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아줌마와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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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아줌마와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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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아줌마와의 썰

 

어릴때 이 아줌마 때문에 내가 지금 까지 아줌마 페티쉬가 생겼다

 

 

 

지금으로부터 15년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그때 철모를 좃중딩이엿지..

 

 

 

머리는 동네 미용실을 전전하며.. 여기갔다 저기갔다 ,

 

 

 

아버지와 목욕탕에서도 짤라보고..

 

 

 

그러다가 어느날 집앞에 미용실이 신장개업 두둥 ㅋㅋ

 

 

 

한번 가볼까 해서 갔더니 사람이 겁나많아서 포기..그러다가 

 

 

 

어느날 사람이없길래 가게되었지..

 

 

 

나는 여자를꼬실때 촉이 좀좋아서

 

 

 

여지껏 80프로이상은 

 

 

 

이년은 된다안된다. 다음에준다 . 판단을햇어..

 

 

 

계획적이지 ㅋㅋ 

 

 

 

 

 

이 아줌마가 외모가 밝히는 상인거다 

 

(내가생각하는밝히는얼굴상은여우, 고양이상이 아니야.

 

 

 

순진하면서 눈동자가 굴러가는 소리가나는 여자 색스럽게생긴....) 

 

 

 

색머리 갈색으로 가슴까지내려오고..

 

 

 

딱붙는 스판?바지에 블라우스같은 

 

 

 

가슴이약간 넉넉한티 숙이면 보이는???

 

 

 

아줌마 : 머리어떻게 짤라줄까?

 

 

 

나 : 이쁘게 다듬어주세요 너무 짧게는 말구요..

 

 

 

아줌마 : 상고 로 머리 기를꺼지?

 

 

 

나 : 네 

 

 

 

여기까진 뭐 

 

 

 

나는 머리를자를때 의자에 팔을걸고 끝에 손을 올리고

 

 

 

알지?머리짜를때 살짝살짝 다을듯 말듯..

 

 

 

근데 

 

 

 

내손에 딱 아줌마 ㅂㅈ가 닿은거야 ..나는 오!!..

 

 

 

아줌마는 머리를계속짜르고.

 

 

 

처음에는 실수겠지 했는데 

 

 

 

반대쪽도 똑같이 다시와서 또대는거야..

 

 

 

모랄까 의자모서리에 있는 내 손등위에 아줌마가 ㅂㅈ를 대고 

 

 

 

스친게아니라 일부러 대는듯한..

 

 

 

그렇게 다짜르고 머리를감겨주는데 요즘은 수건으로 가리잔아

 

 

 

머리 위쪽가서 머리만 감겨주잔아 

 

 

 

이미용실은 머리감는곳이 위치상 구석에있어서

 

 

 

옆에 붙어서 감겨줄수밖에 없는구조근데 왠걸 

 

 

 

난 누워있고 그 아줌마가 내옆에서서

 

 

 

머리를 앞에서 감겨주는거야 앞에서 감겨주면서

 

 

 

내목을 들면서 뒷머리감겨줄때..

 

 

 

그 아줌마 가슴에 얼굴이 묻혔어...

 

 

 

와...그중에 내똘똘이도 하늘승천!!

 

 

 

그렇게 총 3번에 아줌마 가슴에 얼굴이 폭폭 ..

 

 

 

진짜 별애별생각다들더라..

 

 

 

이아줌마 나한테 관심있나??

 

 

 

이렇게 하니깐 남자손님이 많이오나??

 

 

 

다감고나서 머리말려주는데..

 

 

 

아줌마 : 이쁘게 잘됏다고 아들같아서 신경써준거야 다음에또와~^^..

 

 

 

웃으면서 말하는데 

 

 

 

진짜 집에가서 씻을때 이 아줌마로 ㄸㄸㅇ 고정

 

 

 

나는 6천원으로.. 머리도짜르고 쾌락도 느꼇었다..

 

 

 

그래서 그미용실만 줄기차게 다닌거같아..

 

 

 

일부러 닿는다고 나만의 착각인가..?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

 

 

 

그래서 좀 확인도할겸 이번엔.

 

 

 

미용실 의자에 손을 좀 노골적으로 올려놨어 

 

 

 

의자 바깥으로 손을 내려놨지...ㅋ

 

 

 

 

 

왠걸...ㅋㅋ 또 대는거야..이번엔...내가 만졌어 ..

 

 

 

어린나이에 소심해서 손가락하나로 ㅂㅈ를 비볏어..

 

 

 

아주머니가 느낀건지 모르는건지 .. 계속 머리만 짜르시더라구..

 

 

 

 

 

1년간 머리를 짜르면서 간단한호구조사 및 이름도 불러주시고

 

 

 

좀친해졌어 ㅋ

 

 

 

난일부러 저녁 8시반에 갔어 학원때문일수도있는데..

 

 

 

그렇게 상상만하면서 ㄸㄸㅇ를 치면서 

 

 

 

 

 

한날은 갔더니 사람이 많은거야

 

 

 

다음에올께요 하고 나가는찰라..

 

 

 

금방끝난다고 짜르고가라더군..

 

(늦은시간이라 츄리닝아저씨1 학생1)

 

 

 

시간은 8시 40분이엿고..그래서 알겟다고 하면서 기달렷지..

 

 

 

기다리면서 아줌마를 유심히 봤어 나한테만 대는건지

 

 

 

근데 아저씨한테는 의자에서 멀리 떨어지고 짜르는거야..

 

 

 

속으로 우연이겠지..생각하고 

 

 

 

머리감겨주는것도 가슴에 폭 안는게아니고 살짝 다았다가 

 

 

 

놨다가 근데 이아저씨는 수건으로 눈을가렸어 ..

 

 

 

다음 학생 머리 의자에 ㅂㅈ는 닫더라고..

 

 

 

순간 나한테만 그러는게아니였구나 생각이들면서 허무감에 빠져..

 

 

 

그래도 이쁜 아줌마니깐ㅋㅋ

 

 

 

..가슴도 닿고 어째든 계속 이미용실만다녀야지 ㅋㅋ

 

 

 

내차례가 되었어 오래기달렷다고 미안하다고 ..

 

 

 

하면서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면서 

 

 

 

의자모서리에 ㅂㅈ를 안대시는거야 ㅅㅂ.. 

 

 

 

역시가역시다 하면서 죄절하는찰나

 

 

 

반대(오른쪽)으로 가시더니 오...비비시는거야..

 

 

 

참고로 아줌마가 오른쪽에 계시면 

 

 

 

들어오는 문이 아줌마 가볼수있는 정면에 있기때문에

 

 

 

아줌마가 가려지셨어 ㅋ

 

 

 

왠걸.. 나는 팔걸이에 서 엄지로 아줌마 ㅂㅈ를 살짤살짝 만졌고 

 

 

 

이번엔 내확신이드는거야..

 

 

 

좀더 만져도되겠구나 하면서 이번엔 사람손악수하듯이 

 

 

 

아줌마다리사이로 손을살짝넣엇더니 좀다리를벌려주시는거야..

 

 

 

열심히 비볐어.. 티안나게 ㅋㅋㅋㅋ

 

 

 

나혼자 생각에빠져서 아줌마가 화내거나 

 

 

 

소리치면 옆가게에서 올수도있으니...ㅠ

 

 

 

중딩이라 간이 작았었어..근데..

 

 

 

내손을 아예 다리와 다리사이에 넣으시더라고.. ..

 

 

 

난 또 존나게커졌고.. 다짜르고난뒤에..도 커져있어서 

 

 

 

얼른 손으로고무줄에 ㄲㅊ를 끼웠어 ㅋ

 

 

 

일부러 회색 통큰 반바지 입고갔었는데.. 난 빤쮸도 사각입어서 

 

 

 

머리감으려고 누우니깐 꼬추가 띠용 하고 빠진거야..고무줄에서

 

 

 

그래도 꼿꼿히 서진 않았지만 누가봐도 꼴린것처럼..

 

 

 

머리를감겨주시면서 왜케 맨날 늦게오냐구 일찍오라구 

 

 

 

학원다니느라힘들겠다 귀염둥이라 여친도 많겠다는둥

 

 

 

여느때와같이 머리를 감겨주시면서 가슴에 폭..

 

 

 

근데 이때 내가 입에서 나도모르게 아줌마 따뜻해서 좋아요..

 

 

 

아줌마 : 머리감겨주면 좋치? 미소

 

 

 

나 : 네..맨날 머리감겨주시면 좋겠어요..

 

 

 

아줌마 : 안그렇게생겨가지고 어린애가 ㅎㅎㅎ

 

 

 

나 : 암말못함 ..

 

 

 

이날따라 머리감겨주시는게 좀더 천전히 슬로우였음..

 

 

 

덕분에 가슴에폭은 3번정도..

 

 

 

다끝나고 머리를말리는데도 ㄲㅊ가 존나서있는거임...

 

 

 

아 어떻게일어나지 생각하면서 아줌마가안볼때 

 

 

 

주머니에손으로 정리해야겠다 생각을했지..

 

 

 

근데 아줌마가 다끝났다 ~ 

 

 

 

감사합니다..하면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아줌마도 집에일찍 가게 도와주면안될까?

 

 

 

하시는거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바닥을 존나게쓸엇어 같이

 

 

 

겻눈질로 가슴 골이보이는데..와....몰래보는가슴은역시.,

 

 

 

근데 아주머니가 웃으면서 이런말을하시는거야...

 

 

 

아줌마 : ㅇㅇ야 

 

 

 

나 : 네? (도둑이 재발저린격..)

 

 

 

아줌마 : 웃으시면서 어린게 콱 꿀밤을 한대 때리는거야 ㅋ

 

 

 

나 : 왜요???

 

 

 

아줌마 : 무표정하게..

 

 

 

학교에서 성교육안하니? 남에 몸을 몰래보거나

 

만지거나 그런건 하면안된다고 안가르쳐주니?

 

 

 

이때 존나 진짜벙쪄서.. 가만히 있었음..

 

죄송합니다...두손모우고 고개푹숙였음..

 

 

 

별애별생각이듬..아빠알면 뒤질텐데..ㅠ

 

 

 

근데 아줌마가.

 

너가귀여우니깐 아들같으니 이런말해주는거라고..

 

다른데가서도 그러냐고.. 

 

 

 

나 : 아니요..

 

 

 

절대 여자를 허락도없이 만지거나 그러면안됀다고..

 

(암튼 존나혼났음.)

 

 

 

나 : 네.죄송합니다.

 

 

 

존나 담배피다 걸렸을때보다 심장이 쿵쾅쿵쾅거리고 부랄이 쪼그라

 

 

 

들면서 진짜 생각할수록 무서웠음 

 

 

 

똑바로 서있을수도 없이..어지러웠음..

 

 

 

아줌마가 너 혼내는거아니라고..웃으면서 머리 쓰담한번

 

 

 

하고 다시 정리하시더라고 ..난 바닥쓸다가 가만히 서있다가..

 

 

 

집으로가려고

 

 

 

죄송합니다. 저 가볼께요. .

 

 

 

아줌마 : 다쓸구가야지 ㅋ남자가되서 아줌마가 모라고좀햇다고 삐진거야?ㅎㅎㅎ

 

 

 

나는 존나심각했음....다쓸고가야지 하고 다쓸었음 그때시간이 10시

 

 

 

쓸면서 생각했음.... 약점잡힌건가?? 모지 ?엄마도가끔오는데..

 

 

 

말하는거아닌가??ㅠ 

 

 

 

심장은 쿵쾅쿵쾅거리면서 

 

 

 

나 : 저기아줌마. 

 

 

 

아줌마 : 왜 ?

 

 

 

나 : 제가 만진거요..솔직히 아주머니가 머리감겨주실때 

 

얼굴에 가슴이 닿으니깐요.. 만지셔도 가만히계셔서 

 

가슴도 일부로 닿게해주시는거같고..

 

그래서 만진건데요.. 

 

(기억이잘안남..암튼 ...내가 만진게 변태여서가아니라 이나이땐

 

다그런다 아주머니도 나머리감기실때 나를가슴에폭 얼굴안고 

 

하지않았냐 엄마한데는 말하면절대안된다..이런말을하니 

 

 

 

박장대소를하시더니 ㅇㅇ아 아줌마가 엄마한테 이르겠니?

 

 

 

말하시고 계속웃으셨음..그리고 정리를하고 난집에왔음..그뒤로

 

 

 

딸칠때 그아줌마말고 다른 사람으로바뀜..충격으로..ㅠ

 

 

 

그러고나서 아줌마가 의자에 ㅂㅈ를 대긴하는데 내손은 나의무릎에..

 

 

 

아줌마 가슴폭은 계속됬음...

 

 

 

 

 

그러던어느 중 3여름...

 

 

 

프루나에서 야동을 접한후... 

 

 

 

다시 미용실아줌마에 대해 상상하기시작했음..

 

 

 

아줌마한테 훈계같은훈계를받고..

 

 

 

평상시와같이 생활을하고 지내는데.....

 

 

 

그러던어느날 

 

 

 

갑자기 이런생각이듬.. 만저본다고 말하면 만지게해줄까?

 

 

 

변태라고 혼나면어쩌지 그러다가 경찰에신고하면?

 

 

 

그래서 중딩때 여자를 후리고다니는 일찐친구한테

 

 

 

살짝물어봄..대놓고하면 아줌마좋아한다고 ㅂㅅ소리 들을까봐..

 

 

 

 

 

 

 

나 : ㅇㅇ이알지 걔 과외선생이 ㄸㄸㅇ쳐줬대.

 

 

 

친구 : 진짜?와 ㅆㅂ존나 부럽다..연상의여인이 ㄸㄸㅇ..

 

 

 

나 : 근데 걔가 또하고싶은데 물어보면 해줄까? 고민한다고

 

 

 

친구 : 야 또해주지 한번줬는데 두번은 안주겟냐..

 

존니 불쌍하게 선생님..저 또 해주시면안돼용 흐흐흑헉헝..힝..

 

 

 

나는생각했지 ..친구떠본다고....친구는 과외선생이 딸감 이였음..

 

 

 

성인이되어서 물어보니 가슴만지고 꼬추만져줬다고 하는데..

 

 

 

구라인지는 모르겟음..

 

 

 

암튼 이런일이있고.

 

 

 

미용실을가게 되었음..

 

 

 

평상시와같이 머리를자르고..

 

 

 

ㅂㅈ는 못만지고 내손등에 ㅂㅈ를 느끼는정도??

 

 

 

머리짜를때 잡담좀했는데..

 

 

 

내머리속엔 말할까말까 별애별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아줌마가 무슨고민잇냐고 멍하게 무슨생각하냐고..

 

 

 

나는 당황해서 아니에요.. 얼굴은 포커페이스 ㅋ

 

 

 

머리를감겨줄때 가슴폭 할때

 

 

 

말해야지 생각을하니. 심장은요동치고 ㄲㅊ는 발기되고

 

 

 

나 : 저 아줌마..

 

 

 

아줌마 : 왜? 물차가워?

 

 

 

나 : 가슴한번만 만져보고싶어요..

 

 

 

생각해봐바.,머리감겨주는데 좃만한 학생놈이 가슴만져보면되냐구

 

 

 

물어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말하고 나는 어쩌지어쩌지 존나심장은 터질거같고

 

 

 

아줌마가 내말을듣고 머리를감겨주시다가 잠깐 멍탄타임이 있었다

 

 

 

말을안하시더라..

 

 

 

ㅅㅂ좃된네..

 

 

 

근데 왠걸 내 꼬추를 딱 잡는거... 

 

 

 

아줌마.으이구!! 요거는 왜또 이래 !!

 

 

 

존나 그때그느낌은 찌릿찌릿한 첫경험.같은..

 

 

 

나는 실눈을떠서 아줌마표정을보았는데..

 

 

 

그때를 지금 생각해보면 이줌마가 색기가 장난아니엿다는 생각이들곤함..

 

 

 

다됫다고 가서안즈라고 하는데 

 

 

 

내가 말한 질문에대해서 답은안하시고..

 

 

 

자꾸 머리만 말려주시는거.... 나는 폭풍발기되어있고..

 

 

 

참고로미용실 이다유리여서 밖에서다보임..

 

 

 

손님들 앉아서 대기하는곳은 들어와서 3발정도 와야보임..

 

 

 

밖에선 안보임...

 

 

 

그러시고 다됫다하면서 정리하시는데..

 

 

 

나 : 저..아줌마.. 가... 

 

 

 

아줌마 : ㅇㅇ아 일리와서 앉아봐

 

 

 

이때 나는 또 설교같은설교를 들었고..

 

 

 

나는 짜증이났다 ... 

 

 

 

꼬추는 힘이빠진지오래고 ㅆㅂ 

 

 

 

나 : 아줌마가 이쁘셔서 그런거에요..한번만만져 보고싶어요..

 

아줌아도 내꺼 만졌잔아요..

 

 

 

이랫더니 아줌마가 확일어나시더니 카운터로가시는거..

 

 

 

이때 나는 아좃됫다..ㅆㅂ ㅆㅂㅆㅂ하고 아몰라 를시전하려고 햇는데

 

 

 

핸폰을보시고 밖에한번 슬적보시더니

 

 

 

내 바로옆에 앉으시더니 허벅지에손을올리시면서 

 

 

 

아줌마 : ㅇㅇ아 아줌마가 아들같이 생각하는거알지?

 

너니깐 이런말도해주고 하는데 기분나쁘게생각하면 안된다고

 

착하고 예의바르니깐 이런것도 아줌마가 이해한다며

 

여자친구없니? 내손을잡더니 자기가슴에 손을 똭 ..

 

 

 

자 오늘만이다..알겟지?

 

 

 

이러는데 옆에서 

 

 

 

표정이 스릴 을느끼는거같았음..

 

 

 

몬가 평상시 표정과는 다른..

 

 

 

나는 오른손으로 왼쪽에 앉아계시는 아줌마의 ㄱㅅ을

 

 

 

조물딱조물딱 

 

 

 

꼬추가 딱 스니 

 

 

 

역시 아줌마.. 눈치란.. 내벅지에서 꼬추 를 스르륵 하고 쓰담쓰담..

 

 

 

아줌마 : 어이구 얘도 딱~딱 하네~

 

 

 

이순간이 존나길면길고 짧으면짧은..

 

 

 

아줌마가 딱일어서시더니 늦엇으니 집에가라고 자기도 정리하고 간다고 .. 

 

 

 

그러시면서 몬가 죄책감?내얼굴도못보시고 얼른가라고

 

 

 

내가 그래서 아줌마 오늘 절대비밀이에요...말하고다니시면안돼요

 

 

 

아줌마는 말을못했다..

 

 

 

몬가 존나아쉬웠지만..

 

 

 

나는 그날이후 나의 모든패턴이 아줌마한테 마춰졌어..

 

 

 

학원을갔다가 친구들과오락실화장실에서 야리한대피고

 

 

 

집에갔는데 (부모님한테 걸릴까봐 피고 학원차 타고 집감ㅋㅋ)

 

 

 

학원차를타고 집에와서 상가 2층 화장실가서 야리를몰래혼자 

 

 

 

피게 된것 (마주치거나하면 더친해지기때문이라생각해서 ㅋㅋ)

 

 

 

거기 미용실 아줌마가 색스러워서 여자가 2정도 남자가 줄을 섰어

 

 

 

다컷트손님이엿지 ..

 

 

 

격주 주말 휴무빼곤 

 

 

 

8시반쯤가면 사람이 맨날잇는거야 .. 잘짜른다는것보다..

 

 

 

몸매감상및 감길때 가슴이 닿으니깐?? 

 

 

 

나처럼 폭 밖히는 사람은 못봤었어 ㅋㅋ

 

 

 

그나마 월요일 이사람이없고 일요일 저녁이 없다는걸알앗지 

 

 

 

1달뒤에 머리를짜르러 일요일 7시에갔어 ..

 

 

 

이때 상가 화장실가서 팬티를 벗고 노팬티에 회색 면츄리닝 입고

 

 

 

들어갔음 ㅋㅋ지금생각해보면 존나웃김 ㅋㅋ

 

 

 

그날따라 아줌마가 이뻐보였어 ㅋㅋㅋ

 

 

 

옷도 라인 잡혀서 타이트한옷 가슴은 무조건 파인 옷 

 

 

 

손님이 들어오면 실패라생각하고 

 

 

 

들어가니 반갑게맞아주시더라고 ㅋㅋ

 

 

 

ㄲㅊ만져준건 잊으셨는지...

 

 

 

평소가같이 커트 했어 ㅋㅋ또모서리에 ㅂㅈ가 닫는거야

 

 

 

이번엔 그냥 대놓고 만졌어 풀ㅂㄱ되고

 

 

 

진짜 두근두근 했음..

 

 

 

근데 가만히 계시는거라 반대쪽옴겼을때 도 좀더 쌔게 만졌더니

 

 

 

대뜸 아줌마가 웃으시더니 ㅇㅇ아 이엄마같은 내가 뭐가 좋다고

 

 

 

자꾸 만지니 아줌마가 이러지말랬지 

 

 

 

나 : 아줌마는 제마음 이해해주실거같아서요..죄송해요..

 

 

 

시무룩 해졌어 ..

 

 

 

또이어지는설교..저번엔 ㄲㅊ만져놓고 가슴도 만지게해줬으면서

 

 

 

ㅆㅂㅆㅂ하는데 

 

 

 

자 머리감자하는거 근데 이번엔 꼴이안나있었는데 

 

 

 

머리를감겨주면서 는설교를안하시더라고

 

 

 

가슴폭은 3번하고 

 

 

 

내가 아좋다 이러니깐 

 

 

 

아줌마 : 이게어린놈이 .. 하시면서 가슴을 얼굴에 한번대시는거야

 

 

 

엄마한테해달라고하지 !!ㅎㅎ

 

 

 

나 : 아줌마가 좋아요 이쁘잔아요 아줌마보러 미용실오는거라고

 

 

 

아줌마 : ㅎㅎㅎ얘 엄마들으면 화내시겠다..

 

 

 

그때 폭풍발기 

 

 

 

아줌마 : 머리다됬다 말려줄께앉아 

 

 

 

나 : 머리한번 더감겨주세요..

 

 

 

아줌마 : 한번감겨줬으면됫지 몰또감냐고

 

 

 

나 : 시무룩 바지는 이미 텐트를치고..걸어가는데

 

이때분명 나는봣어 지금도기억남

 

 

 

눈이 거울로 내 ㄲㅊ를 보고있엏음

 

 

 

나는 속으로 오늘도 만져본다고해야지

 

드라이기전에수건으로 말릴때..

 

 

 

나 : 오늘 아줌마 퇴근정리하는거 도와드리고 싶어요~

 

아줌마도 피곤하실텐데 

 

 

 

아줌마 : 오~진짜?ㅎㅎ 착하네 ㅋ 아줌마 생각도해주고 ㅎㅎ

 

괜찮으니깐 얼른집에가 ㅋㅋ늦었잔어 ㅋㅋ

 

 

 

나 : 금방하니깐요 바닥만쓸께요~

 

 

 

떨렸음.. 정리를 다하고...

 

 

 

음료수 한잔마시라고 포도주스 한잔주심..

 

 

 

진짜 아줌마 가슴한번만져보면 안되요? 

 

 

 

꼬추한번만져주세요 등등 어떻게 이런말 한마디가 안나오더라..

 

 

 

 

 

진심으로 홀짝홀짝 마시면서 

 

 

 

아주머니는 시계를보시더니 핸드폰 확인후 앉아서 한숨을내쉬고 있었음.

 

 

 

간판불은끄고 미용실 의자조명도 끄고 

 

 

 

그 버티칼 같은 가리개를 내리실때 

 

 

 

아줌마 :  ㅇㅇ야 가자 이제 

 

 

 

나 : 네네 .. ㅆㅂ오늘도 끝이네 

 

 

 

일어나는순간 옆에오시더니 궁둥이를 톡톡치시더니

 

 

 

볼에 뽀뽀를하는게아니신가 

 

 

 

고맙다^^ 쪽 어이구 이귀염둥이 너같은 아들하나 있으면 좋켓네 

 

 

 

나 : 헤헤 아줌마같은 여자친구있으면 소원이없겠네 

 

 

 

이런말을했던거같다

 

 

 

아줌마 : 내가 그리좋으니? 웃으시면서

 

 

 

진짜 떨렸다..

 

 

 

나 : 아줌마..저...

 

 

 

아줌마 : 왜 ??뭐? 왜?

 

 

 

나 : 저 맨날 아줌마 생각하면서 밤마다 혼자해요...

 

지금생각해도 진짜 그땐 너무 ㅂㅅ같았다..

 

ㅋㅋㅋㅋㅋㅋㄲ개웃김지금도 ㅋㅋ

 

 

 

아줌마 : 당황하지않고 어릴땐 다그런거야~

 

계속 나가자고 재촉하시는거같았다..

 

 

 

나 : 아줌마랑 하고싶어요.

 

 

 

아줌마가 놀랜눈치다..현관문을 걸어잠구고..

 

 

 

ㅇㅇ야 이리와봐라 화가나신듯햇다.

 

 

 

쇼파에앉아서 당당하면서 애원하는듯한

 

 

 

나 : 아줌마가 제 이상형이에요. 가슴이 쿵쾅거리구..

 

 

 

입에 침바르고 줄줄줄 나왔다..

 

 

 

아줌마 : 내가 아들같아서 장난친건데 너가오해를 한거같구나

 

이제 아줌마가 안그럴께 너도그러지마라

 

어쩌구저쩌구.

 

 

 

나 : 애원했다. ㅋㅋㅋㅋㅋㅋ무릎꿇고 잘못한거아는데..

 

너무 하고싶다고..울먹거리면서 

 

내가 미친놈같고 정상이아닌거같다고 고해성사 ?비슷하게

 

ㅋㅋㅋㅋㅋ 이때부터 ㅂㅃ을 정석으로

 

너무이쁜데 아줌마..제가이러면안되는거아는데

 

 

 

그런데 아줌마가.. 

 

 

 

 

 

아줌마 : 너랑나랑은 엄마와아들같은거다 이럼안된다.

 

여친과어쩌구저쩌구 아빠신랑 등등 

 

 

 

결국 나는 포기 하는마음으로 ㅆㅂ 얼굴어떻게들고다니냐

 

등등 에휴 집에가자 생각하는찰나.엄마한테 말하면어쩌지 등

 

 

 

근데 아줌마입에서 뜻밖에 말이나왔다.

 

손으로 해줄테니깐 그걸로만족한다면 처음이자마지막이다

 

 

 

이러시는거다.

 

나는 아줌마앞에 벌떡일어나 다리는 후들후들 떨리고.

 

손이 바지를 내리러가는게 존나 쿵쾅쿵쾅..

 

바지를내렸다.

 

분명 무릎꿂고 존나애원할땐 땅콩이였는데

 

그사이에 반ㄲ이 된거다..

 

 

 

아줌마 그표정을 잊을수없다.

 

당황한듯 나는보지않고 밖에혹시누가있나 살피시면서 

 

갑자기

 

바로 잡고 흔들어주시는거다..

 

미용실 사람들앉아서 쉬는곳에서

 

아줌마가 내 ㄲㅊ를 잡고 대ㄸ을..

 

 

 

말씀은없고 묵묵히..

 

금방쌀꺼같았는데..

 

갑자기 

 

 

 

아줌마 : 왜 팬티안입구다녀?

 

나 : 씻고 불편해서요..

 

아줌마 : 팬티는입고다녀야지~

 

ㄲㅊ잘생겨서 여자친구 생기면 좋아하겠네

 

이러시는거다..

 

 

 

나 : 저여친없어요. 아줌마가 제여친해줘요.

 

 

 

아줌마 : 피식..꼬마신랑도아니구.. 뭐

 

 

 

나 : 아 아..쌀꺼같아요.

 

 

 

그랫더니 

 

피치를 올리시는게아니라 잠깐만 이러시더니 

 

 

 

각휴지를 가지러 가는게아닌가. 

 

 

 

다시 잡고 흔드시는데 쌀꺼같아?

 

 

 

나 : 아니요.. 다시해야되요..

 

 

 

아줌마 :ㅎㅎㅎ 갑자기 핸드로션을 바르시는거다..

 

 

 

내 ㄲㅊ를 잡고 ㄷㄸ받는 기분..

 

 

 

나 : 쌀거같아요..

 

 

 

아줌마 : 싸얼른.. 누구오면어쪄려구

 

 

 

존나 내가ㄸ칠때보다 남이 처주면 더좋은거알거다..

 

 

 

ㅅㅈ할때 내가평소 ㄸ칠때보다 2배정도?

 

 

 

사정을하고 아주머니가 휴지로 닦아주고 수건에 물묻혀와서

 

내소중히를 정리해주시곤. 

 

 

 

아줌마 : 얼른바지올려

 

 

 

그땐현자타임이없었다..ㄲㅊ는 안죽어서 끄떡 끄떡대고..

 

 

 

나 : 한번더 해주세요.

 

 

 

아줌마가 갑자기 빵터지셨다..

 

 

 

생각해보라.. 미용실에서 불은거의 꺼져있고..

 

 

 

중딩 애때보이는애가 탁자앞에서 바지내리고 ㄲㅊ는 ㅍㅂㄱ되서

 

 

 

우둑커니 서있으니 ㅋㅋㅋㅋㅋㅋ

 

 

 

아줌마 :  너무어릴때 많이하면 늙어서 못해~

 

 

 

나 : 바지를올리면서 다음에도해주세요 누나

 

 

 

아줌마에서 누나라고 불렀다

 

 

 

아줌만 웃으면서 쪼꼬만게 하시면서 꿀밤을 때렷고

 

 

 

나는 아줌마를보며 고맙습니다 누나 다음에또해주세요.

 

 

 

하고 싱글벙글 했다..

 

아줌마는 진짜 비밀이라며 아줌마 신랑 딸 이야기 등

 

이런거는 다른사람들에게 친구에게도 

 

아무도믿지말라며

 

말을절대 절대 하면안된다고

 

 

 

하셨으며 먼저집에가라고..나를내보내셨다 

 

 

 

나 : 맨날 놀러와도되요?

 

아줌마 : 안돼 오늘이처음이자 마지막이야

 

나 : 왜요...

 

아줌마 : 에휴 절대 비밀이야..쉿 안돼는건안돼

 

그러고선 나왔다..

 

 

 

자 미용실 아줌마 썰 끝이다..

 

 

 

저 아줌마가 미용실을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해서

 

빽허그. 엉덩이만지기 ㅅㄲㅅ 아줌마집에놀러가기..

 

ㅅㅅ는 절대안된다고..

 

 

 

아무튼 썰을마무리하며..

 

미용실아줌마에대한환상을심어준 나의 첫 아줌마썰이다..

 

 

 

고딩때는 ㄱㄹ들이랑 연예하고 따먹은썰이 너무너무 많다.

 

그래서인지 중딩고1 때까지 미용실 가서

 

맨날대딸을받진 못했지만..그러고나서도 10번 정도는..

 

 

 

받았다.. 아줌마보는앞에서 딸도쳐보고..

 

난항상 중딩때부터 지금까지 여친이 없었던적이없었다

 

군대 이말상초 빼곤...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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