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을 용주골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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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을 용주골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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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을 용주골에서 한 썰
 

 

21살때입니다.  

 

참 아다를 늦게 뗐죠 

 

그전까지 아다를 뗄 기회는 있었지만 저에게는 한가지 소신이 있었습니다. 

 

첫경험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된다는ㅋㅋㅋㅋ 

 

그말인즉 21살때까지 여친이 없었습니다.ㅠ 

 

아무튼 군입대전까지 본의아니게? 순결을 지킬수밖에 없었던 상황이라 제 오른손만으로 위로를 받다가 입대를 하게됩니다. 

 

 

제가 복무했던 부대는 경기도 파주에 있었습니다. 

 

용주골과는 택시타고 10분도 안되는 거리였죠 

 

헌데 군입대후 자위를 못하니 아주 미치겠더군요 

 

초딩이후 처음 몽정도 해보고 제가 본부소속이라 여자 군무원도 한명 있었는데 

 

그아줌마 볼때마다 존슨이 벌떡벌떡 거리는게 군대라는게 진짜 참을인자 배우는데는 최곤거 같더군요 

 

그렇게 발정난개마냥 몇개월을 지내고 휴가때 결심하게 됩니다. 

 

당시 용주골은 우리나라 최대 사창가였는데 집이 경남인 제가 경기도 파주에 언제 다시 올수있을지도 모를일이고 

 

부대내에 고참들은 벌써 여러명 갔다왔더군요 

 

덕분에 처음가보는 사창가가 어떤 방식이고 어떻게 초이스 하면 되는지 쉽게 알수있었습니다. 

 

휴가때는 첫날부터 술자리와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야동과 함께 폭딸로 시간을 다보낸후 복귀하기 하루전엔 자위를 안했습니다. 

 

첫경험을 위한 준비랄까요ㅋㅋㅋㅋ 

 

복귀하는날 기차안에서까지도 고민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창가에 가는것에 대한 죄책감도 좀있었고 첫경험을 돈주고 뗀다는것에 대한 부끄러움과 

 

이후에 느낄 후회들이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더군요 

 

그렇게 서울역에서 내려 버스타고 읍내로 들어가면 택시타는곳이 있는데 거기서서 또 한동안 망설였네요 

 

결국 택시타고 아저씨한테 "용주골 가주세요"라고 했는데 

 

더럽다는듯이 "에이 참  거길 꼭 가야겠어요?" 이런 말투로 얘기하더군요 

 

어이가 없었는데 그다지 귀에 들어오지는 않았어요 

 

잠시후에 있을 상황에 대한 기대감과 망설임들 때문에 신경쓸 겨를이 없더군요 

 

첫경험을 용주골에서 한 썰
 

 

입구까지 태워다주면 좋았을텐데 멀찌감치 내려주더군요 

 

군복을 입고있었기 때문에 가게들이 있는 골목까지 엄청 빨리 걸어갔습니다. 

 

가는도중에 보니 파출소가 있네요 

 

참 아이러니하더군요 

 

범죄현장?을 바로 앞에 두고 파출소가 있다니.. 나중에 알았지만 사창가들 주변에는 파출소가 다있더군요 

 

아무튼 경찰한테 걸릴까봐 모자 푹 눌려쓰고 골목길로 들어섭니다. 

 

  

  

그때가 겨울이었는데 해가 빨리져서 그시간인데도 빨간불빛들을 처음 볼수 있었어요 

 

신기함과 흥분감은 최고조에 달했지만 고참들에게 들었던 조언들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바깥쪽 보다 안쪽으로 걸어들어가면 이쁜 아가씨들이 많고 한바퀴 쭉 둘러본후에 맘에드는곳에 가면된다'  뭐 대강 이런 내용이었죠 

 

그런데 골목길에 들어서자 마자 세번째 집인가 야시시한 옷을 입은 아가씨가 나오더니 

 

"오빠~" ....................... 

 

오빠 이 한마디에 전면 무장해제 되더군요 

 

그러면서 제 옷을 잡는데 제가 엄청나게 해맑은 표정을 지었어요ㅋㅋㅋ 제가 감정을 못숨기는 편이라ㅋㅋ 

 

그여자는 한명 잡았다 싶었겠죠 

 

첫경험을 용주골에서 한 썰
 

 

그순간에도 할건 해야되다는 생각에 얼마냐고 물어보니 7만원이라길래 깎아달라고 해서 6만원에 쇼부까지 봤네요.. 

 

참 대견합니다.ㅋ 

 

방에 들어가 잠시 숨을 고른뒤 정신차리고 보니 역시 이런곳에서의 첫경험은 후회의 연속이더군요 

 

가슴이 너무 작아요.. 그리고 웃는데 이빨이 누런게 딱 담배피는거 같더군요.. 얼굴도 다시보니 별로입니다.. 

 

지금같았으면 이런 실수는 안했겠지만 나름 순수했던 시절이니 뭐.. 

 

샤워하는데 같이 들어와 샤워타월로 씻겨주더군요 

 

잠시뒤 ㅅㄲㅅ ㄸㄲㅅ 하는데 그때는 몰랐어요.. 아니 그때 느꼈던 느낌들을 적자면 정말 황홀했어요.. 

 

처음으로 제 몸을 입으로 빨고 핥고 하는데 지금껏 이런걸 왜 모르고 살았나하는 후회가 들더군요 

 

나중에 알았지만 사창가에 처음왔다는걸 바로 알고 서비스를 대강대강 한거더군요 

 

뭣도 모르던 저는 그 대강하는 서비스에 완전 만족하였지만은요 

 

이후 완전 발기된 물건으로 그걸 시작합니다. 

 

여자가 위에서 하다 다리아프다고 정상위로 바꿔서 하잡니다. 

 

처음이라 약간의 긴장감도 있었지만은 그것보다 그전까지 궁금했던 것들을 조금이라도 더 느껴보려는것에 집중을 했었죠 

 

그러다 보니 사정이 계속 안됐는데 여자가 제가 너무 경직된거 같아 사정은 안될거 같다고 손으로 해주겠답니다. 

 

참으로 순진했던 저는 그말을 그냥 승낙하고 맙니다.ㅠ 

 

결국 그녀의 손에의해 사정을 하고 첫경험이 끝났었네요 

 

당시 용주골은 키스와 노콘까지 허용이 됐는데 그조차도 못해보고 끝났어요 

 

부대에 복귀해 동기놈에게 얘기하니 완전 호구짓한거라고 하더군요ㅋㅋㅋ 호구짓한거 맞지요..ㅋㅋ 

 

이후에 두차례 용주골을 더갔었는데.. 그러고보니 저는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경험을 모두 용주골에서 했네요 

 

물론 두번째부터는 만족할만한 관계를 하고왔습니다. 

 

이상 제 첫경험에 대한 기억들입니다.. 

 

 

사창가에서 첫경험을 했다는것에 대한 부끄러움이 참많았었는데 

 

우리나라 남자들 대부분이 업소에서 첫경험을 한다더군요 

 

저랑 비슷한 경험가진분들이 꽤 많으실듯한데 부끄러워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첫경험을 용주골에서 한 썰
 

1 Comments
갓홍 2017-11-01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