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진 47세 L사 보험설계사

보험설계사 최수진 얼굴은 별루인데 예쁘다면 좋아죽는다

빵빵한가슴과 엉덩이는 내가 딸을 잡는데 많은 기여를했다

함 잡아 묵어야지 벼르고 있던참에 연락이 왔다

띠라리라띠리리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사장님 저 최수진이예요

아네 안녕하세요?

사장님 이번 자동차보험은 저 한테 좀 해주세요 공장 화재보험도 해주시고요

아 그거 맨 입으로 되려나 하하하

아이참 제가 사장님 한테 거나하게 한번 쏠게요 요즘 애아빠가 경기가 없어 사업이 안된다고 

집에도 잘 안들어오고 딸년 등록금도 모자라는데 사장님이 좀 도와주세요

알았어요 사무실에 들러요

감사합니다 오늘 저녘 어떠세요 오늘 저 독수공방이라 자유로운 영혼입니당

좋아요 그럼 사무실말고 근처에 솥뚜껑 삼겹살집아시죠? 거기서7시쯤 만나요

네 사장님 서류 준비해서 나갈께요

난 기회다 싶어 성인용품점에서 구입해 두었던 흥분제 한병을 챙겨 식당으로 갔다

여기요 사장님!!

최수진은 화사하게 화장을 하고 짧은 스커트에 검정색 스타킹이 나의 육봉을 자극한다

아 먼저 와 있었네요

그렇게 우리는 주거니 받거니 술잔이 오갔다 

사장님 화장실 다녀올게요 갔다오면 보험 계약에 서명 부탁드려요 호호호

알았어요 난 최수진의 술잔에 흥분제를 넣었다

자 수진씨 마지막잔 건배하고 계약 합시다 짠 홀짝

사장님 우리 노래방 가서 30분만 놀다 가요

그럴까 

몇곡이 지나가고 최수진은 얼굴이 달아오르며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있었다

매들리곡을 틀어놓고 부르스를 땡기는데 최수진은 눈을 감고 살며시 안겨온다

허리를 안고 가슴을 밀착시키며 입술을 포겠다

아으 아하 사장님 아 나좀 어떻게 해 줘요

수진이 츄르릅 추르룹 우리 나갈까

네 사장님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근처의 모텔에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 하나씩 옷을 벗겨 나갔고 나도 벗었다

팬티만 만은 수진이 몸을보니 육봉은 하늘을 찌를듯 팽창하고 얼른 침대에 누이며 까만 천 조각을 벗겨냈다

입술 귀 목덜미 가슴 배 허벅지 난 야동에서 배운데로 수진이 몸을 유린했다

아흐 아하 사장님 난 몰라 아아하

숲을 헤치며 나의 혀가 수진이의 ㅂ지를 햩으니 

아흥앙 아엉 아흐 앙 아 나 어떻게해 아으응

두다리를 위로 올리고 성난 ㅈ지를 밀어넣었다

어허헉 아흑 엄마야 아으흑

난 미리 ㅈ지에 칙칙이를 뿌렸었기에 오래 버틸수 있었다 오늘 넌 죽었다 최수진 ㅋㅋ

슈꺽슈꺽 퍽퍼벅

아으 아흐 아앙앙

퍽퍼벅 팍팍 찌꺽찌꺽 팍팍

아하 앙 아앙 아으흐 아앙

퍽퍽퍽 팍파박 팍팍 팍팍팍

어헝 아흥 앙앙앙 아으흐 아후 엉

옆으로 돌려 뒤치기 비슷한 자세로 펌프질하며 가슴을 주물렀다

아아항 아흥 아 앙 아으

다시 엎드리게 한다음 정뒤치기자세로 찔러넣었다 

퍽퍼벅 퍽퍽 팍팍팍

아흐 아아아 너무 깊게 들어와요 배까지 들어오는 느낌이.... 아아앙

똑바로 누이고 다시 펌프질을 계속 했다

퍽퍽퍽 팍파박 팍팍팍 퍽퍽 팍팍팍 종착을 향해 있는힘을 다해 박았다

퍼퍼벅 퍽퍽 퍽퍽퍽 팍파박 팍팍 팍팍팍팍팍 팍팍팍 

아으 응 앙 아아항 아응 앙앙 아아 아으 아흐아흐 아흐흥 아아 

퍽퍽퍽퍽퍽 팍팍팍 퍽퍽 팍팍팍 아 으 싼다 수진아 아아 찍찌지직 울컥울컥

아으 흑 아앙 아하학 학학 아흐윽 아아앙 아하하 으으 아 너무해 죽는줄 알았네

사장님 !! 사모님은 행복 하시겠다 아흐

이제 우리 수진이도 내가 행복하게 해 줄께

정말요 아하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 아아

사는거 뭐 별거 있어 적당히 즐기며 사는거지 수진이 ㅂ지는 정말 끝내준다

사장님 ㅈ지도 만만치 않아요 풉 호호호

*이 이야기는 100% 실화다

최수진 그녀와 나의 부적절한? 관계는 7년째 계속되고 있다

남자는 능력이고 여자는 몸으로 팔자를 대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