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타이 6박7일 후기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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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타이 6박7일 후기 4일차

얼음마왕 0 431 0 0

 

방타이 6박7일 후기 4일차
 

형들 기존글 닉네임이 ㅇㅇ이더라...

 

 

 

나중에 동갤질하면서 그래도 아 그때 저쉐키! 라고 알아볼수라도 있음 좋을거같아서 닉네임 새겼어.

 

 

 

닉네임 ㅅㅌㅊ??

 

 

 

바로 4일차 글 쓸게. 

 

 

 

이날은 파타야에서 자는 마지막 날이었어... 

 

 

 

8떡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온몸이 너무너무 피곤하더라... 아르기닌 한알씩 더 챙겨먹었다....

 

 

 

그리고 오전 11시쯤되서 이 긴자푸잉이 자기방에 간다고 해서 그래 가~ 하고 바로 더 잤지. 

 

 

 

근데 오후 한시쯤 라인이 와서... Oppa, you forget me to pay me. 

 

 

 

아뿔싸... 텍시비라도 챙겨줬어야 하는데... ㅅㅂ.... 내가 동발럼이 되어갔구나.... 하고 자책하면서

 

 

 

So sorry....today i will bar fine you again and pay you라고 약속했어.

 

 

 

이틀동안 8떡을 치고.. 몸도 피곤한 상태다 보니 뭐 픽업할 열정도 안생기고...

 

 

 

헐리는 한번밖에 안갔지만 뭔가 정감이 절대 안가서... 그냥 얘 픽업하고 데리고 와서 1떡만 치고 자야겠다. 그리고 걔 갈때 돈 몰아서 줘야겠다...했지. 

 

 

 

 

 

몸이 너무너무 피곤해서, 파타야 유노모리 온센을 갔다왔는데 시설 겁나 좋더라. 거기서 먹은 일식도 ㅈㅌㅊ는 하는거같았고. 좀 쉬고싶은형들은 한번 가보는거 추천. 

 

 

 

 

그리고 호텔 수영장에서 첨벙첨벙 하는데 한국여자애들 둘이서 까올리 아저씨들 둘 보면서 겁나 쌍욕하면서 까고있더라? 여자때매 왔을거니 뭐니... 그 아저씨들은 다 들으면서 모르는척하고.... 그냥 듣다듣다 같은 동발럼 입장에서 도저히 못들어주겠어서 아니 사람들 다 듣기게 욕하면서 하면 기분 좋겠어요? 한마디 하고 나옴...

 

그래도 그년들 뒷통수는 찍었다

 

 

 

둘다 ㅆㅎㅌㅊ들이었음... 푸잉들 다리라인 보다가 보니까 탄력도 부족해보이고...전형적인 운동 전혀 안한 한국여자애들 몸매...

 

 

 

얼굴도...뱃살도 출렁거리는데 비키니 입고...... 근데 그 와중에 중국애들은 하우 올드 알 유 하면서 작업치더라 ㅋㅋㅋ 

 

 

 

 

 

그렇게 시간 보내면서 헬스장 가서 운동도 하고.... 잠도 자고 하다가 밤 9시에 가서 워킹 둘러봤어. 

 

 

 

그러다가 긴자에 갔는데 긴자푸잉이 안보이더라??? 돈 줘야하는데....

 

 

 

마마상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도 기억이 안난데.....

 

 

 

에라 이렇게 된거 오늘은 그냥 자고 방콕 대비해서 체력회복이나 하자! 하고 셀프 새장국을 먹을 생각하고 호텔로 갔는데...

 

 

 

동갤러 어디가나...... 바로 헐리웃으로 갔지. 

 

 

 

진짜 헐리웃에서 나한테 7000ka 말한 푸잉이 있길래 인사했는데 모르더라??? 너 왜 나 못알아보냐했더니 그날 자기 너무 마오였데...ㅅㅂ...

 

 

 

오늘은 5000ka라 그래서 비싸다 했더니 중국인은 10000ka라고...한국애는 7000인데 너 깎아주는거래.

 

 

 

더 기분이 나쁘더라고... 그래서 픽업 안할거다~ 그래도 같이 놀려면 같이 놀자했더니 알겠데. 

 

 

 

그래서 좀 놀다보니 오빠 3000ka 까지 나와서... 데려갈까 했는데 긴자푸잉이 메세지가 와있어. 

 

 

 

어디냐... 너 우리 바 왔었다며... 다시 와줘라고...

 

 

 

근데 갔다가 호텔들렀다 헐리를 갔더니 아고고바는 도저히 가기가 싫더라고... 날도 덥고.. 헐리앞에 성태우도 탈려면 걸어나가야되고...시간도 새벽2시였는데...

 

 

 

그래서 다시 가긴 싫고 끝나고 호텔로 오라했더니 그러겠데. 

 

 

 

그래서 같이 놀고있던 푸잉한테 정말 정말 미안하다 하고 호텔로 갔지. 첫날 헐리서 픽업한 푸잉도 연락왔더라. 

 

 

 

벌써 여자 구해서 가냐고.... 아니라 했더니 i want you.....5000ka ok?

 

 

 

미친... 3000카에서 5000카로 올라가있는것도 웃기고... 긴자 푸잉도 있어서 노 익스펜시브 했더니

 

 

 

연락 안오네 ㅋㅋㅋ 

 

 

 

근데 긴자푸잉이 왔는데 마오가 되었더라고.... 자기 친구가 롱 바파인을 했는데 그냥 왔다고... 

 

 

 

근데 무슨 친구가 롱 바파인을 하나 싶어서 봤더니 까올리더라고...... 까올리한테 겁나 미안했어.....

 

 

 

근데 침대에 누워서 자꾸 그 까올리랑 전화 통화하고....애 상태도 겁나 마오고.... 그래서 그냥 자라 그러고 나도 그냥 잤지. 

 

 

 

근데 그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담배피고있는데 그 푸잉이 그 까올리랑 전화하고있더라고... 그러다가 지금 나가야겠다 그러네??

 

 

 

1떡도 못했는데???? 기분이 너무 상하고 화가 나더라. 

 

 

 

나 오늘 파타야 마지막 날이다... 우리 앞으로 다시 언제볼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갈거냐 ... 

 

 

 

갈거래... 엄마가 아프데... 무슨 까올리랑 전화하고나서 간다는애가 변명을 엄마가 아프다라고 해....

 

 

 

그냥 짜증나서 가라 했더니 가더라고...

 

 

 

근데 가고나서 한시간쯤 후에.... 아 맞다.... 돈을 안줬네....

 

 

 

나도 잘못했네...... 그래서 파타야에서 체크아웃하는시간 알려주고 돈줄테니 어디서 볼까 했더니 

 

 

 

안받아도 된데...자기 미안해서 안받겠데..

 

 

 

그냥 알겠다고 했지..ㅠㅠ 그렇게 나의 파타야는 끝이났어... 진짜 돈 주려고 했어 형들....ㅠㅠㅠ 

 

긴자푸잉 다리 ㅅㅌㅊ???

 

 

 

첫 새장국이라 이 사진이라도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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