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한테 보지속살 보여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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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한테 보지속살 보여준 썰

개박살 0 3593 0 0

남자들한테 보지속살 보여준 썰

 

두가지 에피소드가 있어. 

 

먼저 하루는 도서관에 갔는데 내가 핫팬츠를 잘 입거든. 너무 재밌는 책을 발견해서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책을 막 읽고 있었어. 

 

근데 무심코 봤는데 핫팬츠가 빈티지 스타일이라 속살이 다 삐져나오는 거야. 

 

완전 안쪽 책장에 들어가 있어서 그거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나 혼자 속살 드러내고 있으니 기분 야릇하더라.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아예 속옷을 벗고 핫팬츠만 입고 다시 책장 안쪽으로 들어갔어. 

 

뭔가 너무 흥분해서 이번엔 다리를 좀더 활짝 벌리니까 ㄷㅇㅅ이 거의 다 나오고 ㅇㅎ이랑 ㅅㅇㅅ만 살짝 가려졌는데 흥분해서 내가 중간에 가리고 있는 천도 옆으로 들췄거든. 그래서 내 가장 깊숙한 것들이 공공장소에서 다 드러난 채로 케켈 운동을 하며 그것들이 움직이는 걸 보고 있었어. 근데 마침 그 깊숙한 쪽으로 남자 세명이 책을 찾으면서 오고 있는 거야. 

 

어쩌다보니 내 ㅂㅈ 속안에 든걸 전부 그 남자들한테 다 보여준 거지. 

 

한명은 놀라서 나가고 한명은 괜히 딴데 보는 척하다가 흘끔 흘끔 나 보더니 그냥 가고 한명은 완전 대놓고 뚫어지게 쳐다보더라. ㅋㄹ랑 ㅇㅅ 다 보여줌. 근육 꿈틀꿈틀 움직이는 것까지.. 

 

그러다가 갑자기 사서 수레 끌고오는 소리 들려서 얼른 다리 오무리고 일어섬. 그 남자도 그냥 책 보던 척 계속 하고. 그러고 그냥 집에 왔어. 

 

공공장소에서 속살 다 까발리고 모르는 남자 세명한테 거기 속 안 다 보여준 얘기야. 

 

그리고 두번째 얘기는 역시 핫팬츠만 입고 그 안에 노팬티 상태였는데 같이 운동하면서 만난 오빠랑 같이 있었어. 이 오빠가 나한테 좀 관심은 있는 편이라 나도 그냥 알고는 있었는데 내가 배깔고 누워서 스마트폰 질 하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등 마사지를 해주겠다는 거야. 

 

변태 아니냐고 내가 막 웃으면서 하지말라고 하는데 이 오빠가 진짜 딱 한번만 받아보라고 해서 어깨랑 등을 주물주물하는데 세상에 진짜 시원한 거야. 

 

그래서 처음에 저항은 어디 가고 나중엔 

 

 아 시원하다 시원하다 하면서 그냥 받고 있는데 

 

 이 오빠 손이 갑자기 다리 쪽으로 내려가네. 

 

아 뭐야 하는데 이번에도 한번 받아보고 말하래. 

 

그래서 입술을 삐죽이면서 그냥 냅뒀는데 

 

 허벅지 쪽에서 이 색히 마사지 스킬이 예술인거야. 

 

막 다리 살을 아주 주물럭 주물럭 거리는데 

 

 그때쯤 약간 선수라는 걸 감지했지. 

 

근데 여자 허벅지살은 그쪽.. 속살이랑 다 이어져 있거든. 그리서 허벅지살을 벌렸다 모았다 하니까 

 

 내 거기도 같이 벌어졌다가 모였다가 하는 거야. 막 구멍이 다 벌어지는 느낌이 나는 거야. 

 

막 야릇해져서 

 

 아, 오빠 하지마 말은 이렇게 하는데 

 

 이미 몸은 점점 흥분해서 좋아하고 있고. 

 

근데 그 오빠가 내 다리 계속 주무르다가 하는 말이 

 

 너 팬티 안 입었녜. 속살 다 보인다고. 

 

그러니까 순간 더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다리를 더 벌리게 되더라고. 막 다리랑 ㅂㅈ가 다 풀어져서.. 

 

그 오빠도 별말 안 하고 그 상태로 점점 더 허벅지 안쪽 깊이 마사지를 계속 하고 아마 내가 흥분해서 골반 틀면서 다리를 확 벌렸기 때문에 내 ㅂㅈ 안쪽 살 그 놈한테 다 보여줬을 거야. 

 

은근슬쩍 들춰서 보려고 하는 거 내가 제지했는데 사실상 아마 다 보여준 것 같아. 

 

나 니거 색깔 다 봤다 이러더라고. 너 안에 물 엄청 고였더라 이 지랄도.. 

 

빈티지 핫팬츠를 좋아해서 난 은근 본이 아니게 ㅂㅈ속살 공개한 적이 꽤 있는 것 같아. 

 

혹여 이 글이 다른 여자들까지 싸잡아 속에 노팬티일거라고 넘겨짚거나 보여주고 싶어한다든지 하는 선입견을 안 만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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