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 발정난 썰 (feat. ㅈㄱ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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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 발정난 썰 (feat. ㅈㄱ女)

꼬북이 0 1713 0 0

한낮에 발정난 썰 (feat. ㅈㄱ女)
 

 

낮에 괜히 발정나서 랜챗에 조건 찾아서 바로 만났습니다. 

 

여자 스펙은 167-60으로 별로였지만 쪽지 주고 받는데 착한거 같길래 그냥 갔습니다. 

 

역시나 저보다 덩치가 좋은 여자분이 문을 열고 타더라고요. 

 

스캔 딱 뜨니 60은 거짓이고 체중이 한 60~65는 되어 보이더라고요 

 

그냥 내 잡솨라 하고 바로 텔 잡고 들어사서 물고빨고 시동걸었습니다. 

 

가슴만 좀 크고 허벅지와 오만 살들이 어후 ㅋㅋㅋㅋ 확실한 내상,,ㅎㅎ 

 

 

본론으로 가서 애무하고 사카시 해주고 발기 시켜서 노콘으로 운동을 시작했죠. 

 

천천히도 해보고 앞뒤 여성상위 엄청나게 하는데 제 똘똘이가 느낌이 별로 안나는겁니다. 

 

발기가 풀리고 그런건 없는데 딱 허공에 ㅈㅈ하는 그런 느낌있지 않습니까? 

 

결국엔 땀 한바가지 흘리고 싸지도 못하고 퍼져서 그냥 씻고 집에 왔습니다. 

 

제ㅈㅈ에 이렇게 실망하기는 첨이네요. 

 

여자가 크고 덩치가 있으면 허벌일 가능성이 많나요? 

 

아님 제가 일주일에 두번 정도 오나홀로 자위 하는데 이게 문제일까요?



한낮에 발정난 썰 (feat. ㅈㄱ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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