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요양병원 요양사로 자식들 결혼시키고 이제 쉬면서 살 나이에 남편이 갑자기 떠나
일을 찾게 된 62살의 아직은 젊어 보이는 동네 아줌마다 그냥 편 하게 지내는 이웃이다
현식아 이번 주말에 뭐 하냐?
왜요 별 일 없는데 애들 안 내려온데요?
어 지들끼리 놀러 간대서 그러라 했어 봄이 되니 괜히 맴이 뒤숭숭하네 ㅎㅎ
참 아줌마도 봄 타나봐 ㅋㅋ
그렇게 수경이 아줌마와 단양을 갔다
식사를 하며 간단히 반주를 곁들이고 나서 노래방에 들렸다
부르스 음악을 메들리로 수경이 아줌마를안으니 살짝 신음을 낸다
아줌마는 아직도 3~40대 같아
치 거짖말
정말야 아줌마를 보면 늘 안아주고 싶었어
고맙다 현식아
입술을 포개고 서로의 혀를 빨아주며 아줌마는 바르르 몸을 떤다 나의 물건은 부풀대로 부풀고
아줌마 우리 나가자
그래
그렇게 모텔을 찾았고
아 수경이 아줌마
아흐 현식아 아 나 어떡해 아 으하
마지막 남은 팬티를 내리고 손으로 슬쩍 계곡을 만지니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난 더 참을수 없어 아줌마의 질 속으로 나의 육봉을 힘껏 밀어 넣었다
아우흑 허헉
아줌마~
아 몰라 아하 으흐으 현식아~
아하아 아줌마 퍽퍼벅 퍽퍽퍽 퍽퍽퍽팍팍팍
아흐윽 아윽 아후 아하앙 아흐 아흐 허헉헉
팍팍 팍파박 퍽퍽퍽 팍팍팍 아줌마 좋아 아
아 좋아 아 자기야 더 세게 아흐으
퍽퍽퍽퍽 팍팍팍 팍파박 벅벅팟팟 아 아줌마 팍팍팍팍
아흐윽 아흐 아하앙 아아 그냥 이름 불러줘 아으 아흐흐 앙 자기야
어허헉 수경아 퍽퍽퍽퍽 팍파팍팍팍
어헝 어흐 아앙아앙 자기야 더 좀더 해줘 아흐 헝
퍽팍팍팍팍 팍파박 다다다닥 퍽퍽퍽
아후아흐윽 아 나 나 나 아흐아으웁 나 죽어 아 너무 좋아 아하앙 자기야
퍽퍽퍽 팍파박 퍽퍽퍽 팍팍팍 수경아~ 아우우으흐윽 아~
아후 으으 아 너무 좋앗어 현식아 고마워 자기 야 아
아하 나도 좋았어 자기야 아 이제 둘이 있을땐 수경이라 불러야지
난 괜찮지만 나이 차이가 있는데 ...
나도 괜찮아 8살 차이가 뭐 같이 늙어 가는데 수경씨~ 수경아
에휴 현식씨~ 자기앙
한번 더 하고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