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D컵 대어 낚었던 썰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어들들의 性이야기 야설 게시판ㅣ먹튀사이트 없는 세상 먹튀 검증소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5년전 D컵 대어 낚었던 썰

미쓰라 0 1384 0 0

5년전 D컵 대어 낚었던 썰
 

예전에 정말 완전 유행할때 여러가지로 여러 여자들 많이 만났는데요 

 

그중에서도 인생에서 손 꼽는 여자애가 하나 잇습니다 돛단배에서 낚았고 평생 못잊을거 같아요 ㅋㅋ 

 

돛단배 처음 깔아서 낚시성 배를 계속 띄우다가 하나가 덥석 물더군요 ㅋㅋ 

 

제가 도발성 멘트를 날렷습니다 너무 크다느니 홍콩가고싶냐느니 ㅋㅋ 허세 스럽게 

 

그러니 요ㄴ이 답장이 건방지게 오는겁니다 니가 무슨?? 이런식의 답장 

 

그러다 대화 이어가고 같은지역사는거알고 ㅋㅋ 겨우겨우 ㅋㅌ 따냅니다 ㅋㅋ 

 

20살 재수생이더군요 ㅋㅋ 솔직하게 돛단배는 호기심에하는 여자애들이 많아서 크게 기대를 안햇습니다 

 

그러다 계속 노가리까다가 요년이 자기 가슴크다는걸 자꾸 어필하는겁니다 물어보지도 않앗는데 ㅋㅋ 

 

그래서 못믿겟다고 인증해달라고햇습니다 그러니 노트북 카메라로 메일로 보내주더군요 특이하게 ㅋㅋ 

 

몇장왓는데 진짜 D컵이라더니 진짜 D컵이엿습니다 

 

근데 또 믿을순없죠 하도 도용이 많으니 제 이름 메모지에 적어서 옆에놓고 찍어달라햇죠 ㅋㅋ 진짜인겁니다.. 

 

그때부터 와 이년 절대 놓치면 안되겟다싶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오만 이빨 다깠습니다 ㅋㅋ 

 

그러다 중간중간에 사진 요구하면 포즈랑 다 알아서 보내줍니다 

 

이런 복종적인 여자 처음 만나봐서 너무 흥분되고 짜릿햇습니다 

 

그 사진들은 아직도 제 비밀 USB에 있죠 

 

그렇게 시간을 좀 두면서 공을 들여서 드디어 약속 한번 잡습니다 

 

제가 농담으로 방 잡아서 안에서 우리 티비보고 놀자 그러니 순수하게 알앗답니다 

 

첨에 여우인가 싶엇는데 아니더군요 정말 순수햇습니다 좀 바보같고 맹하다해야하나 그래서 더 복종적이더라고요 

 

그래서 우여곡절끝에 만낫습니다 잉? 만나니 사진으로보던 그런 몸매도 아니고 웬 애기가 한명이 ㅋㅋ 얼굴도 순둥순둥 ㅋㅋ 

 

그냥 여동생같은 이미지... 

 

그래서 일단 대충 먹을거리사서 텔 입성합니다 ㅋㅋ 

 

누워서 이것저것하다가 고ㄴ이 그날 약속늦게와서 제가 화난척햇죠 그러니 미안하다고 화풀어라고 애교를 막 부리더라고요 ㅋㅋ 

 

5년전 D컵 대어 낚었던 썰
 

그래서 내가 진짜 가슴한번 보여주면 화풀게 그러니..이게 마지못해서 정말 부끄러워서하면서 옷 들어올리는데 

 

와~ 그때부터 저는 가슴따위 안중에도없는데 가슴 찬양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해가가더군요 

 

정말 크더군요 뽀얀피부..탄력 최고입니다 지금생각해도 저도 모르게 막 만지고 얼굴 파묻엇습니다 

 

그러니 당황해서 왜 이러냐고 엄청 부끄러워하더군요 진짜 여우가 아니라 정말 순수한겁니다 

 

그래서 제대로 못봣다고 다시보자고 상의옷을 아예 벗겨죠 브라만입고잇고 

 

와..저도모르게 풀발기..손은 ㅂㅈ와 엉덩이에 이ㄴ은 하지마라고 왜이러냐고 부끄러워하더군요  

 

미친거같이 달라들었습니다 갑자기 끓어오르는 욕구 참을수없더군요 절제가 안되길래 정말 야수처럼 달라들었습니다 

 

브라 제껴서 빨고 바지 손넣어서 만지고 벗기고 계속 하지마라고 부끄럽다고 

 

순수 그 자체..도저히 멈출수없더군요 팬티 벗기니까 더 장관입니다.. 

 

뽀송뽀송 솜털..털도 얼마없고 정말 이쁩니다 ㅂㅈ가..저절로 보빨모드 돌입.. 

 

와아 청정수 냄새하나도없습니다 진짜 맛잇다는 표현이 더 맞겟네요 미친듯이 진짜 혀가 닮아없어지도록 빨앗습니다.. 

 

그러다 정신차리고 또 이빨깝니다 너무 섹시하다고 

 

몸매 너무 좋다고 이런말 은근히 받길 유도하더군요 또 들으면 좋아하고 물어보니 딱 한번밖에 못해봣답니다 

 

애무따위는 아무것도 못해봣고 오랄도 안해보고 

 

일단 흥분좀 시켜서 삽입하고 한판 무난하게 합니다..정말 황홀합니다 

 

여자는 진짜 나이가 무기.. 계속 부끄러워하더군요..좋아하면서 호기심도많고 

 

그러다 두번째 돌입합니다 이때부터 오랄 가르쳐봅니다 거부합니다 한번도 안해봣다고 흉물보듯이합니다 

 

그냥 입에 넣어보라고 아이스크림 먹듯이그냥 빨면 된다 넣엇는데 정말 아무것도 못하더군요 

 

천천히 하나하나 가르쳣습니다 그런 정복감과 복종하는 그녀에게 더더욱 흥분합니다..그렇게 우리 사이는 섹파로 발전합니다.. 

 

얘도 부끄럽고 거부감은 잇는데 호기심이 워낙많은지라 시키면 뭐든 다하더군요.. 

 

나중에는 입싸 여러자세 등등 그러면서 동영상도 몰래 몇개 찍었는데 그땐 어려서 죄책감도들고 무서워서 다 지웟습니다.. 

 

ㅄ같이..세상에서 제일 후회하는짓이죠 휴 ..그 이후에도 여러번 많이 만나서했는데 

 

그런여자 다시 못만날듯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