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소개녀와 폭풍 섹스 썰 !!!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어들들의 性이야기 야설 게시판ㅣ먹튀사이트 없는 세상 먹튀 검증소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소 소개녀와 폭풍 섹스 썰 !!!

퇴민재똥꼬멍 0 411 0 0

소 소개녀와 폭풍 섹스 썰 !!!
 

바야흐로 2012년  뜨거운 여름이엿지

 

 

 

그떄 난 기수가 잘풀려서 상꺽에 소대 왕고라서 몰래 폰을 쓰고있었지 ㅋㅋㅋ

 

 

 

여름 시즌에 맞춰서 휴가나가려고 몸 만들기하던중  평소 친하던 동갑인 후임이  거액의 딜을 제안함 ㅋㅋㅋㅋ

 

 

 

지금 자기가 여자친구랑 매우 사이가안좋아서 곧 헤어질거같다고.. 무튼 이래저래 해서 결론은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폰을쓰니깐 핫스팟을 켜달라는

 

 

 

그런거였음.. 그리고 자리를 내 옆자리로 옮겨서 아이팟좀 쓰게해달라는거임 ㅋㅋㅋ 

 

 

 

난 그떄 아이팟,폰 다 쓰고있엇거든?   그래서 내가 '너 이 미친놈아 아무리 친구라도 이건안된다 공,사는 구분하는 사람이다'

 

 

 

라고 말햇지만 ... 뒤에오는 조건이 너무 ㅎㄷㄷ... 자기가 잘하는 여자후배중에 비지니스바에서 만난 여자있는데 걔를 소개시켜준다는거임..

 

 

 

업소 여자이다보니 진지하게 만나진 말고 ㅅㅍ로 만들던가 걍 엔죠이 하라고 하면서 사진을 보여줌..

 

 

 

ㅋㅋ분대장의 위엄이고 나발이고 없고 난 바로 콜!!! 외침

 

 

 

근데 이색히 장난치는지 서울사는 년 소개해줌.. 본인은 경상도 바다 사나이임...(참고 우리부대도 경상도 1사단임)

 

 

 

시발 맨날 전화,카톡만하다가..아 꼬라지보니깐 서울가기는 귀찮고 만나지도못하고

 

 

 

시부지 끝나겟다싶었는데 .. 우리고향이 축제가 좀 유명한데 거기 온다닌거임

 

 

 

땡잡았다싶어서 터미널 데리러갔는데 와..입구에 어떤 여자서있는데 속으로

 

 

 

"만약 저년이면 우리 후임 분대장자리라도 줄거임'임 라고 생각하던 찰나 전화를 하는데 그여자가받음!!

 

 

 

사진봤지만 당연 빨이 있을줄 알았는데 키 170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 입고왔는데 힐까지신어서 175후반정도였음..

 

 

 

긴 생머리에 몸매 좋고 가슴도 겁나 커보였음 (추후 항공스튜디어스과인걸 암)

 

 

 

만나자마자 축제보면서 손잡고 막 연인처럼 재밋게놀았음..

 

 

 

그러다가 바다라서 조개구이먹고,소주한잔 더 먹고 자연스럽게 모텔 입성...

 

 

 

(이떄 모텔 갈떄도 방이없어서 진짜 한..1시간넘게 돌아다님.. 간곳이 온돌침대...)

 

 

 

데이트하면서도 계속 몸매랑 다리만 힐긋힐긋 보다가 드디어 모텔오니 나 미쳣나봄

 

 

 

씻지도 않고 바로 ㅋㅅ 한다음 원피스 벗겻는데 대박... 나 가슴 그렇게 예브고 큰거 첨 봄..

 

 

 

의젓이아니라 꽉찬C? 정도 된느듯함.. 스튜디어스과이고 동아리로 치어리더하고 밤에는 바에서 일해서

 

 

 

활동성 많은 아이라 그런지 허벅지도 튼튼하고 허리 잘록하고 엉덩이 죽임.. 개 탱탱...

 

 

 

남자인 나보다 허벅지 예쁘게 근육잡힘..

 

 

 

무튼 걔가 나 씻지도 않았는데 우린 ㅋㅅ랑  ㅅ ㄱ만 조금 만졋는데 바로 ㅅㄲㅅ해줌..

 

 

 

어이없지만 나 거기서 한번 쌈...ㅋㅋㅋ 그래 받고

 

 

 

같이 씻는데 ..와..진짜 경험많다는걸 느낌.. 내가 비누칠 해주니깐 지가 막 웃으면서 가슴으로 몸 막 밀어주고

 

 

 

내 물건도 자기가 빨아줌..그러다 나와서 이제 ㅅㅅ하는데 역시나..허리도 잘돌리고..

 

 

 

무튼 그래서 모닝에 1떡 한번더하고 걔 랑 계속 연락하면서 난 부대복귀!!

 

 

 

다음편은 추후에 쓰겟음.. 참고로 2편에 ㅋㅋㅋ더 재밋는 에피소드임..

 

 

 

이번엔 내가 그년한테 간다 !!

 

 

 

무튼 그렇게 소개녀와 헤어지고 난 부대복귀를함

 

 

 

복귀하자마자 후임녀석불러서 존나게 끌어안아줌 @ㅡ@ ㅋㅋㅋㅋ기특한녀석~

 

 

 

원래라면 그렇게 한번먹고 연락안할생각이였는데  얘가 얘까 몸매랑,스킬이 너무 좋고 서울애라서 말투까지 너무 귀여운거임

 

 

 

게다가 포상휴가가 남아있었기에 그떄를 기약 하기 위해

 

 

 

나는 부대와서도 계속 카톡하고,전화하고 공 들이고있었음..

 

 

 

한달뒤 포상휴가나와서 내가 여자 애 있는 지역으로 가기로함.

 

 

 

낮엔 친구들이랑 놀고 밤 늦게 도착했는데 자기 아직 일 안마쳤다면서 가게로 놀러오라는거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바에서 일하는거 알고있는데 막상 가려니깐 좀 ㅎㄷㄷ했는데

 

 

 

뭐 일딴 군바리 패기가있지 무작정 혼자 바에 들어감..

 

 

 

가보니깐 지 학교 친구들 3명이서 같이 일하던데 와........친구1 친구2 언니1 소개녀 이렇게 4명있떤데

 

 

 

셋다 와꾸가 장난아니였음.. 친구 1,2는 같은 스튜디어스 과라서 키가 170은 되보이고 같이 치어라디ㅓ 동아리라서 그런지

 

 

 

몸매가 엄청 탄탄했음.. 또 여름이라 나시같은거 입고있었는데 팔 라인이랑 가슴 라인이

 

 

 

어찌나 이쁘던지.. 무튼 그중에 친구1이 진짜 경리닮았음.. 눈매가 경리랑 똑같고.. 언니1이 요즘

 

 

 

가장 핫하다는 DJ소다? 느낌이 살짝남  머리를 빨간색으로 염색했었거든..

 

 

 

무튼 일 다 마치고 둘이서 간단하게 한잔먹은다음  바로 모텔 입성!!

 

 

 

내가 욕조에 들어가는거 좋아서 물 받아놓고 거품 깐다음에 둘이 부비부비 하는데

 

 

 

뜬금없이 이년이 우리 무슨사이야? 자기랑 안사귈거냐고 돌직구 날림..

 

 

 

여기서 싫다고 하면 못할거같아서  '오빠야 군대 기다려줄수있나?'라며 둘러대니깐  이년이 웃으면서 '당근이지'

 

 

 

하면서 키스함.. 무튼 욕조에서 애무좀하다가 일어나려고 하니깐 애가 입으로 ㅅㄲㅅ 해줌...

 

 

 

그담 침대로 옳겨서 본격적으로 ㅅㅅ 하는데 내가 그날따라 안에다가 싸고싶어서

 

 

 

콘돔끼고 하자고했지.. 끼고 하니깐 괜찮겠지하면서 시원하게 안에다 쌈~~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싼다음 뺏는데 와우 씨발뭐지??

 

 

 

콘돔은 없고  내 ㅈㅈ에는  고무링만 남아있는거..?

 

 

 

시발 놀래서 '안에서 콘돔 찢어진거같다 너 오늘 안전한 날이냐?'물으니 자기 위험하다면서

 

 

 

화장실가서 겁나 씻고오더라..ㅋㅋㅋ 씻고오더니 베시시 웃으면서 자기 애기 생기면 오빠야 부대에 면회갈거라고함..

 

 

 

나 순간 인생 망하는 종소리 들렸던거같음... ㅋㅋ ㅋ

 

 

 

 그 후에 신경쓰여서 더이상 ㅅㅅ 안하고 모텔에서 나오자마자 약국가서 사후피임약 겨우겨우 구해서

 

 

 

사먹이고..걔 생일할때까지 한동안 엄청 졸았던거같음..

 

 

 

부대 복귀해서 후임들한테 이야기 해주니깐 개 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공갔으면 콘돔이 다 터지냐고.. ㅋㅋㅋ 껍질은 찾았냐는둥.. 고무링 기념으로 가져왔냐는둥..ㅋ ㅋㅋ

 

 

 

무튼 생리 잘 하고있다길래 안심하고 이제 슬..정리 해야겠다싶어서

 

 

 

상황걸려서 비상근무라서 폰 몇일씩 안보고 전화도 못한다고 그렇게 핑계 대고있다가

 

 

 

애 프사에 진짜...내가 상상하던 이상형이랑 같이 찍은 사진을봄.. (같은과 친구라는겨)

 

 

 

개 청순한데다가  키도크고 가슴은 좀 작아보엿음.. 무튼 완전 이쁜이랑 올린거보고...

 

 

 

어차피 엔죠이인데 얘 소개받고싶어서 좋은 오빠동생으로 남아보려서 썡 고생을 다함...ㅋㅋㅋ

 

 

 

무튼 헤어질려고 타이밍 잡고 있는데 얘가 주말에 내 외출시간떄 울 부대에 온다는거임..

 

 

 

그 뒷이야기는 3편에서 쓰겟음

 

 

 

3편 줄거리-부대에 찾아온 소개녀

 

 

 

                  이상형인 소개녀 친구를 만나다!

 

 

 

ps- 얼굴 예쁘냐고 물어보시던데 그냥 큰 눈에 깨끗한 피부 막 그렇게 예븐건 아님 근데 누가봐도 섹시하게 생겻다고 말함..

 

    

 

      색기 있게 생겻고 스탈도 섹시함.  기본 몸매가 좋아서 청바지에 흰티 입어도 다리라인 골반라인 허리라인 가슴라인 다 들어남

 

 

 

     몸매는 진짜 작살났음.. 살짝 글래머인데 탄력있고 탱탱한거 한..170 -55정도는 되보엿음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