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변태성욕 - 2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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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변태성욕 - 2부 3장

두산짱님 0 344 0 0

누나의 변태성욕 - 2부 3장

 

누나의 변태성욕 2부 3 

 

 

 

 

 

동생이 희경이 언니가 있는 방으로 건너간지 30여분이 지났다.

 

 

 

동생이 희경이 언니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요구하에

 

나의 계획대로 진행이 되어서 우린 이렇게 여관에 오게되었다.

 

 

 

" 가..가기전에..."

 

" 당연하지..."

 

 

 

희경이 언니가 먼저 잔다고 옆방으로 건너가고...

 

난 곧바로 동생에게 날 안아줄것을 요구했다.

 

 

 

우리는 가벼운 스킨쉽을 동반하며..샤워를 하고 나왔다.

 

 

 

동생과 나는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누웠고..

 

동생은 내 보지를 손으로 만져보더니..

 

 

 

" 금방 씻고 자세만 취했는데도 보지가 이렇게 젖어? "

 

" 새..새삼스럽게 왜그래.... "

 

 

 

나와 친한 언니와 곧 섹스를 하게 된다는거에 대한 미안함인지..

 

평소와는 달리 꽤나 정성스럽게 내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나는 동생의 혀놀림 하나 하나에 온몸에 흥분이 쌓여갔다

 

 

 

" 아..흑....너..너...많이..늘은거..알어? "

 

" 정말? "

 

 

 

처음엔 그저 무턱대고 빨아만 대더니..요즘은 강약 조절까지 한다.

 

 

 

동생의 혀는 집요하게 나의 흥분을 이끌어냈고..

 

나는 그 흥분에 힘입어...노예처럼 부려주길 바랬다.

 

하지만 동생은 그쪽으론 워낙에 무지하다는걸 느끼며...

 

 

 

난 참을수 없는 흥분으로 동생의 배위에서 내려왔다.

 

 

 

얼굴을 침대에 묻고..엉덩이를 하늘높이 올리고...

 

 

 

" 오..오늘은 뒤로 해줘..."

 

 

 

어릴적 섹스할때는 남자가 뒤에서 하면 배가..많이 아펐다.

 

섹스에 어느정도 몸이 익숙해진..후론..

 

뒤에서 깊게 삽입해 주는게 더 좋아졌고 

 

또다른 좋아하는 이유는 그 자세가 왠지 수치스럽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뒤에서 나를 유린하던 동생은...

 

나를 똑바로 누이고 내 위에서 나를 찍어..누르고 있었다.

 

 

 

" 아..흑...미치겠어...아..아.."

 

 

 

나도 동생에게 듣고서 알았다.

 

내가 흥분을 하면 "미치겠어" 라는 말을 한다는걸...

 

 

 

 

 

" 아..살꺼 같어..입좀 벌려봐 "

 

 

 

나는 동생의 정액을 받기 위해서 크게 입을 벌렸다.

 

하지만, 동생의 조준 능력은 형편 없었는지 내 얼굴에 정액을 뿌리고 있었다

 

자신도 조준에 많이 실패 했음을 아는지 머쓱하게 웃는다.

 

 

 

왠지 귀엽기도 하다.

 

난 살며시 자지끝에 매달려 있는 정액을 내 입속에 담아갔다.

 

 

 

지금 동생은....옆방에 있다.

 

30분이 넘어도 오지 않는다는건..

 

동생 의도대로 희경이 언니와 섹스를 하고 있다는걸 입증한다.

 

 

 

잠은 전혀 오질 않았다.

 

질투..이런것 과는 전혀 별개의 감정이 내 내부에 도사리고 있었다.

 

금방 동생과 뜨거운 섹스를 나누었는데..

 

옆방 생각을 하면..어느새 촉촉하게 젖어 오는게 느껴진다.

 

 

 

" 나도..가서 즐기고 싶다..."

 

" 하지만 동생과 나의 근친의 비밀은? "

 

" 언니는 알아도 되지..않을까? "

 

 

 

수많은 갈등과 상념들이 머릿속을 어지럽게 하고 있었다.

 

 

 

나는 아직도 옷을 다 벗은채로 누워있다.

 

동생과 있던 방에서 내가 벗고 있는걸 언니가 봐주길 바라고 있었다.

 

" 걸리면 자연스럽게 고백을 해야지..."

 

 

 

어쩌면 섹스가 끝나고..

 

동생과 언니는 이방으로 함께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 나 몰래 둘이 섹스를 하면서 내가 정말 자는지 궁굼하지 않을까? "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고...

 

 

 

문소리에 나는 잠에서 깨는척 하며 눈을 떴다.

 

동생 혼자 들어오는게 보였다.

 

 

 

왠지 모를 안도감과 허탈감이 동시에 들었다.

 

동생은 내가 다 벗고 있는데도 전혀 놀라지 않는다.

 

걸리면 어떻게 할라고 그래? 라는 말쯤은 할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 쪽으론 생각을 못하고 있는듯 하다...바보.

 

 

 

아침까지..난 결국 다 벗고 잤다.

 

하지만, 언니는 우리방에 와보지도 않고 집으로 가버렸다.

 

 

 

자기전에...동생이 나에게 말했다.

 

 

 

" 누나..나 누나 섹스 하는거 보고싶어..."

 

 

 

생각만 해도 흥분된다.

 

이미 내 머리는 온통 그생각으로 치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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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러스 입니다.

 

 

 

누나의 갈등과 고민에 대한 이야기는 일부러 넣지 않았습니다.

 

그 부분을 너무나 길게 써줘서 ㅠ.ㅠ

 

 

 

다음편으로 끝을 맺고자 합니다.

 

 

 

아마도, 그룹섹스..부분인데...

 

이미 글이 와..있기는 하지만 저도 아직 읽지를 못했네요.

 

저도 사실 많이 궁굼한 부분이라..

 

그녀는 그때 심정이 어땠는지...

 

지금부터 읽어..보려 합니다.

 

 

 

곧 수정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이만...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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