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누나랑 근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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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누나랑 근친 썰

다땀 0 8401 0 0

실제 누나랑 근친 썰

갑자기 엉덩이를 움찔하더니 내 쪽으로 도는거야..

 

난 바지팬티도 내리고 풀발기한 상태인데... 

 

놀라서 멍떼리고 얼음된 상태로 손으로 잦이만 가리고 있는데 좁은침대에 발기한 잦이 가려질리가 있나... 

 

 

 

누나가 음냐음냐 하면서 잠꼬대 비슷한걸 하면서 나를 안고 다리를 내쪽으로 올리더라... 

 

자세가 묘했어...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

 

지금 생각하면 그자세는 그냥 바로 팬티만 벗기면 섹하는 자세였거든....

 

 

 

멍하니 어찌할바를 모르고 식은땀 흘리며 가만히 있어써 잦이는 죽을지 모르고 누나 몸을 찌르고있고.... 

 

그러다 문뜩 누나 안자는건가...?? 나 하는거 알고 이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는데.. 

 

난 누나를 옆으로 살짝 밀치고 팬티와 바지를 황급히 올리고 누나를 툭툭치며 깨웠지

 

 

 

누나~ 누나~~

 

지금 생각해도 잘모르겠어 진짜 잔건지 자는척한건지..

 

누나는 왜?? 하면서 실눈을 뜨며 날 바라봤고..

 

난 다짜고짜 서서 내방 불을 켰어

 

 

 

누난 갑자기 환해지니 약간 짜증난다는듯이 아 왜 켜!'

 

왜??? 이러네..

 

 

 

누나... 누나... 난 머뭇거리다가

 

누나때문에 나 이렇게 됐어... 하면서 눈빛으로 내 바지쪽을 가리켰다..

 

누난 아무말없이 바라보기만 하다가 그래서 뭐???

 

누나때문이야... 누나가 옆에서 자닌가 나 솔직히 흥분돼

 

책임져...

 

 

 

내가 그때 왜 그런말을 한지 모르겠지만... 

 

누나는 생각보다 호의적이였어..

 

내가 뭘 어떻게 책임져.. 너는 아직도 그래?

 

누나가 옆에서 자닌가 당연히 흥분되지... 라고 난 다시 말했어...

 

 

 

너가 혼자해 너 혼자 잘하자나 하면서 누난 시크하게 내 반대편으로 돌아서 누웠고.. 

 

나는 누나... 책임지라고 하면서 누나에게 달려들어 안겼어..

 

 

 

누나는 아 뭐야??? 짜증나게 하며

 

소리친다!!??? 

 

 

 

나는 쫄아서... 누나.. 나 누나때문에 너무 흥분된단말야 한번만.. 도와줘 하면서 더 꼭 누나를 뒤에서 껴안았다

 

 

 

누나는 한참을 그렇게 멍하니 있다가 뒤에서 안을려는 내손을 풀려고 힘주던손에 힘을 빼더니..

 

 

 

내가 뭘 어떻게 도와줘?!!

 

 

 

진짜 너무 좋았어..

 

누나가 날 받아준다는 기분..?

 

 

 

뭔가 벽이 허문 느낌이랄까?? 누나는 나에게 늦었으니 빨리 자라면서 침대를 팡팡 쳤고 난 애교를 부리듯 옆으로 네!! 외치며 누나를 뒤에서 안았어...

 

 

 

누나는 귀찮다는듯이 야 너 했자나??? 빨리 자 이러는거야...

 

나는 알겠어 잘게 누나 좋아서 그래.. 하면서 

 

서슴없이 누나 젖가슴을 만지면서 잠들었어..

 

누나도 거부를 안하더라... 

 

 

 

처음이 어렵지 그뒤부터는 너무 자연스러워써.... 

 

누나는 대학생이라 술도먹고 집에도 늦게 들어올때가 있었어.. 난 고딩이다보니 학교 학원외에는 거의 집에만 있었기에 항상 누나를 기다렸지...

 

 

 

매일은 아니였지만 일주일에 한두번은 누나에게 도와달라했어 누나는 마지못해 받아주곤 했지... 

 

 

 

항상 옷입은 상태에서 가슴만 만지면 가버렸지....

 

주로 일요일에 부모님 교회가시면 하곤 했는데 초반에는 아침이기에 부끄러워서 커텐을 치고 어두운상태에서 했는데 나중에는 누나도 나도 부끄러움이 덜해서 환한 상태에서 그냥 내 잦을 꺼내고 했지..

 

 

 

누나는 처음엔 징그럽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귀엽다면서 가끔식 만지곤했어... 

 

내 잦에 이름도 지어줬지.. 코끼리 

 

누나에게 나는 엄청 애교를 부렸고 누나에게 하고싶다는 신호를 항상 이런식으로 말했어..

 

코끼리 힘들어요..

 

 

 

누나가 집에 일찍오거나 있는날이나 부모님이 안계실때 나는 항상 누나에게 도움을 요청했어 누나도 특별히 바쁜일이 없으면 나를 받아줬고...

 

 

 

그리고 그날도 역시나 누나 가슴을 만지는데 문뜩 누나 속옷입은게 보고싶은거야...

 

그래서 누나에게..

 

 

 

누나!! 나는 누나 앞에서 이렇게 벗고있는데 누나도 벗으면 안돼? 

 

하닌가... 미쳤어! 장난해? 

 

 

 

나는 누나에게 그러면 나는 뭔데?? 누난 다 보자나 하면서 찡찡 거렸다...

 

 

 

누나는 날 귀엽다는듯이 쳐다보더니 그럼 브라만??

 

내가 미친듯이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고..

 

누나는 잠깐만 방에서 나가라는거다..

 

 

 

나는 왜!!!? 싫어 싫어 했더니

 

지금 노브라야.. 브라 입어야해 나가..!!

 

 

 

음... 나는 밖에 나가 기다렸다

 

그냥 누나방문을 열고 뛰쳐들어가고 싶었지만

 

중딩때 그 사건 이후로 난 항상 누나의 눈치를 보며 심기를 안건드릴려고 노력했기에 그것은 불가능했다

 

 

 

누나가 곧 들어와 라고 했고..

 

누나는 하얀색과검정색이 섞인 브라를 입고 아래는 바지를 입고 있었다..

 

나는 입에서 절로 우와가 나왔고..

 

 

 

누나에게 달려갔다.... 누나 완전 섹시해.. 하면서

 

얼굴로 누나 가슴에 파묻어버렸다...

 

누나 살결이 느껴졌다... 조금만 들추면 누나의 이쁜 젖가슴이 보일것 같았다..

 

 

 

누나의 가슴살에 마구 뽀뽀를 했다 누나는 간지럽고 부끄럽다는듯이 양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나는 발정난개마냥 발기된좆을 앞뒤로 피스톤질 하듯 허우적거리며 누나 가슴살에 파묻혔다..

 

 

 

그리고 자연스레 늘 하던것처럼 바지와 팬티를 벗고 

 

딸을 쳤다 .. 오늘은 만지지 않고 보면서 했다

 

누나의 브라만입은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그것으로 충분했다.. 그 모습이 나에게 인상이 강해서 나는 지금도 여자의 잣대를 가슴으로 나눈다...(현 여친씨컵 전여친 디컵) 아무래도 글래머한 누나 영향이 큰듯하다.

 

 

 

너무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싸기 직전에 누나 누나를 외치며 아아.. 하면서 누워있던 누나의 가슴과 배위에 싸질러버렸다... 

 

 

 

좃됐다 시벌..

 

 

 

내 핑크빛 인생이 이대로 가는가 싶었지만 누나는 아 뭐야... 하면서... 투덜투덜 거리다가 일루와 씻자!!

 

이러는거다..

 

 

 

응 ? 씻자? 씻자? 뭘가 뭐지..

 

 

 

내가 되물었다... 같이?

 

무슨생각하냐 이 변태야 흘르자나 빨리 침대에 묻자나

 

 

 

하면서 누나가 날 일으켜세우고 나는 잦이를 덜렁거리며 좆물이 누나방에 떨어질가 양손을 잦이 아래 받치고 화장실로 향했다..

 

 

 

누나는 이거 아끼는 브라인데 어쩔거야 하면서 생일에 속옷하나 사놔!!! 하면서 뒤돌아 브라를 벗었다...

 

바지도 벗고...... 팬티도 벗고...

 

 

 

누나는 나에게 보지마 하고 너는 세면대에서 대충 씻고 먼저 나가.. 하면서 등진상태에서 샤워기를 트는거다..

 

 

 

뒷모습이 참....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땐 나오고 여자의 몸은 가슴뿐만 아니라 허리와 골반의 적절한 라인도 졸라 섹시하구나를 느꼈다..

 

 

 

나는 씻는둥마는둥 하다가 누나에게 나도 같이 씻을래 하며 누나 옆으로 철썩 붙었다..

 

 

 

누나옆에 철썩 붙었어.. 나도 같이 샤워해 하면서..

 

누나는 빨리 나가라고 했지만 난 태연하고 대담하게 샤워기 호스를 들어 내 잦을 딱았다..

 

 

 

그리고 누나에게 뒤돌아봐바 하면서 반강제로 뒤돌려서 아까 내가 쌋던부분의 배와 가슴골쪽을 비누로 쓱쓱 문질러서 딱아줬다..

 

 

 

그러면서 슬쩍 누나의 가슴과 봊을 흘켜봤다..

 

누나는 내 눈을 의식했는지 뭐하는거야 됐으닌까 나가!!

 

나는 아랑곳 안하고 누나에게..

 

누나 진짜 우리누나지만 누나 완전 섹시해.. 몸매 짱이야

 

하면서 누나 몸 내가 딱아줄게 서비스야 하면서 웃었다

 

 

 

누나는 됐다면서 부끄럽다는듯 한손으론 가슴 한손으론 봊을 가리고 어쩔줄 몰라했다..

 

나는 더 대담하게 누나 손 치워.. 누나도 내꺼 보면서 뭐 어때 나도 한번 보자!!! 

 

누나는 됐어 빨리 안나가??? 하면서 소리쳤고

 

나는 순간... 무서웠다 더이상 하면 좃될것 같아서

 

누나에게 알았어.. 하면서 궁뎅이를 툭툭치면서

 

나갈게 하고 황급히 물기를 딱고 나갔다..

 

 

 

그리고 나오는데 이미 내 잦은 또 서있는걸 느꼈다...

 

음... 한번 더 할가 하면서 나는 시계를 봤고 부모님 오실시간이 아직 남아서 누나방 침대에서 빨게벗고 자연인 상태에서 누나가 나오길 기다렸다..

 

 

 

침대에서 누나 향이 난다 좋으다...

 

포근하고 좋은향... 한번 싸고 씻고나니 나른하다...

 

누나를 기다리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나?? 누나가 책상에 앉아있는게 보인다

 

 

 

나는 일어나서 의자에 앉아있는 누나를 뒤에서 안았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가슴을 문질렀다...

 

음...? 근데 누나가 평소와 다르게 아!!~ 하며 신음 비슷한소리를 내는게 아닌가??

 

 

 

누나가 뭐야 방금? 하며 되물었고 나는 뭐가? 라고 했다

 

방금 어떻게 한거야...?????

 

누나는 뭔가 이상했나보다..

 

아마 평소와 다른 느낌이였나보다

 

 

 

다시해보라길래.. 가슴아래쪽을 쓱만지며 꼭지쪽을 쥐어짜듯 돌렸다 누나는... 눈을 감고 느끼듯이 오~~ 하면서 감탄을 했다..

 

 

 

누나가 좋아하닌가 나도 왠지 신났다... 

 

이때다 싶어서 나는 누나 누워봐하고 신나게 누나 가슴을 만지며 느낌을 주는데

 

초인종소리가 들리고 아버지와 어머니인듯 하다..

 

 

 

나는 방문을 열고 발가벗은 몸뚱이를 황급히 내방으로 뛰어들어갔다 헐레벌떡 옷을 입고 부모님에게 인사를 드렸다... 

 

 

 

누나와 나는 그날 이후로 좀더 야한남매가 되었다

 

누나와 문자로도 서슴없이 야한말을 했고 항상 아버지와 어머니가 없을때만 하던것을 누나가 나에게 공부를 알려준다는 핑계로 내방과 누나방을 오가며.. 

 

누나의 몸을 더듬고 만졌다... 

 

 

 

샤워사건 이후로 이제 누나의 옷을 서슴없이 벗기고 빨기 시작했다... 물론 절대 팬티는 허락하지 않았지만...

 

 

 

음 ... 누나와 나는 남매지만 반애인같은 사이가 되버렸어.. 물론 누나는 인기가 많아서 애인이 있었고.. 난 없었다.. 

 

 

 

누나와 나는 단짝친구 그리고 피지컬적인 관계도 되면서 남매사이기도 하고 아리달쏭한 관계였다..

 

나는 처음에는 누나의 몸을 원했고 호기심으로 시작한게 이제는 남매 이상의 감정을 느낄때가 많았다..

 

 

 

이유인즉.. 누나의 남친 이야기를 들으면 질투가 났다

 

스킨쉽이며 관계이야기 우리 둘은 못하는 이야기가 없었다.. 그럴때마다 누나는 좋았어? 라며 화를 냈고 누나는 그런 나를 귀엽다는듯 어루만져주기도 하고 때론 꼬추를 만져주며 화내지말라며 달래줬다..

 

 

 

누나와 남친이 데이트하며 늦게 들어오면 항상 걱정되었고 누나가 다른남자의 품에 안기는게 싫었다... 

 

 

 

가족이며 친누나인데 이런 마음이 괴로웠다... 

 

그래서 나도 친구에게 부탁하여 난생 처음 소개팅이란걸 했다 고2때 무렵이다..

 

 

 

옆동네 여상의 걸레년이였다.

 

딱봐도 걸레 

 

술을 마시고 노래방에서 같이 노래를 불렀다.. 둘이 듀엣고하고... 잘놀았다 그치만 그게 다다..

 

이년에게선 누나에게 느끼는 감정을 못느낀다...

 

 

 

오늘밤 누나방에서 자야겠다.... 라는 생각에 나는 먼저 갈게 하며.. 집으로 돌아오는데 집근처에서 누나가 보인다... 

 

 

 

누나의 뒷모습은 멀리서도 알아볼수 있다 이쁘다..

 

누나~~ 하며 총총걸음으로 달려간다.. 자연스럽게 꽉지손을 끼고 간다..

 

 

 

누나가 나에게 술냄새가 난다며 혼을 낸다...

 

난 쪼금 마셨다며 애교를 부리고.. 누나는 부모님에게 혼난다며 집에가서 바로 양치해!!! 라고 말해준다

 

 

 

언젠가부터 누나가 좋아졌다... 

 

가족이 아닌 여자로서.. 이성으로써...

 

 

 

어느순간부터 나는 빈노트를 하나씩 사서 내 감정들을 글로 쓰기 시작했다... 답답한 내 마음을 어딘가에 표출하고 싶었기에... 

 

 

 

나는 여전히 누나에게 도움을 구한다.. 그리고 누나도 아주 가끔이지만.. 나에게 만져달라고 원할때도 있다...

 

이런 관계가 1년을 넘어섰다..

 

 

 

1년사이 누나의 남자친구는 두번이 바뀌었다..

 

그리고 우리관계에도 조금씩 느리지만 천천히 변화가 왔다... 바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가벼운 입맞춤이였다...

 

 

 

내가 절정을 느낄때 누나에게 뽀뽀를 하면서 쌌고 누나는 그걸 받아줬다.. 귀여웠나보다.. 이제 누나 몸에 내 정액을 싸는건 자연스럽다...

 

 

 

그리고 이제 나는 항상 절정을 느낄때 누나에게 말한다

 

누나.. 키스해줘

 

 

 

초등학교때 항상 학교가기전 엄마에게 뽀뽀를 했다.

 

그게 나의 첫입맞춤이다.. 비록 엄마지만..

 

 

 

그리고 첫키스는 누나랑했다.. 그리고 매일한다

 

달콤하고 좋다.. 

 

집이 비는날에는 종종 누나와 같이 샤워도 한다

 

얼마전에는 목욕도 같이 했다...

 

 

 

누나의 봊털도 만져보았다..

 

물론 누나는 내가 잘안씻는다는 이유로 이렇게라도 씻겨야한다지만.. 이유가 어떻든 난 좋으다..

 

 

 

누나는대학생활 코스인 유럽배냥여행을 가게되어 한달정도 이별아닌이별을 하게 된다..

 

 

 

나는 엄청 슬퍼했고 그런 누나는 나를 위로해줬다 누나는 노트북을 가져가니 인터넷이 되면.. 화상통화를 하자며 걱정말라했다

 

 

 

누나가 스페인으로 건너가고 일주일뒤에 엠에센으로 접속한것을 보았다.. 드디어 누나를 볼수있다..!!!!

 

같이 간 일행은 밖에 나가서 지금 화상을 할수있단다..

 

화상으로 누나를 보니 기분이 묘했다..

 

 

 

나는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누나에게 보고싶었다고 말했다... 누나도 그렇다면서 잘지냈냐며 웃었다..

 

한참 서로의 안부를 묻다가... 코끼리가 반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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