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서보라는데 일어섰더니 엄마가 눕다가 앉아서 내 ㅈㅈ 빨아주시는거..

한 5분정도 빨아주시고.

엎드리시는거다 뒤치기 자세...? 강아지 자세.

넣어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생전 처음으로 내 ㅈㅈ를 엄마 ㅂㅈ에 넣어보았다.

엄마가 손으로 리드해주시는데 와.. 어느 순간 쏘옥 들어간다....

느낌이 진짜 미칠것 같았고 풋내기같이 허리를 흔들어서 엄마랑 교미를 시작했어...

내께 엄마 ㅂㅈ안으로 깊숙히 들어갈때마다 엄마 신음소리가 아아~~들리는데 미치겠더라고...

그리고 엄마를 붙잡고 앞으로 눕혀서 얼굴보며 섹스하려는데.

엄마가 내 얼굴보면서 ㅅㅅ하는건 못하겠대...

많은 의미가 있겠지. 그래서 난 엄마를 다시 엎드리게 했어.

엄마는 아까보다 엉덩이를 더 내밀어주셨다.

그리고 나는 엄마 허리를 잡고 뒤치기로 교미를 했어 계속. 빨리 싸기 싫어서 속도  조­절도 신경썼고.

엄마가 임신기간은 아니라 안에 사정해도 상관없다고 하셨는데 혹시 모르니 나올거 같으면 밖에다 싸라고 하셨다.

그래서 정액나올쯤에 멈추고 엄마를 침대 밑 바닥에 눕게했어.

그리고 내가 누워있는 엄마 얼굴 양옆으로 발을 놓고 자위를 했어.

엄마 입안에 싸고싶었는데 좀아닌거 같아서 얼굴에 정액뿌렸다. 엄마는 눈감고 있고.

현자타임이 좀 거슬렸지만 후에 샤워같이하고 내방에서 엄마를 내품에 안고 같이 잤다.

이때가 첫경험인데 저번달말이었던거같다.

이후로 ㅅㅅ는 없고 오늘 오랄만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