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 4학년때부터 수영장엘 다녔는데 

그때 초6인 누나랑 친해짐. 

존내 호리호리하고 피부 하얗고 

당시는 물론 어려서 가슴은 거의 없고 

자유수영때 막 둘이 음료수 내기 시합도 하구 

수영 끝나고 누나집 놀러가기도 하고 

그랬는데 내가 2년 다니고 그만둠 

그누나는 수영 덕후였는지 계속 다님 

근데 누나랑은 버디버디 같은걸루 연락은 계속 함 

얼굴은 한 3년 못보고 난 중2가 됐는데 

어느날 누나가 버디로 올만에 수영 같이하자 해서 

올만에 수영장 찾아감 

근데 슈발 누나가 어릴때 그 모습이 아니라 

슴가 힙 제법 빵빵하고 몸 라인도 여성스러워진거... 

원피스 수영복 차림 보자마자 급꼴림. 

근데 키는 내가 어릴땐 더 작았는데 

그땐 내가 더커짐ㅎ 

암튼 같이 수영하고 놀다가 올만에 

누나네집 놀러갔는데 자세한 설명은 하기 좀 쑥스럽고 

결과적으로 누나가 아다 떼줌 

다행이 내가 중2때 곧휴가 13cm정도는 찍어서 

무난히 치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