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모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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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모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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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모 - 7부

 

7

 

 

 

 

 

그녀는 그 말을 하면서 속상하다는 듯 얼굴이 굳어져 있었습니다

 

보통의 남자들은 부귀를 얻고 나면 항시 자기가 하고싶은걸 다한다지만 그녀의 부부도 성생활만큼은 항시 불만족하다는 걸 알었지만 배불러 하는 소리로 들렸습니다

 

그녀가 정해주는 차를 마시면 저는 더 많은 걸보고 싶어 드레스룸에 화려한 옷들을 보고있지만 정작 내가 좋아하고 원하는 옷들은 없었습니다 

 

 

 

"여기 열어봐도 될까요"

 

"음...........그래.............애인이 보고싶다면..........."

 

 

 

저는 그녀의 옷장을 열러보면서 그녀의 속옷을 찿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맨끝의 옷장을 여는 순간 제가 속옷들이 가지런히 있었습니다

 

왜 그렇게 여자의 슬립치마를 좋아하는 걸까 자신이 생각해도 이상했지만 그 부드러운 촉감이 여자의 살결과 같다는 느낌에 항시 접하고 싶은 마음에 그러했습니다.

 

슬립치마의 가는 어께 끈이 양 어께를 감아 조여주는 감촉............여자 젖가슴을 덮어주는 예쁜 레이스로 된 앞쪽의 젖꼭지에 닿아 흥분을 자아내게 하고 하늘거리며 허리며 양 다리의 허버지에 스치는 묘한 촉감.............그런 이유에서 좋아합니다

 

 

 

"철민이 슬립치마 좋아한다고 했지............내가 철민이 몸 사이즈 맞는 걸로 두벌 사왔는데 못 전해주었네"

 

 

 

그녀는 그곳에서 포장한 것을 찿아 내밀며 제게 건네주었습니다 

 

그걸 받아들고 펼쳐보고 좋아 미쳐 소리지를 뻔했지만 그녀 앞에서 그 모습을 보이고 싶지않었습니다 .

 

그냥 마음속으로 좋아했을 뿐입니다.

 

 

 

"한번 입어봐...........맞을거야"

 

 

 

그녀에 말이 끝나기도 전에 저는 그녀 앞에서 옷을 벗어 알몸상태로 옷을 입었습니다.

 

그녀가 도와 주기는 했지만 실크촉감이 제 몸을 감싸않자 많은 흥분을 하기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보이고 싶어 한바퀴를 돌아 두 팔을 펴보았습니다

 

그리고 거울에 제 몸이 비쳐지는걸 보니 발기된 자자로 인해 슬립치마의 앞부분이 볼록하게 텐트를 쳐지고 맑은 윤활류의 좆물이 슬립치마에 닿은 곳을 적셔습니다.

 

 

 

"자기 물 나오는 거 봐.............흥분하는구나..............나도 흥분할 것 같아"

 

"너무 좋은 옷 감사 드립니다"

 

 

 

그녀는 웃으며 자신의 옷도 벗기 시작했습니다 브래지어와 팬티는 벚지 말라고 하자

 

순순이 제 말을 따라주었고 약속이나 한 듯 부둥켜 않아 서로의 몸을 탐햇습니다.

 

또 다는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전 누님 없이 못살 것 같아"

 

"나도 철민이가 너무 좋아"

 

"나............누님과 같이 살면 너무 좋겠어.............부부처럼............."

 

"정말...........그치만.............우리는 이대로가 좋아............"

 

 

 

그 말은 마음에 없는 소리였습니다. 이 젊은 나이에 띠동갑인 여자와 한평생을 살아간다며

 

분명 얼마가지 못해 후회 할 것입니다.

 

그냥 그녀가 듣기 좋게 한 말이고 그 말을 한다고 해서 그렇게 하자고할 여자가 아니기에 너무 쉽게 말해 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나뿔 것은 없으니까?

 

생각 같아서는 너무 좋은집이 욕심나기도 했습니다

 

 

 

"누나............빨아 줘............."

 

"누나라고 하니까 이상해 사랑할 때만큼은 그냥 여보 자기 그렇게 불러주면 더 분위기 좋을 것 같아"

 

"그러지 뭐..........반말해도 화내지 않을거지............"

 

"응............."

 

"섹스 할 때만큼은 상스러운 욕도 해보고싶은데..............그러면 더 흥분될 것 같아"

 

"나도 좋아...........그도 그렇게 하고 싶어"

 

 

 

그녀의 입에서 허락이 떨어지자 자극적으로 그녀를 막대하기시작 했습니다 

 

 

 

"네년 보지 때문에 살아가는 보람이 있어 좋아"

 

"씹할 놈.........내보지가 그렇게 좋아 개자식아~~~~"

 

"그래~~~~씹할년아............네가 날 유혹했잖아..............개년"

 

"너도 좋다고 따라오고선 뭘 그래.............개자식아"

 

"맞아............우리는 씹쟁이 들이야"

 

 

 

서로 점점 고조 되어가는 듯이 심하게 욕설을 해가며 서로의 예민 곳만 골라 애무하여갔습니다. 그녀와 벌써 수십 번 박아주었던 우리들은 모든 성감을 서로 잘 알고 있습니다.

 

섹스에 대하여 모든 것을 말 해주었고 서로 성감이 있는 곳을 부탁해왔으니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가끔은 불쾌 할때가 있습니다. 이 보지 속으로 남편의 좆이 들어간 생각을 하면 찝찝한 생각에 끝나기 무섭게 욕실로 뛰어들어가 그녀에게서 묻은 보지물을 빡빡 닦아내기도 하였지만 지금은 별 관심을 두지 않고 그냥 내 자신만 즐기려 하였습니다 

 

 

 

"좀 세게 빨아 줘............혀로 핧으란 말야 창녀 같은 년아"

 

"내가 창녀 같아...........자기는 창녀보지 먹는 놈............"

 

"그래...............그렇게 하란 말야.............시팔 나 죽이네"

 

 

 

너무 황홀해와 그녀의 목덜미를 세게 손으로 조이자 숨을 막히는지 "컥컥" 대었습니다

 

그녀는 제 자지를 빨던걸 멈추고 저를 올려다보며 작은 주먹손으로 가슴을 치며

 

 

 

"세게 조이면 숨이 막히잖아 바보야............"

 

"너무 좋아서 그런걸 가지고 개지랄하네...........

 

"니자식의 제안에 정말 스릴 만점이고 무척 흥분된다" 

 

"개보지...........씹질은 알어가지고.........."

 

"우리는 천생연분인가 봐?"

 

 

 

그녀의 숨막히는 얼굴을 보자 이제 그녀의 보지에 박을 때가 되었다는 걸 눈치채고

 

가랑이를 쫙 벌리자 보지의 근육이 벌어지면서 손가락 들어갈 정도의 구멍이 좆을 받어 먹을 준비를 한 것처럼 벌리고 있습니다.

 

물이 보지 주변 살 갖까지 흘러 번들거리지만 여자의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

 

 

 

서서히 그녀의 구멍 속으로 감추어버린 자지는 밀착된 사이의 털에 가려 숨어버렸고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자지 기둥이 보였다 숨었다를 반복하면서 그녀를 얼굴을 번갈아 보았습니다.

 

그녀는 두 팔을 제 허리에 감싸 당기며 자신의 가슴에 밀착시켜 습니다

 

 

 

"씨팔 보지가 작으니 좆나게 빡빡하네..........."

 

"작은 보지가 좋잖아............ 아항"

 

"그려.............색녀야"

 

"아...억...어억...으...으읍...거...기...거기...그래...거기...으...음...~"

 

 

 

깊숙이 박고는 허리를 내밀며 원을 그려 돌려주니 그녀는 자지러져 앙탈을 부렸습니다

 

그곳이 그녀의 성감대라던 곳이었다.......이곳을 강하게 자극하면 여자도 사정하게 만들 수 있다는 그곳...

 

나는 더욱더 강하게 더욱더 빠르게 그곳을 자극했다......그럴 때마다.......그녀가 비명을 질러댔다.........그녀의 호흡이 불규칙해졌다..............급기야 목소리까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마치 동물울음소리와 같은 낮은 비명을 연신 질러댔습니다.

 

몸을 떨기도 하고.........고개를 흔들기도 하며.........그녀는 괴로운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그녀의 질에서 흘러나온 엄청난 량의 분비물이 침대를 적시기 시작했고 그녀의 희고 고운 얼굴이 붉게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아~~악!!!.............느낌 좋아...........남편에게선......."

 

 

 

그녀가 발악했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비교할 수 없는 오르가즘이라고 했습니다. 

 

 

 

"아~악!!!...아...아...아...~.....못살아.........아~~~미쳐"

 

 

 

그녀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웠습니다. 너무도 큰소리로 내질러대는 그녀는 기쁨을 참지 못하고 제 등을 꼬집어 할켜 버렸습니다.

 

 

 

"아악~~~~아퍼~~~~시발년..........꼬집고 그래..........."

 

"빨리 굴러............보지가 터지도록..........항아힝"

 

"좆나게 신음하니까? 더 미치겠네"

 

 

 

그녀의 젖가슴을 한입에 물고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아프도록 씹었습니다. 등을 할킨 복수였지요. 

 

 

 

"아~~~~아파.............아..............아퍼"

 

"좋잖아...........아프긴 뭐가 아퍼.........."

 

 

 

그렇게 그녀의 애인으로써 충실했으며 그녀가 주는 용돈으로 생활을 하였습니다

 

어느때는 부부처럼 여보 소리하며 부드럽게도 했고, 온갖 욕을 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가며 섹스에 열중해주었습니다.

 

솔직히 그녀는 제게서 너무 만족하다고 늘 말해왔습니다. 그리고 절 때 자기 곁에서 떠나지말라고 하며 일년 가까이 되었을 때 그녀는 제게 승용차를 사주기도 했습니다.

 

 

 

이제 그녀에게서 떠나야지 하면서도 떠나지 못하고 결혼까지 하였음에도 그녀와 관계를 갖었습니다. 

 

그녀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도 그녀와 헤어지지 못햇습니다

 

다만 시간이 갈수록 그녀와 만나는 시간은 줄어들었지만 그녀가 전해주는 용돈이 욕심나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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