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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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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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

 

쭉,,쭉,,쭉"....

 

"아..김상궁의 좆빠는 솜씨는 갈수록 능수능란해지는 구나..미치겠다"..

 

"세자저하..황송하옵니다"..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든 김상궁의 씹구멍에서는 어느새 씹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하하..아직도 너는 부끄럼을 타는구나..좆을 좆이라고하고 보지를 보지라하는데 뭐거 어떠냐"..

 

김상궁의 입이 세자의 부랄밑으로 내려갔다

 

"아..아..아..김상궁...과인은 진짜...뿅간다..하루의 피로가 말끔히 풀리는 구나"..

 

"미천한년.저하의 은총에 백골난망이옵니다"..

"낼름..낼름..쪽..쪽..낼름..낼름...쪽..쪽..쪽"..

 

"하하..은혜라니..내..김상궁덕에 이런 천국의 기분을 느끼지 안방에 있는년은 영..별로다"..

 

"황공하옵니다..저하"..

 

"그런데 니가 보기에 오늘 후궁으로 간택 들어온년은 어떻더냐"..

"니덕에 홀랑벗겨서 속궁합까지 보기는 했는데 잘 판단이 서지 않는구나"..

 

"쪽..낼름..낼름...아...음...쪽..낼름,,낼름"...

 

세자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똥구멍을 핣던 김상궁이 가끔씩 고개를 들었다

 

"저하..아씨께서 열아홉치고는 제법 몸이 영글었던것 갔사옵니다"..

"굳이 몸메로만 따진다면 안방마님보다는 좋았읍니다"..

 

"마누라가 태기만 있어도 굳이 후궁을 들이고 싶지는 않은데 과인이 몹쓸짓을 하는거 아니지 모르겠구나"..

 

"당치않읍니다..저하...저하정도의 정력이라면 100첩도 너끈하옵니다..아씨가 처음이라 그랬지만

미천한 이년이 보기에는 길만 제대로나면 제법 쎅을 쓸것이 확실하옵니다"..

 

"그래?"..

 

"네..저하..젖가슴 탱탱한것하고..씹두덩이에 시커먼털이 여자인 제가봐도 죽여줬읍니다"..

"처음치고는 씹물도 장난 아니고요..저하"..

 

"하하하...그래...과인은 그저...여자문제는 김상궁의 조언을 최대한 받아 들이겠네"..

"근데..김상궁..음.고개를 ..내..긴히 할얘기가..있네"..

 

똥구멍에 머리를 쳐박고 있던 김상궁이 고개를 들어 세자를 보며 육봉을 입속으로 넣었다

 

"쪽,,쪽..쪽..쪽...저하..긴히 하실..얘기란..쪽..쪽..쪽"..

 

"오늘 후궁으로 들어온 고년,,,애마말이다..작은엄마란년하고"..

"입맛이 다져지는데 니가 보기에는 어떻드냐"..

 

"아..저하의 여자보는 안목은 정말 탁월..아니..신의 경지에 이른듯 하옵니다"..

 

"오..그래..자세히 말해보거라"

 

"속으로 갈무리를 하고는 잇었지만 두년다..전형적인 쎅꼴이 확실하옵니다"..

"특이 좌상의 정경부인마님은 쎅끼가 줄줄흘렀사옵니다..진아아씨의 몸메를 은근감상하시며 발기되는 저하의 육봉을

곁눈질하는게..제가 옆에 있었길레 망정이이자 큰일날뻔 했사옵니다"..

 

"하하하..그래?"..

 

"옆의 삼학사중 한분의 부인이란년도 못지 않았고요..저하"..

"자매라 그런지..눈매도 똑 같았사옵니다"... 

 

"그럼..이번에도 김상궁이 힘좀 써 주겠나?"..

 

"당근이옵니다..저하...이년은 저하가 기뻐하시는일이라면 불구덩이에라도 뛰어들 각오가 되있사옵니다"..

 

"그래...낮에고년은 처녀라 좆질도 제대로 못했는데..깅상궁보지에 제대로 뒷치기한번 해보자"..

 

"저하..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어느새 돌아서 엎드린 김상궁의 가랭이 사이로 세자의 몽둥이가 사라졌다

 

 

 

 

 

 

"어세 오세여..정경부인...마님"..

 

"그래..김상궁..저하께서..우리 진아..뭐라고 하시던가..마음에 들어하시던가"..

 

"아씨께서는 따로 다른말 안하시던가요?"..

 

"음..그래..고것이 물어볼때마다..저하님이 남자답고 좋았다고만 하고 다른얘기는 통 안해서"..

"자네는 그래도 옆에 있어으니까 좀 느낌이 있지 안은가"..

"내..밖에..따로..자네줄..폐물..좀 준비했네"..

"듣기에 세자께서 여자문제는 김상궁의 조언을 많이 듣는다고 하던데"..

 

"저하께서는 안방마님이 태기만 있으셔도 후궁을 들이실분이 아니옵니다..젊디젊은 여자가 후궁으로 들어와 남자맛도

제대로 못느끼고 한평생 보낸다고".. 

 

"음..그런..깊은..저하께서"..

 

"마님도 아시겠지만 저하의 총명함은 이미 모든대신들조차 함부로 입을 못놀릴정도 입니다 전하께서도 중대한 국사는

이제 전적으로 저하의 판단에 따르시구요"..

"이제 곧 일인지상 만인지하가 되실분입니다".. 

 

"그래..내..어찌..그걸 모르겠나..그래서 이렇게 내가 부탁하는것 아니겠나..진아가 세손이라도 생산하는날이면

은혜는 잊지 않겠네"...

 

"지금부터 마님과 제가하는말은 절대 외부에 알려져서는 안되는 내용입니다"..

 

"응?..그래..김상궁..걱정말게"..

 

"사실..어제..저하께서 진아아씨와..속궁합까지 봤사옵니다"..

 

"응?..속궁합이라니..그럼..설마"..

 

"사실이옵니다..저하께서는 겉으로 보이는걸로 판단하시는걸 싫어함니다"..

"아씨께서 태기가 생기는 날이 아니라고 하셔서..제가 저하의 뜻을 말햇더니 흔쾌히 승락 하시더군요"..

"이렇게 말씀드리는건 저하께서 아씨가 마음에 들었다는 뜻이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일은 영원히 비밀이 되었겠지요"..

 

"아..아..김상궁..그럼..진아가..이제..궁으로 들어가는건가?"..

 

"그러하옵니다..마님..따님을 잘 키우셨더군요..저하께서..아씨의 탱탱한 젖가슴이 아주 마음에 드신듯

흡족해 했읍니다..처음치고,,씹물도 많고 쎅쓰는게 좋았다고"..

 

꿀꺽,,,아,,아"..

 

김상궁의 거침없는 말투에 정경부인이 목구멍으로 침을 삼켯다

슬쩍 눈치를 본 김상궁이 분위기를 달궜다

 

"저하의 거대한 육봉을 받아들이는게 아씨도 제법이었읍니다"..

"씹물이 범벅이가된 좆을 거침없이 빨때는 저도 아씨께서 남자경험이 처음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였구요"..

 

"아아..김상궁..우리진아는..집에서만"..

 

"하하..마님..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제말은 그런뜻이 아닙니다"..

"아씨 께서 처음이란건 얖에서 지켜본 제가 더 잘 압니다"..

 

"그럼..자내가..옆에서"..

 

"네..마님..저하께서 따로 내치시지 않으시면 저는 항상 옆에 있으라는 명이셨읍니다"..

"저하의 육봉을 목구멍 깊숙이 빠는 아씨의 솜씨에 저하께서도 저한테 탄복을 하셨으니깐요"..

"보지구멍에 제대로 길만나면 뒷치기 한번 제대로 해보시겠다고 말씀 하셨읍니다"..

 

"아..아..김..상..궁...하...아"..

 

정경부인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늦둥으로 하나 낳은게 저하를 흡족하게 한다니 이년은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네"..

"성은을 어찌..보답해야..할지"..

 

"마님도..죽기는 왜죽읍니까..좋은세상인데"..

"그리고 이일은 우리 내방의 여자들만 아는 내용입니다 행여 대감과 잠자리에서도 토설하시면 아니되옵니다"..

 

"걱정말게..영감탱이하고 한아불 덮은지도 10년이 넘었으니까"..

 

"호호..마님..그럼..긴긴..밤을..어찌".

 

"그얘기는 그만 함세"..

 

"비록 진아아씨께서 후궁으로 들어오기는 하나 앞으로 저하의 육봉맛에 천국을 오락내락 하실것이옴니다"..

 

정경부인의 고개가 수구려졌다

 

"휴"..

 

"마님?"..

 

"아니네..바람도 한번 피워보지못하는 내처지가 한심스로워서 그래봤네"..

 

대감의 귀에들어가면 물보기를..아니 어쩌면 죽음을 면하지 못할말이었다

 

"미안하네..김상궁..믿음이가서 속마음 한번 말해봤네..용서하게"..

 

"아님니다..마님..당치않읍니다..용서라뇨..

"저..마님?"..

 

"응?..왜그러나"..

 

궐네 깊숙한 공간이었다 둘의 대화를 누군가 엳듣느것 따위는 생각할 필요조차 없었다

그런데더 옆으로와 귓속말을 하는 김상궁의 태도에 놀란듯 했다

 

'마님..저도 같은 아니 또래의 여자로서 드리는 말이니 괘념치 마십시요"..

 

"음..그건..무슨"..

 

"좆맛 한번 제대로 보실람니까..마님"..

 

"이보게..김상궁"..

 

정경부인의 언성이 조금은 뫂아졋지만 이내 수그러졌다

지금까지의 은밀한대화가 둘의 신뢰를 쌓고 있었다

 

"그러다가 들키기라도 하면 죽은목숨으라는것 모르나?"..

 

"들키다뇨?..누구한테요..마님?"..

 

"그래도..그게..가능한가".

 

"평생 그렇게 사시기는 마님의 눈부신 몸메가 아깝지 않으세요?".

"백옥같은 피부에..아씨의 땡탱한 젖가슴은 마님을 닯은것 같은데"..

 

"꿀꺽...그...래..김상궁..그래도..어디서..누구하고"..

 

"잠시만..마님"..

 

김상궁이 다시 정경부인의 귀옆으로 다가섰다

 

"헉...헉...아..그럼...저...하..께...서"...

 

"쉿.. 낯추세여..마님"..

 

"헉..아...아..그래도..저하께서"..

 

" 아씨도 그랬지만 저하께서는 절대 강제로 그러시는걸 싫어하십니다 마님께서도 

내키지 않으시면 못들은걸로 하시면 됩니다"..

 

"하아..아니네..김상궁..그저..이년은..저하의 은총에몸둘바를 모르겠네"..

"마음만 먹으시면 널린게 여잔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늙어빠진 년한테 그런 성은을..아아아..김상궁..이은혜를"..

 

"저하게서는 피어오르는 아가씨들은 다 짝을찿아 행복하게 사느는걸 원하시옵니다"..

"기집을 건드려도 항상 부담없는년들을 상대하시려고 하시고요"..

 

"하아..하아..김상궁..내..어찌해야하나..그럼"..

"자네가 하라는대로 하겠네"..

 

"오늘 저하께서 대충 간만한번 보실것이옵니다..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마님 삼족이 달린일이이깐 입조심 부탁드리옵니다"..

 

"하아..그래..알겠네".

 

 

 

"오..그래..하하하..역시 김상궁솜씨는 죽여준다니깐"..

 

"아니옵니다..겉으로는 고상한척해도 한번의 거절도 없는게 지금쯤 질질 싸고 있을것이옵니다"..

"저런년일수록 하급관청의 늙은관기처럼 걸레년다루듯 해야하옵니다"..

 

"그래..김상궁덕에 살맛이 나는구나"..

 

"황공하옵니다..저하..납시지요..상궁처서의 제일 깊숙한 그방이니..마음대로 갖고놀으셔도 무방하옵니다"..

 

"하하하..그럼..가지".

 

"네..저하"...

 

굽이굽이 상궁들의 처소사이를 지나가 가장 안쪽 으쓱한 방문을 김상궁이 열었다

 

"저하"..

 

정경부인이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세자에게 고개를 숙였다

 

"응..그래..가끔 먼발치에서만 보다 가까이에서보니 반갑구나"..

 

"황송하옵니다..저하"..

 

"내 긴말하지 않겠다..지금이라도 내키지 않으면 가도 상관없다...니년 아니라도 데리고놀년은 지천으로 널렸다"..

"고관대작의 부인년들중에 보지에 거미줄친년들이 부지기수더구나"..

 

"헉..저하"..

 

세자의 거침없는 음담 육두문자에 정경부인이 화들짝 놀랐으나 이내 침을 꼴깍 삼키며 가슴을 진정시켰다

 

"아니옵니다..저하..ㅁ이년은 그저 저하의 관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저하의 심심풀이 노리개로라도 써주신다면 은혜는 죽어서도 잊지 않겠사옵니다"..

 

"오..그래?'..

 

"아...네..저...하..아..아"..

 

부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세자의 손이 저고리사이를 파고들었다

 

"오,,늙은년치곤 젖탱이가 제법 탱탱하네"..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던 세자의손이 어느새 그녀의 젖꼭지를 잡아비틀었다

 

"아..아..헉..아..아..저하..아..아아아..아아..저...하"..

 

"김상궁은 와서 이년..좀..벗겨봐라"..

 

'네..저하"..

 

'아아아..아아..저하..아아아..아아아..저하..아아아..헉...아아아"..

 

김상궁이 부인의 저고리 옷고름을 푸는사이 세자의손이 가랭이사이를 파고들었다

 

"대충하고 고쟁이먼저 벗겨라..보지구멍 검사좀해보게"..

 

"헉..아..아아..저하..아아아..쑤걱..쑤걱,,,푹...질척...폭...질척"..

 

김상궁이 고쟁이를 내리지도 않았는데 질척이는 소리가 나고있었다

 

"질척..질척..아아앙..저하..아아아..이년..죽습니다..저하..아아아"..

 

정경부인의 나신이 훤히들어났다

 

"가랭이 더 벌려봐라..걸레년아"..

 

'아아아..저하..질척...질척...아아아..쑤걱...쑤걱....질척...푹...아아아아..저하...아아아아"..

 

세자의 다른한손이 그녀의 젖가슴을 거칠게 주물렀다

 

"아아아..저하..질척...질척..쑤걱..쑤걱...퍽...아아아...퍽..쑤걱...질척...퍽,,,아아아..저하...아아아"..

 

"김상궁..자네가..잘못알고 있는거 아닌가"..

"10년이상 수절하다시피한년이 어찌..구멍이 이렇게 개차반일수가 있는가?"..

"몸메는 그저 중품정도 되는것 같은데 씹구멍은 최하품일세..그려"..

 

세자가 김상궁에게 슬쩍 윙크를 했다

 

"저하..저도..영문을"..

 

그사이 세자의 손가락이 그녀의 씹구멍을 더욱 거칠게 쑤셨댔다

 

"아아아..저하..아..아..아..황송...하옵니다..저하..아아아..아아아...제발...내치지만...말아...아아아저하

주시옵소서...저..하...아아아..질척...아아...저하...아아아아"...

 

정경부인의 눈자위가 뒤집어지는걸본 세자가 김상궁에게 엄지를 치켜들었다

 

"야..이 걸레년아..과인이 기집년이 없냐? 너같은 촤하품년 데리고 놀게"..

 

"저하..아아아..저하....아아아..질척...질척..아아아..저하...아아아..제발...저하...아아아아"..

 

그녀가 오르가즘에 축 늘어지자 세자가 스스로 육봉을 꺼냈다

 

"하품년아..빨아봐라..이거라도 제대로 하나 보자"..

 

"아아아..저하..아아아아"..

 

정경부인이 입을 크게벌려 세자의 좆을 삼켰다

 

"쭉..쭉..쭉..쭉...쭉...쭉...쭉...쭉...쭉...쭉...쭉"...

 

"음..그래...이건좀..쓸만하네"...

 

세자의 한마디에 그녀가 다시 목구멍 깊숙히 육봉을 쑤셔넣고 빼기를 반복했다

 

"쭉....음....쭉....음....좋아...그래...쭉.....쭉....쭉...음......굿이다....쭉....쭉....쭉"..

}쭉....쭈...우...우...욱.....쭉.....쭈...우....욱.....쭉"...

 

"그만하고..엎드려라"..

 

"아아..네..저하...아아아..아아아"..

 

"엉덩이 더..쳐들고"...

 

"저하..왕송하옵니다"..

 

엉덩이를 쳐든 정경부인의 씹구멍이 쩍 벌어진체 벌렁거렸다

뒤에서 무릎을 구부린 세자의 거대한좆이 순식간에 정경부인의 씹구멍으로 사라졌다

 

 

 

 

 

"저하께서는"..

 

대충 옷매무세를 고친 정경부인이 들어서는 김상궁을 맞이했다

아직 쎅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듯 얼굴이 발가스름했다

 

"급한 정사가있어 상청으로 납시었읍니다"..

 

"김상궁"..

 

부인이 김상궁의 손을 덥썩 잡았다

 

"내 이 은헤는 잊지 않갰네".

 

"저야..저하께서 시키시는대로 했을뿐이옵니다..다만..after가 있을지 그건 확실치 않읍니다"..

"말씀드리기 송구하게 저하께서는 마님의 씹구멍을 최하품으로 본듯해서"..

"조임도 별로라고 하시고"..

 

"아..김상궁...제발....내..어쩌면..되겠나"..

"너무 오래도록 남정네 손길이 닿지않아서 순간적으로 흥분이 과해서 그랬네"..

"기회를 한번만 더 만들어주면 최대한 저하의 마음에 들게 해 보겠네..김상궁".. 

 

"마님"..

 

'그래..김상궁..뭐든지 말만 해보게..내..하라는 대로 다 함세"..

 

"이건 마님께만 특별히 말씀드리는것 이옵니다"..

 

김상궁의 진지한 표정에 부인이 고개를 끄덕였다

 

"내일은 저하께서 특별히 총에하시는 수인마님이 입궐하시옵니다"..

 

"수인이라니?..혹시..대제학어르신의..그..김수인?"..

 

"맞읍니다..마님"..

 

정경부인이 말을 있지못했다 같은여자인 자신이 보기에도 보통 도도한 여자가 아니었다

큰키에 글래머에 팔등신에 저하께서 입맛을 다시기에 충분했다

 

"저하께서 수인마님을 총애하시는데는 이유가 있읍니다"..

 

"그래?..그게..뭔가..김상궁"..

 

정경부인의 귀가 쫑끗했다

 

"마님혹시 뒷구멍 쎅이라고 아실겁니다"..

 

"뒷구멍이라면?'..

 

"네..생각하시는게 맞읍니다..똥구멍"..

 

"그럼..저하께서..그걸..좋아하시는건가?"..

 

"아닙니다..마님"..

 

"그럼?"..

 

"마님은 보지 못하셨겠지만 저하는 뒤에는 항상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호위무사 두분이 계십니다"

"좌청룡 우백호시죠"..

"푸른옷에 청룡무늬가 새겨진 옷을 입으시분이 청룡님이시고 하얀도복에 대호그림이 새겨진옷을 입으신분이 백호님이심니다"..

"저하께서는 두분을 형제 이상으로 생각 하십니다"..

"그중 백호님이 똥구엉 쎅을 즐기십니다"..

"저하께서 쑤신 씹구멍이나 입에 같이 좆을 담구는건 불충이라며 오로지 똥꼬만 고집하시죠"..

 

꿀꺽..그럼..수인이"...

 

"맞읍니다...마님..수인마님께서는 큰키에 글래머답게 항문수축도 장난아닙니다..유일하게 백호님의 거대한육봉을

뒷구멍으로 받아내시죠"..

"저하께서 따먹은 여러마님들중 백호님이 군침을 삼키는 여자는 오작 수인마님 뿐이셨읍니다"..

"내일 입궐하시면 돌림빵이 있으실것입니다".

 

"아..돌림빵이러면"..

 

"수인마님의 세구멍으로 세분의 거대한 몽둥이가 동시에 쑤셔지는거죠"..

"수인마님께서도 환장을 하십니다"..

 

"아..아..꿀꺽..김상궁...아..아...아"..

 

정경부인의 얼굴이 벌개지며 어쩔줄 몰라했다

 

"세구멍으러 세분의 좆물이 줄줄 흘러나오는게 정말 제가봐도 환장합니다"..

 

"김상궁"..

 

정경부인이 다시 김상궁의 손을 덥썩잡았다

 

"내어찌하면 백호님의 마음에 들겠는가..제발 부탁하네..김상궁"..

 

"마님"..

 

김상궁이 은밀히 그녀의 귓가로 다가갔다

 

 

 

 

 

"그래..얘기는 잘 했나..김상궁"..

 

어디선가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자 김상궁이 고개를 숙였다

 

"네..백호님..말씀하신대로 실행하였읍니다"..

 

"그래..고맙네..그래도 고년이 지금까지 본년들중에 제일구미가 당기네"..

" 쎅꼴끼도 다분하고"..

 

"잡놈이 밝히기는 수인으로 만족안하고"..

 

보이지 않는 어디선가 또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네이놈..저하가 쑤신구멍에 같이 좆질하는 천하에 불충한놈아..무슨말이 그렇게 많으냐"..

 

"저하께서도 이미 허락을 하신건데 니놈이 뭔데 감나라 배추나라 하느냐..잡놈아"..

 

"이런 후레잡놈이"..

 

"호호호..두분 어르신..그만하시죠..내일 수인마님이 입궐하시니 간만에 돌림빵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시죠"..

 

"음..음..그래..김상궁덕에 그래도 살만하네..고맙네"..

 

"아닙니다..저하를 그림자처럼 보살피시는데 미천한 이년 그저 감읍이옵니다"..

 

김상궁이 고개를 숙이자 실내가 쥐죽은듯 고요해졌다

 

 

 

 

"아....아.....아"...

 

김상궁이 건넨 고무풍선같은 물건을 오이에 쒸운 정경부인이 스스로 항문을 쑤시며 신음소리를 냈다

 

"이것은 공방에서 특별하게 제작한것인데 백호님이 육봉에 쒸우고 뒷구멍을 쑤십니다"..

"사가에 가시면 오이나 가지같은걸로 작은것부터해서 점점 굵은것으로 마님의 뒷구멍을 넓히셔야 하옵니다"..

 

김상궁의 목소리가 귓가를 맴돌았다

 

"아..아..아아앙..미칠것같아"..

 

스스로 느끼는 알수없는 쾌감에 그녀의 입가에는 침이 줄줄 흘렀다

 

"아..아..아..아아아..쑤걱..아아아..쑤걱..아아아..쑤걱...아아아"...

 

이제는 제법 굵은 오이가 뒷구멍을 거침없이 파고들고 있었다

세남자의 굵은 몽둥이가 입과 씹구멍..그리고 뒷구멍에 쑤셔지는 상상을 하며 그녀가 다시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아아앙...헉...아아아..헉...아아아..헉..아아아아..백호님..아아아아"..

 

아흔아홉칸 거대한 장원같은 저택의 가장 깊숙한곳에서 내는 정경부인의 음탕한 쎅소리가 지저귀는 새소리에 묻히고 있었다

 

 

 

 

 

"할만 하시던가요..마님..혹시 안되시면 굳이 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니네..김상궁..기회만 만들어주면..네..백호님..마음에 들게..잘 해보이겠네"..

 

진아와 입궐하라는 명에 한다름에 달려온 그녀였다

 

"그럼..연습은 좀..마님?"..

 

"음..이정도면 되겠는가"..

 

정경부인이 고무에 쒸워진 굵은 오이를 꺼냈다

 

"마님..설마..이걸로"..

 

"왜..더..굵은걸로 해야 되는건가"..

 

"아니옵니다..마님..이정도면 충분하옵니다..정말..이게..쑤셔지던가요..마님?"..

 

김상궁이 굵은 오이에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음"..

 

"아"...

 

고개를 끄덕이는 정경부인을 보며 김상궁이 신음소리를 냈다

 

"잔아는?"..

 

"네..아씨는 지금..저하와..같이"..

 

"아..그럼?"..

 

"네..마님..지금쯤..한참..떡을 치고 계실것이옵니다..저하께서 아씨의 씹구멍 조임에 환장하시니까요"..

"혼례가 있으실때까지 뻔질나게 입궐하실것 이옵니다"..

"그럼..마님도 더 많은 기회가 생기실꺼구요"..

 

"아..고..맙네..김상..궁..아..아"..

 

"저하께서 진아아씨와 하고 금방 마님과도 하는게 엄청 흥분된다고 하셨읍니다"..

 

"아아아..김상궁..미천한 이 늙은년 저하의 은혜에 백골난망니네"..

 

"굳이 세자가 아니셔도 최고중의 최고인 남자시옵니다..마님 복이시죠"..

"아..아씨께서..오시는듯 하옵니다"..

 

"진아야..저하께서는"..

 

"네..어머님..저하는..중청으로 납시셨읍니다"..

 

"달리 무슨 말씀은?..한참이나 같이 있었는데"..

 

"집안형제들 얘기좀 물으시고 달리 다른 말씀은 없으셨읍니다"

 

내숭을 떠는 진아를 보며 김상궁이 더 묻지 말리며 고개를 저었다

 

"가마 대령해 있사오니 아씨 먼저 퇴궐하시죠 마님은 중전마마께서 잠시 보자고 하십니다"..

 

먼저나서는 진아를 보며 정경부인니 침을 삼켰다

 

"마님..이리도"..

 

"으..응..그..래"..

 

그녀의 목소리가 떨렸다

굽이굽이 중문을 걸쳐 내방으로 깊숙이 들어가자 세자가 누군가와 두런두런 담소중이었다

 

"저하 정경부인마님 오셨읍니다"..

 

"들어와라"..

 

"네..저하"..

 

방문이 열리자 세자가 의자에 앉은체 그녀를 보고 있었다

 

"가까이 와봐라..하품년아"..

 

"아..네..저하"..

 

보자마자 나오는 세자의 육두문자가 그녀를 더욱 흥분시켰다

세자가 겉옷을 벌리자 거대한 육봉이 발긴된체 껄떡거렸다

 

"빨아라"..

 

"아..네..저하"..

 

딸아이와 떡에서 묻은 씹물이 그대로 범벅이인 좆을 그녀가 입을 벌려 삼켰다

 

"쭉..쭉..쭉...음..쭉..쭉...베리베리굿이다..그나마 이거라도 잘하는게 다행이다"..

 

"쭉..쭉..저하..아아아..쭉..쭉..쭉..쭉...쭉"..

 

"누가먼저 시작하겠느냐?"...

 

"예..저하..제가"..

 

좆을 빨던 정경부인의 치마가 엉덩이위로 올라가자 그녀가 허전한 무엇을 느끼기도전에 좆을 빨던 입이벌어졌다

 

"아아앙..아아..아..거긴,ㄴ..아아아...아..저하..아아아..백호...님..아아아"..

 

그런 그녀의 머리를 세자가 거칠게 찍어누르자 육봉이 목구멍 깊숙히 쑤셔졌다

 

"억,,컥..우....컥....으.....억....컥...아아아...윽...컥...아"...

 

"어떠냐..백호야.쓸만하냐?'..

 

'아..네..저하..죽여줍니다...나...아..이년은 뒷구멍으로도 씹물이 줄줄 흐릅니다.최상품입니다..저하..환장 굿입니다"..

 

"허허.그래?..아랫구멍은 걸레년이던데 위에구멍은 또 틀린모양이구나"..

 

"아..저하..진짜..최곱니다..좆이 끝까지..아아아..수인보다 뒷구멍은 더 죽여줍니다..저하"..

 

"하하하..그래..청룡도 나오거라"..

 

"네.저하"..

 

"걸레년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셋이 즐길수있는년이 없으니 니가 좀 양보하거라"..

 

"저하..저런 변태잡놈과는 이제 그만 상종하시고 저하고 둘이 즐기시기를 간청하옵니다"..

 

"뭐라고..후레잡놈아..저하와 같은구멍을 고집하는 네놈이야말로 천하의 간적인걸 모르느냐?".

"네이놈을 단칼에"..

 

"네놈 실력으로 본인의 옷자락이라도 건드릴수 잇을것 같으냐 가소롭다"..

 

"하하하..그만하거라..오늘은 즐거운날이니 즐기자"..

 

"황송하옵니다..저하"..

 

"어...어..억..쭉...아..아..아..쭉..쭉,,,,푹..퍽..쭉...아아아..쭉...쭉...퍽...퍽"..

 

가랭이 아래로 들어가 누운 청룡의 육봉이 부인의 씹구멍을 깊숙히 파고들자 그녀의 세구멍이 동시패션으로 좆질이 이어졌다

 

"억..억..푹...퍽...아아..푹,,푹..푹..아아아..퍽...퍽..아아아..쭉..쭉...아아아..쭉...퍽...억...퍽..쭉..쭉...퍽...퍽"..

 

"저하 진짜..얼마전 이천포청관내의 그 늙은 관기년보다 더 구멍이 쓰레기년인듯 하옵니다"

"명색이 정경부인이란년 씹구멍이 어찌 저자가리에 내놓은 뒤진 조게살보다 너덜너덜한지 이해가 가지를 않읍니다"..

 

"아아아..청룡님..아아아..아아..저..아아..잘..할께요..아아아..퍽...퍽...노리게로라도..아아아..부탁..아"..

 

입에 거품을 물며 무슨말이라도 하려는 그녀의 머리를 세자가 다시 잡아 눌러버렸다

좆질을 하는 청룡과 백호가 동시에 세자를 보묘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래..그래..알았다..네..다른년한번 물색해 보도록 하겠다"..

 

"아아아..저하..아아..제발...이년..기회를..아아아..저하..아아아"..

 

화들짝..놀란..그녀가 좆을 빨던 입을 빼내고는 세자를 간절히 쳐다보았다

 

"청룡아..이년..입은 좀 낫던데 자세함번 바꿔보자"..

 

"네..저하"..

 

"철룡이 너를 늙은관기년보다 더 아래로 보니 좆이라도 제대로 빨아라"..

 

"아아아..네...아..아..아..저....하..아아"..

 

그사이에도 백호의 뒷구멍치기에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끊이지를 않았다

 

"쭉..쭉..쭉...음..쭉..쭉..음...쭉..음...그래....이건..좀..아..음"..

 

세자의 육봉이 그녀의 씹구멍을 거칠게 쑤셔댔다

 

"퍽...음...쑥...퍽....퍽...음....푹...쭉...쭉...푹...푹...푹....퍽...음...쭉...음...쭉...음"..

 

"저하..이년..아..죽입니다...아아아....미치겠읍니다....아..저하"..

 

어느세 청룡의 부랄밑으로 고개를 파묻은 그녀가 똥구멍응 핣고 있었다 

 

"퍽..퍽..푹..푹..아..저하..슈퍼울트라베리굿입니다...음...저하..이년..제가..가끔..이용하겠읍니다"..

 

"하하하..우리 청룡이 오래간만에 마음에 드는년이것 같구나"..

 

"퍽..잡놈아..이년은 내꺼야"..

 

"퍽,,퍽,,퍽..퍽..퍽..퍽...퍽...죽입니다..저하"..

 

백호도 옆에서 한마디 거들었다

 

"그래그래..알았다...그럼 이번에 소라국으로 보내는 사신은 좌상으로 해야겠구나"..

"1년이상 걸리니 너희들이 번갈아가며 이년 사가에가서 데리고 놀도록하거라"..

 

"성은이 망긍하옵니다..저하"..

 

세사람의 목소리가 동시에 울려퍼졌다 당근 정경부인의 목소리에도 힘이 실렸다

 

"저하..자..미치겠사옵니다..이년 똥구멍 조임이 장난아니옵니다"

 

"조루놈..같이노는것도 이제 짜증난다"..

 

"뭐라고,,개잡놈아"..

 

"하하..됬다..청룡도 그만 그년 아가리에 좆대가리 쑤셔넣어라"..

"오래간만에 동시패션으로 갈겨보자꾸나"..

 

"네..저하"..

 

"쭉...퍽...퍽...쭉...퍽...퍽..퍽..쭉..퍽...아..퍽...폭....쭉...쭉...쭉...쭉"..

 

"아...아..저하...어서"..

 

"그래..과인은 준비됬다"..

 

"저는 더이상"..

 

백호가 고개를 뒤로젖히자 부인의 똥구멍으로 허연좆물이 넘쳐흘렀다

동시에 입옆으로 그리고 씹구멍으로도 같은것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헉헉거리는 소리와 한께 진한 밤꽃향이 궁궐깊숙한곳에 은은히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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