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에 네이트판으로 부산에서 여자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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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에 네이트판으로 부산에서 여자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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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에는 모든 사람이 네이트온이라는 메신져를 하고 

 

오전 10시마다 업데이트 되는 네이트판을 많이 했었다. 

 

(그때는 판녀라는 개념 없이 남녀노소 직장인들 누구나 판을 했었다.) 

 

근데 네이트판에 올라오는 베스트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도 없고 주작썰도 넘치고 하는 것이다.. 

 

진짜 개 핵노잼 글에도 사람들이 ㅋㅋ깔깔 호호 이런 수준.. 

 

주작 하면 또 인생을 주작으로 살아온 나이기 때문에, 

 

그때당시 일하고 있었던 강남 성형외과와 주작을 적절하게 믹스하여 

 

"병원에서 환자한테 번호따인 썰"이라는 말도안되는 제목을 가지고 

 

글을 적어봤다. 

 

그리고, 그 다음날 

 

내 첫번째 네이트판 글은 베스트톡이 되었고 

 

그날만 그 글의 조회수 8만명, 

 

미니홈피와 연동해놓은 덕분에 싸이 투데이 30000, 일촌신청 2000개. 

 

(왜 이렇게 많이 왔는지는 차근차근 얘기해줌) 

 

나는 내 계획대로 일촌이 들어온 2000명 중 

 

존나 이쁜년들만 골라먹기 위해 남자는 당연히 일촌 안받아주고 

 

여자애들은 일촌 받거나 싸이월드 메시지로 왔다갔다 하였다. 

 

우선 

 

1. 춘천녀 2. K의대녀 3. 부산녀 중 

 

가장 핫했었던 부산녀의 썰을 풀어보려 한다. 

 

부산녀는 12월 초 경에 올렸었던 네이트판 베스트톡을 보고서 

 

나한테 일촌신청 및 메시지를 보냈었으며, 

 

이름이 가수 연예인을 닮아서 왠지 호감도 많이 가고 그랬었다. 

 

일촌 신청을 받아주고 바로 사진검열을 해보니 

 

귀여운 얼굴상에 키가 155-160정도 되보이는 아주 카와이한 상이였다. 

 

근데 가장 큰 문제는 "부산사는사람을 어떻게 따먹지.." 

 

"부산 갈일도 없는데 어떻게 맛봐야 할까.." 였어서 

 

네이트온이나 문자(그때는 카톡이 없었음), 통화로 조금씩 조금씩 친해졌는데 

 

알고보니 지금 현재 부산에 있는 대학에 다니는데 

 

서울 시립대, 국민대에 편입을 준비하고 있어서 크리스마스 전에 서울에 온다고 한다. 

 

개이득! 이라 생각하고 약 보름동안 열심히 보빨해주고 

 

문자해주고 잠자기전에 통화해줬다. (이때 사투리도 많이 배웠다. 누나야~ 오빠야~ 맞나?) 

 

그렇게 결전의 날(?)이 다가왔고, 

 

12월 24일날 그녀가 서울에 올라왔다. 

 

(아시발 그때 찍은 사진들 업로드하려고하는데 안올라감 ㅡㅡ) 

 

실제로 본 그녀는 사진과도 비슷했지만 

 

무엇보다 약간 느낌이 그때 당시의 황정음?과 같은 푼수때기 느낌의 

 

김치 느낌이 날랑 말랑한 그런 여자였다. 

 

마치 남자친구인마냥 서울역에서 만나자마자 손을 잡았는데 몸에서 화이트머스크 향기가 났고, 

 

키는 155였는데 다리라인도 이쁘고 무엇보다 바스트가 어느정도 있어보였다. 

 

난 미리 알아놨던 강남에 어느 밥집에서 간단하게 식사하고, 

 

우리동네 괜찮은 스카이라운지바에 가서 크리스마스 이브답게 칵테일을 냠냠했다. 

 

근데 정말 그림같았던게, 창가자리에서 칵테일 한잔 하고있는데 

 

밖에 눈이오는거..... 정말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런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그렇게 술도 어느정도 들어가고, 나는 얘를 재우기 위해 

 

우리집 앞에 있는 ㅎㅌㅊ모텔에 넣어두고 

 

"그럼 잘자, 내일 아침에 다시 올께!" 라고 얘기를 하였다. 

 

근데 그녀가 내 손을 꼭 잡고 최대한 불쌍한 "정말 갈꺼야?"라고 얘기를 하였다. 

 

씨발 개이득....... 

 

약간 황정음느낌나는데 키는 155-160 짜리몽땅한 부산녀(나보다 한살많았음)가 

 

나보고 "정말 갈꺼야?"라면서 불쌍한 표정을 지을때 

 

난 속으로 "아 씨발 개 굿 ㅋㅋㅋㅋㅋㅋㅋ"라며 외치면서 표정은 관리했다. 

 

나: 아 누나 그럼, 내가 바닥에서잘테니까 마음편히 침대에서 자. 

 

부산녀: ??아니야 그럴필요없어 내 옆으로와 

 

지금 씨발 인생 창렬된 나에게는 아직도 이런 멘트 하나하나가 기억에 날정도로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대화들이 오갔고, 

 

난 기분좋은 마음에 빠르게 씻고 침대에 누운 후 

 

부산녀도 씻은 후 내 옆으로 와서 누웠다. 

 

난 자연스럽게 팔베개를 하고 부산녀가 내쪽으로 몸을 돌리게 

 

자연스럽게 손으로 돌려주면서 

 

나: 누나 우리한번 만나볼까? 

 

부산녀: 응? 

 

하면서 입술에 가벼운 뽀뽀를 해주었다. 

 

부산녀는 한살어린놈이 처음만난날 뜬금고백을 하는것에 귀여워해서인진 모르겠는데 

 

"응 좋아" 라는말과 함께 내 입술에 뽀뽀를 해주고 

 

내 손이 필터링 없이 그녀의 가슴으로 가면서 격렬하게 키스를 했다. 

 

그녀의 가슴은 짜리몽땅한 키와는 다르게 풀A? 작은 B?정도 되었으며 

 

내 한손은 가슴을 쥐고 유두를 돌리면서 다른 한손은 바쁘게 내 바지벗고,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팬티를 벗기기 전 딱 그녀의 상체에 올라타서 

 

내 상의를 벗음과 동시에 그녀의 나체를 봤는데 

 

와..... 키가 작은데도 있을거 다있고, 몸매도 나쁘지 않은것을 보면서 

 

"시발 2주동안 화상 남자친구 해준 보람이 있네.." 라는 생각이 딱 들었다. 

 

바로 내 입은 그녀의 가슴으로 가서 훕촵훕촵촵을 해주면서 

 

한 손으로는 팬티에 손을 넣어 살금살금 ㅂㅈ를 만져줬는데 

 

만질수록 물이 나오는것을 보고서 

 

"헤헤.. 누나도 좋은가보네"라고 생각을 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삽입을 했는데, 

 

나도 너무 좋았는데 문제는 그 부산녀도 너무 좋아했던거.. 

 

정자세로 하다가 후배위로 하는데 

 

그녀가 갑자기 "나 위로 올라갈래!"라면서 위로 올라가더니 

 

하응 하으응 하으으응ㅇ 하며 복도가 울릴정도로 큰 신음을 내는거.... 

 

그러면서 "ㅇㅇ야 너 언제싸? 나 쌀거같애.. 쌀거같... 흐앙" 하면서 

 

나 한번쌀때 그녀는 두번을 싸는 것이였다. 

 

(그때 당시 속궁합이 뭔지 몰랐는데, "아 이게 속궁합이구나"라며 생각했다.) 

 

처음에 그녀가 내 위로 올라오면서 씰룩씰룩하는데 

 

ㅇㅇ야 나 쌀게.. 쌀게! 하면서 뭔가 물이 많이 나오는 것은 

 

내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신세계였기 때문에 기분 좋은 마음으로 잠에 들고, 

 

그 다음날 크리스마스때도 잘 보내고 그 다음 그녀의 편입시험날(26일)때도 잘 보내면서 

 

하루 1-2떡정도 한 후 그녀를 부산으로 보냈다. 

 

그녀가 부산 간 후에도 꾸준하게 연락을 했으며(그때 만나보자고해서..) 

 

"누나 1월 9일날 내가 부산으로 갈께!"라고 얘기를 한 후 

 

회사에다가 휴가도 내고 KTX도 예매하고 했다." 

 

그리고, 내가 부산으로 가는 당일이 되었다. 

 

회사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서울역 가서 표 사고, 

 

9시 15-20분 정도쯔음에 부산역에 도착했는데 

 

그녀가 부산역에서 반가운 마음에 나를 안아준 후 

 

그녀가 안내해주는 해운대로 이동하여 붉은수염이라는 이자까야에서 

 

생전 처음 먹어보는 나가사끼짬뽕과 문어숙회를 냠냠하고 

 

해운대 거리를 걸었다. 

 

그렇게 걷다걷다 택시타고 광안리로 이동했는데 

 

그녀가 갑자기 피곤하다고 오늘은 빨리 자자고 하는 것이다. 

 

알겠다 하고 근처 모텔 잡고, 둘이 씻고 누운 후 자연스럽게 섹스를 시작하는데 

 

그녀가 위에 올라탔을때 갑자기 옆에 있는 창문을 열더니 

 

바깥에 다 들리게 신음소리를 광광 내는 것이다. 

 

매우 당황했지만 속으로 "ㅋㅋ씨발 이게 왠떡?" 하면서 

 

나도 바깥놈들 다 들리게 신음 내주고, 그렇게 부산의 첫날밤을 보냈다. 

 

그리고 둘째날 아침, 

 

모텔에 두개의 컴퓨터가 있었는데 

 

심심해서 "누나 크레이지아케이드 해볼까?" 라고 얘기하고 같이 크아를 하는데 

 

누나가 몇판 하더니 "ㅇㅇ야~ 우리이제 하자 응?" 라면서 뜬금 섹스를 조르는 것이다. 

 

나는 "ㅋㅋ누나 그게뭐야~ 나 이것만 하고.." 라고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내 다리 밑, 컴퓨터 밑에 들어오더니 나 크아 하는 와중에 사까시를 해주는데.... 

 

크아하고있는데 내 다리사이로 들어와서 사까시를 해주는데 

 

지금까지 내가 수 많은 여자 및 업소 등을 가봤지만 

 

그런 스릴, 만족, 느낌은 다시는 느낄 수 없을정도로 최고였다. 

 

나와 같이 크아를 하고있던 7명은 느낄 수 없는.. 

 

오직 나만이 느낄 수 있는 그런 스릴감. 

 

물풍선 던지고 있는데 사까시를 받는 지금 이 기분, 

 

속으로는 '와 시발 어제밤에 이어 개 레전드 찍네 ㅋㅋ'라는 마음과 함께 

 

나도모르게 불타오르는 성욕으로 누나를 업고 침대에 던진 후 

 

정자세->뒷치기->여성상위->부산녀 쌈->뒷치기->정자세->부산녀 싸고 

 

이제 내 쌀차례가 돌아왔다. 

 

(난 지루여서 40-50분 기본으로 하고, 부산녀는 20분마다 쌌음.) 

 

근데 왠지 크아하고있는데 사까시도 해주는 사람이다보니 

 

입에다가도 받아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입싸는 한번도 안해본 그때당시 21살..) 

 

그래서 격렬하게 피스톤운동 하면서 "누나 입에다 싸도되?" 

 

"응? 입? 안해봤는데.. 해볼께" 라며 얘기를 주고받고 

 

쌀거같은 느낌이 최고조에 달했을때 ㅂㅈ에서 ㅈㅈ를 뺀 후, 

 

바로 그녀에게 달려가서 입에 내 ㅈㅈ를 댔다. 

 

근데..... 

 

입싸를 한번도 안해봐서 

 

그 달려가는 2-3초 시간에 그녀의 몸, 이불, 베개에 이미 다 사정을 해버린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여기로 달려오는길에 다 싼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정성스럽게 내 정액 끝까지 빨아준 부산녀, 

 

이렇게 4박5일동안 내가 지금까지 못가본 부산 동네들도 가보고, 

 

남포동 크리스마스 축제(1월 중순이였는데 우리가 간날이 크리스마스 축제 마지막날)도 보고, 

 

하루에 2-3떡 하면서 마지막날에는 사정할때 꼬추가 아프고 정액도 안나와보고, 

 

정말 내 주변이나 직장 사람들이랑 섹스얘기할때 

 

뺴놓을 수 없는 레파토리(창문열고 ㅅㅅ, 크아 ㅅㄲㅅ, 입싸실패 등..)를 만들어줬었던 부산녀. 

 

이렇게 서울에 올라왔는데, 1월 말인가 2월 초에 

 

진지한 목소리로 그녀에게 통화가 왔다. 

 

"ㅇㅇ야.. 나 서울에 있는곳 편입 다 떨어졌는데.. 사실 너한테 비밀로 하고싶었는데.. 

 

청주에 있는 청주대에 넣었던게 붙었어.." 

 

"아그래? 누나 그럼 헤어지장" 

 

나름 강남에 유명한 성형외과에서 일했던 나였기 때문에, 

 

전 여자친구가 K의대녀였기 때문에, 

 

뭔가 지방대랑은 클라스가 다르다고 생각이 들어 이렇게 헤어졌다. 

 

(하지만 난 고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전에 네이트판으로 부산에서 여자 따먹은 썰
 

1 Comments
안테나 2017-10-27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