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고모와 근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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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고모와 근친 썰

후사르 0 7449 0 0

친고모와 근친 썰

내가 이썰 나만랑 작은고모만 아는썰이다 즉 당사자들만 알지

 

누구한테 말못하지 개욕 처먹거등..

 

금기된썰을 풀까한다 잘봐.. 길어

 

 

 

사건의발단이라고 보면된다 ㅋ

 

작은고모 즉 우리 아버지쪽 식구지 막내고모다

 

때는 2002년 월드컵 끝나고 존나게 더워지는 여름 초딩들 방학 시즌

 

스펙은 견미리 .. 싱크 80프로이상이다 슴가 c컵 키 150~155정도 작아. 몸매 비율은 작지만 갠찮아 66년생

 

직업 일본어 강사 일본통역 일본이랑우리나라 거래할때 통역하는? 프리랜서?

 

썰푼다

 

고모는 일본어 쪽에 종사 자다 처녀때 부터

 

그러다 고모부를 만나 결혼을 했지

 

고모부 순도 100프로 일본 이다

 

고모부는 일본 혼다?잇지 거기 한국지사 발령났을때 만난거래

 

암튼 각설하고 2002년 당시는에 다시 일본으로가서 한국 왓다갔다할때엿다

 

2002년도 압구정동에 어린이 유괴미수사건이있어났지 동네 떠들석햇지

 

고모가 압구정 한양아파트 살앗거등

 

불안햇나봐 작은고모 아들2명이 그때당시 초등1 1면 초등 3~4인지 1명

 

나는 그때당시 나이 빠른19다 존나게 처놀때엿지 ㅋ;

 

전화가 옴 고모한테 이미 우리 부모님이랑 상의한거였음 우리 아버지도 일본이랑 한국 왓다갔다 하는 사업을 했다

 

나 여동생 하나 있는데 엄마 여동생 일본여행 2주정도간다고 하더라 난 여친도 있고 일본 자주 가봐서 안간다고한 상태엿고

 

집 비는데 얼마나 좋겠냐? 그 나이때

 

암튼 고모 제안이 이거다 어짜피 우리집에 나혼자 있게 대니깐 나 밥먹는거?도 그렇게 유괴 그런거 불안해서

 

애들 방학했지만 학원때문에 학원 근처에잇으니깐 데려다 주고 데리고만 와달라구 만해달라구 용돈도 넉넉히 준다고

 

중요한건 그 두아들이 날 좋아 하거등 내가 애들을 좋아하고 고모애들들이 말을 잘들어서 더이뻐해줌

 

맨날 맛있는거 사주고 그래주면 고맙겠다고 ^^ (막내고모가 할머니 모셨는데. 할머니랑 고모 싸우고 할머니 삐져서 큰집 간상태.)

 

엄마 나한테 부탁을했고

 

아버지가 일본에서 그때 페레가모 구두 사서 보내준다고 이게 결정적 ..

 

콜햇지

 

토요일날 여친이랑 같이 모텔에 잇다 일요일 막내 고모내 압구정으로 ㄱㄱ햇지

 

막내고모집 도착 여친과 나 고모 애들2 밖으로 외식감

 

피자 먹엇음 다 먹고 여친 집이 엄해서 여친 외박까지 한상태라 더 늦으면 혼난다고 점심피자 먹고 바로감

 

고모집 가고 캔맥주?? 가지고 오더라 먹으면서 이런저런 애기 햇지

 

여기까지는 진짜 흑심 전혀없었다 정말로 그냥 이쁜고모다

 

너 어렸을때 잘 해준 고모 .

 

이정도???

 

애들 플스? 이겜이도 같이 해주고 잘놀았다

 

저녘먹고 나 샤워했지 ㅋ

 

샤워실 들어가기전에 수건달라고 했고

 

근대 샤워하고 보니 수건이 좀 작어..

 

세수 하고쓰는 수건 달랑 한장

 

몸이야 어떻게 물기 닭지만

 

머리는 물기는 다 못닥아 내지

 

그래서 몸닮고 옷입고 나와서

 

고모한테 물어봤지

 

수건 어딧어요

 

고모방 첫번째 장농 두번째서랍??

 

이렇게 들었다

 

고모는 애들 둘 대기고 샤워하러 들어가고

 

알고보니깐 위에서 두번째 서랍이엿다

 

여기서부터 원흉이 시작이다...

 

발단이다 ㅋㅋㅋ 다음편 기대대냐???

 

리플 달아라 ㅋㅋㅋㅋㅋ

 

ㅅㅅ할때 애무 키스만하면서 고모 사랑해요 이뻐요 좋아요 이애기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부터가 10년금기 첫시작이다 ;;

 

암튼 닥치고 바로 썰푼다 

 

새벽 6? 정도 됬나

 

고모가 깨우네  이유는 애들 일어나기전에 애들 옆에가서 자라구 ,

 

아무래두 불안햇나봐 

 

약간 잠 덜깬 모습으로 그러는데 

 

이뻐보이더라 진심;;

 

키스할려구 얼굴 들이댐ㅎㅎ 

 

머뭇? 거리더니 자기가 하진 못하고 입술 대더라구 키스 함 ㅋ

 

????????????

 

육봉달 바로 신오 오네 

 

와 나 ㅅㅅ 는 좋아 하는대 그리고 오래 하는 편이고 

 

근데 월레 난   쿨타임이 좀 길거?  

 

무슨 조화인질 몰라두 거이 노쿨 버전으로 변함 

 

바로 들이대면서 또 개썰 품

 

어제 솔직히 너무 제대로 못햇고 아쉽다고 또 하고 싶다고 

 

썰 풀었다 

 

애들 깬다고 ;  안되다네 

 

다른썰 풀게 없어서 . 

 

아 그럼 빨리 할게요 

 

거실에서 방이 가까운것도 있고 

 

애들 깨는게 일단 우선으로 ..

 

손 끌어 잡고 컴퓨터 방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다시 키스 하면서 슴가 만짐;;

 

모 여자 꼬셔서 할때나 여친이랑 할때랑은 틀린게

 

고모는 호응이 없어;; 감흥이 없지 ;;

 

그냥 나 혼자 좆꼴려서 이지랄 쌈 ..

 

컴퓨터 방에 침대 쇼파도 업고 컴터 의자인데 의자도 소형이고;;

 

아 그냥 고민하다 책상잡으세요 뒤로 할래요 하면서 팬티 내렷따 

 

저지 하더니 자기 방으로 가더라 콘돔 가져옴 

 

나 또썰품 

 

저 콘돔하면 잘 못한다고 ..

 

조심 할테니깐 노콘 강요 햇지 

 

안되데 절대 안된데 너무 단호하게 거절함 

 

아쉽지만 난 급햇지

 

콘돔 뺏어서 포장??뜯고 내꺼에 내가 바로 쒸움  

 

바로 할려구 하니깐

 

고모 내콘돔 잘씌었나 확인하더라;; 그거 있자나 콘돔 착용하면 주름 안생기게 끝까지 밀

 

어 넣어주는거;;

 

이드립은 내가 봤을대 그냥 버릇인거 같더라구 ㅋㅋ 

 

좀 우꼇음 ㅋ

 

뒤로 할려구 책창에 잡고 내가 키가 187 .

 

고모 스펙 애기햇지 150~155같다고 

 

아 하면 하겠는데 안맞아 기마 자세 그이상으로 다리 꾸펴야함 

 

아 짜증 나더라구 

 

그리고 고모 꺼 뻑뻑해서 자꾸 내 꺼 육봉달 꺽임 ㅋㅋ

 

짜증나더라 

 

안대요 잘 이러면서 앞으로 봐봐요 

 

애기함 ㅋ 

 

책상위에 걸터 안쳤지;

 

글고 고모 ㅂㅈ 봇까시 시전함 

 

좀 많이 당황해 하는대 쌩까고 ㄱㄱㄱ

 

신음은 거이 없네 ;;

 

어느정도 뻑뻑한거 풀렸을꺼라 생각한나 바로 삽 ㅇ  

 

키스 하면서 한손으로 슴가 꽉잡았어 

 

따뜻하고 뜨겁더라 느낌 

 

조이는건 약함  암튼 한참 하는중 

 

? 고모가 두손을 어쩔줄 몰라 하더라구 

 

한마디로 ㅅㅅ 를 하는대 상대편을 꼭 않던가 해야 대나 

 

느낀게 날 안긴 안아야 대는데

 

망설 이는 느낌???????

 

나 저 안아죠 ㅋ 이지랄 쌈 

 

망설이다 안는데

 

와 ㅅㅂ 66년생한테 ㅅㅂ 귀엽다고 느낀건 모냐 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고 애기함 ㅋ

 

신호 왔어 

 

애기 햇지 할꺼같다고 

 

알앗대 

 

근데 잘 안대더라구 난 서있는 상태에서 싸 기는힘들다는걸 느낌 

 

신호는 오는 데 잘 안대더라구 

 

그래서  낀 바닥으로 눕혓다 

 

그리고 1분????? 도 안걸렸지 카펫은 깔렷는데두 바닥이라 무릎 아퍼 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하고 

 

그렇게 하고 나서 잠시 서로 멍때리다가 얼른 속옷 추려서 입더라구 

 

너무 급해서 속옷 안벗기고 햇거등 

 

나 콘돔 안빼고 잇으니깐 휴지로 손에 잔득 들고 오더니 휴지 로 감싸면서 빼줌 

 

암튼 상황 해제 대고 

 

애들 인나고 아침먹고 고모 출근 준비 하는데???

 

고모가 꼬맹이들 부르더니 나가서 자전거 타고 오라 그런데 나랑 볼일 보러 가야 된다고 

 

하면서 

 

큰놈 자전거 작은놈 킥보드냐 모냐 그거 타고 아침부터 나가더라 

 

나 ? 

 

눈치챗다

 

무슨 애기 나오긴 나오겠구나 

 

아니나 다를까 

 

울더라구. 우는건 예상 못함 ㅋ

 

나 애기때 얼마니 이뻐햇는데 어떻게 그럴수있냐는썰 

 

어제 솔직히 너 무서웠다는썰 

 

아버지 동생이라는 썰 

 

나 달래면서 썰을 풀엇다 

 

달랜다기 보다 거이 억지성 멘트지

 

콘돔 끼고햇는데 모어떠냐구 직접 한것도 아니라는 <<지금 생각해보면 개좆같은 주장을 함 

 

그리고 나 고모 좋아 한다고 잘할게요..

 

나두 당황해서 이렇게 애기 한거같다 

 

비밀로 하면 아무도 모른다고 

 

아무튼 내가 살면서 개썰은 2002년도에 다푼거같다 

 

약간 울음 그치면서 하는 말이 

 

언제부터 자기한테 흑심 ??? 모 암튼 그런거 엿냐구 물어보네 

 

솔직히 ㅅㅂ 이제 일주일 된건대 

 

어떻게 속옷보고 슬립 입은보습보고 

 

그랫다고 어떻헤 멘트 날리냐 

 

설풀엇찌 중2~중3 아무튼 중학교때부터 그랬다고;

 

ㄸㄸ 이 치땔  고모 생각 많이 했다고 

 

이런 썰을 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시발 이거 먹히냐??? ㅅㅂ 

 

 

 

거이 중학교 첫사랑 이런식으로 깔고 들어가니깐 

 

 

 

약간은  경계가 풀리는게 느끼네 ㅅㅂ 사춘기때

 

 그런게 지금까지 가능 하냐는 멘트가 나오내 ㅋㅋ

 

 

 

ㅅㅂ 내가 놓치겟네 개드립 바로 쳣지 ㅋㅋㅋㅋ

 

눈물 드립 처야대는데  ㅅㅂ 내 가 연 극 하는 새기도 아니고 

 

그냥 표정 연기 들어감

 

표정을 좆뉴비스러운 표정 ?? 좆스러운 표정을 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경계가 어느정도 풀린듯? ㅋ

 

그리고 지금 서로 이런애기 자꾸하는거 자체가 민망하지;;

 

고모가 딱짤라서 말햇어

 

일단 그누구라도 이사실 을 알면 

 

자기 자살할꺼래

 

 

 

오빠 당분간 못볼꺼같대 오빠인즉 울아버지다 미안하고 못보겟대

 

 

 

나보고 노력하래 

 

이겨내보면 안대겟냐는 식으로 애기 하더라

 

나 받아 쳣지 

 

비밀로 하면 아무일없다구  나두 불안 한건 안절부절 못하겠다고 내심정 표현 ㅋ

 

암튼 

 

이게 좀 생각하게 만드는데   

 

생때부리고  어거지부리고  막무개내로 막 그러지 말래

 

막들이대지 말라는거지 ..

 

그럴때 정말 힘들고 감당 못하겟대 

 

 

 

솔직히 무섭다고 

 

수긍 함

 

대화 빨리 끝내야지 

 

나두 대화 길어질수록 자리가 불편하더라구 

 

고모 애기 하고

 

우리 식구 일본에서 오고 

 

할머니도 화풀고 자기 집에 다시오고 하면

 

서로 생활 하면서 잊혀질수도 있을꺼라구

 

나 대꾸 안하고 받아침 

 

진짜 좋아하는건대 어떻함;;이썰 ㅋ

 

 

 

대꾸안하네

 

출근 시간이 좀 남았는지

 

큰애 방으로 가네??

 

나 모하나 딱 보니깐 애들이 난장 친 방 치우고 있는거야

 

얼른가서 같이 치웠지

 

그냥 출근 하세요 제가 다 치워놓을게 요

 

애기함  

 

됏네요~~이랫나?

 

됏습니다~~이랫나?

 

약간 혀 굴림ㅋㅋ

 

이러네 

 

아 ㅅㅂ 긴장좀 풀리더라구  

 

아 드립좀 쳐야겟다고 생각함

 

근대 고모

 

왜?

 

그때 견미ㄹ<<이름은 몰랏어

 

암튼 티비 누구 닮앗다고 함

 

고모 ㅋ 하는대 나 좀 엉뚱하게 봄 ㅋ

 

아무튼 방 치우고 잇는데 

 

생각업이 고모 엉덩이 봣어

 

위에는 블라우즈 같은건대

 

정장바지라고 하냐 여자두 

 

아무튼 그런식으로 된거있었는데

 

이게 ㅅㅂ  다른거 안꼴리는데 

 

엉덩이 부분 라인이 좀 ..

 

자극하네

 

 

 

아까 서로 노력햇으면 좋겠다 자제 하자는 소리 들은지 10분도 안됐는데

 

 

 

육봉달 쿨타임 돌아옴 ㅋㅋㅋㅋㅋ

 

와 ㅅㅂ 

 

남자 다 그렇치만 특히나 나란새끼는 시각에 존나 약한거같다

 

 

 

고모 손 잡아서 나한테 끓어서 침대아 안침

 

 

 

마주보고 안쳐서 

 

애기 했어

 

지금 애들 업고 

 

지금 저 또 하고 싶다고 

 

애들 없을때 하는게 좋은거 아니냐구 나두 편하게 하고 싶고

 

마음도 안심대고;;

 

 

 

이썰을 품

 

고모 눈빛... 아 진짜 대화 안통하네;; 이런눈빛 으로

 

애기 아까 했자나 서로 노력해 보기로 

 

근데 얼마나 됏다구;

 

이러냐구 자꾸 이러지 말라는 식으로 나오네 ㅋㅋㅋㅋ

 

어제 할때 애들 나두 신경쓰였고 고모가 너무 신경쓰는거같아 불편했다

 

지금 일단 해보자구 함 계속 졸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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