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2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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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28부

아사카라 0 3895 0 0

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28부

 

 

남들이 생각을 하면 내가 처가의 식구들과 섹스 놀음을 한다고 욕을 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사회에서도 실제 근친상간은 많이 일어나고 있다.

 

 

 

형부와 처제, 처형과 제부, 시동생과 형수, 시아주버니와 제수, 시아버지와 며느리, 장모와 사위,

 

 

 

삼촌이 질녀를 강간하고, 아버지가 친딸을 강간하는 인면수심의 인간이 있는가 하면,

 

 

 

친 남매간, 사촌간의 섹스, 조카와 숙모................심지어는 모자간의 섹스도.........

 

 

 

이모든것을 우리는 인터넷이나, 신문, 뉴스, 등으로 한번씩 기사거리가 된것을 본적이 있다.

 

이외에도 우리 주변에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엄청난 근친상간의 섹스가

 

비일비재하게 이루어 지고 있는것이다.

 

 

 

★ 그러나 야설은 야설일뿐...........현실과는 절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야설은 오로지 야설로써 만족 하시기 바랍니다........야설과 현실이 착오가 없으시길..........

 

 

 

이제는 " 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이 작품도 처 이모와의 섹스를 끝으로 막을 내리며........ 

 

본인의 작품을 사랑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즐독하시기를 바라며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토요일 오후 나와 아내, 그리고 장모와 처형, 우리 네사람은 경북 영천으로 차를 몰아 달리고 있었다.

 

오늘이 처이모 생일 이라고 모두 영천으로 놀러를 가자고 하여 나도 따라 나섰다.

 

나는 피곤하다는 이내로 아내에게 운전을 하게 하고 나는 장모와 같이 뒷좌석에 앉았다.

 

내가 유리창에 머리를 기대어 졸고 있자 장모가 내 머리를 살며시 잡는다.

 

순간 나는 눈을 뜨고 장모를 바라보았다.

 

장모는 웃으면서...........

 

 

 

" 윤서방.......그러지 말고 내 다리를 베고 잠시 눈좀 붙이게.........."

 

 

 

" 괜찮습니다............."

 

 

 

" 자기.....엄마 다리 베고 누워봐.......지금 아니면 언제 장모 다리를 베고 누워 보겠어........."

 

아내가 운전을 하면서 한마디 한다.

 

 

 

나는 슬쩍 처형을 보니 처형도 머리를 뒤로 기댄채 졸고 있었다.

 

내가 장모 다리로 머리를 눕히자 장모가 엉덩이를 들며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린다.

 

그러자 장모의 허연 허벅지가 드러나며 나는 옆으로 장모의 허벅지를 베고 누웠다.

 

장모의 부드러운 허벅지 맨살이 내 볼에 닿으며 장모의 체취가 코 속으로 스며든다.

 

순간 나는 모든 잠이 다 달아나 버렸다.

 

나는 누워서 장모의 치마를 들어 올렸다.

 

장모가 한쪽 다리를 옆으로 더 벌려준다.

 

장모의 치마속을 들여다 보니 장모는 하얀 망사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사이로 장모의 음모가 내 시야에 들어온다.

 

 

 

나는 한쪽 손을 가만히 움직여 팬티위로 보지를 만져 보았다.

 

장모도 손으로 내 얼굴을 만져주면서 잠깐 일어나 보라고 하더니 아내의 눈치를 본다.

 

아내는 아무생각 없이 앞만 보고 운전을 하고 처형은 그 옆에서 계속 졸고 있었다.

 

장모는 얼른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벗어 핸드백 속에 넣고는 나보고 다시 누워라고 한다.

 

장모의 보지가 바로 내 눈앞에서 벌어져 있다.

 

나는 아내 몰래 몸부림 치는척 하면서 장모의 보지를 만졌다.

 

장모도 아내의 눈치를 보면서 바지위로 내 물건을 만져 주며 즐기고 있었다.

 

장모와 나의 행동은 점점 더 대단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나와 장모는 차 뒷좌석에서 아내의 눈을 피해가며 스킨쉽을 즐겼다.

 

 

 

장모와 내가 그렇게 장난을 치는 동안 차는 벌써 목적지에 도착을 하여 우리의 행위를 멈추게 하였다.

 

벌써 날이 약간 어둑해지며 어둠으로 물들기 시작 하고 있었다.

 

마당안까지 차가 들어간다.

 

시골이다보니 집도 단층 주택으로 지었는데 크고 마당도 상당히 넓다.

 

주위는 온통 과수원으로 둘러져 있었다.

 

우리가 들어가자 처이모와 처이모부가 반갑게 맞이한다.

 

 

 

처 이모......그녀의 이름은 장 현숙 나이 47세, 장모 바로 밑에 동생이다.

 

이모는 경북 영천에서 과수원을 크게 하고 있다.

 

이모의 외모도 장모와 많이 닮아 상당한 미인축에 든다.

 

하지만 시골 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어딘가 모르게 시골 아낙 냄새를 많이 풍기고 있다.

 

과수농사는 이모부와 인부들이 도 맡아 하고 있지만 그녀도 과수농사를 거들다 보니 피부도 

 

약간 검은 편이다.

 

그러나 햇볕에 약간 그을린 피부가 그녀를 더욱 섹시하게 만들어 놓았다.

 

 

 

벌써 마당 한쪽에서 술과 음식이 차려져 있고 과수원에서 일하는 인부들과 술판이 벌어져 있었다.

 

우리는 집안으로 들어가 간편한 차림으로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왔다.

 

나는 추리닝 반바지로 갈아 입었다.

 

처이모는 시골 아낙들이 주로 입는 몸뻬이 바지를 입고 펑퍼짐한 엉덩이를 흔들며 나에게로 온다.

 

이모는 나의 손을 잡으며...........

 

 

 

" 윤서방.......우리집에는 처음이지.........앚아서 술한잔 해............."

 

그녀는 나에게 술을 한잔 따랄준다.

 

 

 

" 이모님도 한잔 하세요........생신 축하드립니다..............."

 

 

 

" 응.....그래, 고마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주위는 어두워 지고 달이 무척 밝게 비추고 있었다.

 

이모부와 인부들은 어디로 가고 없고, 우리들만 앉아서 수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이모는 내가 와서 너무 좋다고 하면서 나에게 자꾸 술을 권한다.

 

나도 같이 이모에게 술을 따라주며 마시라고 하니 이모도 술을 마시며 분위기에 젖어가고 있었다.

 

아내가 잠시 이모를 가만히 쳐다보더니........

 

 

 

" 이모......오늘 같은 날 옷 차림이 그게 뭐예요. 좀 예쁘게 입고 있지.............."

 

 

 

" 시골에 있으면 이런 차림이 제일 편해..............."

 

 

 

" 아무리 그래도 윤서방도 있는데.....좀 예쁘게 입지.............." 처형이 한마디 거든다.

 

 

 

그러자 이모가 나를 바라보며

 

" 윤서방..........내 모습이 보기 싫은가................."

 

 

 

" 아닙니다.......이모님은 얼굴이 미인이라서 아무 옷이나 다 잘 어울려요................."

 

 

 

" 호호호.......윤서방이 칭찬을 해주니 기분이 좋은걸..........한잔 더하게.............."

 

 

 

이모는 기분이 좋다며 나에게 술을 따라준다. 

 

그러자 아내가 다시 입을연다.

 

 

 

" 이모......그러지 말고 치마로 갈아입고 나와.......그러면 더 예쁠텐데................."

 

 

 

" 그래......치마로 갈아입고 오너라......그러면 훨씬 더 보기가 좋을것 같다........" 장모가 한마디 한다.

 

 

 

그러자 이모가 다시 나를 바라보며..........

 

 

 

" 윤서방 자네도 내가 치마를 입으면 더 예쁠것 같나............."

 

 

 

" 예.........치마를 입으면 훨씬 더 예뻐 보일겁니다........갈아입고 오세요..............."

 

 

 

" 호호호......우리 윤서방이 갈아 입으라니 치마를 입어야겠네.............."

 

 

 

하며 이모는 일어서서 집안으로 들어간다.

 

잠시후 나는 소변을 보는 척 하면서 집뒤로 돌아가 보았다.

 

여러개의 창문에서 불빛이 새어나온다.

 

나는 살며시 다다가 창문안을 들여다 보았다. 

 

아무도 없다. 

 

나는 창문마다 보두 들여다 보고는 제일 마지막 창문으로 가서 살며시 들여다 보았다.

 

그방에는 이모의 옆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이모는 장농 문을 열어놓고 입을 옷을 고르고 있었다.

 

여러가지 옷을 만지더니 그 중에서 연한 초록빛이 나는 원피스를 꺼내어 놓는다.

 

그러더니 그녀는 입고있던 바지와 상의를 훌러덩 벗어버린다.

 

아..............속옷만 입은 이모의 나신이 눈앞에 펼쳐진다.

 

그녀는 얼굴만 약간 검게 탔을 뿐 속살은 중년 여성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옆으로 보이는 그녀의 몸매는 군살이 없고 아랫배도 거의 나오지 않았다.

 

약간은 처지듯한 엉덩이 그렇지만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브라쟈 속에 감추어진 두 유방도 약간은 처진듯 하나 그것이 모두 중년의 아름다움 이었다.

 

입안에 고여있던 침이 꿀꺽 목구멍 속으로 흘러들어간다.

 

 

 

아...............

 

그녀가 갑자기 팬티를 벗어버린다.

 

그러자 옆 모습이지만 그녀의 음모가 고스란히 다 보인다.

 

나의 대물이 껄떡 거리며 움직임을 보인다.

 

나는 손으로 고개를 드는 물건을 가만히 누르며 그녀를 훔쳐 보았다.

 

이모는 내가 훔쳐본다는 사실을 모르는 듯 벗은 팬티로 가랑이를 벌리며 보지를 쓱 문질러 닦는다.

 

그리고는 팬티를 코로 가져가 냄새를 한번 맡아보더니 둘둘말아 한쪽으로 던져 놓고는 새 팬티로 갈아입는다.

 

 

 

나는 얼른 자리로 돌아와 장모옆에 앉아 허버지위로 손을 얹어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장모는 앞에 얹아있는 아내와 처제의 눈치를 보면서 가만히 다리를 벌려준다.

 

내 손은 바로 장모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보지를 만졌다.

 

장모는 차에서팬티를 벗은후 아직까지 팬티를 입지 않고 노팬티 차림이었다.

 

그러나 이모가 나오는 소리에 나는 치마속에서 손을 빼고 술을 마셨다.

 

이모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아내와 처형이 모두 한마디씩 한다.

 

 

 

" 아휴......이쁘다......이모 그렇게 입으니 정말 예뻐.........."

 

 

 

" 그래.......이모 너무 멋있어.............."

 

 

 

그러자 이모도 나를 바라보며 " 윤서방......괜찮은것 같아............."

 

 

 

" 예........너 무 예쁘십니다............"

 

 

 

" 호호호......고마워......."

 

 

 

이모는 그렇게 말하며 내 옆에 앉는다.

 

치마를 입고 양반자세로 앉으니 치미가 위로 조금 말려 올라간다.

 

하얀 허벅지가 더욱 하얗게 빛을 발하며 노출된다.

 

나는 이모의 허벅지를 슬쩍 슬쩍 훔쳐보며 술을 마시다가 내 무릎을 이모의 무릎으로 갖다 대었다.

 

내 무릎과 이모의 무릎이 닿으며 따뜻한 살갖의 온기가 전해진다.

 

나는 조금전에 본 이모의 알몸을 생각하며 이모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녀와 눈이 마주치자 살며시 웃어준다,

 

그녀는 내가 자신의 알몸을 훔쳐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으리라.............. 

 

 

 

나는 피곤해서 좀 자야겠다며 일어나 집안으로 들어가 조금전에 이모가 옷을 갈아 입던 방으로 들어갔다.

 

문을열고 들어가니 방 한구석에 이모가 벗어놓은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팬티를 들고 팬티 앞부분을 뒤집어 보았다.

 

팬티의 안쪽 이모의 보지가 닿았을 앞부분에는 하얗고 누런 분비물이 조금 묻어 있었다.

 

나는 팬티를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 시큼한 냄새와 함께 분비;물의 물기가 아직 마르지 않고 있었다.

 

나는 혀 끝으로 분비물을 살짝 핥아 보았다.

 

몸이 짜릿해지며 기분이 몽롱해진다.

 

나는 팬티에 묻은 분비물의 냄새를 이모의 보지 냄새로 생각하며 마음껏 맡아 보았다.

 

그러자 나의 대물이 바지를 뚫고 나오려는 듯 바지속에서 용솟음을 치며 기세를 부리고 있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좇을 꺼집어 내었다.

 

그리고는 이모의 분비물이 묻은 팬티의 앞 부분으로 좇을 감싸쥐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 하였다.

 

나는 혼자 좇을 잡고 딸딸이를 치며 무아지경에 빠져 들었다.

 

그렇게 혼자서 무릉도원을 헤메고 있을때 갑자기 누군가 방문을 열고 들어와 버렸다.

 

 

 

" 앗.........."

 

 

 

" 어머나.............."

 

 

 

순간 나는 좇을 잡고 흔들든 손을 멈추고 들어온 사람을 바라보았다.

 

바로 이모였다.

 

정말 낭패가 아닐수 없다, 

 

이모의 팬티를 가지고 자위하는 모습을 이모에게 들켜 버렸으니 절말 난처한 일이다.

 

 

 

" 유....윤서방 자네 지금 뭐하는건가............그것은 내 팬티 아닌가............."

 

 

 

순간 나는 팬티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그러자 성이난 나의 좇이 그대로 이모 앞에 노출이 되었다.

 

지금이 내가 가장 흥분한 상테여서 좇도 최고로 팽창하여 가장 크게 발기되어 있었다.

 

이모는 자신의 눈앞에 우뚝선 나의 좇을 바라보며 놀라는 표정이었다.

 

 

 

" 윤서방.....자네 어찌 이런 행동을 하는가............."

 

 

 

나는 너무나 당황하여 말문이 막히고 어떤 행동도 하지못하고 그냥 좇을 노출 시킨채 가만히 서있었다.

 

그러나 내 좇은 이모를 향해 계속 껄떡거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이모는 내좇과 얼굴을 번갈아 보더니 바닥에 떨어진 팬티를 주워들고 밖으로 나가 버린다.

 

아.....정말 쪽 팔린다. 어떡하면 좋을까..........

 

나는 잠시 좇이 수그러질때 까지 기다렸다가 밖으로 나갔다.

 

그러자 주방 식탁에 앉아있던 이모가 나를 부른다.

 

 

 

" 윤서방.......잠깐 이리오게................"

 

 

 

" 죄송합니다...........이모님..........."

 

 

 

" 자네......조금전에 무슨 그런 행동을 하는거야.............."

 

 

 

" 죄송합니다................"

 

 

 

" 결혼한 남자가 자위를 하다니........자네 부부사이에 문제가 있는가............."

 

 

 

" 그런것은 아닙니다............."

 

 

 

" 그런데 왜.......연희가 부부관계를 잘 해주지 않는건가............."

 

 

 

" 아닙니다.........잘 해줍니다......."

 

 

 

" 그런데...왜 내 팬티를 가지고 자위를 하는가..............."

 

 

 

" 그냥 이모님의 팬티를 보고 나도 모르게.......죄송합니다................"

 

 

 

" 나는 자네가 내 팬티를 가지고 자위를 한다는게 너무 놀라워.....어찌 그럴수가 있나........"

 

 

 

" 죄송합니다............."

 

 

 

" 자네 혹시 여자들 팬티를 가지고 자위를 하는 그런 변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가........."

 

 

 

" 그런것 아닙니다.............."

 

 

 

" 그래도 나에게 들켰으니 다행이야......자네 장모에게 들켰으면 어찌 할 뻔 했는가.........."

 

 

 

"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 자네....혹시 장모 팬티를 가지고 자위 한적은 없는가.............."

 

 

 

" 아닙니다......오늘이 처음입니다................"

 

 

 

" 그렇게 하고 싶으면 연희에게 해 달라고 하게.........알았나...........마누라 두고서 그게 무슨 꼴이야......."

 

 

 

" 네.............."

 

 

 

" 괜찮아.....남자가 그럴수도 있지....그렇다고 그렇게 풀이 죽어있으면 되나......얼굴을 펴게.....

 

내 못 본걸로 할테니.........."

 

 

 

" 고맙습니다..........이모님....."

 

 

 

" 자.........밖에나가서 술이나 한잔 더 하세..........."

 

 

 

" 아닙니다......저는 피곤해서 좀 자야겠습니다..............."

 

 

 

" 알았네..........." 

 

 

 

나는 방에들어가 잠을 잘려고 누웠으나 잠이 오지 않는다.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어느새 잠이 들었는지 갈증이 나서 잠에서 깨니 아내와 장모가 옆에서 자고있다.

 

나는 주방에서 물을 한잔 마시고 담배를 피우려고 밖으로 나오니 달이 무척 밝다.

 

그런데 고요한 정적을 깨고 어디선가 물소리가 들려온다.

 

집 뒤쪽에 우물이 있던데 거기서 물소리가 난다.

 

나는 담배를 끄고 물소리가 나는쪽으로 살며시 발걸음을 돌렸다.

 

달빛아래에 누군가 우물에서 목욕을 하고 있다.

 

나는 우물 옆 창고 쪽으로 다가갔다.

 

나는 몸을 낮추고 더욱 앞으로 다가가 누구인지 확인을 하였다.

 

 

 

아........다름아닌 처이모였다.

 

집안에도 욕실이 있는데 왜 그녀는 밤중에 우물에서 목욕을 할까..........

 

달빛에 반사되어 그녀의 육체가 더욱 빛을 발한다.

 

가랑이를 벌리고 앉아 자위를 하듯이 보지를 오랫동안 문지르며 씻는다.

 

내좇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발기를 하기 시작한다.

 

그냥 뛰쳐나가 덥쳐 버릴까 하다가 우선 끝까지 훔쳐 보기로 하였다.

 

그렇게 앉아서 보지를 만지며 씻더니 일어선다.

 

내가 숨어있는 곳으로 보며 정면으로 서있다.

 

혹시 내가 훔쳐 보는것을 눈치라도 챈 것일까.............

 

이모는 나를 향해 한참을 서있더니 수건으로 몸을 닦고는 팬티를 입을려고 한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나는 이모에게로 뛰어 나갔다.

 

 

 

" 어머나......누구야..............." 그녀는 너무 놀란 나머지 소리를 지르며 주저앉아 버린다.

 

 

 

" 이모님.......접니다........" 

 

 

 

나는 이모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웠다.

 

이모는 엉겹결에 일어서며 한 손으로 보지를 가린다.

 

 

 

" 윤서방.....왜이래......무슨 짓이야........"

 

 

 

" 죄송합니다..............." 

 

 

 

나는 말을 마치자 말자 이모를 우물 옆에있는 창고로 끌고 들어갔다........................

 

 

 

 

 

 

 

----- 28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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