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쳇으로 만난 40대 주부임 

약속장소 나가니깐 기골이 장대한 진짜 아줌마 

나보다 덩치가 더 크더라.. 

걍 갈까 하다가 이왕꼴린거 박고가자하고 인사하고 모텔입성 

몸매관리 안하는 줌마라 몸매는 꽝 대신 다리는 이쁘더라 키가 175라 각선미는 좋긴함 

가슴이 꽤 큰데 나이는 못속이는지 쳐짐 

근데 모텔 입성하자마자 내가 바로 키스하니깐 이년이 죽는소리하면서 존나 느끼기 시작함 

존나 저돌적으로 내바지 벨트풀르고 팬티내리고 짐승같이 내 ㅈㅈ를 빰 

거짓말 아니고 진공청소기 같았음 소리 쩝쩝 쬽쬽 여튼 엄청나게 빨아주더라 

그렇게 입싸해버림 정액 먹어주더라 

그담 샤워하고 온다길래 담배한대 피고 나도 샤워하로감 

여튼 나와서 이야기 좀 하고 할려고했는데 침대 눕자마자 바로 내ㅈㅈ 만지더라 

그러더니 키스 쭉쭉 하더니 사키시해서 세우고 바로 여성상위 콘돔안껴도 되냐고 물으니깐 

복강술 했다고 하더라 그게 뭐냐니깐 임신안되는 수술이라길래 

내가 안에도 싸도 되겠네 라고 하니깐 안에다 싸라함 

여튼 와 정기다 뺏기고 다리 후들거리면서 3판하고 집에 옴 

담에 또보자고 약속하자길래 응 이라고 함