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녀와 첫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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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녀와 첫경험 썰

이벼리 0 423 0 0

동창녀와 첫경험 썰

 

 

 

때는 20살 더운여름 재수중인 동창녀와 대학로에서 술을 진탕마셨다. 

이년이 지 주량도 모르고 넙죽넙죽 잘 퍼마시대. 

아니나 다를까 어느순간 특이점이 왔고 이년은 눈이 풀려 혼자 몸도 못가누며 화장실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바깥으로 나오긴했는데 만취자를 데리고 지하철 그 붐비는 곳을 누빌 자신도 없고 택시는 승차거부하기 일쑤. 

좀 걷게하면 깨겠지 하는 희망을 가지고 성균관대-마로니에공원을 좀 끌고다니는데 

어느순간부터 이년이 내가 남친으로 보이는건지 부축하던 나에게 엄청 앵기는거야. 

입을 맞추고 혀를 감고 둔부를 매만지고 허벅다리를 긁고 똘똘이를 움켜쥐기에 이르렀다. 

그것도 한창사람많은 토요일 대학로에서. 

 

모텔. 씨발 근데 모텔이 어딨는지 스무살 촌뜨기 대학상경 놈팽이가 어떻게알어. 

일단 무작정 찾아 헤맸다. 50킬로를 상회하는 그여자를 부축하면서. 

그렇게 헤매다 찾은것이 여관. 숙박 삼만원하던 여관방이 호텔로 보이기 시작하더라. 

카운터에서 보기에도 내가 존나 힘겨워보였는지 일단 방에 들어가라더라. 

들어가서 여자부터 집어던져놓고 돈을 찾는데 시발 없어 돈이ㅋㅋㅋ 

그래서 여자 가방을 쑤셔보니 딱삼만원있더라고. 그걸로 결제했다. 

 

땀이 너무나서 씻고 나왔더니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앵기는데 건드릴 생각 추호도 없었지만 

걔는 어느새 내 고추를 물고 있더라. 

이성의 끈은 끊어지고 나도 그아이 원피스를 벗겼지. 잊을 수 없는 파란땡땡이 속옷. 

난 브라끈을 처음치곤 잘풀었다. 손재주가 좋았거든. 

불도 안끄고 옷을 전부 벗겼는데 세상에...... 

 

난 섹스를 엄청 기대했었거든. 

영상자료에 나오는 풍만한 여체가 뇌리에 각인되서 다들 그런식으로 생겼을줄알았으니까 

근데 가슴이 진짜 점 두개찍어놓은마냥 아예 없었다. 

오히려 오목해보이는 착시현상까지 생길정도로 아예 없더라고. 

나이도 어린애가 피부가 까매 그런지 꼭지는 완연한 짜장빛. 

1차실망을 하고 내려갔는데 밑도 마찬가지로 아오지탄광에 다녀온듯한 

잿빛 소음순이 혓바닥을 내밀고있더라. 

 

시장이 반찬이라고 첫경험, 20년간 굶어온건데 막상 끌어안고 삽입하니 마냥 좋긴했지. 

그렇게 피스톤질이 오래지않아 나는 끝을 맺었고 배위에 분출한 부산물을 보며 그 아이는 웃더라고. 

'너 잘 못하네 ㅎㅎ' 

꼬인발음으로 읊조리고 욕실로 향했지. 

 

 

잘사냐 썅년아. 비오는날 짱깨집갈때마다 니생각이 난다. 

암튼 그 후로 흰살결과 핑크에 대한 환타지를 버리지 못하는 흔한 한남충이 되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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