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원장 

강희수

돌싱녀....어린이집원장

나이46, 165/52, 34/28/36

원장님 이번 명절에 어디 가세요?

그냥 집에 있으려구요

김기사쎔은 고향 가시나요?

저도 안가려구요 시골가면 또 결혼 얘기만 ......

추석 전날 저녁에 원장에게 전화를 했다

원장님 저녁에 술 한잔 하실래요?

그렇까요 어디서 볼까요?

시내 사람 많은 곳에서 만나요 그래야 덜 쓸쓸하죠 ㅎㅎ

알았어요 그러면 거기 카페에서 봐요!!

어느정도 취해 갈 무렵

김쎔 우리 집에가서 한잔 더 해요?

좋죠 원장님!

원장은 아들이 하나 있기는 한데 한달에 한번 만나고 늘 혼자 지낸다

들어와요 아휴 좀 덥네 원장은 겉옷을 벗어낸다

겉옷을 벗으니 흰색 면바지에 나시티 ... 봉긋한 가슴 꿀꺽 아아 저 굴곡진 계곡!!

김쎔 자~ 건배

취기가 올라 올수록 원장 조금씩 흩으러져 가고 나의 육봉을 자극한다

화장실을 다녀온 원장은 앉으려다 비틀하며 소파에 쓰러진다

난 원장을 안으며 입술을 .. 춥 츄르릅 

아하 김쎔 아으

원장 가슴을 움켜 주무르며 깊은 키스를 날린다

아웁 아흐 아 나 어떡해 김쎔 아흐

원장님 아아 희수씨

아 김쎔 희수라 불러줘 영식씨

그래 희수씨 나시티 속으로 가슴을 만지며 바지 자크를 풀렀다

아하 영식씨 내가 벗을께

우린 나체가 되었다 

소파에 뉘인채로 다리 하나만 어깨에 걸치고 성난 자지를 그녀의 질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우윽 아아악 아파

퍼퍼벅 퍽퍽퍽

아윽 아아 너무 오랜만이라 좀 아픈데 괜찮아 

희수씨 아 너무 좋다 퍽퍽퍽 팍팍 찌꺽찌꺽 퍽퍽퍽

아으 아흐 아아하 영식씨 아으 아흐 더 더 더해줘

희수씨 퍽퍽퍽 퍽퍽 팍팍팍 퍽퍽 아아아 퍽퍽퍽 팍팍팍 

아아 아으 아 아 난 몰라 아아 아으윽 아하 가만히 빼지마 그대로 있어

아 희수씨 사랑해

아흐 영식씨 우리 이제 어떻게 해 사랑 해도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