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기전이라 집에서 일도와드리면서 무료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음. 

어느날 점심먹구 부모님 심부름으로 읍내 나갈일이 있었는데 

한.. 20분거리? 근데 혼자 가기 너무 심심해서 친구한테 같이 가자고 연락함 

친구도 좋다고 나오더라. 

그래서 음악듣고 이야기 하면서 읍내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였는데 그냥 돌아오기 심심한거임 

그래서 드라이브 하자고 말하니깐 여자친구도 좋다고 콜하더라. 

그래서 대낮에 해수욕장 방파제로 운전해서 갔음. 

대낮이라 ㅅㅅ할 생각은 처음에 없었는데....막상 가니깐 욕구가 막 치솟는 거임. 

그래서 사람도 아무도 없길래.. 대담하게 나갔음. 하자는 그런말 없이 행동으로만... 

솔직히 카ㅅ은 처음이였지만. 상상은 해보앗던 터라 상상한 것 처럼했음... 

몸을 조수석으로 상체를 옮기면서 왼손은 의자를젖희면서 다리까지 넘어갈준비, 그 후 키스하면서 오른손으론 의자 아래 레버를 당기며 뒤로 쭉밈과 동시에 넘어가면서 애ㅁ 시작...(생각한것 처럼 잘됐음) 카ㅅ 하고싶으면 잘 따라해보길 바람... 요즘 차는 전동이 많아서 ' 지잉' 하면서 느리게 가서 ㅋㅅ하기 용이하지 않을수 있음. 전동에선 안해봐서 ㅋㅋㅋ(ㅋㅅ하기엔 수동이 좋은듯...ㅋ) 

고맙게도 여자인 친구가 츄리닝을 입고와서 내리기 수월했음. 

그래도 대낮에다 밖인지라 다 벗기지는 못하겠더라.. 

ㅅㄱ는 옷만 젖힌채로 빨고 손은 아래를 문질러댔지.. 

여자인 친구도 흥분해서 막 액도 많이 나오고 ㅅㅇ소리 내더라.. 

사람들이 왜 케 무모하게 하고싶어하는지... 밖에서 하면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에 더 흥분되는듯 

아래 바지는 속옷과 한쪽다리는 다 벗긴채로 ㅅㅇ 하려 하였지... 

순간 얼음!! 옆에 할머니 지나가심... 

숨죽이고 있다가 고개 쌀짝 들어서 차앞으로 한참 지나간뒤에 다시 시작 하였지... 

ㅅㅇ후에 한참 흔들어 대는데 

또 얼음!! 스타렉스 차 방파제로 지나감...낚시하러 온 차였음 

근데 이미 서로 다 흥분중인지라 도저희 눈치도 모이지만 못 끝내겠더라. 

방파제가 100미터정도 떨어져있는데 낚시꾼들 소리들리고 하는데 계속 했지. 

확실히 누가 있는데서 몰래 하니깐 더 흥분되고 미치겠더라. 

10분도 안돼서 ㅅㅈ한거 같아. 

ㅋㅅ할때 가장안좋은게 안에 **하지 않는한 **하기가 어렵다는거야...시트에다가 할수도 없고. 

거기다가 두번의 사람지나감으로 위에 옷은 내렸었거든...어쩔수 없이 여자애 옷에다가 쌈... 

싼뒤에 차에있는 휴지로 서로 대충 딱고 옷입고 한번 미소지은뒤에 다시 동네로 돌아왔음. 

여자인 친구는 집근처에 내려주고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말 대담하고 꼴릿한 상황이라 상상만으로도 스더라... 

한번 급딸후... 집에서 쉬었음. 

ㅋㅅ은 그떄가 처음이였지만 지금까지는 마지막이였음... 

그 친구가 냄새가 심하진 않았는데 하고난뒤엔 그래도 냄새가 좀 나더라.. 씻지 않은상태에서 한 거여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그래도...흥분되고 재밋는 경험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