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시오후키 경험
중국에서 시오후키 경험 썰
중국에서 경험한건데
형이 중국에 스폰 두는 년이 잇능데
이년이랑 섹스 약속 햇능데 갑자기 생리 터졋다고 안된다고 함
형은 이미 약도 먹고 준비한 상태라서 존나 열받앗지
그래서 야동 보면서 딸이나 치고
밖에 안마나 받고 몸이나 풀러 갓능데
안마하던 년이 형 잣이가 계속 서잇으니까 대딸 받지 않겟냐고 함
근데 이미 딸 한번쳐서 성욕이 오르능건 아닌데
약 기운 때문에 잣이는 존나 서잇고
이년이 오일 발라서 계속 쳐도 안싸지능거임
잣이에 감각도 없어서 얼얼한 상태
한 10분 정도 하다가 지치기도 하고 짜증도 나는지
오일을 존나게 퍼붓고 엄청 빨리 치기 시작함
오오 느낌이 좀 온다 싶으면서 사정을 하게 되는데
시발 이게 제대로 쓕쓕 안나오고 질질 흘러 나오능거임
근데 대딸년은 오일을 하도 발라서 내가 싼지도 모르고 계속 침 ㅇㅇ
말하자면 청룡열차 타능건데
형은 사정하고 나면 아주 민감한 상태라 청룡열차 전혀 견디질 못함
근데 저때는 잣이에 감각도 없는 상태이고
잣이는 존나 서잇고 이러니 사정 한 다음에도 통증을 못느끼겟더라
그러던 중에 우왕 시발 여지껏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엄청난 쾌감이 밀려오면서 정액이 천정까지 발사되버림 ㄷㄷ
몸에 경련이 일면서 정액이 자동으로 쓕쓕 쏴지는데
뭐가 터진거 처럼 막 쏟아지더라
딸치던 년도 눈 똥그래져서 이게 뭔 일 시발 짐승새끼냐
이런 표정으로 계속 딸 침
배설의 쾌감이라능게 저렇게 큰 건지 첨 알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