어 있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는 것이다.  어제 있던 친구들중 한명이 내가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것을 보곤 여관에 옮겨놓고 내 수첩을 뒤져 집에 전화를 한 것이였다.  누나는 서둘러 나가느라 대충 티와 긴 주름치마를 입고 코트하나만 걸치고 차를 몰고 내가 묻고 있다는 여관으로 왔다는 것이였다. 누나가 왔을땐 친구는 없었고 나 혼자 대충 핀 이부자리에 엎어져 자고 있다는 것이였다. 누나는 나를 데리고 나가려다 혼자힘으로 되지 않아 그냥 이부자리를 똑바로하고 나의 잠바를 벗기며 재우려 했는데 그때 내가 잠이 깼다는 것이였다. 

 

 

 

 난 그말을 듣고 생각해 봤지만 전혀 생각이 나질 않았다. 누나는 내가 정신차린줄 알고 집에가서 자자고 말을 붙혔는데 갑자기 내가 덮쳤다는 것이였다. 그러면서 말이 조금 끊겼다. 아마도 평소에 내가 누나같은 여자친구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누나를 보고 다른여자로 착각하고 덮친걸로 나는 미루어 짐작한다. 누나는 어느새 눈 시울이 붉어져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동생에게 강간을 당했으니 어찌 눈물이 안나올까.... 누나는 말을 계속이어갔고 목소리는 조금 떨리는듯 하다. 누나는 반항을 하려 했지만 내 완력에 그만 별 소용없이 옷이 벗겨지고 나체가 된 누나위로 올라타 다짜고짜 좆부터 보지에 넣고 왕복운동을 했다는 것이였다. 어느새 눈에서는 눈물이 계속 흐르고 있었다. 계속 이어서 말을 하려는 것을 내가 입을 누나의 입술에 포개어 넣으며 말을 막았다. 나의 잘못이다 누나에게 그만 씻지못할 부끄러운 짓을 저질렀구나하는 생각이 들며 누나에게 매우 죄송했다.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 하며 조심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우리가 있었던 일을 수습하고 여관을 나왔다. 누나는 학교에 못나간다고 전화를 하고 나에게 집에 가자고 했지만 아르바이트 시간이 다됐다는 핑계로 그자리를 피했다. 사실은 누나와 같이 있는게 많이 불편해서 그런핑계를 대고 가게에다가는 몸이 않좋아서 못나간다고 전화하고 이곳저곳을 배회하며 어제 와 오늘 있었던 일을 생각했다. 

 

 

 

 

 

2 작은 누나 (주영) 

 

 

 

해가 뉘엇뉘엇 넘어갈때쯤 난 집으로 향해 걸어오면서도 누나와의 일이 걸렸다. 

 

약간은 두근거리는 맘으로 대문을 열었다. 우리집인데도 이렇게 떨린적은 어렸을때 큰잘못을 저지릇후 도망나온후 다시 집에 들어갈때 이후 처음인것 같다. 

 

-- 끼기깅.... 

 

빡빡한 문을 조심스레 열고 안의 동정을 살폈다. 주인집말고는 우리 집쪽은 조용했다. 조심스레 문을 닫고 막 현관문을 열었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가만히 집중하니 신음소리같은게 들려왔다. 난 살금살금 소리가 나오는곳으로 갔다. 누나들 방이였다. 살짝 누나들의 방문을 열었다. 그런데 충격이였다. 그렇게 일도 열심히고 공부도 열심히하며 잘 놀지도 못하는 그런 작은누나가 지금 책상에 앉아 손을 자신의 사타구니 안쪽으로 넣어 매만지고 무언가를 열중히 보는것 같았다. 나는 호기심에 소리나지 않도록 조심히 미닫이 문을 열고 들어가서 문을 닫지 않고 살금살금 누나의 등뒤로 가서 고개를 들어 무엇을 보고 있는지 보았다. 그것은 다름아닌 책이였다. 그냥 언듯보면 책이려니했는데 자세히 글들을 읽어보니 포르노 책이였다. 야설과는 다른차원으로 전개되는 조금은 생소한 그런책이였다. 

 

작은누나는 내가 들어온지도 모르고 자신의 일을 열중하다 책보는 것을 그만두고 의자에 앉은채로 원피스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오른손 중지로 보지에 넣고는 깔짝거리다가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았는데 그만 나와 정면으로 눈이 마주쳤다. 누나는 얼음이 된듯이 꼼짝하지않고 나의 눈치를 봤고 난 그런누나를 내려다보다 조금씩 얼굴을 내려 입술을 포개어 넣었다. 갑작스러 일이라 작은 누나는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입술에 내 입술이 닿자 나를 밀쳐내려 손으로 내 머릴 밀었는데 나는 팅기듯 올라가다 다시 작은누나의 볼을 잡고 키스세레를 퍼부었다. 

 

어제와 오늘 큰누나와의 일로 복잡한 머리를 잊을듯이 그렇게 난 누나를 범하고 있었다. 작은 누나는 어느정도 반항을 하다가 내 키스에 조금씩 반항을 줄어들었다. 난 계속 키스를 하며 볼을 잡고 있던 손을 누나의 유바쪽으로 향했다. 

 

나의 손이 누나의 유방에 닿자 누나의 몸이 퍼득였으나 반항을 하진 않았다. 작은누나의 유방은 거의 중학생애들처럼 많이 성숙하지 못했다. 옷위로 한참을 애무하다 입고있더 원피스 치마를 몸으로 끌어올려 머리로 벗기어 내자 작은누나는 브라와 팬티뿐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다. 그런 모습을 한참 구경하다가 야설에서 읽었던 한장면이 갑자기 생각이 났다. 작은누나의 긴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난 내가 입고 있던 옷을 하나도 남김없이 벗었다. 특히 팬티를 벗을때는 작은누나의 헛기침소리가 들렸다. 팬티를 내리자 나의 좆이 팅기듯 올라와 끄덕끄덕 인사를 하고있었기 때문이다. 난 작은 누나를 책상을 잡게하고 엉덩이를 내밀게 했다. 작은 누나는 무엇에 홀린듯이 내가 하라는대로 했다. 난 의자에 앉고 누나의 풍만하다면 풍만한 엉덩이로 얼굴을 대고 노란색 평범한 팬티를 유심히 보다 두손으로 양쪽엉덩이를 잡았다. 그것만으로도 누나는 성감대를 느끼듯이 고개를 번쩍 들었다. 

 

" 관우야... 그만 하자... 이런건.... " 

 

난 누나의 말도 무시하고 누나의 엉덩이를 이리저리 빙글빙글 돌렸다. 누나는 간간히 짧은 신음소릴내며 반항도 안하고 그렇다고 동참하는것도 아니 어정쩡한 자세로 책상에 몸을 기대었다. 난 팬티위로 누나의 씹냄새를 킁킁 거리며 맡자 누나는 더럽다며 뒤돌아 날 밀치려 했다. 그러나 난 엉덩이를 잡고 놓지않으며 하는것을 계속했다. 한참을 킁킁거리고 혀로 보지부분을 찔러보다 팬티를 살며시 내려 발목까지 오게 했다. 처음보는 여자의 보지... 누나와 관계를 맺긴했지만 누나의 보지를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누나의 보지를 적나라하게 보니 흥분이 배가 되었다. 음모도 얼마나 나있지않아 보지살이 그대로 보였다. 난 혀를 길게 내밀며 누나의 보지에 찔러넣었다. 음모가 코를 간지럽혔지만 그런건 상관하지 않고 혀로 누나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누나는 손가락과는 또다른 느낌에 거친숨을 몰아쉬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아 ~~ 관우야.. 안돼.. 거긴... 암두... 본적이 없는... 그런 곳인데... 어떻게 이런... 아... 미쳐.... 처음이야... 너무 좋아... " 

 

누나는 연신 횡설수설하며 보지에서 오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5분여를 누나의 보지를 유린하자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난 입을 때고 바퀴달린 걸상을 뒤로 빼며 누나의 양쪽 허벅지를 잡고 들었다. 그러자 누나는 자연스레 몸이 뒤로 밀렸고 어느덧 책상에 손을 뻗어 간신히 몸이 떨어지는것을 막았으나 그것도 잠시 걸상이 등뒤의 벽에 부딪칠때쯤 누나는 더 견디지 못하고 바닥으로 떨어졌으나 다행이 팔이 먼저 바닥에 대어 충격은 받지 않았다. 난 그런 누나를 끌어 당겼다. 누나의 보지는 내 얼굴앞까지 왔고 누난 내 발근처에 손을 받치며 바닥을 보았다. 난 걸상에 구부린 몸을 대각선으로 펴 일자게 돼게 하고 누나의 보지가 내 머리위에 오게 했다. 누나의 보지에서 애액들이 흐느적거리며 아래로 내려가려 발버둘을 치고 있었고 누나의 얼굴앞엔 나의 크지 않은 좆이 정면에 보였다. 누나는 내 허벅지에 오른팔로 몸을 지탱하며 왼손으로 내 좆을 잡았다. 누나의 손길에 내 좆에 힘이 들어갔다. 매우 불편한 자세였지만 망가에서만 보았던 그런자세를 해본다는게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난 누나의 보지를 다시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고 어느새 누나도 적극적으로 내 좆을 애무하다 입을 가져가 좆을 빨기 시작했다. 누나의 입에 좆이 들어가자 난 약간의 전율을 느끼며 좆빨리는것을 느꼈다. 한참을 그렇게 하자 사정할것같아 누나의 허벅지를 내려놓고 걸상을 옆으로 밀어놓고 누나의 입을 정복했다. 처음엔 나만 누나의 입안에 혀를 밀어넣어 여기저기 유린하다가 누나도 혀로 나의 혀를 받아 서로 엉키며 그렇게 키스를 오래도록했다. 그땐 손으로 작은 유방을 애무했다. 누나는 깊은 쾌감을 느끼며 처음과는 다르게 아주 능동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다시 누나가 걸상을 잡게 하고 뒤에서 자리 잡은뒤 누나의 보지에 좆 밖을 준비를 했다. 누나는 호기심반 두려움반으로 내가 할 행동에 대비를 하고 있었다. 조금씩 좆을 누나의 보지에 밀어넣자 누나는 고통스러운듯이 신음소리를 냈다. 

 

" 아.. 아파... 관우야... 그만.... 아파.. " 

 

" 누나 처음이야.. 헉헉...으윽..." 

 

" 아.. 으응... 아.. 아파.. 그만.... 제발... " 

 

" 조금만.. 참아... 헉헉.. 조금만 있음.. 안 아파...으차..." 

 

어느정도 내 좆이 들어가자 내 좆을 가로막고있는 것을 느꼈다. 난 조금 뺐다가 누나가 조금 안정을 취했을때 최대 힘으로 한번에 밀어넣었다. 누나는 고통을 호소하며 비명가까운 소리를 지르다 나의 입에 막혀 제대로 내지 못했다. 한참그자세로 가만히 있자 어느정도 누나의 고통이 사라졌다. 난 다시 좆밖기를 시작했다. 경험이 별로 없는터라 제대로된 느낌을 받기도 전에 그만 누나의 보지안에 사정을 해버렸다. 

 

누나의 등뒤에 몸을 기대며 거친숨을 몰아셨고 누나도 힘든듯이 걸상에 기대어 흥분을 갈아 앉히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새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아마도 뒤 느께 지금한 짓에 후회를 느끼는것 같았다. 난 누나를 바로 앉히고 껴안고 토닥여 주었다. 누나는 내 가슴에 안기며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그런누나를 토닥이다 옷을 편한것으로 갈아입고 그대로 잠이 들었다. 

 

 

 

 

 

 

 

3 큰 누나 (진영) 

 

 

 

기분이 묘한게 나쁘진 않다. 무엇일까? 이느낌... 점점 몸이 뜨거워지는것 같은 기분이다. 한참 잠을자다 느낀 이 기분... 조심스레 눈이 떠지고 천정을 보며 꿈인가하는 생각에 다시 잠을 자려 했는데 꿈이 아니였다. 나는 깨어 있건만 이 기분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 기분은 내 좆에서 오는 것이였다. 누군가 내 좆을 만지며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다. 내 좆은 어느때 보다 크게 느껴졌다. 난 잠시 그 기분을 조금더 음미하다 살며시 옆을 보았다. 큰누나였다. 

 

누나는 눈을 게스치레 뜨며 한손으로 내 좆을 흔들고 있었고 한손은 가슴쪽 이불이 

 

꿈틀거리는걸로 보아 유방을 애무하는 듯 하다. 작은신음소리가 간간히 세어나오며 내이름을 부르기도하고 알수없는 말들을 계속 하는것 같았다. 난 조용히 손을 내려 누나의 손을 잡았다. 누나는 움찔하더니 나를 보았고 우리는 눈이 마주쳤다. 한동한 그렇게 있다가 내가 누나쪽으로 바싹 몸을 붙이고 누나쪽으로 몸을 돌려 누나의 음부쪽으로 손을 뻗었다. 그곳은 치마가 나의 손을 막고 있었다. 난 손을 누나의 배에 바싹붙여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내려로 내렸다. 서서히 누나의 음부에 다닿았고 팬티가 내 손에 느껴졌다. 어느덧 누나도 내 좆을 잡은 손을 흔들고 있었다. 난 누나의 입술을 찾으며 손을 팬티 안으로 넣었다. 약간 불편한 감이 들었지만 그런건 별로 여의치 않고 누나의 입술을 찾으며 누나의 음모를 쓰다듬다가 더욱 손을 내려 조갯살로 되어있는 누나의 보지에 중지를 길게 닿게하고 중지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누나는 움찔거리며 내 혀를 찾으려 애를 썼고 좆을 더욱더 흔들어 댔다. 어느정도 중지로 누나의 보지를 유린하자 애액이 조금씩 세어 나오기 시작했다. 난 누나의 음부에서 손을빼고 내 좆을 잡은 누나의 손을 잡고 푸른후 이불속으로 들어가 누나의 하체쪽에 몸을 움직였다. 누나는 대부분 잠을 잘때 엄마의 주름치마나 몸빵바지를 입고 자는데 오늘은 몸빵바지를 입고 있었다. 난 어두운 방안 이불속에서 손의 감촉만으로 누나의 몸빵바지 윗부분을 잡고 아래로 끌어내렸다. 누나는 내가 잘 내릴수 있게 엉덩이를 조금 들어 주었다. 몸빵바지는 어느새 발목까지 내려왔고 난 한발씩 몸빵바지를 빼내었다. 그리고 다시 양손을 누나의 양발목을 잡고 서서히 올라갔다. 누나의 몸은 작은 경련이 일어나고 있었다. 어느덧 내 손은 골반근처까지 다닿았다. 난 고개를 숙이고 턱을 내밀며 그대로 누나의 음부 쪽으로 향했다. 그대로 팬티위로 닿는 나의 얼굴.... 난 한손으로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혀로 보지부분을 핧았다. 누나는 내가 더욱 편하게 할수 있도록 엉덩이를 조금 들며 자신이 팬티를 옆으로 제꼈다. 난 누나의 허리부분을 잡고 혀로 누나의 보지를 더욱 유린했다. 때때로 누나의 애액이 입으로 들어오곤 했지만 개이치 안고 계속 핧았다. 그리고 다시 얼굴을 위로 향하게 하고 누나의 가슴부분에 다닿았을때 난 옷위로 유방을 부여잡고 애무를 하면서 얼굴을 누나의 얼굴있는곳으로 올라가 누나의 목이며 볼 이마 입술 코까지 입으로 애무하고 핧았다. 누나는 아까보다 조금 큰 신음소리를 냈지만 옆에 엄마가 자고있기에 내가 들을수 있을 정도의 신음소리만을 내고 계셨다. 난 하던 행동을 멈추고 몸을 굽혀 무릎에 걸쳐있는 내 옷가지들을 모두 벗고 누나의 음부앞에서 자세를 고쳐잡고 뻣뻣이 고개를 끄덕이는 내 좆을 누나의 보지입구에 대었다. 누나는 엉덩이를 조금 들어 주었다. 그래서인지 조금은 수월하게 누나의 보지안으로 진입할수 있었다. 어두워서 누나의 얼굴이 보이지 않았으나 난 그저 이 행동에 집중하며 좆을 끝까지 밀어넣었다. 누나는 내 목에 양손을 언고 상체를 일으키려 했으나 내가 제지하고 다시 눕혔다. 혹시나 엄마가 깰것같아서였다. 난 누나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들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바로 몇일전까지만 해도 실제 성경험이 없던 내가이렇게 그렇고 친족하고 주무시는 엄마 옆에서 섹스를 즐기고 있다는 것에 놀랐지만 섹스는 생각했던것보다 더 황홀한 그런 거였다. 그래서 인지 난 섹스가 좋았다. 난 더욱 거칠게 누나의 보지를 유린했고 누나는 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으로 애를 쓰고 있었다. 한참을 그런자세로 있다가 누나의 엉덩이를 내려놓고 누나의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누나의 몸에 내 몸을 밀착시키고 그대로 옆으로 반바퀴 돌았다. 그러자 내가 아래에 깔려있고 누나가 내 위에 있는 자세가 되었다. 난 누나가 어떻게 섹스를 즐기는지 보고 싶었다. 분명 지금 섹스를 하고 있는 계기도 누나가 먼저 시작한것이였다. 누나는 상체를 조금 세우더니 내 입술에 입을 포개어 넣고 키스를 시작했다. 그리고 하체도 약간 들었다났다 하며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며 흔들어 댔다. 기분이 매우 조았다. 그리고는 한참후에 상체를 모두 일으키고 요분질을 시작했다. 내가 위에서 하는것보다 무게감이 느껴졌고 누나는 한손은 상의속으로 넣어 유방을 만졌고 한손은 상의 밖에서 옷과 함께 유방을 애무했다. 난 한손을 뻗어 검지를 누나의 입앞에 대주자 누나는 그것이 좆인양 빨기 시작했다. 또다른 나의 한손은 누나의 엉덩이로가 주무르다가 가끔 항문근처를 애무했다. 그럴때면 누나는 움찔거리며 내손을 잡는 것이였다. 그렇게 이런저런 실랑이를 벌이며 누나와 나의 섹스는 계속되었고 한차례 나의 좆은 누나의 질 안에 좆물을 뿌렸다. 누나도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내 상체위로 그대로 쓸어졌다. 내 귓가에 누나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왔다. 아직까지 우린 서로 결합한체였다. 난 누나의 등과 엉덩이를 애무하며 누나의 귀를 혀로 애무했다. 누나는 한손으로 그저 내 볼을 만지작 거리다 입을 열었다. 

 

" 관우야... 누나... 나쁘지... 이렇게 동생에게 몸을 함부로 대하고 있다는게... 안좋게 보일수도 있을꺼야.. 그런데 .. 말이야... 관우야.... 내 어쩜 좋지....넌 내 동생인데... 널 사랑하게 되어 버렸어... 흑흑... 이일... 어떻하지... " 

 

누나는 한참을 그렇게 흐느꼈다. 난 잠시 생각을 하다 누나와 결합한 좆을 빼내고 누나를 내쪽으로 보게 한다음 옆으로 누워 다시 누나의 보지에 내 좆을 넣었다. 

 

" 나도 누나가 좋아.... 나도 누나를 사랑해.. 

 

. 내가 누나에게 해줄수 있는 건 이것뿐이야... " 

 

그러면서 난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였다. 약간은 불편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쾌감은 많이 왔다. 내가 이자세를 취한건  누나의 얼굴을 차마 바라 볼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난 누나의 보지를 유린하며 그날밤을 지냈다. 

 

 

 

이틀동안 큰누나와 작은누나랑 섹스를 했다. 내가 미친것 같기도 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눈치를 채지 못했다. 내가 섹스중독에 빠지게 되리란걸... 

 

누나와의 정사로 개운한 하루가 시작된것 같다. 몸은 날아갈것만 같다. 아침식사때 큰누는 와 막내누나 ,여동생은 학교에 갔고 작은누나와 둘이서 아침을 먹었다. 누나와 나는 히죽거리며 웃곤했고  누나와 남게 된 나... 시계를 보니 8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난 밥을 먹다말고 밥상을 옆으로 밀쳤다. 누나는 의아하게 생각하더니 곧 내 의도를 알아챈것 같다. 

 

" 관우 너.. 응큼해...." 

 

누나도 싫은 눈치는 아니다. 난 얼른 누나의 원피스정장을 다시 벗기고 난 츄리링차림이였기에 옷벗는건 문제가 아니였다. 난 바로 누나의 팬티까지 모두 벗기고 누나와 키스를 하고 누나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 흐음.. 관우야.. 나 이러다 지각해... " 

 

난 누나의 말도 신경써서 곧바로 누나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얼마하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누나의 보지에선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난 정자세로 잡고 보지에 좆을 맞춘후 돌격!! 모닝섹스 맛이 끝내줘요.... 그날 누나는 지각을 했다. 내가 놓아주지 않고 누나의 보지에 두번이나 사정을 했기 때문이다. 몇차레 하지 않았지만 어느새 나의 정력이 쎄진걸 느꼈다. 

 

 

 

 

 

 

 

모두가 자기일터로 나가고 나혼자만 집에 남아 방청소를 한 후 일터로 나갔다. 그날저녁까지 별다른 손님이 없었는데 시현이가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자기 친구들하고 찾아온것이다. 난 다른 테이블 손님보다 시현이쪽에 서비스를 왕창해 주었고 시현인 내가 알바끝날때까지 자리를 계속 지켰다. 

 

" 알바 끝났지.. 우리 나가서 놀자... 응? " 

 

" 모하구 놀려구... 너 집에 안들어가?? " 

 

" 들어갈꺼야.. 너하구 논 담에.. 히히.. 노래방가자.." 

 

시현이와 난 그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두시간동안 죽어라 목청이 떨어질 정도로 놀다 기분이 업되어 그만 밤새고 말았다. 아침이 다되어서야 헤롱대는 정신으로 집에 들어갔다. 이미 집에 아무도 없었고 밥이 차려져 있는데 누나가 차려놓은것 같았다. 

 

난 그냥 이불하나 펴고 잠을잤다. 그러다 아르바이트시간을 못맞추고 사장님이 전화를 하셨는데 대단히 화가 나셨나보다. 난 아직 어제 시현이와 마신 술이 덜깨 짜증이나서 그만두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러고 다시 잠이 들었다. 

 

내가 다시 잠에서 깰땐 이미 오후 4시가 다되어 가고 있었다. 한순간 알바가 생각이났으나 전화통화가 생각이나 아차 싶었다. 난 다시나가 볼까 했지만 왠지 찜찜해서 그냥 샤워하고 아침에 차려놓은 밥을 먹었다. 그런데 속이 너무 거북하여 몇숟가락 못떳다. 그때 여동생이 돌아왔다. 

 

" 어 오빠 일 안가.. 

 

그때 난 샤워하고 옷을 하나도 안입고 밥을 먹고 있었다. 너무 귀찮아서 안입었는데 이런일이 생길줄은 몰랐다. 

 

" 아~ 미안... 헤헤 .." 

 

난 얼른 츄리닝바지를 입었다. 그때서야 하영은 가리지도 않은 손을 내렸다. 

 

" 하영아.. 오빠 속아프다.. 시원한거좀 끓여줄래? " 

 

" 알았어.. 잠깐만.... !" 

 

하영이는 책가방을 방에 갖다놓고 북어국아닌 북어국을 끌였는데 먹을만했다. 

 

" 이야~~ 하영이 너 요리사 다 됐다. 맛있는데..." 

 

" 그~으~ 럼.. 내가 요리를 얼마나 잘한다구... 담에 더 맛있는거 해줄께.." 

 

난 그냥 예의상 한 말이였는데 하영은 좋다구 다른걸 해준단다. 하두 기특해서 머리한번 쓰다듬어 주었는데 조금은 싫어하는 눈치다. 자기도 다 컸다고 생각하나보지.. 

 

이제 일자리도 없는 난 방바닥만 끌으면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작은누나가 들어왔다. 작은누나는 나를 보더니 후다닥 방에 들어가서 나올 생각을 안한다. 아직도 그일이 맘에 걸리나보다. 

 

 

 

 

 

수빈이 누나 

 

 

 

전화벨이 울렸다. 하영이를 찾는 전화였는데 하영은 전화를 받고는 일찍들어오겠다며 나가버렸다. 한참을 티비를 보고 있는데 작은누나 생각이 나서 작은누나방에 다가가 방안의 소릴 엿들어보았는데 아무소리도 안나고 있었다. 내가 방문을 조심스레 열고 안을 보자 누나는 공부를 하고 있었다. 난 다시 돌아와 티비를 보다가 누나전화에 밖으로 나왔다. 

 

누나는 친구들하고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조금 많이 취한것 같다. 내가 들어가자마자 누나 친구들이 나를 보고는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난 영문을 몰라 의아해 하고 있는데 조금 뚱뚱한 여자가 말했다. 

 

" 어쩜.. 진영인 좋겠어요. 이렇게 어린 남자친구도 있고..대학생이시라구요? " 

 

난 잠시 어리둥절하고 있는데 큰누나가 말을 가로챘다. 

 

" 누나가 어려 3살차인데.. 그치 자기야~~~" 

 

그러면서 내 볼에 키스를 하는것이였다. 그러자 친구들이 꺄르르 우스며 내숭아닌 내숭을 떨었다. 얼마나 흘렀을까? 자연스레 난 누나의 남자친구가 되어 있었고 어느새 난 내가아닌 공부잘하고 비전있는 그런 멋진 대학생이 되어 있었다. 취기가 한껏 오른 우리는 2차로 나이트에 가게 되었고 거기서 큰누나는 완전히 정신을 잃었다. 

 

 

 

나이트에서 논지 30분도 되지 않아 누나는 소파에 기대어 잠이 들어 버렸다. 어쩔수 없이 난 누나 친구들과 놀았는데 그중 양수빈이란 여자와 많이 친해져서 많이 춤을 추게 되었는데 한 시간정도 흘렀을 무렵이였다. 그전에도 있었지만 이번 부르스타임에 수빈이 누나가 나가서 춤추자고 하는 것이였다. 나는 조금은 망설였지만 수빈이 누나가 거의 끌어당기다시피해서 끌려나갔다. 엉거주춤 수빈이 누나와 손을 잡고 이리저리 스텝을 밟았는데 내가 봐도 영 아니였다. 그런데 수빈이 누나가 내 품으로 파고 들어왔고 나는 얼떨결에 수빈이 이몰 포옹하는 식으로 자세가 바뀌었다. 수빈이 이몬 누나 친구들 중에서 젤 키가 컸지만 그래도 아직 내 코높이였다. 또 다시 아무생각없이 이리저리 스텝을 밟는데 조금씩 내 좆이 커지기 시작하는것이였다. 자꾸 수빈이 누나가 하체를 내쪽으로 밀착시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엉덩이를 뒤로빼려하자 수빈이 누나가 내 엉덩이를 잡고 잡아당겨 옴싹달싹 못할지경이 되었다 

 

" 부르스가 보기보다 기분이 좋죠? " 

 

" 에? 예.." 

 

그렇게 몇분이 흐르자 부르스타임이 끝나고 난 재빨리 스테이지에서 내려와 화장실로 갔다. 이미 내 좆은 부풀대로 부풀어 있었고 난 조금 진정이 된다음에 들어가려 했다. 그런데 수빈이 누나가 화장실로 온것이다. 난 얼른 세수하는척 세면대 수도꼭지를 틀고 세수를 하기 시작했는데 순간 깜짝 놀랐다. 수빈이 누나가 내 등뒤에서 껴안았다. 

 

" 수빈씨.. 많이 취하셨나보네. 집에 갈래요..? " 

 

난 되도록이면 수빈이 누나가 기분 안상하게 이 순간을 모면하려고 했는데 수빈이 누난 아무말없이 그냥 그렇게 내 등뒤에서 날 놓을 생각없이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얼마나 흘렀을까? 수빈이 누나가 내 등에서 떨어졌고 난 재빨리 뒤돌았는데 순간 수빈이 누나가 내 입술을 덮쳤다. 갑자기 닥친일이라 어찌할바를 몰라하는데 수빈이 누나의 키스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수빈이 누나의 어깨를 잡고 키스에 응했다.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난 젊은 혈기에 그만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키스만 하던 난 한손을 수빈이 누나의 가슴에 손을 언졌다. 수빈이누나의 몸이 약간 경련이 일어난듯 하다. 그러나 저항은 없었다. 한참을 키스와 함께 옷위로 가슴을 애무하던 난 손을 옷안으로 집어 넣었다. 가을이 다 지나가는 시기였기에 옷이 두꺼워 불편했지만 안으로 넣어서 만져본 수빈이 누나의 가슴은 C컵이였다. 누나나 작은누나보다 더 크게 느껴졌다. 그리고 따뜻했다. 

 

어느새 난 화장실문을 잠그고 수빈이 누나가 세면대를 잡게 한뒤 엉덩이를 만지다가 면바지의 단추를 풀으고 바지를 내렸다. 하얀팬티가 눈앞에 나왔다. 난 팬티마저 내려버리고 엉덩이에 입을 가져대고 수빈이누나의 중심부를 탐험하기 시작했다. 수빈이 이몬 아무 저항없이 내가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수빈이 이몬 예전부터 흥분했던것 같았다. 애액이 진척흘러내리고 있었다. 난 일어서서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좆으로 엉덩이를 살살 건드리며 두손은 수빈이 누나가슴을 매만지며 목주위에 키스를 해댔다. 

 

" 수빈이.누나. 이런걸.. 원한거야...? " 

 

수빈이 누난 아무말없이 작은 신음소리만을 내 뱉을 뿐이였다. 난 좆을 잡고 수빈이 누나의 보지에 자리를 잡은뒤 밀어넣었다. 역시 나이인지라 처녀는 아니였다. 난 조금씩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고 수빈이 누나는 되도록 신음소리를 참는듯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 허리운동은 빨라짐과 동시에 과격해졌고 수빈이 누나의 손이 밀려 이미 거울에 손을 밀착시키고 얼굴도 거울에 밀착시킨 상태였다. 

 

" 수빈이 누나.이러니깐 좋아?.." 

 

수빈이 누난 아무말 없이 그냥 내가 하는 행동에 맞춰움직이기만 했다. 어느덧 난 사정이 임박해 왔고 내 몸부림은 절정에 치닿았다. 그리고..... 

 

한동안 수빈이 누나와 난 아무말도 아무움직임도 없이 그렇게 그자세로 있었고 몇분정도인지 아니 몇초인지 모르지만 침묵을 수빈이 누나가 먼저 깼다. 

 

" 관우씨.. 나 집에 가봐야할것 같아.. " 

 

난 수빈이 누나의 보지에서 좆을 뺐고 곧 좌변기가 있는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난 물로 내 좆물을 닦은뒤 먼저 나이트로 들어왔는데 결국 수빈이 누난 다시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거기서 모두 헤어지고 난 누나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이몬 어제 한 말과 행동들에 대해서 변명을 끊이질 않게 나에게 해댔다. 나는 알았다며 누나의 몸을 요구했고 누나는 거기에 응해주었다. 이제 누나는 언제라도 내가 요구를 하면 들어주었다. 

 

 

 

 

 

 

 

 

 

 

 

4 친구 시현 

 

  

 

어느덧 밀레니엄도 몇시간남지 않았다. 난 친구들과 만남 한참 술독에 빠져 있었다. 두달째 백수인 내가 사는건 아니고 시현이가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한 것이다. 

 

시현의 집은 그야말로 궁전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시현의 아버지는 어느 중소기업 사장이였는데 IMF를 이기고 살아남아 지금은 특허도 많이 냈고 정부에서도 알아주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분위기는 무르익어가고 밀레니엄도 다가오고 있었다. 티비에선 재아의 종소리를 기다리는 거리로 매꾸고 있었다. 15병째 술... 7명이 마셨다지만 그중 술못하는 인원2명을 빼면 거의 개인당 4병반정씩은 먹은거나 진배없다. 재아의 종소리를 듣게다던 애들이 하나둘 술에 취에 뻗고 몇명남지 않았다. 시현은 슬그머니 나를 이끌고 이층으로 이끌고 올라갔다. 마침 부모님은 외출을 나가시고 외동딸인 시현이 혼자만 집을 보고 있었기에 집안은 텅빈거나 다름없었다. 시현은 나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갔다. 방은 우리집 안방보다 넓었고 없는게 없었다. 소형 냉장고까지 있는마당에 없을게 이상할정도로 방안은 가득했지만 전혀 흐트럼없이 깨끗하게 정돈된 상태였다. 시간은 11:50분이 넘어가고 있었고 시현은 자신의 방에 있는 티비를 켰다. 난 어질어질한 상태로 시현의 침대에 걸터 앉았다. 시현은 다시 내 옆으로 와 앉았다. 그리고 내게 안기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스물살이 돼는 해에 진짜 여자가 되고 싶어..." 

 

단지 그말만을 하고는 내게 적극적으로 몸을 맡겼다. 난 구지 거절할 이유가 없었고 시현의 키스를 받으며 시현의 가슴을 애무했다. 아직은 성숙치 않은 가슴이였다. 그동안 난 누나와 많은 정사를 나누었기에 이미 섹스에 통달하고 있었다. 난 최대한 정성을 다해 애무를 했다. 시현의 짧은말이지만 시현이 아직 처녀란것을 알수 있었기때문에 최대한 아픔을 주지 않기 위해서다. 난 시현을 그대로 침대에 눕히고 하늘색 스웨터를 벗기었고 앙증맞은 아이보리색 브라자가 나왔지만 난 신경안쓰고 바로 브라자도 벗기었다. 예상대로 아직은 어린티가 물씬 풍기는 가슴이였다. 난 키스를 하다 목선을 따라 애무를 하다 가슴에서 집중공략을 시작했고 시현은 어느새 신음소리를 내며 내 목과 등을 쓰다듬고 있었다. 한참을 가슴을 애무하다가 아래로 향했다. 곧 시현의 짧은 치마가 눈에 들어왔고 난 주저없이 치마를 끌어 내렸다. 그러자 브라자와 한 세트인듯 아이보리색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난 팬티 주위를 맴돌며 애무하다가 안쪽 사타구니를 애무했다. 시현은 거의 까물어 칠듯 침대위를 엎치락 뒤치락했다. 그러나 하체만은 나의 손에 의해서 움직일수가 없었다. 시계를 보니 이제 2000년도 2분여채가 남지 않았다. 난 시현의 하나뿐인 팬티마저 내렸다. 그곳엔 아직 아무도 탐험하지 못한 성지가 있었다. 조금은 흥분되어 있지만 시현을 배려하는 듯으로 보지를 조금더 애무해 주었다. 시현은 어찌할바를 몰라 그저 내가 하는 행동을 보고있었다. 내가 정자세로 잡고 보지입구에 좆삽입 준비를 마치자 재아의 종소리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 10 9 8 7 ..... 3 2 1 땡! 땡! 땡! " 

 

종소리가 울리자마자 난 단번에 시현의 보지 안으로 나의 좆의 3분의 2를 삽입했고 그 때 보지안을 지키고 있던 처녀막 문지기는 어떻게 해볼도리없이 내 좆 장군에 의해 뚫였다. 순간 시현은 조금 큰 비명을 질렀다. 많이 흥분 시켰다지만 역시 처녀였기에 그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음이라... 한숨돌리고 시현의 가슴을 애무하며 시현에게 키스를 해줬다. 시현의 눈가엔 눈물이 맺혀 있었다. 

 

" 미안해! 많이 아팠지... 이제 넌 진짜 여자의 첫발을 디딘거고 조금만있으면 진짜여자가 되는거야... 그러니깐 조금만 참아... " 

 

시현은 말은 못하고 고개만 끄덕였다. 조금은 안정된것을 느낀 나는 천천히 보지에 박힌 좆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시현은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아직 가시지 않은 고통을 참고 있는듯 보였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나의 애무와 좆의 움직임으로 시현은 차차 흥분하기 시작했고 보지에서 애액이 처음보다 많이 흐르는 것을 좆의 움직임으로 알수 있었다. 조심스레 움직이기에 사정하는것도 느려질수 밖에 없었다. 시현은 이제 거의 숨이 넘어갈듯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내 몸에도 어느새 땀이 흠뻑흘러내리고 있었다. 난 정자세에서 뒤치기로 바꾸고 다시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였고 시현은 조금은 수줍은듯 얼굴을 침대 시트에 파묻고 두손은 시트를 꽉잡고 있었다. 2000 년 1 월 1일 00시 15분 현재까지도 시현은 내 앞에 깔려 앙증맞은 엉덩이를 흔들며 내 좆질을 돕고 있었다. 시현은 처음이지만 벌써 한차레 오르가즘이 지나갔고 두번째 오르가즘을 향해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내가 생각해도 많이 는것 같았다. 

 

" 시.. 시현아... 헉... 나..나올려 ... 그래... " 

 

" 흐응... 으응.... 어.. 서.. 날... 으음..." 

 

2000년 1 월 1일 00시 19분 내 몸속에 있던 좆물들을 시현이 받음으로서 진짜여자가되었다. 난 두세차레 더 좆물을 내뿜고 그대로 시현의 등뒤로 기대었고 시현도 엎드린자세에서 그대로 다리를 뒤로 쭉 뻗었다. 

 

 

 

 

 

 그렇게 시현을 여자로 만들어 주고나서 얼마되지 않아 전화벨이 울렸다. 얼마전 누나가 필요할거라며 핸드폰을 사주셨는데 그 벨소리였다. 누나일꺼라 생각한 내 예상관 틀리게 수빈이 누나였다. 지금 보고싶단다. 어떻할까 하다가 수빈이 누나가 우는것 같아 시현이에게 양해를 구하고 시현이네 집에서 나왔다. 시현에게 미안했지만 수빈이 누나가 조금은 더 걱정이 되었다. 

 

내가 큰길가로 나왔을땐 거리는 한산 그 자체였다. 그때 차 한대가 내게로 곧장 오는것이였다. 처음보는 차라 무시하려 했는데 그 차는 내 바로 앞에서 멈춰섰다. 움크려 차안을 보니 수빈이 누나였고 이미 한잔 한것 같았다. 난 사고가 염려되어 수빈이이몰 조수석에 앉히고 내가 운전을 했다. 운전면허는 만19세 되던 달 바로 땃고 누나의 차를 가끔 몰아봐서 운전은 어느정도 초보수준을 벗어낫기에 차모는것쯤 아무것도 아니였다. 한참을 그냥 좌석에 앉아 있다가 수빈이 누나가 강바람좀 쐬고 싶어서 근처 큰강으로 차를 몰았다. 

 

30여분을 몰아 강근처까지 들어갈수 있는 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갔다. 강 앞에 차를 정차시킨 우리는 차안 가득히 레디오에서 나오는 밀레니엄 특집이라며 떠드는 디제이들만이 떨들어 대고 있었다. 수빈이 누난 아무말 없이 강물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게 몇분이나 흘렀을까? 수빈누나는 소리없이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 흐흑... 이러면 안돼는거 알지만.... 친구 애인인데 ... 저도... 제 맘을 .. 모르겠어요.. 어쩜 좋죠??... 흑.. 관우씨가.. 점점... 생각이 나더니... 아무래도... 관우씨를 

 

사랑하게 된것 같아요... 흐흑..." 

 

난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갑자기 나에게 이런일들이 왜 생기는 건지...큰누나,작은누나,시현이,수빈누나 모두 나와 관계를 맺을땐 전혀 그렇게 저항을 하지 않았다 

 

 

 

 

 

처음 큰누나를 술낌에 했을때 제외하곤...갑자기 막막했다. 여러여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게....참 거북하기도하고. 역시 난 어렸다. 그런 잡 생각들이 내 머리주위를 맴돌더니 어느샌가 난 수빈누나 어깨에 감싸안고 있었다. 그러다 아무생각없이 난 차를 몰아 근처 러브호텔로 향했다. 그리고 수빈누나의 손을 잡고 방하나를 잡고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난 수빈누나의 입에 키스를 했다. 수빈누나도 적극적으로 나를 맞아 주었다. 그러면서 난 수빈누나의 옷을 하나둘씩 과감하고 빠르게 벗기고 수빈누나또한 내 옷을 벗기었다. 둘 모두 옷이 모두 벗기어진 상태에서 바로 침대로 쓰러졌다. 침대는 둥근원형에 물침대로 되어 있었고 조명또한 우리둘의 맘 상태 그대로 야릇 그자체였다. 난 수빈을 눕히고 입과 한손으로 수빈의 유방을 애무하며 또 한손으로 수빈의 보지를 애무했다. 수빈의 보지에서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2분여를 그렇게 애무하다 바로 수빈의 보지에 삽입을 시작했다. 수빈은 눈을 감고 나의 행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내가 피스톤운동을 시작할때 더 큰 황홀감을 얻기위해 하체를 나와 맞게 움직였다. 난 수빈을 엎드리게 하고 개가하듯 씹질을 시작했다. 우린 한쌍의 개가 댄듯 아무 말없이 그저 서로의 신음만이 방에 울려 퍼졌다. 얼마나 시간이 흐르고 있었을까 어느덧 난 절정이 임박함을 느낄수 있었고 수빈은 이미 한차레 오르가즘을 느끼고 몸이 퍼득이고 있었다. 

 

" 으.. 수빈이 누나.. 나와.. 나 올려그래..." 

 

이말과 함께 난 수빈의 저 먼곳 그리고 가까운 그곳에 나의 종자들을 뿌려댔다. 그렇게 한차레 정사를 끝내고 우리둘은 침대에 누워 하늘만 쳐다보았다. 그런 정적을 깬건 내가 먼저였다. 

 

" 수빈이 누나 맘 다 이해해. 누나 내가 나쁜사람이 될께. 

 

진영누나 남자친구이기도 하지만 수빈씨 남자친구도 되어줄께. 

 

이렇게 하면 안될까? " 

 

수빈은 내 말을 듣고 흠짓 몸에 경련이 일어났고 한참을 말없이 있다 내 몸에 기대었다. 그건 아마도 무언의 대답. 내 말에 동의하겠단 뜻이였을까? 난 다시 수빈의 몸을 한차례 농락하고 그곳에서 하루밤지내고 아침에 집으로 갔다. 어제 친구들과 하루를 지낸다고 전화를 해 놓았기에 집에선 아무 의심을 받지 않았다. 

 

 

 

 

 

막내 누나 수영 

 

 

 

 

 

내가 피시방일을 시작하고 3개월이 지났다. 

 

이미 여름이 왔고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던 어느날.... 난 일을 마치고 알바에게 가게를 맡기고 밤 10시가 되어 집에 들어갔다. 마침 토요일이라 큰누나는 성원이형을 만나러 갔고 작은누나도 곧있을 학기말 시험준비로 도서관에서 지낸다고 했다. 동생 하영이는 친구집에서 잔다고 오지 않았고  집에 들어갔을땐 티비만 켜져있었고 막내누나만 자고 있었다. 난 샤워를 하고 막내누나 옆에 누워 잠을 청했다. 얼마나 자고 있었을까? 약간의 흐느낌에 눈이 떠졌다. 밖의 가로등에 의해 방안은 조금의 빛이 새어 들어왔지만 방안의 빛추기엔 힘든정도 였다. 흐느낌은 누나였다. 누난내게 등을 보이며 흐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그 흐느낌이 우는것이 아니라 

 

내가 많은 여자에게 들었던 그런 흐느낌이 아닌 신음소리와 흡사했다 

 

. 누나의 하체에서 연신 이불이 움직이고 있었고 몸도 약간씩 흔들리고 있었다. 상의는 입고 있지 않았고 브래지어만이 걸쳐 있었다. 난 조심스레 일어나 누나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했다. 그리고 누나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바로 알아챘다. 난 누나가 안쓰러웠다. 난 누나의 어깨를 잡았다. 

 

누나는 움찔하더니 몸이 멈추었고 서서히 고개를 내 쪽으로 옮겼다. 

 

" 관.. 관우야.... " 

 

정적이 흘렀다. 난 아무말없이 누나를 내려 보았고 

 

 누나또한 약간은 당황한 눈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 미안해 너 왔는지 모르고 . 흐흑.." 

 

난 어찌할바를 몰라 잠시 멍한 상태로 누나를 내로보았는데 

 

 그땐 누나가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었다. 

 

누나가 아닌 여자로... 난 두손으로 누나의 어깨를 누르고 바로 눕혔다. 

 

" 관우야.. 왜그러니.." 

 

누나는 조금은 놀란상태로 말을 했다. 난 바로 

 

누나위에 올라 탔고 누나의 입에 키스를 해댔다. 

 

 누나는 조금은 놀란 상태로 있다가 키스가 시작되자 저항하기 시작했다. 

 

" 관우야.. 이러지마... 아무리 내가 이랬어도.. 넌 내 아들이야... " 

 

난 단지 누나가 안쓰럽고 왠지모를 맘에 누나의 말을 씹고 

 

누나의 입에 키스를 계속하다가 브래지어를 가슴위로 올리고 유방을 애무하며 핧았다. 누나는 첨엔 완강히 저항하더니 유방이 공략 당하자 서서히 

 

저항하는 힘이 수그러 들었다. 난 누나의 유방을 애무하며 

 

한손을 내려 누나의 보지를 애무했다. 

 

누나의 손이 내손을 제지하려했지만 내 완력에 

 

보지는 내손에 공략당하고 있었고 누나의 숨소리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누나가 흥분하자 난 옷을 모두 벗고 누나의 팬티를 내렸다. 

 

 그렇게 살진몸매가 아니지만 엉덩이만은 컸다. 

 

난 바로 자세를 바로 잡고 좆을 누나의 보지 입구에 맞쳤다. 

 

" 이러지마.. 이건 우리가 할 짓이 아니야..." 

 

누나는 한가닥 이성을 잡으며 내 행동을 제지하려 했지만 난 이미 성난 짐승에 가까웠다. 바로 누나의 제지를 뿌리치고 보지안으로 내 좆을 쑤셔 넣었다. 누나 크게 허리를 올렸다 내렸다. 그리고 서서히 내 피스톤 운동에 리듬을 맞추고 있었다. 나의 피스톤 운동은 20분가량 되었고 이미 누나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두번째 오르가즘을 향해 내 딛고 있었다. 

 

" 아.. 좋아... 좀더... 관우야.. 누나의 보지... 찢어질것 같아.. 그래도.. 관우의 좆... 

 

너무좋아.. " 

 

 누나의 입에서 나오지 않을 그런 말들이 지금 

 

내 행동에의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그 

 

리고 순간 나의 좆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이 누나의 보지에 쏟아져 나왔다. 

 

난 누나위로 쓰러져 숨을 헐떡였고 누나도 내 등을 쓰담으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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