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여인-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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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여인-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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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여인-상편

친구들에게 부러움과 축복을 받으며 빨간 카페트위로 주위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사며 발걸음을 걸어지요

생에 변화기를 맞이하며 젊은 나이에 멎진 남자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의사직업에 돈 많은 집으로 시집을 갈수 있다는 건 행운이었지요

아니 워낙 외모가 수려하여 그이에게 착출 되었다고 봐야 맞겠지요

주위 남자들에게 항시 시선을 끌었고 치근덕거렸지만 제게 눈에도 차지 않은 사람뿐이었습니다. 눈이 높아서였는지도 모르지요 그만큼 자신 있는 외모를 갖었다는게

모든 걸 뿌리쳤지요

남편은 착실했습니다

퇴근시간도 정확했고 어쩌다 늦으면 꼭 전화하고 시계부랄처럼 정확하게

지켰으며 항시 주방일이 힘들다며 도와주며 살았습니다

아주 건장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남편이지만 그가 결혼하면 밤의 환상속에서

만끽할줄 알었지만 그이와 몸을 섞으면서 별다른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그저 질속에 통증만이 왔고 처녀때 혼자 섹스 공부한 상상적에는

미치지 못하고 포르노에서 여성들이 거의 미쳐버리듯이 울음과 괴성에 빠질거라

생각했던 남편과의 밤은 무척이나 달랐습니다

처음이라 그러겠지 위안을 삼고 살았지만 가면 갈수록 회수는 줄어들고 아무런 느낌없이

남편의 몸놀림은 끝나버리고 자신의 몸 위에서 꼬꾸라져 가뿐숨만을 쉬다가 끝납니다

그리고 시집어른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임신소식은 없었습니다.

차쯤 겁이 나고 무서운 나날이 되어갔으며 우리에게 문제가 있는 것인가

의혹 속에서 힘든 생활이 연속되어갔고 혼자의 마음고생이 되어갔습니다

가정의 생활에는 참으로 행복했지만 남편과의 잠자리는 고통이고

자신에게는 힘겨운 나날이었습니다.

주위사람도 그런 것인가 누구에게 물어 볼수도 없고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면

자신의 남편이야기로도 그렇게까지 안다는 걸 알수 있지만

내겐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 할 수 없었어요.

모두가 행복하게 살고 있고 복 받은 년이라고 놀림 투로 이야기하는데

무슨 불만을 있겠냐 며 지껄이데 어떻게 밤이 싫다고 하겠어요

보기에 뭐가 아쉽겠습니까 돈 있겠다 남편직업 부러운 의사이고 성실하다고

주위에서 칭찬하고 있는데........

도저히 친구들에게도 그런 이야기을 내색 할 수 없었어요

모두들 처음에는 남편과 관계할 때 아푼 통증을 느꼈지만 지금은 더 세게 넣어주길 바라며

점점 섹스의 겸험을 쌓아가며 자신이 미치기 직전까지 몰고가는 남편의 힘과 기술에

더욱더 쾌감을 얻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합니다

그런 모든 이야기가 자신에겐 부러움의 소리로 들렸지요

모두들 그렇게 하나같이 말하며 수궁하는데 저 많은 아니라고 말할 수가 없었어요

그저 고개만으로 그렇다는 뜻을 표현하면서 내심 친구들이 부러웠습니다

이젠 그 친구들도 만난다는 게 싫어졌어요 자심의 남편과 섹스 이야기을 할 때면

가슴속에서 끊어 오르는 분노 같는 느낌을 느끼는 겁니다

어른들의 말로는 완벽한 남자와 결혼한다는 건 없다고 하지만 남편과의 잠자리가

원만하지 못한 건 살아가면 절 무척 힘들게 하였습니다

그렇게 4년을 살었지만 점점 나아지겠지 란 단어가 무색하게 되어가 버렸습니다

이젠 창가를 내려다보면서 모든 사람들과 남편과 비교하는 버릇이 생기고

특별히 눈에 들어오는 남자를 보면 그 남자와 공상적인 상상을 하게됩니다

쫙벌어진 어께에 깔끔하게 양복을 입은 옆집 남자........반바지 차림으로 테니스을 치러가는

친구의 남편 우락부락하게 생긴 위층의 남자는 야성적이며 건설업을 한다는데

검게 그을린 얼굴에서 남편과 비교되지 않은 힘이 보입니다

아랬층 갓 결혼한 부부의 소름끼치는 부부애...........

길에서 더운 날 항시 팔장을 하고 아무렇지않게 키스을 하는 신혼부부

모든 것들이 자신에게 공상의 인물이 되었던 것이다

그들의 밤 생활은 어떨까?

아무도 그 속을 볼수없는 것이 안타깝다, 오르지 비디오나 컴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게

전부이었다.

오르지 재미로 엮어낸 그런 사랑의 스토리에 이골이 나서 싫다

어쩌다 근친 야설을 일어보고 가능한 일일까?....... 물론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도 비밀리에 이루어질 것 만 같은 생각이 드는 겁니다

어쩌다 매스컴에 간단히 다루는걸 보면 없다고는 보지 않았다

엄마와 아들...........형수와 시동생.............오빠와 동생 또는 누나...........형부와 처제

며느리와 시아버지...........장모와 사위.........모든 남녀가 섹스의 상대인 것이다

주부들이 탈선............남편의 외도...........모든 상대가 섹스의 상대가 되어 재미을 더해갔다

내게도 형부가 있다 남자로서 멋지게 생긴 남자이다.

처녀때 형부의 섹스상대가 되었던 꿈을 꾼 적이 있다. 허지만 현실과 꿈은 다른 것이다.

요즘 갑자기 형부의 얼굴이 떠오르며 나를 힘들게 한다.

형부앞에서 옷을 벗는다는 게 가능이나 할까?

오르지 생각뿐..........남편에게 이루지못한 성욕을 이렇게 주위사람들과 비교하다보면

어느새 나의 하반신 삼각지에서 촉촉이 젖어 들어가고 자연스럽게 거울 앞에서

치마을 제치고 팬티을 보면서 수치스럽게 얼굴을 볽히곤 한다.

유독 자신만이 밝히는 것일까? 다른 여자들도 다 그런 것일까?

다른 남자와 섹스을 해도 아프고 재미있을까?.......... 그리고 포르노처럼 아주 극치까지

이루면서 할수있을까? 남편과 할 때처럼 똑같으면 정말 실망스러운 일인데......

벌써 내가 다른 사람과 섹스하려 준비하는 것처럼 상상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걸

보면 본질적으로 광끼가 다분히 있다는 것일까?

또 시집에는 미혼인 시동생이 있는데 가끔놀러올 때 보면 옆에서 도와줄 껏 없나 살피며

형수인 나에게 장난끼로 배꼽을 쥐게 만든다

그리고 어려움없이 먹을 것....... 형의 옷........그리고 돈까지 부탁하며 아양을 떨면서 말하는데 웬지 거리낌없이 모든 걸 주고 싶다. 시동생이 좋아서일까 아니면 시동생을 섹스상대로

생각해서일까

언젠가 형의 양복을 빌려 달래기에 뜻없이 빌려주었더니 남편이 화을 내며 그렇게 아끼고

아끼던 옷을 빌려주었다고 혼난적이 있다.

그만큼 시동생이 원하는 것이면 서슴없이 주곤했다

그 시동생도 요즘 들어 나의 섹스 공상에 인물이 되어갔다.

심적으로 안정을 찿기 힘든 나날이다. 왜 주변의 남자들이 나의 섹스 상대가 되어가는 것일까?

아마도 남편과 원활하지 못한 잠자리에 불만을 해소하는 것일까?

모든 가정생활에 충실하고 만족해야하는 자신이 되어야하는데 잠시 시간만 있으면

창가에 서서 해소할 수 없는 자신의 욕구에 심혈적으로 상상을 해가는 것이다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만이라도 포르노에서 광적으로 오르가즘에 이룰수만있다면

좋겠다고 ........ 그 상대가 누구던간에...........남편과에서는 도저히 느끼지 못한 그런 멋진

섹스을 얻고싶은 것이다

포르노을 본것과 생각과 전혀 다른 자신의 남편과 섹스 느낌에 불만족에서 나온 그리운같은 것일 것이다

이 순간 어느 남자에게 강간이라도 당하여 자신을 실험하고 심정이다

그 느낌........남편에게서 이루지못한 힘.....자신이 상상했던 섹스는 이런 것이 아닌데

지금 그 느낌을 알고 싶어한다.

그것은 분명 불륜이고 ......근친까지도 생각하는 마음자제가 인륜으로서 부도덕한 방탕한

생활을 한 것이며 인간으로써 한 여성으로 삶을 버린 행위인데.........

왜 자신이 원하는 것인지 아니 생각나게 하는것인지 모르는 것이다

불만으로 그랬을까.....아니면 체질적으로 그런것일까?

지금 심정 같아서 꼭 한번 그 느낌을 알고싶고 남편에게서 느끼지못한 오르가즘이란 것을

미치도록 느끼고싶다.....그 상대가 누구던간에.................

허지만 그 누군가에 이런 말을 전하여 줄수 있을까?.......

소설이나 비디오에서는 쉽게 만나 호텔로 직행하는데.........현실적으로는 일어나지 않는 것이

아쉬울뿐이다.

모든 남자들이 나의 화려한 외모에 감히 접근하지 못해서일까.......

지금도 외출땐 남다르게 걸치게되고 화려하게 치장하게되는데 너무화려 한 나머지 말을

걸지 못함일까?

허기사 자가용만 타고 볼일만 보면 집에 오는 터라 기회가 없을런지 모른다

잦은 외출과 지하철 뻐스을 이용해야 뭇 남성들이 시선을 끌수있을거라.........도보로 다니기 싫어하고 더위에 지치는 것도 싫어하는 탓에 그렇게 서민적인 생활을 하지 못한 탓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예의 없는 행동으로 분수소리나 들을 것 같은 마음에 몹시도 조심하지만..........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결혼하고 사회생활을 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을 것이다.

매스컴에서 여성만이 들어가는 휴게실이 있다는데 젊은 영게 총각들이 남편에게서 충족하지못한 섹스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돈많은 주부들이 이용하는데 그런 곳에서 만족을 채우고 싶지는 안었다

돈으로만 할수있는곳.......본인 외에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오르지 자신의 불만을 해소하는곳으로는 좋은 곳이지만........웬지 싸구려에게 자신의 몸을 맏기는곳 같아 싫은 것이다.

남편이 해외에 출장가는 날 남편의 출장에 공항마중을 하고 집에 돌아 와서 마음한구석에

허전함과 쓸쓸함에 그냥 집안살림도 내팽개치고 우울함에 그냥 중국집에서 자장면으로

저녁을 채우고 침실에서 게으름을 피웠다

그나마 남편 없이 혼자 밤을 보낸다는 게 더욱더 자신을 미치게 했다

이기회에 외도을할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어디 사귀는 남자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혼자 냉가슴 앓이를 하다가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잦을까 초인중이 울리는 소리에 일어나 폰에 얼굴을 확인하고 보니 시동생이

비쳤다.

헛틀어진 머리을 손가락으로 매만지고 현관문을 열어보니 시동생이 술에 만취가 되어

남간을 휘어잡고 비틀거리며 혼자만 들을수 있게 씨부렁거리고 있다.

"형......수.............나야.............술.......좀 했.........지"

"어휴..........! 뭔술을 이리 많이 하셔요"

금방 쓰러질듯한 몸이기에 엉겹결에 시동생의 어깨을 잡고 안으로 끌다 싶이 들어오고

쇼파에 앉히고 시원한 물이라도 줄 량으로 주방에서 물을 들고 나오자 시동생은 이내

거실 바닥에 쓰러져 자고 있다.

들어온지 몇 분도 되지 않았지만 이내 거실 안에는 술 냄새로 거북스러울 정도인데

잠시 쇼파에 앉자 어딘지 모르게 술 냄새 아닌 쾌쾌한 냄새가 풍겼다

남자들이 밖갓 생활을 하다보면 발 냄새가 진동하는걸 직감하고 시동생의 양말을 벗기고

코을 가까이 대고 냄새을 맏아 보았지만 그 냄새도 아닌 듯 했다

혼자 생각에 이상하다 생각하고 냄새나는 곳을 찿아 시동생의 머리부터 발 끝까지 킁킁이며

냄새을 맏아 보았다.

시동생의 입의 술 냄새가 거북스럽지만 참고 또 다른 냄새을 찿던중 시동생의 바지가랑이에

흠뻑젖은걸 보고 소스라치며 놀라는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을 손바닥으로 막으며

시동생의 바지가랑이에 코을 대보았다

화장실에서 나오는 삐린내보다 더한 악취가 자극했다,...잘못 하면 토할지경까지 이르었다

어떻게나 고약스런운 냄새인지 도저히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을수가 없었다

그나저나 남자들은 술만 먹으면 오줌을 싸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여자들과 달리 남자들은 소변볼때도 좋으련만 왜 오줌을 지리고 다닐까?

친정아버지도 술이 과하시면 오줌을 싸서 엄마가 그 뒤 치닥 거리을 하느라 고생하는걸

보아왔다.

이걸 어쩌지...이집에 혼자이고 당장 시동생을 씻겨 옷을 갈아 입혀야하는데 이밤중에

시집에 알려봐야 올 사람도 없고 시동생의 추한 꼴을 시어머니나 시아버지가 알면 시동생만 혼날 것은 뻔한데..........

형수 내가 시동생의 목욕을 시킨다는 것도 옷을 갈아 입혀야 하고 힘이 모자라 시동생을

추겨 세울수도 없는데 그렇다고 그냥 내버려주고 잘수도 없고.

이런 난관에 접할 줄이야...........

도저히 그대로 재울수가 없어 일단 시동생의 옷을 벗겼다. 축늘어진 젊은 육체는 남편의

몸보다 힘들었다 이리 재키고 저리 굴리고 간신히 팬티만을 남기고 벗겼다.

운동을 해서인지 가슴이 딱 벌지고 많은 양은 아니지만 남편과는 다르게 겉은털이 가슴을

덮고 있다 팬티의 라인에 불룩해져있는 것 만 보아도 가슴이 뛰었다.

얼핏보기에도 남편보다 큰 듯하다.

조심스레 팬티을 잡아 내리려하는데 손은 바들바들 떨고 있다. 남편의 팬티을 섹스하고

가끔 갈아입혀는데도 괞찮았는데..........지금 시동생의 오줌에 저린 팬티을 벗기려하니

가슴도 쿵꽝거리고 입술을 바싹 타며 손은 물론 온몸을 떨고 있다.

가끔 시동생과 섹스을 상상하던 일때문인가 남편 아닌 또 다른 남자의 육체을 보는 것으로

그런가 ................

숨도 제대로 쉴수가 없다.......힘든일도 아닌데 장거리 달리기 하는것처럼 숨이 차다.

어쩔수없이 벗겨야 하는일인데...........

육중한 시동생의 팬티을 잡고 이리저리 굴리면서 팬티을 벗기고 보니 검은털 가장자리에

금방이라도 방아새을 당겨 쏠듯한 성기가 겨누고 있다 정말 실하고 잘생긴 불기등이다

어느새 자신의 손은 자신의 가랑이에 자극을 주고 있다.

한참동안 시동생의 알몸을 보고나며 흠찟 노라고 정신을 차리고 대야에 물을 떠다가 수건에

적시어 시동생의 몸을 닦았다.

그 놈의 권총은 타올에 밀려 이리저리 흔들어 대고 물로만 닦으면 냄새가 가시지않을 것

같아 비누칠과 함께 씻어냈다.

그리고 가끔 불기둥에다 코을 가까이하고 냄새을 맏아 보았다.

몇 번이고 깨끗할때까지 닦아냈다.

처음과 달리 떨리는 몸은 아니었지만........시동생의 알몸을 혼자 본다는게 웬지 쑥스럽다.

주변을 정리하고 힘들게 시동생의 몸을 닦아 내자

잠시 쇼파에 앉자 시동생의 육체을 감상했다

어는 여자와 만날지는 모르지만 그 여자는 밤자리 많큼은 행복할 것 같아 조금은 샘이났다

남편도 저렇게 크고 강한 모습을 갖었으면 자신에게 이런 고통을 주지않을 텐데......

다 좋은 모습인데 남에게 밝힐 수 없는 밤자리 에는 자신에게 부족할까?........

자신의 가슴을 매만져보고 촉촉하게 흘린 팬티을 꾹꾹 눌러보며 시동생의 불기둥을

넣어보는 생각을 한다. 뭔가가 꽉찬 느낌 뿌듯함.....밀려오는 감정을 억누룰수 없어 가끔

신음을 토한다

"아~여붕.......도련님..........아흑.... 형부 ........"

이 순간이 마음속으로 행복한 시간이다 ...남편과 행위보다 느낌이 더 행복한 시간이다

이 느낌에 자신의 자궁 속으로 올 때 어떤 느낌일까 생각보다 더 좋을테지...........

자신에게 억누를 수 없는 심정을 시동생의 옆에 쪼그리고 앉자 시동생의 자지을 한 손으로

쥐어보았다. 아직 발기하지 않아서 인지 물컹한 자지에서 느끼는 기분은 새롭다

이게 커지면 대단할 텐데..........얼마나 커질까?........ 술에 취해도 만져주면 커질까?

그러다 시동생이 깨서 알기라도 하면 어쩌지............모를꺼야....술에 취하면 필름도

끊어진다고 하잖아...........

시동생의 귀 뒤을 매만지고 자신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핵을 문지르며 자신만의

성욕을 채우려 안간힘을 썼다

얼마동안 자신의의 성욕에 도취되어 기분을 느끼고 있을 때 술에 취해서 커지지 않으리라

믿었던 시동생의 자지가 성깔을 내고 있는 것이다.

물컹해졌던 자지는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크기로 변해 있었고 천장을 찌를 듯 하늘을

보고 있다.

깨고있지나 않을까? 얼굴에 쳐다보지만 그렇진 않았다.

남편도 가끔 아침에 잠자리에서 몸정을 하듯 커진 것을 본적이 있다. 잠을자면서도 남성의 성기는 커질수있다는 걸 알 수 있는 터라 시동생의 자지가 커져도 그리 놀라워하지 않았다

이내로 자신이 벗어 던지고 시동생에게 올라타서 그 커진 자지을 넣어보고 싶은 심정이다

그냥 삽입만 해보고싶다....술에 취한 시동생이지만 한번 넣어보고 싶은 충동에 사로 잡혔다

더 이상원하지 않고 싶다.....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해도 좋다.

억누를 수 없는 마음에 시동생의 커진 자지을 혀로 핡아 보고 입안에 넣어 몇 번

빨아보았다

도저히 입안으로 다 들어가지 않았다.

남편의 성기는 입안으로 쏙들어 갔는데 시동생은 달랐다.

더이상 진행하면 시동생이 알고 깨듯하여 더 이상 진전할수 었었다. 허지만 너무도 아쉽다

자신의 질 속에 한번 꾹 넣어보았으면............

뒤 돌아서려 하지만 몸은 말을 듣지 않었다. 한참의 망서림 끝에 자신의 욕심을 채워

보기로 했다.

입으로 빨아줘도 몰랐는데 한번 자신의 몸 속에 시동생의 자지을 넣어본다고 알 것 같을까

하는 마음에서 팬티을 벗고 시동생의 양 다리을 타고 쪼그리며 자지을 자신의 보지에 조준

하여 보짓물을 시동생의 귀두에 사방 칠하고 자세을 낮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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