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오빠 ㄸ쳐준썰
ㅎㅇ! 화장실 성인용품 영화관ㅅㅅ썼던 여잔데 기억하지? 어떤분이 뜬금없게 주작이라길래 짜증나서 안쓸라고했지만 걍 들고왔어 앞으로 우길거면 좀 타당하게 우겼음좋겠다ㅋㅋ
이건 겨울에있었던 썰인데 우린 동네카페에서 각자 일할겸 커피마시면서 얘기하고있었음 근데 그 카페 분위기가 되게 어두웠음 조명도어둡고 구조도 막혀있다고 해야되나? 벽으로 막혀있는건 아니고 커다란 화초같은게 자리 사이마다 많아서 사람이 잘안보였음
우린 구석에앉았었는데 특히 잘안보였어 그때 나란히앉았는데 내가 손시렵다그러니까 갑자기 오빠가 내손잡고 자기꺼에 올려놓는거임; 장난 많이치긴 했지만 사람도많은데 갑자기이래서 화냈어ㅋㅋ 근데 오빠가 요즘 너랑못해서 얘가외롭다는거임
난 그때ㅅㄹ라서 할수도없는노릇이라 나중에 ㄸ쳐준다그러니까 여기서 하라는거야 사람많은데 어떻게하냐 그러니까 패딩으로 얼굴가리면 된다고 어짜피 잘안보이는데 어떠냐고. 계속 안된다그러니까 막 울라그래서 걍 ㅍㅌ위로 만져줬어
근데 갑자기 바지 자크 풀더니 패딩으로덮고 ㅍㅌ내린담에 내손갖다가 막 ㄸ치길래 가만히있었어 오빠 숨 거칠어지고 얼굴빨게지면서 내손으로 계속 움직이더니 나보고 가려줄테니까 빨아달라면서 애원하듯쳐다보는데 계속그럴것같아서 그 좁은 테이블밑으로 내려가서 패딩으로 얼굴가리고 오빠꺼 물고 빨리싸라고 열심히 빨아줬어ㅠ
손으로 막돌리고 입으로 계속 움직이고 쭙쭙소리 안나게하려고 진심노력했음 막오빠 허리 들썩거리고 윽으흣이러고.. 무튼 난 좀그랬어ㅠ 쌀때되니까 오빠가 암말안하고 내머리잡더니 엄청 세게 뿌리까지 넣어서 빠르게 쿵쿵찧고 으윽 이러더니 바로 내입에 싸버리는거야;
그때 진짜 우욱하고 토하는줄알았는데 다쌀때까지 머리누르고있는거야 근데 그거 뱉으면 바지에묻으니까 울면서 꾸역꾸역 삼켰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너무어이없고 눈물나고 기껏해줬는데 지 욕구 채우려고 여친머리랑 입를 무슨 물건취급하듯 내리찍으니까 개화나서 입닦고 그대로 나갔음 그 뒷일은 알아서생각해 지금 롱런중이긴해ㅋㅋ
지금 예쁜연애하시는 남자분들 여친한테 이런거 절대시키지말아줘ㅠ 아 그리고 당분간 안쓸게 주작이라그래서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