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와의 관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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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와의 관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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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미...

그녀는 작년 봄에 남편이 원조교제를 하는 것을 발견하고 결국은 이혼을 한 35살의 여성이었다.

그녀의 남편은 자신의 딸과 같은 나이의 여고생과 가족들을 속이고 모텔을 밥먹듯이 드나들던 어느날 아내의 미행에 그 꼬리가 

잡히고 말았던 것이다.

조카와의 관계 상
 

그녀가 모텔의 방문을 열고 들이닥쳤을 때 남편은 어린 소녀의 몸위에서 허리를 내려 찍고 있었는데 그녀에게 발각되자 오히려 

그녀의 따귀를 치며 방에서 쫒아내던 무서운 사람이었다.

그녀는 간신히 딸을 자신이 기르고 위자료를 받아 합의 이혼을 한 것이었다.

 

그들에게는 이미 16살이나 되는 딸이 있었기에 아즈미는 남편에게 더욱 분했던 것이다.

나이나 먹은 여성도 아니고 자신의 딸 또래의 여자애를 건들고 다녔으니 나이 먹은 자신에게는 한달에 겨우 한번 정도의 관계를 

가졌고, 그나마 올라와서 몇차례 찌르고 대충 물을 버리고 내려가니 그녀의 마음이야 오죽하겠는가...

 

그래서 남편의 뒤를 어느날 쫒게 된 것이었다.

이혼 후 남편이 집을 떠나기로 하고 집에는 이제 자신의 외동딸과 친언니의 20살짜리 딸과 17살짜리 사내조카가 잠시 집안일로 몇 

달간 그녀의 집에 머물러 있기를 친언니로부터 연락이 와서 그렇지 않아도 사람이 없어서 허전한 집에 활기를 넣기 위해서 기꺼이 

그 둘을 집안에 맞아들였다.

 

그러나 이들과 같이 생활하던 어느 여름날에 아즈미는 17살난 사내조카와 남녀관계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들이 처음 아즈미의 집에 왔을 때 딸과 20살난 여자조카(제이라고 하자)제이를 같이 한방을 쓰게 하고는 17살난 조카(케이라고 

하자) 케이는 그녀가 사용하는 안방 옆의 빈방을 치워주고 쓰도록 했다.

 

제이와 케이는 젊은 사람답게 금방 그녀의 집 생활에 적응해 나갔다.

그러나 여자들 셋속에 젊은 사내하나가 껴있는 것은 여러모로 불편한 점을 야기 시켰다.

그녀들은 옷을 마음대로 입고 다니지 못했고, 화장실도 함께 사용해야하는 문제점이 바로 그것이었다.

 

솔직히 그전에 아즈미의 식구끼리만 살았을 때에는 남편이 있건 없건 아즈미는 약간 속이 비치는 가벼운 옷들을 평소에 집안에서 

입고 있었고, 딸과 둘이 있을 때에는 속옷 차림으로도 지내기도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케이가 옴으로해서 그런 것에 제약을 받았고, 화장실에서 생리대를 갈거나 팬티나 속옷등을 보관하거나 세탁해서 말 

리는 것까지도 신경이 쓰이는 것이다.

 

어쨌든 그는 아즈미의 조카이고 아직 나이가 어리다면 어렸기 때문에 이 집안의 여자들은 조금 조심을 하면서 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케이는 이미 한참 성에 대하여 눈을 뜬 상태였고, 멋진 여자만 보면 자지가 불끈불끈 솟는 남자였던 것이다.

아즈미는 가끔씩 케이의 방을 청소를 하곤 했는데 휴지통을 비울 때마다 쌓여있는 휴지뭉치와 정액 냄새는 아즈미로 하여금 낯을 

붉히게 만드는 것이다.

조카와의 관계 상
 

물론 치워주기는 하지만 조카의 배설된 정액이 묻은 휴지들을 치울 때마다 그녀는 조카를 새삼 남자로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때로는 욕실의 세탁기안에서 자신이나 딸과 제이의 팬티에 정액이 묻은 것을 간혹 확인하기도 하는데 이것 역시 아즈미를 

당황하게 만드는 것중의 하나였다.

 

그렇다고 케이에게 '너 여자들 팬티에 정액을 싸두면 안돼'라고 이야기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물론 아들같으면 이야기가 조금은 쉬울 수도 있겠지만 아쉽게도 아즈미에게는 아들이 없다.

할 수 없이 얼굴을 대면하고는 말을 할 수가 없어서 어느날 그의 책상 서랍에 메모를 하나 넣어두었다.

 

- 케이야, 너의 생리적 현상을 탓하지는 않겠지만 속옷에 하는 것은 삼가 해 주기바란다. 

그리고 정하고 싶으면 다른 깔끔한 방법을 연구해 보길 바란다.-

 

그 메모를 적은 이후로는 세탁시 팬티에 정액이 묻어나오는 것은 없어졌지만 아즈미는 가끔 자신이 벗어놓은 팬티가 사라지는 

것을 알아챌 수 있었지만 모르는 척 해주었다.

그리고 휴지통속의 정액 묻은 휴지덩어리들도 사라졌는데 그가 아무래도 모아두었다가 화장실에 갔을 때 변기속에 버리는 것 

같았다.

 

아무튼 조금은 당황스러운 것들이 사라져서 아즈미는 예전처럼 생활을 해나갔다.

한편 케이는 이모인 아즈미의 메모지를 읽어보고 그 동안의 자신의 행적이 탄로나서 매우 불쾌했지만 남의 집에 빌붙어 살면서 또 

팬티에다가 자위를 한 것도 옳은 일은 아니였기에 방법을 모색하였고, 그래서 팬티는 가끔씩 훔쳐서 자위에 이용하기로 하고 

방안에서 자위를 하면 사용한 휴지는 꼭 화장실 변기속에 처리하기로 한 것이었다.

 

그런데 왜 그렇게 그는 자위에 몰두하는 것일까?

그것은 이 집의 환경이 그를 자위로 유도를 하는 것이다.

이모의 딸인 가오리는 160cm 정도의 키에 살이 적당히 붙은 여고생으로 그녀가 세라복을 입었을 때에는 너무나 귀엽고 섹시했다.

 

가끔식 그녀의 다리 사이의 흰 팬티나 허벅지 속살을 훔쳐 볼 기회가 주어지면 그의 자지는 바로 바지속에서 텐트를 쳐서 그것을 

숨기는 것에 많은 어려움에 직면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였다.

자신의 친누나인 제이 또한 한 몸매하는 여대생이라서 이모의 딸과는 또다른 성적인 매력을 풍긴다.

 

가슴이나 히프, 다리의 곡선이 잘 발달해서 이모의 딸이 덜익은 푸른 사과라면 제이는 무르익어 따먹기 좋은 붉은 사과였다.

마지막으로 그의 이모인 아즈미는 30대의 풍만한 몸매에 자식을 하나밖에 두지 않았고, 매일처럼 다니는 에어로빅 체조에 몸을 

단련해서 아주 단단하고 건강미가 넘치는 뜨거운 여자였다.

 

이렇듯 케이를 둘러싼 여자들은 하나같이 그의 성욕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매력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자위를 하며 자신의 성욕을 죽이는 것이었지만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시간폭탄이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가오리와 제이는 둘이서 여행을 간다고 집에서 떠났고, 집에는 아즈미와 케이만 남게되었다.

 

이렇듯 무슨 일이 벌어질려고 하면 주변에 사람들이 없을 때 일이 벌어진다.

케이는 매일처럼 아즈미의 탐스러운 몸매만 쳐다보다가 오늘은 아즈미를 어떻게 해 볼 마음을 품었다.

비록 그녀는 자신의 이모였지만 성에 탐닉해있던 그에게는 잘익은 여인에 불과했다.

 

그날 저녘 케이는 거실에서 소파에 앉자 티비를 보고 있었고, 아즈미는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케이는 이미 아즈미에게 덤빌 기회만 노리고 있었는데 아즈미의 설거지하는 뒷모습을 보면서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의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자신의 자지를 단단하게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조카와의 관계 상
 

'아, 그녀의 몸속에 나의 자지를 넣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

이런 망상을 하면서 그녀를 흘끔흘끔 주시를 했고, 얼마 후 아즈미는 설거지를 모두 끝내고 거실로 돌아와서 케이의 옆자리에 

앉잤다.

그러자 케이는 티비를 보는 척하면서 이제나 저제나 덮칠 기회를 노렸으며, 아즈미가 낌새가 이상하여 그를 쳐다보았을 때 그는 

이미 야수가 되어 그녀에게 덤벼들었다.

 

"아앗! 왜그러니! 읍읍!!"

평소에 온순하던 조카가 갑자기 짐승으로 변해서 그녀에게 덤벼들어 거실바닥에 눕히고는 그녀의 입을 자신의 입으로 포개며 

키스를 해온 것이었다. 

그녀는 순간 영문도 모른 체로 케이와 강제로 키스를 하게 되었고, 저항을 해봤지만 젊은 사람의 힘을 당해 낼 수가 없었다.

 

케이는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옷위로 젖가슴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이혼을 한 이후로 남자들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그녀의 몸은 천천히 케이의 애무에 반응을 하면서 몸에서 반항하던 힘이 점점 

사라져갔다.

'아아...이러면 안돼는데..이 아이는 내 조카야....하지만......'

 

그녀는 어떻게 처신을 해야할지 그의 몸밑에 깔린 체 생각에 빠져들어갔고, 아즈미의 저항이 수그러들자 케이는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그녀는 이제 케이에게 자신의 몸을 맡겨왔다.

케이는 그녀의 속옷만 남겨놓고 모두 벗겼으며 자신도 입고 있던 것을 모두 벗어 팬티만 남겨두었다.

 

그리고 다시 케이는 그녀에게 덮쳐서는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고, 그녀의 팬티속은 이미 애액을 많이 흘리고 

있는 것인지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케이가 팬티속에서 그녀의 축축하게 젖은 보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하자 아즈미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자신도 케이의 

사타구니에 손을 내밀어 팬티위로 그의 자지를 만졌는데 그의 자지는 대단히 크고 단단했다.

 

그래서 아즈미는 엉겹결에 그의 팬티속안에 손을 넣어 직접 움켜쥐게 되었다.

케이는 아즈미가 자신의 자지를 만져오자 도저히 참지 못하겠는지 그녀에게서 일어나더니 그녀의 속옷을 전부 벗겨내고 자신의 

팬티도 벗은 후에 다시 그녀에게 덤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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