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의 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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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의 딸 썰

임파탄 0 404 0 0

새엄마의 딸 썰

 

 

이제 거진 막바지에 달하고 있다.

 

앞으로 새엄마의 딸, 그리고 첫사랑 여자, 마지막 최근에 헤어진 여자 얘기를 끝으로 마칠까한다.

원래는 풋풋한 첫사랑얘기와 최근 헤어진 난잡한 여자를 끝으로 하려했는데, 문뜩 고딩시절때 겪었던 잼난 기억이 떠올라서 썰을 풀어본다.

 

야동외에는 여자몸한번 실제 본적없던 고딩2년시절이다.

아버지가 재혼을 하셔서 새엄마와 함께 살았는데, 1년이 지났을까.. 새엄마가 자기 아들하고 딸을 데리고 들어왔다. 다소 충격적이었지만, 나와 동갑인 아들녀석과 두살위인 색기넘치는 누나와는 머지않아 얘기가 잘통하는 사이가되서 금방 친해졌다.

아들녀석은 꽤 성실한 타입인 고딩이었는데, 두살위 누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가출하여 밖을 떠돌다가 이번에 새엄마한테 붙들려 들어온 모양이다.

새엄마는 식당을 운영하고있었는데, 누나는 거기서 홀서빙을 맡아서 하게됬고, 이쁜 누나덕인지 손님은 근처 공장사람들과 회사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룰정도로 매상이 쑥쑥 올랐다.

방딸린 식당에서 부모님은 주무셨고, 새엄마의 자식들과 난 작은 방 두개딸린 곳으로 이사를 하고 살게됬다.

누나는 그래도 맘을 잡았는지 식당에서 늦게까지 일하다가 집으로 들어와 자곤했는데,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는 소리가 들릴때면, 어쩔수없이 궁금해지고 아랫도리가 달아오르기도 했다.

문틈으로 살짝봤는데, 나씨와 팬티만 입은채로 나와 선풍기에 머리와 몸을 말리고 있었다.

나씨를 입었는데도 거의 티도 안날정도로 슴가는 작은거같았지만, 큰키에서 쭉뻗어있는 다리는 정말 엄청나게 쎅시하게 느껴졌다. 누나는 나씨와 팬티만 입은채로 동생과 함께 바로 잠이 들더라.

새엄마와 떨어져서 둘이서만 오래살았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동생과는 꽤 친해서 잠자리에선 바짝 붙어서 팔배개도 해주고, 껴안고 자기도 하던데, 방문틈으로 그장면을 볼때는 거의 속옷만 입고자는 누나옆에 누은 동생녀석이 부럽기도 했다.

어느날 동생녀석이 수학여행을 가게됬고, 나랑 누나랑만 2박 3일을 보내게됬는데,

누나는 평소와 같이 샤워를 마치고 이불속으로 들어갔는데, 난 도저히 잠들수가 없어서 새벽녘에 누나방을 살짝 열어 누나를 들여다봤고, 이불을 거의 재낀채로 팬티를 들어낸체 뽀안 허벅지가 보이는 누나를 보고 참을수가 없었다.

난 누나옆에 살짝 누워서 조심조심 허벅지에 손을 올렸고, 슬슬.. 쓰다듬으며 침을 샘켰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누나의 허벅지 살은 부드럽고 탄력있고 미끈했다. 힘줘서 잡아보고 싶었는데,

누나가 뒤쳑이자 놀래서 난 방을 빠져나왔고, 내방으로 가서 누나 허벅지의 감촉을 떠올리며 자위를 했다.

다음날 저녁에도 난 누나가 잠들자 옆에 누웠고, 누나입에선 오늘 술을 마셨는지 술냄새에 치약냄새가 났다.

난 어제처럼 허벅지에 조심스럽게 손을 올렸고, 누나가 가만히 있자, 허벅지만 쓰다듬던 난 손을 점점 가랑이사이까지 올려 허벅지 안쪽까지 과감하게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심장이 터질꺼같았지만, 흥분한 나머지 난 누나 팬티위까지 내 손을 올려갔고, 떨려서 팬티를 만지지는  못한채 그냥 팬티위에 손을 올려놓고, 나머지 한손으로 내소중이를 만지면서 자위를 했다.

지금 생각하면 쪽팔리지만, 그래도 그때는 그런 기분을 처음 느끼는 터라 참을수가 없었다.

할꺼같은 느낌이 오자 방을 빠져나와 화장실에서 한번빼고, 내방으로 들어가 잠을 자려고 했는데,

이제 고2였던 난, 그새 또 불끈 서버려서, 또 누나방으로 들어가버렸다.

난 더 용기를 내서 바지를 벗고 팬티바람으로 누나위에 누워, 누나 팬티와 내 팬티를 맞대었다.

커져버린 소중이때문에 팬티위로 솟은 부분을 누나 팬티위로 슬슬 위아래로 비비면서, 손으로 누나 슴가를 만져보려고했는데, 누나는 슴가는 거의 밋밋해서 그냥 슴가는 포기하고, 아래에 집중하여 더 쎄게 문질러댔다.

ㅅㅅ를 한번도 안해봐서 무섭기도 했지만, 소중이에 느껴지는 짜릿함은 말할수없을정도였고,

소중이가 팬티밖으로 삐져나와 누나 살들에 맞닿자 천국의 느낌이 다가온것 같았다.

난 내 팬티를 내려 소중이를 누나 허벅지와 배에 문질러대면서 극도의 흥분감에 빠져버렸다.

내 소중이에서 ㅈㅁ이 조금씩 새어나와 누나 몸에 번들거리며 묻기시작했는데, 그걸 생각할 겨를은 없었다.

누나 허벅지에 비벼되던 내 소중이는 정말 터질듯이 절정감에 달아있었는데,

이때 누나가 갑자기 몸을 뒤쳑여서 난 바지와 팬티를 집어들고 내방으로 도망쳐나왔고,

아무소리가 없자, 아까 그느낌을 살려 이어서 자위를 하고 잤다.

누나가 과연 그때 몰랐을까 하는 의문과 동생녀석과도 관계를 맺는건 아닌가하는 의문도 들었지만, 그후로 그 누나와 다른 일은 없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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