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탕한 형수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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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 형수 5부

천송이 0 486 1 0

음탕한 형수 5부

음탕한 형수 5부
 

 

이젠 민우가 혜진에게 봉사할 차례가 되었다.사정직전 까지의 황홀한 오랄서비스를 받은 민우..

 

어제만 하더라도 혜진의 입속에 민우의 자지가 들어가는것은 딸딸이 칠때나 상상했던 것이었는데 눈앞에서 

 

현실로 나타나자 민우는 이게 꿈이 아닌가 싶었다.

 

민우는 정신을 가다듬고 혜진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앞치마의 앞부분은 가슴부분이 트인것이라 혜진의 탐스런 유방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다.

 

마치 공기를 엎어놓은 듯한 형상의 유방..그 정점엔 포도알같이 탱글탱글한 분홍빛 젖꼭지가 자리잡고 있었다. 

 

민우는 당장이라도 그것을 덥썩 베어물고 싶었지만 서두를것이 없다고 생각되었다.

 

(그래 천천히 ..오각이 전율하도록..감상하고.. 음미하며 먹는거야)

 

 

 

어깨끈을 양옆으로 밀어뜨리자 앞치마가 힘없이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이제 혜진의 알몸을 감싸고 있는것은 손바닥만한 팬티 한장뿐이었다.

 

민우는 무릎을 꿇고 도톰하게 솟아오른 보지둔덕 부분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혜진은 곧 시동생 앞에서 알몸이 된다고 생각하니 부끄러우면서도 야릇한 흥분감에 허벅지가 미세하게 

 

떨려옴을 느낄수 있었다.

 

 

 

"도련님 ..아침식사 하셔야죠 준비 다해놨는데..."혜진은 문득 화제를 다른데로 돌린다.

 

"흐흐..이렇게 맜있는 먹이가 눈앞에 있는데요 ..아침따윈 관심없어요"

 

민우는 혜진을 번쩍 안아들고 당당하게 침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발기된 자지는 아직도 사그러지지 않은채 하늘을 향해 솟구친채 끄덕거리고 있었다.

 

침대위에 혜진을 내려놓은 민우는 먼저 찐한 키스로 혜진을 자극시키기 시작했다.

 

포개어진 서로의 입술안에서는 두 남녀의 혓바닥이 이리저리 요동치며 뜨거운 온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흥분에 달아오른 혜진은 허리와 다리를 비틀며 민우의 머리채를 두팔로 감싸안았다.젖꼭지도 흥분되었는지 

 

아까보다 더 단단해져 있었고 커져있었다.

 

민우는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젖꼭지를 살짝비틀어 보았다.

 

"아앙..." 혜진은 반쯤 벌어진 입술에서 낮은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민우는 혀끝을 혜진의 젖꼭지에 대고는 이리저리 튕기면서 침으로 적셔나갔다.민우의 손놀림에 따라 혜진의 유방은 마치 잘 빛은 밀가루 반죽처럼 이리저리 출렁였다.흐음..이 향기... 민우는 혜진의 두 손목을 잡고는 하늘로 향해 뻗치게 하고는 겨드랑이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혜진의 아리따운 여체에 대한 시각적 흥분으로 인해 분비된 침이 다 소진될 정도로 민우는 혜진의 벗은몸

 

구석구석을 자신의 침으로 더렵혀 나갔다.민우는 혜진의 배꼽안에 혀끝을 밀어넣어 휘저으면서 손을 뻗어

 

보지상태를 점검했다. 이미 애액이 충분히 분비된듯 팬티위 보지둔덕의 중앙부분이 젖어 있었다.

 

민우는 혜진의 엉덩이를 들고는 밑에 베게를 밀어 넣어 엉덩이를 받치게 했다.

 

보지를 잘 관찰할수 있고 입으로 빨기에도 적당한 자세임을 민우는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다.

 

 

 

민우는 혜진의 두다리를 모으게 하고는 한손으로 두 발목을 붙잡아 혜진의 상체방향으로 젖혔다.

 

마치 엄마가 갓난아기의 기저귀를 갈때의 모습과 똑같은 것이었다. 그 자세가 되자 혜진의 엉덩이는 

 

더욱 뇌쇄적인 하프라인을 그리며 민우의 침샘을 자극시켰다.민우는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도톰하게 솟아오른 보짓살을 만져보았다.미끈거리는 따뜻한 점액이 손가락 끝에 묻어 나왔다.

 

민우는 혜진의 보짓물이 묻은 엄지와 검지 손가락부분을 혜진이 보이도록 비벼 보이더니 입속에 넣고 쪽쪽 빨았다.

 

"벌써 이렇게 흥분한 거에요?

 

"으응...몰라요..도련님 너무 짖궃어" 혜진은 부끄러운듯 얼굴을 옆으로 제끼더니 베게로 살짝 얼굴을 가렸다.

 

(자..그럼 이제부터 정말 비경을 구경해 볼까)

 

 

 

민우는 혜진의 골반부위에 손을 끼워 놓고는 마지막 천조각을 걷어내렸다.

 

혜진은 이제 모든것을 허락한다는듯 엉덩이를 약간 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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